아 ~ 간만에 일찍 출근해서 시간이 좀 남는 관계로 정말 오랜만에 네이트 판에 들어왔음 (편의상 음슴체 ㄱㄱ) 때아닌 지난 6월 말 이였음 ..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레알 반짝반짝 거려서 내 마빡의 오후 이슬이 송글 송글 맺히던 그때 내 친구놈이 소개팅 할 생각 없냐 하길래 콜을 외쳤고 그날 소개팅을 하러 갔음 ~ 의정부역으로 뚜벅 뚜벅~ 내가 뚜벅초가 된 기분 이였음 ~ 뚜벅? 첫 만남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을 했고 워낙 연애를 시작 하면 한 사람에게 거의 내 정신, 내 마음, 내 지갑, 내 시간 등을 올인 했던 성격이고 다정다감에 때론 애교를 때론 터프함을 때로는 깊고 자상하고 묵직한 아빠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남자! 그렇다고 외모가 잘생긴건 아니고 몸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리 나쁜건 아니고 ;;;) (배가 들어가고 , 얼굴이 아주 조금!! 정말 조금!! 홀쭉한 푸우를 연상시키면 싱크로율 100% 임..;;) 정말 외형적인 것에서는 내세울것이 귀엽, 과 키 밖에 없었음.. 그것도 간당 간당하게 루저 라는 소리는 안들음..ㅎ 암튼 -ㅁ- !!!!!! 내가 만났던 여자는 같은 25살 ~ 키는 163 정도 되는것 같고 통통한 스타일 뭐 외모는 안따지고 그 사람의 성격을 봄 ~ 참고로 난 자상하고 유쾌하고 명랑 발랄 그런 성격이라면 일단 호감 100000% ; 딱 그런 그스타일 이였음 ~ (스압 압박이 심해질것을 대비해 스피드한 전개 시작 하겠음) 7월 1일 ! 그녀와 그녀의 베프 1명과 나 ... 셋이서 노원 선술집에서 술자리를 갖음. 그녀의 베프는 나의 성격을 보고 맘에 들었는지 밀어주시 시작함.... 베프가 화장실 간 사이 그녀가 나에게 고백.... 일단 아는것도 없고 시작하긴 좀 그랬으나 내겐 호감 100000% 의 마음과 점차 알아가겠다는 마음이 더 커서 ok ~ 7월 2일 ~ 그녀의 생일..! 그녀는 친구들과 바삐 술 먹음. 시간이 지나고 그녀는 친구들이 많았음을 알게 되고 남자친구는 난 보는 시간이 자주 없음. 친구들과의 부산 여행 ~ 2박 3일.. 표를 실수로 취소하는 바람에 부산까지 슝슝~ 하고 갈 방법이 없다고 하길래 선뜻 9인승 차량을 렌트 . 운전기사 해드림. 좋을거라고 생각 했으나 중간에 싸우는 일도 많았음. 대체적으로 싸운다고 하면 서로 의견차이가 좀 있었음. 친구들이 많아서 자주 볼 시간이 없은것 때문? 남자친구보다 친구들이 더 좋다고 말한거 ? 뭐 이정도 ...? 그렇게 자주 싸우고 어느덧 몇일 안지난 9월 13일.. 그전까지 내 욕심으로 나좀 신경 써 달라, 이렇게 해달라, 요구하는 건 많았음... 그래서 미안하게 생각 했었는데 내 생일날...! 오 왠일임 ??? 굉장히 다정다감하고 신경을 많이 써줌.. 아 ㅠㅠ 드디어 바뀌는 거구나ㅠㅠㅠ 라고 무한 감동을 먹음...ㅠㅠㅠ 사실 그 전에도 조금씩 바뀌는 것이 눈에 보였음... 그러고 있다가 내 생일 이후로 회사일때문에 바빳고 나도 바빳고 주말엔 친구들이랑 논다고 바빳음 .... 또 욕심이 재발 했는지 해서는 안될 이야기를 해 버렷음 ... 내친구들이 그녀를 욕한 이야기.. 나는 거기서 친구들 한테 그래도 내 여자친구니까 닥치고 연락하지 말고 보지도 말자고 햇지만 못내 그녀를 못봐서 아쉬운 마음에 우울해 하다가 말해버렸고 ... 그녀는 그만하자고 말함 ..... 그래도 이건 아닌것 같다고 생각 하는 곰돌이푸..!!! 어제 저녁 그녀 집앞에 찾아가서 오션갔다가 돌아오는 그녀를 기다렷고 만나서 이야기를 했었음 ... 생각좀 해보자고 ~ 사실 지금 사귀고 끝내는 마음이 반반 이라며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함 ... ------------------------------------------------------------------------------- 자 이제 본격적으로 판을 올리게 된 걸 말하겠음. 다정 다감한 남자가 모든걸 다 맞춰주면서 아닌건 욕심을 좀 내면서 맞춰가는게 무뚝뚝 시크한 여자에게 부담되고, 힘든 일이였는가? 우울한 남자친구가 자신이 욕한것도 아닌 친구들이 욕한걸 말해서 우울하다고 그래도 너 좋아한다고 ~ 난 그런거 신경안쓴다고 말한게 화나서 헤어지자고 할 수 있는 의가 될수 있는가? 이상 끗!
25살~ 다정 다감한 남자와 무뚝뚝 시크한 여자에 대해 !
아 ~ 간만에 일찍 출근해서 시간이 좀 남는 관계로 정말
오랜만에 네이트 판에 들어왔음
(편의상 음슴체 ㄱㄱ)
때아닌 지난 6월 말 이였음 ..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레알 반짝반짝 거려서
내 마빡의 오후 이슬이 송글 송글 맺히던 그때
내 친구놈이 소개팅 할 생각 없냐 하길래 콜을 외쳤고 그날 소개팅을 하러 갔음 ~
의정부역으로 뚜벅 뚜벅~
내가 뚜벅초가 된 기분 이였음 ~ 뚜벅?
첫 만남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을 했고 워낙 연애를 시작 하면
한 사람에게 거의 내 정신, 내 마음, 내 지갑, 내 시간 등을 올인 했던 성격이고
다정다감에 때론 애교를 때론 터프함을 때로는 깊고 자상하고 묵직한 아빠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남자!
그렇다고 외모가 잘생긴건 아니고 몸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리 나쁜건 아니고 ;;;)
(배가 들어가고 , 얼굴이 아주 조금!! 정말 조금!! 홀쭉한 푸우를 연상시키면 싱크로율 100% 임..;;)
정말 외형적인 것에서는 내세울것이 귀엽, 과 키 밖에 없었음.. 그것도 간당 간당하게 루저 라는
소리는 안들음..ㅎ
암튼 -ㅁ- !!!!!!
내가 만났던 여자는 같은 25살 ~ 키는 163 정도 되는것 같고 통통한 스타일
뭐 외모는 안따지고 그 사람의 성격을 봄 ~
참고로 난 자상하고 유쾌하고 명랑 발랄 그런 성격이라면 일단 호감 100000% ;
딱 그런 그스타일 이였음 ~
(스압 압박이 심해질것을 대비해 스피드한 전개 시작 하겠음)
7월 1일 !
그녀와 그녀의 베프 1명과 나 ... 셋이서 노원 선술집에서 술자리를 갖음.
그녀의 베프는 나의 성격을 보고 맘에 들었는지 밀어주시 시작함....
베프가 화장실 간 사이 그녀가 나에게 고백....
일단 아는것도 없고 시작하긴 좀 그랬으나 내겐 호감 100000% 의 마음과 점차 알아가겠다는
마음이 더 커서 ok ~
7월 2일 ~ 그녀의 생일..!
그녀는 친구들과 바삐 술 먹음.
시간이 지나고 그녀는 친구들이 많았음을 알게 되고 남자친구는 난 보는 시간이 자주 없음.
친구들과의 부산 여행 ~ 2박 3일..
표를 실수로 취소하는 바람에 부산까지 슝슝~ 하고 갈 방법이 없다고 하길래
선뜻 9인승 차량을 렌트 . 운전기사 해드림.
좋을거라고 생각 했으나 중간에 싸우는 일도 많았음.
대체적으로 싸운다고 하면
서로 의견차이가 좀 있었음.
친구들이 많아서 자주 볼 시간이 없은것 때문?
남자친구보다 친구들이 더 좋다고 말한거 ?
뭐 이정도 ...?
그렇게 자주 싸우고
어느덧 몇일 안지난 9월 13일..
그전까지 내 욕심으로 나좀 신경 써 달라, 이렇게 해달라, 요구하는 건 많았음...
그래서 미안하게 생각 했었는데
내 생일날...!
오 왠일임 ???
굉장히 다정다감하고 신경을 많이 써줌..
아 ㅠㅠ 드디어 바뀌는 거구나ㅠㅠㅠ 라고 무한 감동을 먹음...ㅠㅠㅠ
사실 그 전에도 조금씩 바뀌는 것이 눈에 보였음...
그러고 있다가 내 생일 이후로 회사일때문에 바빳고 나도 바빳고 주말엔
친구들이랑 논다고 바빳음 ....
또 욕심이 재발 했는지
해서는 안될 이야기를 해 버렷음 ...
내친구들이 그녀를 욕한 이야기..
나는 거기서 친구들 한테 그래도 내 여자친구니까 닥치고 연락하지 말고 보지도 말자고 햇지만
못내 그녀를 못봐서 아쉬운 마음에 우울해 하다가
말해버렸고 ...
그녀는 그만하자고 말함 .....
그래도 이건 아닌것 같다고 생각 하는 곰돌이푸..!!!
어제 저녁 그녀 집앞에 찾아가서 오션갔다가 돌아오는 그녀를 기다렷고
만나서 이야기를 했었음 ...
생각좀 해보자고 ~
사실 지금 사귀고 끝내는 마음이 반반 이라며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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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본격적으로 판을 올리게 된 걸 말하겠음.
다정 다감한 남자가 모든걸 다 맞춰주면서 아닌건 욕심을 좀 내면서
맞춰가는게 무뚝뚝 시크한 여자에게 부담되고, 힘든 일이였는가?
우울한 남자친구가 자신이 욕한것도 아닌 친구들이 욕한걸 말해서
우울하다고 그래도 너 좋아한다고 ~ 난 그런거 신경안쓴다고
말한게 화나서 헤어지자고 할 수 있는 의가 될수 있는가?
이상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