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뜨는 이유....(전 가기 싫어요)

정주호2011.09.19
조회125

안녕하세요~!!

 

 

바로GO

 

집에서 잠깐 친구만나러 길을 가고있는디

 

: 라이터있냐?  (없는폼 다잡아가믄서)

 

순간 안그래도 기분 안좋은데 개빡침

 

나 : 니 몇살이여?

 

: 19살이다 시발럼아  (죽일듯이 꼬라보면서)

 

나 : 니 미쳤냐???

하는순간

 

그새기가 내얼굴침   ! ! ! !버럭

나 완전 도랏버려가꼬 그대로 멱살잡고 광대뼈 3combo날려버림 (광대뼈쪽 푹 파혀버림...)

 

근데 눈에서 피나오는거임 순간 개쫄렷음....

 

사람많아가꼬 폰번주고 친구만나러 그냥 직행해버림

 

하루 뒤, 죶됬음 하필 그쉑키어머니 성형외과 의사임 ㅡ_ㅡ 순간 멍~~

 

합의금.......

 

그러고 추석때인가 아빠가 큰아빠한테 다말하고

 

 

그러더니

 

큰아빠하시는 말씀   사고칠라믄 신웅이 따라서 러시아가라는거임 

 

(신웅이라는사람 사촌형임 유학파 러시아 모스크바대학  줠래 공부잘해요 

난 왜 이럼? ㅠㅠ  사촌중에  놀면서 공부잘하는것들 꼭있음)

 

난 근데 큰아빠 장난으로 하시는 말씀인줄알았음

 

2일뒤인가 전화옴 티켓예약해놨다고 ㅡ_ㅡ 또 한번에 긴 멍~~

 

큰아빠 존경했는데

 

순간 돈다보테줄라니깐 그냥 꺼지라는소리로 밖에는 이해를 못함

 

 

 

 

 

 

여행 다니고 싶은 사람들이 좋겠죠...

러시아가서 어떻게함? 말도 안통할꺼고 친구들은 어떻게하고?

첫사랑 지금 좋아하는사람 다연락하고 자주봄 가면 이제 못보는데?

어떻게 해야됨...

 

 

 

 

 

 

 

저는 그냥 ㅠ_ㅠ 가기전에 글한번 써봅니다

톡되길 바라는 마음 하나도 없음^^

된다면 싸이공개

 

 

2011년 9월 22일 목요일 am9:00시 모스크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