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우와오우우우아앙!!! 베톡 첨이에요!!!!....ㅠㅠㅠㅠㅠㅠ 이걸 감동이라고 해야될지.. 쪽팔리다고 해야할지.... 여튼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ㅠㅠㅠ 먼저 친구들과의 약속대로... 책상닦아준 Y양과 H양 너무너무 고마워ㅠㅠ 싸릉행♥ 너넨 진짜 얼굴도 마음도 훈녀야 그리고 KYJ KAY KYJ KHW KEH PCE YYE LYJ 모두모두 사랑함ㅠㅠㅠ 댓글들을 잘 읽어봤는데요... 응원해 주시는 분들 많으셔서... 정말 정말 감동 진하게 먹었어요 아 그리고.... 딸기잼 드시던 분들.. 본의아니게 ㅈㅅ;;;; 근데 댓글 보다보니까 오해하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일단 저요. 17살이구요 남자애들이요.... 제 딸기잼 자국을 보고 ㅈㄴ 웃은거 아세요??? 치질 어쩌구 엉덩이 피 어쩌구.. 이런 말 때문에 웃은 게 아니라.. 제가 샌 거 알았기 때문에 웃은 거라고 봐요 저는 정말 제가 치질인지 병 걸렸는지 걱정했으면... 웃으면서 "걔 괜찮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걸린거 아니야? 엉덩이에서 피나오게?ㅋ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식으로 말했겠어요? 저 튀쳐나가고 나서도 계속 웃는 소리 들렸어요 여튼... 저주한건 죄송해요...;;; 원래 톡보면 다 끝엔 그렇게 하길래.. 저도 따라해 본거에요ㅠㅠ 기분 나쁘셨다면 ㅈㅅ;;;; 맨 밑에 오늘 생긴일을 음습체로 올리겟습니다...ㅋㅋㅋ ------------------------------------------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 톡 첨 써보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지금도 너무 쪽팔리고 죽고싶은데.. 톡커님들의 도움이 필요해요ㅠㅠ 일단 음슴체가 대세니깐 음슴체로 갈게요!!ㅠㅠㅠ 생리라는 말이 왠지 ... 생리=딸기잼 생리대=포장지 로 정의하겟음 이야기 고고!!1 오늘부터 왠지 기분이 좋지 않았음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갑자기 터져서 침대가 딸기폭포수로 난리가 났었음ㅠ 급하게 처리하고 학교 늦을까바 빨리 등교햇음 근데 학교와서 생각해보니까... 내가 포장지를 들고왔었나??? ..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평소에 포장지를 넣어놓던 가방 주머니를 마구 뒤졌음...... 헐.... 한개도 남아있지 않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젠장.... 오늘 가뜩이나 양도 많은데...ㅠㅠㅠㅠㅠ 급히 친구한테 포장지 빌려서 장전을 해놓고.. 4교시??3교신가 급히 갈았음ㅠㅠㅠㅜ 사건은 6교시에 터졌음.. 그때가 도덕시간이라 모둠으로 모여서 앉는 시간이었음 나님은 맨 뒷자리에 앉았음.. 모둠 시간은 내겐 수업시간이 아니라 우정을 쌓는 시간임ㅋㅋㅋㅋ친구들이랑 열심히 떠들었음..ㅋ 근데 먼가 느낌이 멜랑꼴리한게... 몸을 좀만 뒤척여도 딸기잼폭포수가 터졌다 꺼졌다 하는거 아니겟음?ㅠㅠㅠㅠㅠㅠㅠㅠ 포장지도 없고.. 불안했는데 이제 이 수업만 끝나면 집에가니까 좀만 버텨달라고 속으로 엄청 조마조마했음ㅠㅠㅠㅠ 그러다가 드디어 수업 종이 쳤음!!! 나님은 벌떡 일어났음 빨리 상태를 확인해야 될 것 가튼 압박감이 들엇음.. 내가 막 화장실로 달려갈려는데.. 내 자리 원래 주인이(남자A라고 하겟음) 자기 의자를 딱 보더니 큰소리로... 큰소리로... 큰소리로.... "헐 여기 피 묻었어" 라고 상큼하게 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진짜 당황했음.... 아무말도 못하고 그 남자애만 쳐다봤음...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는 쪽팔리고 뭐고 머리가 새하얗게 변해서 머가 뭔지... 넋놓고 서있었음 근데 그 남자A넘이 눈치도 없이.. 또 큰소리로 "야 글쓴이, 이거 니 피아니야??" 라고 묻는 거 아니겠음?ㅠㅠㅠㅠㅠㅠ 나님 너무 당황해서 "어??어..?? 뭐지.. 이게?" 이러고 있었음 문제는.. 그 A넘이 너무 큰 소리로 말해서 커져감... 다른 남자애들이 마구 몰려와서 "뭔데 먼데!!"이러면서 미친듯이 호기심을 보임...ㅠㅠㅠㅠ 이런 슈파두바디바...ㅡㅡ 나 그 때 발끝까지 피부가 빨개진 것 같았음 의자 빙 둘러싸고 한마디씩 내뱉기 시작함 "헐!! 쩌네 이거뭐야" "글쓴이, 너 치질있냐?? 이거 치질혈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B "치질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다.. 너 무슨 병있냐?? 엉덩이에서 왜 피가 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A "야 찍어 찍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이런식이었음.. 그때 너무 당황해서 기억도 잘 안남.. 여튼 미친듯이 웃었다는 것만 기억남 솔직히 나 어린나이 아님... 학생중에서는 그래도 나이 꽤 많이 먹었음... 성교육은 10번도 넘게 햇을거임... 아...쓰개치마같은 새끼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면서도 그따위로 말하는거임.. ㅠㅠㅠㅠㅠ 확실한건 남자A는 여동생 있음 더 나쁜넘은 남자B임ㅋㅋㅋㅋㅋㅋㅋㅋ이새끼 누나랑 여동생 둘 다 있음.... 이걸 모를리가 없는 놈임!!!! "어??어?????" 난 이 따위로 더듬거리다가 밖으로 뛰쳐나왔음... 급히 화장실로 달려갓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보니깐 내 친구 두명이 있었음ㅠㅠㅠ 나 거의 울먹거리면서 친구한테 사정 얘기함ㅠㅠㅠ 그랬더니 애들이 당황하면서 나 토닥거려줌...ㅠㅠㅠㅠㅠㅠㅠ 애들이 피는 닦고왔냐고 물으니까................. 그때서야 처리도 안하고 온 게 생각났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망했음........ 나 진짜 망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인생을 살고 싶지 않아졌음ㅜㅠㅠㅠㅠㅠ 나님 갑자기 울컥해서 친구 껴안고 미친듯이 쳐울었음..... 얼마 지나고 종례 끝났는지 내 친구들이 우르르 화장실로 몰려옴ㅠㅠ 그러면서 남자애들 얘기해줌ㅠㅠㅠ 남자A가 나 괜찮냐고 물어봤다는 거임... 난 걔가 당연히 나 딸기잼터진거 알고 괜찮은지 물어보는 줄 알았음 아 이 자식 착한놈이구나 생각했는데... ㅋ ㅋ 그럼 그렇지.. 매너의 스펠링도 모르는 니가 감히 그럴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말 들어보니까... ㅋㅋㅋㅋㅋ 그 미친놈이 나 병걸린거 아니냐고... 어떻게 엉덩이에서 피가 나오냐고 말했다는 거임 아..........진심 그 새끼 죽여버리고 싶었음 알면서 어떻게 그 따위로 장난을 칠수가 있음????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의자에 쏟은 건 진짜 미안한데..ㅡㅡ 욕밖에 안나와서 여기에 뭐라고 써야될지 모르겟음... 나님 진짜 성희롱 당한 기분임ㅡㅡ 걔가 조용히 넘어가 줬으면 우리반 애들이 그렇게까지 관심보이지 않고 조용히 해결할 수 있는 일이었음... 나 계속 울면서 화장실에 쳐박혀 있다가.. 남자애들 다 가고나서 기어나옴..ㅠㅠㅠㅠㅠㅠㅠ 나오니까 내 친구 두명이 구석에서 열심히 내 피 닦아주고 있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심 감동받아서... 눈물 나올 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한다 얘들아..ㅠㅠㅠ 역시 너네밖에 없어..ㅠㅠㅠㅠ진짜 고맙고 사랑해 아................. 여기까지ㅠㅠ 저 지금 진지해요 궁서체로 가요 저 진짜 쪽팔리고... ..수치스러워서 내일 학교가기 싫어요ㅠㅠㅠㅠㅠ 창밖으로 뛰어내리고 싶은 심정이에요 지금...ㅠㅠㅠㅠㅠ 내일 남자애들이 어제 의자에 빨간거 뭐였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야할까요????ㅜㅠㅠㅠㅠㅠ 톡커님들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 오늘 학교에 갔음 기분이 그지같애서 표정 굳히고 있었음 그랬드니 남자애들도 양심은 있는지 건들지는 않았음ㅋㅋ 그러고 싸늘하게 있다가, 나중에는 기분 풀려서 평소처럼 놀았음! 남자 A,B가 슬금슬금 말을 거는 거임 웃고 있다가 확 정색했음... 그랬더니 걔네가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는 거임!! 나님... 톡커님들이 시킨대로 당당하게 말햇음 "어. 생리 중이라서 배 ㅈㄴ 아픈데?" 좀 찌질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속은 편해요 톡커님들 너무 고마워요.. 저 이제 쪽팔리지 않음!! 여자분들..ㅠㅠ 저 같은 일 당하지 않게 항상 조심하길 바래요ㅎㅎ 추천 눌르고 가면 요렇게 매너있고 요렇게 잘생긴 남친이나 요렇게 이쁜여친 생길거에요 1,29958
★★★★도와주세요... 의자에 생리혈 쏟았어요ㅜㅠㅠ 개념없는 우리반 남자애들★★★★
우와우와오우우우아앙!!!
베톡 첨이에요!!!!....ㅠㅠㅠㅠㅠㅠ
이걸 감동이라고 해야될지.. 쪽팔리다고 해야할지....
여튼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ㅠㅠㅠ
먼저 친구들과의 약속대로...
책상닦아준 Y양과 H양 너무너무 고마워ㅠㅠ 싸릉행♥ 너넨 진짜 얼굴도 마음도 훈녀야
그리고 KYJ KAY KYJ KHW KEH PCE YYE LYJ 모두모두 사랑함ㅠㅠㅠ
댓글들을 잘 읽어봤는데요...
응원해 주시는 분들 많으셔서... 정말 정말 감동 진하게 먹었어요
아 그리고.... 딸기잼 드시던 분들.. 본의아니게 ㅈㅅ;;;;
근데 댓글 보다보니까 오해하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일단 저요. 17살이구요
남자애들이요.... 제 딸기잼 자국을 보고 ㅈㄴ 웃은거 아세요???
치질 어쩌구 엉덩이 피 어쩌구.. 이런 말 때문에 웃은 게 아니라..
제가 샌 거 알았기 때문에 웃은 거라고 봐요 저는
정말 제가 치질인지 병 걸렸는지 걱정했으면... 웃으면서
"걔 괜찮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걸린거 아니야? 엉덩이에서 피나오게?ㅋ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식으로 말했겠어요? 저 튀쳐나가고 나서도 계속 웃는 소리 들렸어요
여튼... 저주한건 죄송해요...;;;
원래 톡보면 다 끝엔 그렇게 하길래.. 저도 따라해 본거에요ㅠㅠ
기분 나쁘셨다면 ㅈㅅ;;;;
맨 밑에 오늘 생긴일을 음습체로 올리겟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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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 톡 첨 써보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지금도 너무 쪽팔리고 죽고싶은데.. 톡커님들의 도움이 필요해요ㅠㅠ
일단 음슴체가 대세니깐 음슴체로 갈게요!!ㅠㅠㅠ
생리라는 말이 왠지
...
생리=딸기잼 생리대=포장지 로 정의하겟음
이야기 고고!!1
오늘부터 왠지 기분이 좋지 않았음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갑자기 터져서 침대가 딸기폭포수로 난리가 났었음ㅠ
급하게 처리하고 학교 늦을까바 빨리 등교햇음
근데 학교와서 생각해보니까...
내가 포장지를 들고왔었나??? ..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평소에 포장지를 넣어놓던 가방 주머니를 마구 뒤졌음......
헐....
한개도 남아있지 않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젠장.... 오늘 가뜩이나 양도 많은데...ㅠㅠㅠㅠㅠ
급히 친구한테 포장지 빌려서 장전을 해놓고..
4교시??3교신가 급히 갈았음ㅠㅠㅠㅜ
사건은 6교시에 터졌음..
그때가 도덕시간이라 모둠으로 모여서 앉는 시간이었음
나님은 맨 뒷자리에 앉았음..
모둠 시간은 내겐 수업시간이 아니라 우정을 쌓는 시간임
ㅋㅋㅋㅋ친구들이랑 열심히 떠들었음..ㅋ
근데 먼가 느낌이 멜랑꼴리한게... 몸을 좀만 뒤척여도 딸기잼폭포수가 터졌다 꺼졌다 하는거 아니겟음?ㅠㅠㅠㅠㅠㅠㅠㅠ
포장지도 없고.. 불안했는데 이제 이 수업만 끝나면 집에가니까 좀만 버텨달라고 속으로 엄청 조마조마했음ㅠㅠㅠㅠ
그러다가 드디어 수업 종이 쳤음!!!
나님은 벌떡 일어났음 빨리 상태를 확인해야 될 것 가튼 압박감이 들엇음..
내가 막 화장실로 달려갈려는데..
내 자리 원래 주인이(남자A라고 하겟음) 자기 의자를 딱 보더니
큰소리로...
큰소리로...
큰소리로....
"헐 여기 피 묻었어"
라고 상큼하게 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진짜 당황했음.... 아무말도 못하고 그 남자애만 쳐다봤음...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는 쪽팔리고 뭐고 머리가 새하얗게 변해서 머가 뭔지... 넋놓고 서있었음
근데 그 남자A넘이 눈치도 없이.. 또 큰소리로
"야 글쓴이, 이거 니 피아니야??"
라고 묻는 거 아니겠음?ㅠㅠㅠㅠㅠㅠ 나님 너무 당황해서
"어??어..?? 뭐지.. 이게?" 이러고 있었음
문제는.. 그 A넘이 너무 큰 소리로 말해서 커져감...
다른 남자애들이 마구 몰려와서 "뭔데 먼데!!"이러면서 미친듯이 호기심을 보임...ㅠㅠㅠㅠ
이런 슈파두바디바...ㅡㅡ
나 그 때 발끝까지 피부가 빨개진 것 같았음
의자 빙 둘러싸고 한마디씩 내뱉기 시작함
"헐!! 쩌네 이거뭐야"
"글쓴이, 너 치질있냐?? 이거 치질혈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B
"치질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다.. 너 무슨 병있냐??
엉덩이에서 왜 피가 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A
"야 찍어 찍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이런식이었음.. 그때 너무 당황해서 기억도 잘 안남.. 여튼 미친듯이 웃었다는 것만 기억남
솔직히 나 어린나이 아님... 학생중에서는 그래도 나이 꽤 많이 먹었음...
성교육은 10번도 넘게 햇을거임...
아...쓰개치마같은 새끼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면서도 그따위로 말하는거임.. ㅠㅠㅠㅠㅠ
확실한건 남자A는 여동생 있음
더 나쁜넘은 남자B임ㅋㅋㅋㅋㅋㅋㅋㅋ이새끼 누나랑 여동생 둘 다 있음....
이걸 모를리가 없는 놈임!!!!
"어??어?????" 난 이 따위로 더듬거리다가 밖으로 뛰쳐나왔음...
급히 화장실로 달려갓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보니깐 내 친구 두명이 있었음ㅠㅠㅠ
나 거의 울먹거리면서 친구한테 사정 얘기함ㅠㅠㅠ
그랬더니 애들이 당황하면서 나 토닥거려줌...ㅠㅠㅠㅠㅠㅠㅠ
애들이 피는 닦고왔냐고 물으니까.................
그때서야 처리도 안하고 온 게 생각났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망했음........
나 진짜 망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인생을 살고 싶지 않아졌음ㅜㅠㅠㅠㅠㅠ
나님 갑자기 울컥해서 친구 껴안고 미친듯이 쳐울었음.....
얼마 지나고 종례 끝났는지 내 친구들이 우르르 화장실로 몰려옴ㅠㅠ
그러면서 남자애들 얘기해줌ㅠㅠㅠ
남자A가 나 괜찮냐고 물어봤다는 거임...
난 걔가 당연히 나 딸기잼터진거 알고 괜찮은지 물어보는 줄 알았음
아 이 자식 착한놈이구나 생각했는데...
ㅋ
ㅋ
그럼 그렇지.. 매너의 스펠링도 모르는 니가 감히 그럴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말 들어보니까... ㅋㅋㅋㅋㅋ
그 미친놈이 나 병걸린거 아니냐고... 어떻게 엉덩이에서 피가 나오냐고 말했다는 거임
아..........진심 그 새끼 죽여버리고 싶었음
알면서 어떻게 그 따위로 장난을 칠수가 있음????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의자에 쏟은 건 진짜 미안한데..ㅡㅡ
욕밖에 안나와서 여기에 뭐라고 써야될지 모르겟음...
나님 진짜 성희롱 당한 기분임ㅡㅡ
걔가 조용히 넘어가 줬으면 우리반 애들이 그렇게까지 관심보이지 않고 조용히 해결할 수 있는 일이었음...
나 계속 울면서 화장실에 쳐박혀 있다가..
남자애들 다 가고나서 기어나옴..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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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심 감동받아서... 눈물 나올 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한다 얘들아..ㅠㅠㅠ 역시 너네밖에 없어..ㅠㅠㅠㅠ진짜 고맙고 사랑해
아................. 여기까지ㅠㅠ
저 지금 진지해요 궁서체로 가요
저 진짜 쪽팔리고... ..수치스러워서 내일 학교가기 싫어요ㅠㅠㅠㅠㅠ
창밖으로 뛰어내리고 싶은 심정이에요 지금...ㅠㅠㅠㅠㅠ
내일 남자애들이 어제 의자에 빨간거 뭐였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야할까요????ㅜㅠㅠㅠㅠㅠ
톡커님들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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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 갔음
기분이 그지같애서 표정 굳히고 있었음
그랬드니 남자애들도 양심은 있는지 건들지는 않았음ㅋㅋ
그러고 싸늘하게 있다가, 나중에는 기분 풀려서 평소처럼 놀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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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너무 고마워요.. 저 이제 쪽팔리지 않음!!
여자분들..ㅠㅠ 저 같은 일 당하지 않게 항상 조심하길 바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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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잘생긴 남친이나
요렇게 이쁜여친 생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