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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2011.09.19
조회1,296

일단저는말하자면..ㅂㅅㅈㅇㅈ중학교에다니는3학년학생이예요..

학교에 대해서 너무 억울해서 써요..

편하게 반말할께요 양해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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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일어난 일은 9월16일 금요일 12시40분사이에서 12시55분사이에 일어난 일임

우리반은 4교시 수업마치는 종이 치자마다 저부터 해서 다다다닥ㄱㄱㄱㄱㄱㄱㄱ

급식실로 달려갔음 그래서 난 10번째쯤에 밥을 먹었음..

다먹고 친구랑 아이스크림 사먹자고 얘기하면서

교실로 올라갔음..가는 도중에 다른반에 있는 시계를 보니깐 12시55분이였음..

교실에와서  지갑을 딱!!열었는데

내..오천원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찾아봐도 없었음...

그래서 5번이나 열고 닫고 무한반복..

하는도중에 반친구 무리들이 오는거임..

난바로 "너네 지갑에 돈있는지 봐봐 나돈 누가 감아갔음"

이랬는데 갑자기 한명이 "헐..내만원 없어졌다!!!!!!!!!!!"이러는거..

뭐다이거 하고 오는 애들마다

돈있냐고 지갑에 돈보라고 했는데 내를 포함해서 6명이 없어진거임..

그것도 천원짜리도 아니고 만원짜리만..ㅋㅋㅋㅋㅋㅋㅋ

다안가져가고 한장씩만..다른애들 가방도 다 뒤져가지고 뒤죽박죽이였음..

어이없어서 옆반 애들한테도 말했더니 한명이 신사임당 이없어진거..한명은 만원..ㅋ

3학년은 난리가 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내가 만원감긴적 있었는데 그건 나만감겨서

아니겠지하고 걍넘겼는데 그다음주에 내친구가 2만원감기고 그다음주에 이사건이 뽱!터진거

반장이 담임한테 가서 말했더니 일단있으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하는말이 우리책임이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음..우리가 귀중품을 안들고 간건 우리 책임이지만

담임이 밥먹으러갈때 귀중품들고가라는 말도 한마디 해준적도 없었고..

그리고 밥먹으러 가는데 지갑들고 가는애들은 거의없지않음?수저들기도 바쁜데..

근데 감긴돈이 총 150000원 이였음..ㅋㅋㅋㅋㅋㅋ

방송으로 소지품검사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하고 기다리는데 하지도안음..

한마디도 안함..우리한테는 큰돈인데 어이가없어서..

근데애들이 입소문으로 6반에 ㄱㅇㅎ 아니냐면서 이러는거임..

당연히 증거없이그러면 안되는 건지는 알지만..

우리는 피해자고 그걸 믿을수 밖에없었음..

걔가 점심도 안먹고 점심시간에 학교를 나갔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손버릇이 안좋다고..걍 학교가기싫으면안나오고 밖에서 쎈척하고 다니는애였음...

그런데 애들이 걔라고하는거임..

그래서 우린그것을 믿었음..근데 또 ㄱㅇㅎ가 5반에ㅊㄷㅎ를 시켜서 했다는거임..ㅋㅋㅋ뭥미?..

난 ㅊㄷㅎ를 찾으러 5반으로 갔음..근데 걔가없는거임..으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반이 신사임당이 감긴애가 있었음..그래서 내가 걔한테 말했더니..

걔가 학교마치고 방과후에ㅊㄷㅎ를 불러서 뭐라고 했나봄..

그러고 쌤들은 그냥 넘어 가자는 씩으로 아무 조치도 안해주고 걍 학교를 마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음..돈잃어 버리는건 둘째치고 학교는 사회생활 하는곳으로 그런 도둑을 잡아서 버릇을 고쳐야되는 곳 이잖아요..

그담날 토요일이됫음..

난 계발활동 밖에서하는거라..ㅋㅋㅋㅋㅋㅋ밖에서하고있는데 051로 전화가 왔음..난일단 받았음..

근데 학주라는거임..뭐라는지 안들려서 네?네?네?!이러는게 끈킴..

근데 휴태폰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으니깐 5반 담임쌤이라고 학교오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학교까지가는데 30분거린데 안오면 애들 안보낸다고해서 난일단갔음..

그러니깐 그5반 ㅊㄷㅎ랑 신사임당감긴애랑 만원감긴애랑 그애 친구가 있었음..

그거였음..어제걔네들이 ㅊㄷㅎ를 불러서 뭐라고한거..

쌤들이 내한테 "아무 근거없는 소리를 애들한테 말했냐"면서 그렇게말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난

"저도 돈감긴 중에 한명의 피해자고 흥분한 상태에서 솔찍히 그얘기를 믿을수 밖에없잖아요"

이랫는데 뭐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러면 안된다는둥 뭐그러는거임 그래서

"쌤근데 저도 피해자예요" 이랫더니

쌤이 발끈해서

 "니가피해자면 다냐면서 그러면 오해받은 애들은 어쩔꺼야?엉?!!!에서 6반 ㅇㅎ가 담임쌤한테 울면서 전화와가지고 지가안했다고 한줄알어?! 자기혼자 어제집에서 얼마나 울었는데!!!!!"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나님어이없음..

왜냐면 어제 학교마치고 도서관가는 길에 ㄱㅇㅎ가 옆학교 ㄷㅁㅇㅈ중학교애들

이랑 남자애들이랑 있는걸 봤길때문..ㅋㅋㅋㅋㅋ그래서나는"어제 걔 서면에서 봤는데요"이러니깐  

옆에있던 5반쌤이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주가 무안했는지

"언제봤는데?"이래서

"학교마치고 5시쯤에요"이러니깐

"그때는 몰랐겠지"이러는거 옆에있던 심사임당감긴애를 걍 심사임당이라고하겠음

심사임당이

"제가 어제 걔한테 1시에 문자 보냈었는데요 그리고 저도 어제 걔봤어요"이러는거

쌤이

"같이봣나?"이래서

"아뇨 저는 7시쯤에 봤는데요 걔 먹을꺼 완전 많이 사먹고 있던데요"이러니깐

할말이 없어서 학주가

"본거는 본거고"

이러고 넘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한테 진술서를 써라는거임.. 내가 감앗나?난 피해잔데..

써라는거임..써라는거 어쩌겠음..걍섰음.. 사실대로

그러고 학주한테

"쌤 근데 학교에서 조치를 해줘야 되는거 아니예요?"

이러니깐

"무슨 조치를 어떻게 내려야 되는데?"

이래서

"방송으로 소지품 검사를 한다고는 말했어야죠"

이러니깐

"그래도 안나온다면서 그렇게 십오만원이나 훔친애가 그거하나 못숨키겠나 벌써 숨키고남았지 그리고 그런거 하면 나중에 학부모들이 전화와서 왜 내딸이 가져 간것도 아닌데 생사람잡냐면서 학교에 항의전화 오면어쩔꺼야?그리고 사회생활 하면서도 그런거 없어져도 검사안한다"

이러는거임

숨키면 찾으면 되는거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회생활할때 귀중품 중요한 물건없어지면 경찰에서 검사안하나봐요..여러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이 머리짤라오라고 뭐라고 하더니 집에가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음..정작 범인은 안잡고..이래서 학교에서 뭐를 배우고 가겠음..?공부?그래..공부만배우지뭐..인격?그딴거 다필요 없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걔는 이번에 안들킨거 알고 또 그 손버릇 할께뻔한데 그래 학교에서 도둑을 한번키워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결국은 오늘날이 될때까지 그범인은 안잡아주고 그냥 입다물고 있으라고 우리한테 선생님들이 그러셨음^^~그리고 오늘잡아봤자뭐함..그범인은 벌써 돈다썼을텐데 ㅎㅎㅎㅎㅎㅎㅎㅎ금요일에 잡앗어야지ㅡㅡ

머리얘기 나와서 하는건데..

우리학교 규정 귀밑10센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는학교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기도는 아니라고하지만 밑에지역은 쌤들이 체벌하고 머리자유 교복자유 그딴거ㅋ 바라지도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학교 홈페이지에 2011학년도 ㅂㅅㅈㅇㅈ중학교 규정에

풀에서 귀밑10센치 묶어서 15센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린 3년동안 그렇게 살았음..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10센치도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센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는학교있음...?하..서럽다진짜..

저번학년도에는 머리 안짤라서 맞은애들 진짜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카락 안짤랏다고 10센치 넘었다고 그떄는 10센치도아님 5센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야말로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저번에 체육시간에 우리반에 머리 뇌진탕걸린애가 있었는데 체육여자쌤이

걔머리를 때려서 걔 쇼크 먹어서 쓰러졌음..걷지도 못하고.. 애들 날리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쌤?

미안하다고 한마디도 안함..우리가 교장한테 찾아가니깐

교장이 미쳤는지

"그걸 왜 내한테말해!!!!!!!!!!!!!!!!!!!!!!!!!!!!!!!!!!!!!!!!!!!!!!!!!!!!!!!!!!!!!!!!!!!"이러면서 화내는거임ㅋㅋㅋㅋㅋㅋ대박..ㅋ

머리규정 바꿔달라고 회장한테 부탁해서 회장이 교장한테 말하니깐

"웃기고자빠졌네"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대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학교 어떻게쫌 해주세요..ㅠ.ㅠ...학교 건물 새로 고쳤다고 지금

교장 입이 귀에 걸려있고..진짜..대박..임..ㅠ.ㅠ

다른 학교애들이 지네 학교가 다빡시다면서 그러는데

우리학교 다니네 해주고 싶음..ㅠ.ㅠ....나님..머리 4번째짤라야됨..ㅠ.ㅠ...20000원이나씀..머리짜르는데

이거 톡되면 우리학교 머리 짜른거 얼굴 올리겠음...페이스는 모자이크처리하고 머리카락 길이만..

진짜 오늘도 우리반에 어떤애 울었어요..ㅠ.ㅠ....

어떻게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