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애가 아닌데..

.......2011.09.19
조회372

 

저랑 그아인 동감24살이구요..

4년동안 정말 서로 믿으며 정말 이쁘게 잘 사귀어온저희엿어요.. 세상에서 제일 믿었던 남자..

서로의대해서 100%를 알고있을정도의 사이였는데.. 이젠 정말 모르겠네요..

어떻게 이렇게 믿음이깨져버릴수가있을까요..

정말, 나쁜남자도아니구요 성실하고 믿음직스럽고 착하고 .. 성질있고고집도있고 자기주관도뚜렷하고..

아무튼 톡에서보는 그럼 나쁜남자랑은 차원이 틀린아이에요..

다들 부러워할만큼 .. 모두들 다 저한테 결혼할남자?라고 했었구요..

 

 

그아인느지금 군인이구,

전 이아이를 제인생에서 처음사귀어본거구 4년동안 정말 순수한게 사랑했어요... 그아이도 알꺼구요..

4년동안사귀면서 관계도 제대로 해본적이없어요 하려하면 제가 눈물이나고 겁먹고이래서

그럴때마다 괜찮아 괜찮아 울지마 하면서 안아주고 기다린다고 했던아이였는데

헤어지기전날이였어요 2박3일외박을나와서 신나게 놀았져 그리고 

그곳에가게되었꾸 정말 이번엔 저도 마음먹고 시도하고 하는도중 제가또 겁이나서 울어버렸죠.....

항상 반복이였어요............ 이런게  그런데 그날은 이아이가 좀 화가났나봐요..

언제까지 이렇게 겁먹고 울꺼냐고.. 서로 사랑하니까 좋으니까 이런관계도할수잇는건데

자길 못믿냐고... 항상 이런상황이되면 억지로 널여기데리고와서 그냥 억지로내가 하려하는거같다고

내가 나쁜놈같다고 우리가 벌써 사귄지 4년이다되간다고 이러면서....... 전 계속 울기만했죠.....

몇분뒤.. 전아무말안하고 있엇는데 다가와서 미안하다면서 다시 안아주면서 기다린다며 너가 안무서울때까지 자기가 기다리겠다고한.. 진짜 항상 아껴준 그런 남자였어요...

친구한명한테 이런얘기를했는데 항상 제가 나빴다고

어떻게 4년을 사귀면서 그걸 자유롭게 못하냐면서..... 사랑 성향이잖아요...

 

그리고 그날 진지하게 얘기 정말많이했어요, 우리가 평생갈까..

그아인 지금 현재가중요하다고 널많이사랑하는데 뭐 이러면서 진지하게얘기했어요..

그런데, 그다음날... 사소하게 계속 싸우다가........... 정말 서로 지쳐서 헤어지기로 쇼브가났쬬..

잦은 다툼으로 지쳐서 헤어지자고했다가 한달뒤 저의 후폭풍이와서 다시 잡으려고했지만,

이아이는 마음이 헤어지는마음으로 굳쳐져있떠라구요....

한달뒤에 만나서 얘기도했지만, 더이상잡을수없어서 악수까지하게 헤어졌어요..

중간중간 제가 술을먹고 쪽지를 보낸적이 2,3번정도있어요 그건 다씹혔구요...

워낙 주관이 뚜렷한애라.. 한번은 제문자에 답이왔는데 제가이렇게 연락하는게 싫다그러더라구요..

 

이제아직 헤어진지 이제 4개월정도 되어가는데..

전 너무괴로워하고 힘들어했는데, 이아이가 중학교애기유학시절때

한달도만나지않은 어떤언니가있엇어요 

(에전에 사귈때 장난으로 몇명사귀어봣어! 막 이런거말하다가 첫키스가 누구야! 말하다가

첫키스가 이언니였던거같아요 제가막 뭐야!!! 이러고 화낸적이있었거든요)

저랑 헤어져있을때 그언니가 외국학교에서 방학이라 한국에나와있을때

어떻게 연락이 되서 만나게되었나봐여 이아이친구랑 뭐그언니친구랑

보아하니 지금뭔가 잘되가고있다봐요.. 서로 아주 농담하면서 글남기고..

기억이 가물가물 나는게 그땐 애기라서 뭣도몰르고 그냥 사귄거라고 했엇거든요..

 

정말 그여자랑 그아이랑 서로 히히덕거리면서 쓴글들을 보는순간 심장이 너무 뛰어서 정말 죽을것만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아이랑친한 동기인어떤오빠한테물어봣는데,

아무사이아니라고 .. 그아이가 힘들때 상담해지고 힘이되어주는 그냥 단순한 소울메이트라는거있져

전 그것도 너무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저한테는 힘든거 혼자 다 버텨낼껏처럼 말했으면서

오히려 제가 혼자 울면서 힘들고 괴롭운거 다 버티고있을때 얘는 그 언니한테 기댄거겠져..

 

그래서제가 예전 커플다이어리에 글을썼어요. 너무 화가나서...

 

그여자랑 무슨사이냐고.. 진짜 무슨사이더래도 이젠우린 남남이니깐 내가 신경쓸꺼없지만

자제하라고 서로 그렇게 장난으로 글쓰는거 자제하라고 4년을 사귀었기때문에

그아이랑 저랑 아는사람이모두 연결되어있기때문에 다 보니까 내가비참하다고 당분간만이라도 조심해달라고 이렇게 뭐 글을 썼는데 저만을 사랑해주었던... 그아이가 정말 냉정하게 저한테

 

" 나한테 그사람 뭐 힘이되고 그런거 너한테 전혀 알려줄필요없는것같아 내가 이제 뭘하던 넌 신경쓰지말아줘 . 이제 내 사생활이고 너가그런걸로 내게 제재하지않았으면좋겠어 내가 잘못하는거일수도있지만 우린결혼했던사이도아니고 헤어지고 다른사람만나는거 너한테 전혀 잘못한거아닌거같아. 너한테 핑계대거나하고싶지도않고 그냥 얘기하기도싫다. "

 

이렇게 쪽지가 와있떠라구요...............................................................

사실 저것만 온건아니고 서로 엄청 길게남겼지만, 다필요없고 전 저글만 생각나서 정말....무섭더라구요

네, 그래요 결혼했던사이도아니고 다른사람만나는거.... 잘못...... 없는걸수도있어요

하지만 시기자체가 너무 빠른거아닌가요? 군인이라서 많이 외로운가..

부대안에서도 외국까지 서로 통화하나봐요... 나참너무 웃기네요...

 

이남자 정말 뭔가요... 정말 성실하고 착한놈인데.. 제뒷통수를 이렇게치네요...

 

하나더있는데요

한달전에 제친구가 아파서 갑자기 하늘나라로가게되었어요...

그때 정말 너무힘들고 사랑하는제친구를이제 볼수없다는거에 충겨에 너무 힘들어했었는데..

제홈피에다가도 잘가라고.. 지켜주지못해서미안하다고 글도남긴걸

그아이가 제홈피를 가끔들어왔나봐요 그글을 봣나봐요

 

그리고 저랑친한 언니랑 동생몇명한테 전화와서 어떻게된일인지혹시 아냐고 물어봤더라구요

저많이힘들어하겠다고 옆에서 힘이되어주시라고...

전 그소리가 별로 달갑지않았어요. 그렇게 힘들꺼뻔히알면서 아무리헤어졌어도

쪽지한통 아니 문자한통 힘내라고 남겨줄수있는거아니냐고 저쪽지보낼때 같이 보냈는데

 

이러더라구요

 

 

너 친구일..솔직히 난 상상도못했어 혹시나해서 사람들한테 물어봤어 근데 그런걸로 내가 너한테 연락을하면 오히려 너한테 약올리는것같기도하고 너에게 뭔가 희망을주는것같기도해서 그러고싶지않았어 그런문제는 너가 해결해야하고 내가 이젠 남인데 도와주거나할문제도아니고..

핑계라고생각하면할수있지만 너한테 연락해보려다 계속참은거야

 

라고 왔더라구요... 아까 저위에 쪽지와함께.....

 

 

 

아무튼... 이남자.. 제발 판단좀 내려주세요....

정말 나쁜애가 아닌데 그럴애가 아니였는데, 저랑사귀면서 한번도 여자문제로 힘들게한적없구요

오직 지 인생을바라보면서 살아가는 멋진 놈이였는데..

이렇게 제 뒷통수를 때리네요... 아무리그래도 결혼한사이도아니라면서... 4년이란 시간을 힘든일슬픈일즐거운일 함께해온 사인데...ㅎㅎㅎㅎㅎ

잊어야되는데 아시죠..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은거..

잊으려고 매일매일 기도하고, 바쁘게 살려고하는데 혼자 멍하니있을때면 그이름이 ㅇㅇㅇ 이렇게

머릿속에 생각나요......

 

너무힘들어요...

 

톡에서 전여친에가 가버렸네요... 뭐 이런글 보면서.. 아...

지금 제입장이 그지금잘되가고있는여자한텐 전여친이 되있을텐데...

만약 저한테 돌아온다해도 그여자한테 상처가되는거겠죠...

그런것도 싫은데... 근데 그여자도 웃긴게 2년반정도 만남남자있는거같은데 그남자는 어떻게됬나몰라요..

그 동기오빠한테 정보를 다 들었거든요.....

 

아무튼

 

 

전 너무 상처받고 이젠 누군가를 믿는게 두려워졌습니다...

원래 나쁜남자였거나 원래 성향이 그런애엿다면 이런일이 일어날경우

그래 이세낀 안될세끼였어 이렇게라도 말할수있지

그럴애가 아닌데, 이렇게 냉정해지고 차가워저버리니까... 아 남자는 다 똑같다하는생각도들고...

 

이남자후회 하지 않을까요.....?

답종 주세요..................................................................

 

 

뎃글 달아주신분들은 전남친or여친에게 10월전까지 연락한통옵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한번 믿어보세요!!!!!!!!!!!!!!

 

글 다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정말 현실적인 진심뎃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