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13 ~ 11.08.19 " 7박 8일간의 내일로 여행 " 전주 → 서대전 → 대전 → 부산 → 해운대 → 울산(태화강) → 경주 → 안동 → 영주 → 태백 → 동해 → 묵호 → 정동진 → 강릉 → 청량리 나홀로 내일로 여행, 4日 - 안동 안동간고등어, 하회마을, 부용대 경주에서 안동가는 새벽기차를 타고 가는 중, 자연스레 난 무궁화 6호차로 향했다. 다행히 한자리가 남아 앉았는데 옆 좌석에 앉은 남성 두분이 말을 거셨다. 그 두분은 바로 해성오빠랑 희운오빠 ! 두 분은 전역한지 2주밖에 되지 않은 해병대 출신의 싸나이들이였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서로 막 수다를 떨고보니 안동, 영주 루트가 같았다!!! 그래서 안동, 영주에서 같이 동행하기로 했다 (마침 혼자 여행한지 3일째라 심심했는데, 동행자가 생겨서 정말 좋았다.) 우리가 묵은 찜질방은 온&청 찜질방. 내일러들에겐 최적의 찜질방이다. 내일로 할인이 되고, 시설도 무척 좋다. 짐도 맡겨주신다. 더욱 좋은 건 안동역에서 5~10분거리이다. \ 그리고 아침이 되어, 한명의 동행분이 나타나셨으니 세령언니다. 세령언니는 정읍이 고향이여서 정읍친구들이 있는 나에겐 정감있는 도시였다. 아무튼 우리 네명은 안동역 근처에 있는 "안동간고등어" 맛집에 가게 되었다. 정말 기대했던 곳! 가격은 내가 알아본 바로는 7,000원이였는데 그새 올랐나 싶다.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안동간고등어 정식 고등어 덕후인 난, 정말 맛있게 먹었다. 정갈한 반찬도 집밥 먹는 기분이라 밥톨 하나도 남기지 않고 싹 비웠다! 후식으로 식혜 :) 후식 먹고 나가려는 찰나, 안동간고등어 맛집 사장님께서 간고등어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날씬해보여서 좋은 사진...;) 밥을 다 먹고 약 10시였는데, 줄이 엄~청 길다. 하회마을 가는 버스도 거의 1~2시간 간격이라 우린 다같이 택시를 타고 가기로 했다. 이 때, 또 한명 동행자가 있었으니 소진언니시다! 내가 안동에서 안동찜닭을 너무 먹고 싶어서 미리 바이트레인에서 동행자를 구했는데, 그 분이 바로 소진언니다. 소진언니는 부산에서 오셔서 우리와 함께 간고등어를 먹지 못하셨다. 택시타고 15~20분을 달려 도착한 하회마을 :) 전주 한옥마을과 비슷한 분위기다. 고전과 현대가 만난듯한 느낌. 아이패드와 한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나게 컸던 나무. 부용대 추노를 본 사람이면 다 알 곳이다., 난 추노를 보진 않았지만 부용대에서 장혁과 이다해가 나온 장면만 인터넷으로 본 적이 있다. 실제로 보면, 그냥 그저 그런 느낌? 안동 하회마을을 온 목적 1순위가 부용대였다라고 하면, 2순위는 나룻배를 타는 것이였다. 하지만, 관광객이 급증하고 나룻배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자 나룻배에 모터를 달아 운영했다; 모터를 단 게 무슨 나룻배야? 하고 타기 싫었지만, 언제 또 올 지 모른다는 생각 그리고 여행에선 돈을 아끼지 말자 라는 생각 덕에 3000원을 주고 나룻배를 탔다. 부용대까지 가는 거리 2분 -_-;;; 에 3000원이라니. 완전 바가지. 윽. 약 2분간의 스릴 넘치는 나룻배를 타고 부용대 꼭대기로 올라가기로 결정. 산책길이 있었지만, 우린 그것도 모르고 암벽으로 갔다. 20분 걸리는 거리를 8~10분만에 암벽으로 하이킹했음 ㅋㅋㅋㅋㅋㅋ 정상도착! 하회마을 전경이 보인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내게, 무척 찍기 힘들었던 사진.. 다시 내려와, 우린 하회탈놀이를 보러 갔다. 날씨가 무척 더웠다. 하지만 하회탈춤을 보러 온 관광객이 정말 많았다. 프랑스인, 중국인, 미국인 등 외국인들도 많았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입장료는 무료. (사진 속 보이는 소가 공연장을 한바퀴 돌면서 오줌을 싸는데, 그 오줌 내 얼굴에 정통으로 쐈다. 와우) 각 개성있는 하회탈춤 주인공들 조금 무서웠던 .. ㅠㅠ 안동 하회마을로 가는 버스가 그렇게 많지 않아, 이렇게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이 무척 많았다. 우린 10분전에 기다렸는데도 거의 줄의 마지막이였다. 이건 하회마을 가는 버스시간표 안동은 경주와 더불어 관광명소로 유명한 곳인데, 경주에 비해 너무 교통편이 안좋았다. 조금은 개선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따가운 햇살로 지친 우린 하회마을에서 안동역으로 가는 버스에서 지쳐 잠이 들었다. ★ 내일로 TIP 물품보관 :: 안동역 짐 맡겨줌, 공짜 온&청 찜질방 -> 강추!!! 시설도 좋고 내일로 여행자들은 가격할인이 됨 물론 물품보관 가능 \6500 맛집 :: 안동간고등어 안동역에서 1분 거리에 있음 입장료 :: 하회마을 입장료 성인 \2000
나홀로 내일로 여행, 4일차 :: 안동 - 하회마을, 부용대, 안동간고등어
11.08.13 ~ 11.08.19
" 7박 8일간의 내일로 여행 "
전주 → 서대전 → 대전 → 부산 → 해운대 → 울산(태화강) → 경주 → 안동 → 영주 → 태백 → 동해 → 묵호 → 정동진 → 강릉 → 청량리
나홀로 내일로 여행, 4日 - 안동
안동간고등어, 하회마을, 부용대
경주에서 안동가는 새벽기차를 타고 가는 중,
자연스레 난 무궁화 6호차로 향했다.
다행히 한자리가 남아 앉았는데
옆 좌석에 앉은 남성 두분이 말을 거셨다.
그 두분은 바로 해성오빠랑 희운오빠 !
두 분은 전역한지 2주밖에 되지 않은 해병대 출신의 싸나이들이였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서로 막 수다를 떨고보니 안동, 영주 루트가 같았다!!!
그래서 안동, 영주에서 같이 동행하기로 했다
(마침 혼자 여행한지 3일째라 심심했는데, 동행자가 생겨서 정말 좋았다.)
우리가 묵은 찜질방은 온&청 찜질방.
내일러들에겐 최적의 찜질방이다.
내일로 할인이 되고, 시설도 무척 좋다. 짐도 맡겨주신다.
더욱 좋은 건 안동역에서 5~10분거리이다.
\
그리고 아침이 되어,
한명의 동행분이 나타나셨으니 세령언니다.
세령언니는 정읍이 고향이여서 정읍친구들이 있는 나에겐 정감있는 도시였다.
아무튼 우리 네명은 안동역 근처에 있는 "안동간고등어" 맛집에 가게 되었다.
정말 기대했던 곳!
가격은 내가 알아본 바로는 7,000원이였는데 그새 올랐나 싶다.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안동간고등어 정식
고등어 덕후인 난, 정말 맛있게 먹었다.
정갈한 반찬도 집밥 먹는 기분이라 밥톨 하나도 남기지 않고 싹 비웠다!
후식으로 식혜 :)
후식 먹고 나가려는 찰나,
안동간고등어 맛집 사장님께서 간고등어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날씬해보여서 좋은 사진...;)
밥을 다 먹고 약 10시였는데,
줄이 엄~청 길다.
하회마을 가는 버스도 거의 1~2시간 간격이라
우린 다같이 택시를 타고 가기로 했다.
이 때, 또 한명 동행자가 있었으니 소진언니시다!
내가 안동에서 안동찜닭을 너무 먹고 싶어서
미리 바이트레인에서 동행자를 구했는데,
그 분이 바로 소진언니다.
소진언니는 부산에서 오셔서 우리와 함께 간고등어를 먹지 못하셨다.
택시타고 15~20분을 달려 도착한 하회마을 :)
전주 한옥마을과 비슷한 분위기다.
고전과 현대가 만난듯한 느낌.
아이패드와 한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나게 컸던 나무.
부용대
추노를 본 사람이면 다 알 곳이다.,
난 추노를 보진 않았지만 부용대에서 장혁과 이다해가 나온 장면만 인터넷으로 본 적이 있다.
실제로 보면, 그냥 그저 그런 느낌?
안동 하회마을을 온 목적
1순위가 부용대였다라고 하면, 2순위는 나룻배를 타는 것이였다.
하지만, 관광객이 급증하고 나룻배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자
나룻배에 모터를 달아 운영했다;
모터를 단 게 무슨 나룻배야? 하고 타기 싫었지만,
언제 또 올 지 모른다는 생각
그리고 여행에선 돈을 아끼지 말자 라는 생각 덕에
3000원을 주고 나룻배를 탔다.
부용대까지 가는 거리 2분 -_-;;; 에 3000원이라니. 완전 바가지. 윽.
약 2분간의 스릴 넘치는 나룻배를 타고
부용대 꼭대기로 올라가기로 결정.
산책길이 있었지만, 우린 그것도 모르고 암벽으로 갔다.
20분 걸리는 거리를 8~10분만에 암벽으로 하이킹했음 ㅋㅋㅋㅋㅋㅋ
정상도착!
하회마을 전경이 보인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내게,
무척 찍기 힘들었던 사진..
다시 내려와,
우린 하회탈놀이를 보러 갔다.
날씨가 무척 더웠다. 하지만 하회탈춤을 보러 온 관광객이 정말 많았다.
프랑스인, 중국인, 미국인 등 외국인들도 많았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입장료는 무료.
(사진 속 보이는 소가 공연장을 한바퀴 돌면서 오줌을 싸는데,
그 오줌 내 얼굴에 정통으로 쐈다. 와우)
각 개성있는 하회탈춤 주인공들
조금 무서웠던 .. ㅠㅠ
안동 하회마을로 가는 버스가 그렇게 많지 않아,
이렇게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이 무척 많았다.
우린 10분전에 기다렸는데도 거의 줄의 마지막이였다.
이건 하회마을 가는 버스시간표
안동은 경주와 더불어 관광명소로 유명한 곳인데,
경주에 비해 너무 교통편이 안좋았다.
조금은 개선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따가운 햇살로 지친 우린 하회마을에서 안동역으로 가는 버스에서 지쳐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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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TIP
물품보관 :: 안동역 짐 맡겨줌, 공짜
온&청 찜질방 -> 강추!!! 시설도 좋고 내일로 여행자들은 가격할인이 됨
물론 물품보관 가능 \6500
맛집 :: 안동간고등어
안동역에서 1분 거리에 있음
입장료 :: 하회마을 입장료 성인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