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읽어주세요.★쇼핑몰 상담원의 불친절+수정

최슬기2011.09.19
조회8,864

http://gall.dcinside.com/list.php?id=watch&no=486407

다음에 에스제*유통 치니 저랑 비슷한 분이 계시길래

일단 급한마음에 링크걸께요.

그리고 저랑 통화하셨던 여자 상담원분 김*혜씨 동일인물입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watch&no=486407

---글쓴이입니다. 이렇게 하루만에 많은 조회수로 늘어날 수 있는지 몰랐어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시계는 중매싸이트 11번가를 통하여 에스제*유통이라는 판매처로 거래가 이루어진거에요

11번가에 에스제*유통 치시면 나올꺼에요.

그쪽물건 절대로 구매하지않으셨으면해요. 저같은 상황이 또 발생할지모르니깐요.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톡을 처음 써보는 18살 여고생입니다.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고 간혹가다 맞춤법과 띄어쓰기 틀리는 경우가 있더라도

스킵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9월19일에 있었던 일 입니다.

 

몇일전 생일이였던 저는 평소 갖고싶었던 시계를 엄마에게 생일선물로 갖고싶다고 말씀을 드렸고
흔쾌히 사주시겠다고 하셔서  9월 15일 제생일 오후 1시정도에 입금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평균배송도착일이 1.9일인데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오지 않길래 매일 배송조회를 하며
하루빨리 받고싶은 마음에 매일매일 확인을 하였습니다.

상품평을 읽어보니 배송이 지연됬다는 분들이 몇몇분이 계시길래 개의치 않게 여겼습니다.

 

그러나 제가사는지역은 경기도인데 서서울에서 출발하여 의정부사업소로 왔다가
다시 군포로 가는 배송조회를 확인했고 이상하다싶어

저번주 토요일에 군포회사쪽으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그쪽회사측에선 내일 배송예정이라고 지금은 보관중이라 하시길래
토요일이여서 보관중인가보다 싶어서 통화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오늘 19일 다시 군포측에 전화를 해보니 이미 출발했다고 하여서
여차저차 해서 제 물품이 반품되고 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알고보니 제 번호가 예전번호로 등록이 되있어서 그랬다더군요
하지만 집전화도 있고 메일도 기재되있는데
왜 하필 연락이 안되어서 반품을 했을까요?

 

그리하여 판매자측과 전화연결이 되어 여자상담원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그분께선 담당자라고 하시더군요.

고객님의 과실로인해 왕복배송료를 지불하시면 물건을 드리겠다고 하셨습니다.
서로 약간의 언성이 높아짐으로써 전화는 그렇게 끊었구요.

왜 제손에 물건이 들어오지 않았는데 저는 왕복배송료를 지불해야할까요?

 

그래서 저는 엄마에게 이 상황을 알렸더니 엄마께선 환불을 받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다시 판매자측으로 전화를 거니 이번엔 남자분께서 받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정확한 상담을 원하였기 때문에 아까 그 여자분을 바꿔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쪽에선 여자분께선 병원에 가셨답니다.

그렇게 말 잘하시고 목소리 높이시던 분 께서 갑자기 병원이 왠말입니까?
그것도 오후2시에 담당자분께서요.

 

그 남자분께선 어이가없고 가소롭다는듯 웃으시면서
일단 자기 말을 끝까지 들어보라며 저를 타이르는 식으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저는 억울하고 분한데 말이죠.

일단 제 과실은 저도압니다.
제가 번호를 변경하지 않았다는것이 제 잘못이구요.

그렇지만 다른 연락을 취할 방법이 있었지만 왜 1주일이 다되가도록 연락을 주시지 않았을까요..

 

물론 이 남자분께서 언성을 높이심과 동시에 저도 어리지만 사람인지라 화가 살짝 치밀더라구요.
제가 나이가 어려도 한참어린데 언성을 높인건 정말 죄송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이 남자분께 환불을 원한다고 계좌번호를 알려드리겠다 했지만
그분께선 일단 왕복배송료를 입금을 하고 추후에 환불을 해주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앞서 말했듯이 저는 물건이 제 손에 들어온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왕복배송료를 내시라고하시고..

그 작은 배송료 하나 때문이면 말을 안합니다.


하지만 그 남자분께선 다신 그쪽전화를 받지않겠다, 입금이나해라, 맘대로해라, 어쩌라고, 말 다했다, 어쩔래,
나도 당신같은 사람 상대하면서 거래하기싫다, 그래 당신이라고 했다.
이러한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협박아닌협박으로 녹음을했다고 하니깐
맘대로해라 이러면서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으시더군요.

이러한 내용은 2번에 나누어져 통화가 됬구요..

 

저 정말 속상해요. 엄마께서 나름 의미있게 시간을 보내라며 시계라는 선물을 해주신거고
비록 고가의 시계는 아니지만 예전부터 맘에들었던 시계가 생일선물로 받게되어 기뻤습니다.

그렇지만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상상하지도 못했구요..

전 정말 힘없고 사회인도 아닌 아직 어리다면 어린 18살 고등학생입니다..
이 상황에관한 지식은 더더욱없구요..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왕복배송료 오천원을 입금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입금만 하면 환불이든 재거래든 수월하게 진행되겠지요.
하지만 저는 어린학생이기전에 한 고객으로서 이해하기힘든 대접을 받았고 이렇게 넘기기엔

제자존심이너무상합니다 제3자가보시기엔 별일아닐수있겠지만
저는 여지껏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물건구매를할때 이런대접받은것이처음이라

하루종일 그 전화상담자가제게한말들이떠올라 좀처럼웃을수없습니다

판을 읽다보면 댓글로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것 같아서 판에 글을써봅니다.

제발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