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15일에 결혼하려는 여자사람입니다. 저희 예랑이는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지금 어머니와 둘이서 살고있어요. 그전에 아버님이 사업을 하셨었는데.보증을 잘못서서 쫄딱 망하셨다고 하시네요. 그덕에 싸움 없는날이 없었고~예랑이 군대 갔을때...이혼 하셨다고 전 그렇게 들었습니다.
울예랑이 대학도 포기하고 열심히 돈 벌어서 작은 영구임대 주택을 마련했어요...(2년전) 20평도 안됩니다.안방은 침대(퀸)하나에 화장대 들어가면 자리가 없을거 같고 작은 방은 장농 두 통 들어가면 사람 누울 자리도 없을거 같습니다. 어머님도 여기서는 셋이 살기 힘들다...그러시고 너희 둘이 맛있는거 해먹고 살면돼... 그래서 결혼약속하고 준비 할 때도 거기서 조그맣게 시작하면 되겠다 이런저런 얘기도 했고... 하셔서 아~우리도 신혼의 꿈을 펼칠수 있겠다 했어요.
근데 어제 예랑이가 어머니에게 집도 좁고, 곧 짐도 들어올껀데...
당분간 따로 살자는 식으로 말씀드렸어요. 어머니의 반응...지금 나가라고 하는거냐며...막 우셨답니다. 외아들이라 많이 의지하고 하셨던거 충분히 이해하는데요 그렇다고 우실일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제가 넘 모질은가요?ㅡㅡ; 어떻게 보면 슬퍼서 눈물이 나실수도 있지만...어느 정도 예상하셨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희가 나갈 생각도 했습니다만~
영구임대는 본인이 나가면 그 집은 날아간다고 하더군요.
본인께서 나가신다고 하셨었는데~그 말을 믿었던 저희가 바보가 된건가요?
저 머 받은것도 없어요. 예단비 500드렸는데~물론 많이 드린거 아닌데요.
조금도 돌려받지 못 했습니다.
함도 생략하고 싶다고 하셨던 분이십니다.
저 그 말듣고 그 날 잠 못 잤습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 젊습니다. 올해 54세 되셨어요. 직업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공인중개사 사무실 다니세요. 그럼 본인이 지내실 집 저희보다 더 잘 아시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어디 불편하시다 또 그런것도 아닙니다.
차라리 돈이 없다고 하시면 저희가 보태드릴 수 도 있구요. 또 저희랑 조금만 있다가 나가실거라고 했답니다. 그건 영원히 안 나가겠다가 하시는거 아닙니까?
저희 아가도 낳고 그래야하는데...두 명 계획하고있어요. 저희는 더 크고 좋은데서 어머님이랑 살고 싶은데 그걸 이해를 못 해주시는 걸까요? 아니면 아들이랑 떨어져서 살기시른 어머님이 땡깡일까요?
*수정) 톡커님들~!도와주세요~!(예비 시어머니 문제)
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15일에 결혼하려는 여자사람입니다.
저희 예랑이는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지금 어머니와 둘이서 살고있어요.
그전에 아버님이 사업을 하셨었는데.보증을 잘못서서 쫄딱 망하셨다고 하시네요.
그덕에 싸움 없는날이 없었고~예랑이 군대 갔을때...이혼 하셨다고 전 그렇게 들었습니다.
울예랑이 대학도 포기하고 열심히 돈 벌어서 작은 영구임대 주택을 마련했어요...(2년전)
20평도 안됩니다.안방은 침대(퀸)하나에 화장대 들어가면 자리가 없을거 같고
작은 방은 장농 두 통 들어가면 사람 누울 자리도 없을거 같습니다.
어머님도 여기서는 셋이 살기 힘들다...그러시고 너희 둘이 맛있는거 해먹고 살면돼...
그래서 결혼약속하고 준비 할 때도 거기서 조그맣게 시작하면 되겠다 이런저런 얘기도 했고...
하셔서 아~우리도 신혼의 꿈을 펼칠수 있겠다 했어요.
근데 어제 예랑이가 어머니에게 집도 좁고, 곧 짐도 들어올껀데...
당분간 따로 살자는 식으로 말씀드렸어요.
어머니의 반응...지금 나가라고 하는거냐며...막 우셨답니다.
외아들이라 많이 의지하고 하셨던거 충분히 이해하는데요
그렇다고 우실일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제가 넘 모질은가요?ㅡㅡ;
어떻게 보면 슬퍼서 눈물이 나실수도 있지만...어느 정도 예상하셨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희가 나갈 생각도 했습니다만~
영구임대는 본인이 나가면 그 집은 날아간다고 하더군요.
본인께서 나가신다고 하셨었는데~그 말을 믿었던 저희가 바보가 된건가요?
저 머 받은것도 없어요. 예단비 500드렸는데~물론 많이 드린거 아닌데요.
조금도 돌려받지 못 했습니다.
함도 생략하고 싶다고 하셨던 분이십니다.
저 그 말듣고 그 날 잠 못 잤습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 젊습니다. 올해 54세 되셨어요.
직업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공인중개사 사무실 다니세요.
그럼 본인이 지내실 집 저희보다 더 잘 아시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어디 불편하시다 또 그런것도 아닙니다.
차라리 돈이 없다고 하시면 저희가 보태드릴 수 도 있구요.
또 저희랑 조금만 있다가 나가실거라고 했답니다.
그건 영원히 안 나가겠다가 하시는거 아닙니까?
저희 아가도 낳고 그래야하는데...두 명 계획하고있어요.
저희는 더 크고 좋은데서 어머님이랑 살고 싶은데 그걸 이해를 못 해주시는 걸까요?
아니면 아들이랑 떨어져서 살기시른 어머님이 땡깡일까요?
어머님이 이렇게 나오시니 잘 하려던 맘도 도망 가 버릴거 같습니다.
예랑이는 저랑 어머님이랑 둘다 고집불통이랍니다.
제가 고집불통인가요?
톡커님들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악플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