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ㅜㅜ※ 어처구니없는 빵집주인아주머니

알바생2011.09.19
조회1,443

안녕하세요~

 

요번에 알바를했는데 너무 어처구니없어서 글을올립니다.땀찍

스압이 좀 많아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ㅠㅠ

저완전 화납니다......ㅋㅋ

 

 

 

 

제가 여러번알바를 해봤지만 이렇게 어이없이 알바를 시키는곳은 처음입니다...

 

저희지역 마트안에 속해있는 빵집에서 친구소개로 주말알바를 하게 됐습니다.

 

저번주 토 일 알바를했는데요..

 

알바시간은 1~10까지라구하시더라구요.. 그렇게해서 1시간에 4천원이었구요

 

많은돈받으면서한것도아닌데 너무 많은걸바라시고 맞춰주길 바라시던 주인아주머니밑에서일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알바첫날은 순조로웠습니다. 주인아주머니가 손님한테도 잘하식고 저한테도 나름

잘대해주셔서 착하신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게 9시간동안 쉼없이 일을시키더라구요

 

그래도 첨엔 잘해주시구 옆에서 같이 도와주시면서 하셔서 힘들었지만 열심히했습니다..

선천적으로 B형간염인저는 갑작스럽게 너무많은일을한탓에 많이 지쳐있었어요..

(다들 B형간염아시죠? 간이안좋아서 많이움직이면 쉽게피로해지는그런거요..ㅎ)

 

아직 고등학생이기에 토요일날 학교가서 12시 30분에 마쳐서 1시까지알바가야되서

밥도못먹고가서 더 힘들었었죠.. 그래도 다 참고 일시키는거 묵묵히하고 있는데

 

전혀 알바비에대한언급이없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얘기하겠지싶어서 그냥넘겼습니다

첫째날은 이렇게저렇게 넘어갔는데 문제는 둘째날이었습니다.

 

늦게일어나서 급하게준비하고 뛰어서 알바하러가서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빵포장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손님이오셔서 나가려니까 주인아주머니가 먼저 휙나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계속빵포장을하고있었는데 손님이가시니까 저한테와서 니일이 먼저가아니라고

손님이오면 하던일멈추고 손님한테가라고하시는거에요 ..그다음손님이왔을때

 

전 빵포장하던걸멈추고 나가려고했는데 또 주인아주머니가먼저나가시더니 그냥 빵포장하라고하시더라구요..허허...이어서 빵포장을 끝마치고 뒷정리를못한상태에서 손님이오신거에요

 

그래서 하던일멈추고 손님한테가서 빵드리고 계산하고 있었는데 작업대가 이렇게더러운데

왜안치우고가만있냐고 하시는거에요...이렇게두면 지나가던손님이보고 어떻게생각하겠냐고

 

빨리치우라고 ...빵포장하고있는와중에도 밖에 빵없는데 왜진열안해놓냐고 뭐라하시구요..

전 아무말없이 다치우고 빵진열하고 손님이오셔서 계산을하고있었습니다.

 

그때 돈받으면 돈얼마받았습니다안했다고 돈먼저안받고 돈통열었다고 쿠폰드리면서 쿠폰설명안드렸다고

트집잡으시더라구요..다들 쿠폰받으시면 그게뭔지아시잖아요? 아시는데 일일이다설명해드리는거

 

귀찮으시잖아요...물어보는사람한테만말해주면될것을...그것도 그냥 아무소리안하고 네네하고 넘겼습니다.그러고 식빵포장을하는데 제대로가르쳐주시지도않고 가셔서 가만있으면또혼날것같아서 뭐라도하는데

 

이게아니지않느냐면서 뒤에서 등을때리시더라구요 아픈건아닌데 기분나쁘게요..

빵가격몰라서 계속불렀는데 쳐다도안보셔놓고는 나중에 왜안물어봤냐고잔소리하시구요..

 

밖에 시식대에 빵이없길래 썰어놓는데 보시더니 손님도없는데왜써냐고 잔소리하시고....

이렇게저렇게 3시간동안 쉬지않고일해서 제일다끝내고 힘들어서 쉬고있었는데요

 

그것까지도 나는 이렇게힘들게일하고있는데 너는왜 놀고있느냐고 와서 정색하시더라구요;;...

하시는일 보니까 제가할수있는일의 범위밖인 빵만드는일이더군요 어처구니가없더라구요...

 

제가 쉬고있는게 아니꼬았나봅니다. 그러다가 케익진열대닦고 바닥을쓸래요..빗자루가 작업대옆에

있어서 가까운데부터 쓸어나가고있었는데 왜 거길쓸고있느냐고 밖에서부터쓸라고 트집잡으시더라구요.

 

다쓸고 쉬어도 알바면 할일을찾아서해야되는거라면서...이제 알바 이틀째인데...ㅋㅋㅋ...

밖에나가보시더니 시식없없는데 왜안썰어놨냐고 또잔소리...ㅋㅋ....몇시간전에는 니일보다 손님이

 

먼저라고하셔놓고 일멈추고 손님옆에가있으면 뻘쭘하게왜그러고있냐고 니일하면서 손님보래요..;;;..

그럼전 도대체 어떻게하란말인가요...처음엔 웃으면서할려고하는데 그렇게 하나하나트집잡으면

 

웃으면서 일하고싶겠습니까?...  저녁이다되갈무렵 아주머니가 알바를 왜 이런식으로하냐면서 물으시는겁니다.그래서 좀 피곤해서그렇다고 베시시웃었더니 자기도 사람인데 안피곤하겠느냐면서 알바를왜쓰는

 

지아고 하시더라구요.. 웃는얼굴에 침뱉는겪이죠...완전..ㅋ

그래서 제가 B형간염이라 몸이쉽게피곤해져서그렇다니까 그런사람들은 이런데서일못하는거아냐면서..

 

B형간염은 유전인데 저한테어쩌란겁니까? 처음엔 걱정하시는듯하다가 양성반응이면 아무렇지도않다고

얘기하니까 그럼 그걸 궂이 왜 얘기하냐고하십니다..허...-_-...

 

정말 가관인건 그뒤에말이었습니다

자기가 알바를왜쓰는줄아냐면서 자기자식이 초등학생인데 아침부터 나와서 저녁에 들어가면

 

애들밥도못챙겨주는데 그래서 알바한테좀맡기고가려고쓰는거라면서 그게아니면 나혼자다하지 왜 알바를

돈주고쓰겠냐면서 그러시는거에요... 저도솔직히 부모님바쁘셔서 어릴때혼자밥먹고 거의혼자있고 그렇게

 

혼자컸습니다..저그거모르는거아닌데 너무말을막하시는거에요...그래서 저도그렇게컸다고했더니요

그러니까 기분이어때?라길래 화나서 아무렇지도않던데요 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너왜이렇게 반항적

 

이냐고...ㅋ...이렇게 얘기하면서도 끝까지 알바비얘기는안하시길래 먼저 얘기를꺼냈습니다

알바비 일주일에한번씩주면안되겠느냐고..정말단호하게 안된다며 난지금까지 그런적이없어서 안되겠다

 

고 그러시길래 저는 용돈을안받아서요..라니까 그럼지금까지는어떻게살았냐고물으셔서 필요할때마다 부모님한테 받았다고말씀드렸습니다..그랬더니.......그럼 계속그렇게하래요..ㅡㅡ.....제가 알바를하면

 

서까지 부모님한테손벌려야되나요..?...... 하 진짜 어이가없어서...그날은 제가 너무피곤해하니까 일찍집에가고 다음부터 할건지말건지 정하래요..너무화가났죠...그래서 하기싫어도 해야된다고 말햇죠.......

 

그랬더니 그런게어딨냐고 짜증내시다가 알았으니까 오늘은일찍들어가고 다음번에 못하니마느니 부모님이하지말랬느니 이런말하지말고 또 이런식으로해서 자기가 그만두라고하면 너 할말없다고하시더라

 

구요...하...ㅋㅋㅋ.....제가할말이없는입장입니까..?.. 이런데서 시간당 4천원받고 일해야겠습니까?..평일알바인친구한테 너한테도이러더냐고물어보니까 그렇지않다고하더라구요 저한테만그런거였어요...ㅋ

 

손님들한텐 그렇게착하게굴더니 저한테는완전...저도솔직히 유니폼벗고 빵사러가면 손님입니다.

제가 거기 정식직원도아니고 많은돈받는것도아니고 오래일한것도아닌데 이건너무하지않습니까..

 

제가 그렇게잘못했나요...피곤하고 너무심한트집에 웃음이안나와서 적극적으로못한거?...아님 처음이라제대로못한거?...이게 그렇게잘못인가요 ...정말스트레스더군요

 

친구들한테도 부모님한테도 말씀드리니까 그런데 당장그만두라더군요

 

더러워서돈도안받을려다가..시간아까워서 알바비는받으라데요...ㅋ...

 

 

더할거라고 주인한테 말은했는데 도저히이건아닌것같아서

몇시간전에 가서 안한다고말씀드렸는데 거기서하는게 더더욱 가관이더군요..ㅋㅋ

 

 

그건 톡되면 써드리겠씁니다..!...ㅎ ...

 

그럼 이만...!...........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