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랑 기사 아저씨 얼굴이랑 완전 딴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딴판 누가봐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제 가슴은 두근두근 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가지고 아저씨를 바로 그냥 의심하긴 좀 그렇잖아요ㅠㅠ
그래서 그냥 저 혼자 생각하구 있었어요
근데 기사 아저씨가 갑자기 조수석 밑에 있던 쇼핑백? 같은데서 뭘 꺼내더니
이거 먹을래? 이러시는거에요
그게 한과? 같은 거였는데 그걸 먹으라고 주는거에요
솔직히 택시 기사 아저씨가 뭐 먹으라고 주는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아니지 않아요?
그 때부터 딱ㅋㅋㅋ점점 의심게이지 상승....
막 저거 먹으면 잠 들것 같고ㅋㅋㅋㅋ그런 거 있잖아요 불안하고 솔직히 아무리 3명이라지만!!
그래서 제가 바로 안 먹어요! 이랫죠 그랫더니 제 옆에 친구도 저두요.. 이러고
앞에에도 당연히 안 먹는다구 했구요
그랬더니 아저씨가 이거 맛있는건데.. 비싼건데.. ㅇㅇ껀데.. (상표?같은거 얘기하는 것 같앗음)
이러시더라구요
좀 먹으라고 계속 강요하는 식으로 저희한테 그러는거에요
점점 더 의심 게이지 상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정말 그 기사 아저씨가 순수한 마음으로 저희 주실려고 한 걸 수도 있는데
솔직히 정상적인 행동은 아니니까...ㅋ
그 때 저는 못 들엇는데 앞에 앉아있던 애가 들었는데
"이거 오래되서 버리려고 했던건데.. 그래서 주는건데.. "
이렇게 얘기를 하더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순수한 마음으로 그걸 줬어도 오래되서 버리려고 했던걸 손님한테 주는게 말이 돼요?
솔직히 저희들 생각에선 저 말은 우리가 너무 단호하게 거절해서
갑자기 튀어나온 핑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ㅠㅠ
그리고 또 저희 동네에서 홈플러스 가는 내~내~ 사이드미러로 뒷좌석을 진짜 계속 쳐다보는거에요
너무 이상할 정도로.. 감시하는 눈빛? 으로ㅠㅠ 기분 탓인진 모르겠는데 진짜 계속 가는 내내 말이에요
그리고 옆에 애도 계속 쳐다보고ㅠㅠㅠ
그 때 저희는 저희 셋이서 핸드폰으로 카톡이랑 문자 같은 걸로 계속 아저씨 이상하다고
주고 받고 있었거든요ㅠㅠ 사진이랑 얼굴이랑 다르다 우리 어떡하냐ㅠㅠ
의심스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니다ㅠㅠ 이러면서ㅠㅠ
그걸 계속 쳐다보는거에요..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가는 내내 진짜 가는 내내 봤어요
운전에는 전혀 집중 안 하고 진짜 계속 저희만 쳐다보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조수석에 앉아있던 친구가 옵빅인데 자기 핸드폰이랑 비슷하다고
충전 어떻게 하는거냐면서 막 손도 만지고...
다행히도 저희는 목적지까지 도착했는데
마지막에 제일 소름끼치는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에 애가 돈을 내야되서 조수석에 앉았는데
내릴 때가 딱 되니까
앞에 돈을 꺼내려고 뒤적뒤적하고 잇는데
뒷좌석에 있는 저희 둘 보고
" 뒤에 있는 너네 빨리 안 내려?! "
이렇게 얘기하는거에요
앞에 애는 아직 돈 꺼내려고 하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앞에 애가 식겁해서 허겁지겁 돈 꺼내고
바로 문 열고 나왔어요
저희가 오바하는 건 아닐지 모르겠는데
만약에 앞에 애는 안내리고 저희만 빨리 내렸더라면 그 택시는 그냥 제 친구를 태우고 출발하지 않았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는 생각도 들면서 엄청 소름끼치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택시 탔는데 저희들 위험했던 거 맞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지금도 그 때 생각만 하면 소름이 끼치네요ㅠㅠㅠ
요즘 세상 무서운거 다들 판 많이 보셔서 아시겟지만
진짜 제가 경험할 줄은 몰랏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언제나 경계를 늦추지 마시라고 글 올리니까 잘 봐주세요!
우선 저는 서울에 잇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고2 여학생이에요!
이제 곧 수능 D-50이라서 친구 2명이랑 동아리 언니오빠들 선물 사주려고 홈ㅇㅇㅇ에 가려고
저희 동네에서 택시를 잡았어요 근데 그 때가 토요일 학교 끝나고 나서라
11시? 쯤이어서 동네에 택시가 별로 없더라구요
그리고 그 날 낮에 또 너무 더워서 그냥 지나가는 택시 아무거나 잡아 탔어요
탓는데 택시에 에어컨이 안 틀어져 잇더라구요 그리구 티머니 시설?도 없고
차도 좀 낡았더라구요 시트도 좀 벗겨지고
근데 그건 그럴 수 있죠
더워서 살짝 예민해진 상태에서 택시를 탔는데 또 에어컨이 안 틀어져 있으니까
더 예민해진거에요ㅋㅋㅋㅋㅋㅋ 택시 타고 홈ㅇㅇㅇ가주세요 햇죠
3명이니까 한명은 조수석에 타고 저는 기사 아저씨 뒤쪽에 타고 다른 친구는 또 제 옆에 탔어요
제가 평소에 판도 자주 보고ㅋㅋㅋ뉴스도 자주 보구 그래서 범죄? 같은 거에 경계심이 장난 아니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랑 엘리베이터만 타도 별 상상 다하고ㅋㅋㅋㅋ그런 애란 말이에요
그래서 항상 택시 타면 앞에 붙어 있는 사진이랑 기사님 얼굴이랑 비교해보구
아바사자 표지판 확인해보고 그러거든요
일단 택시부터가 서울택시가 아니고 경기도 택시인거에요
근데 거기까진 뭐 여기까지 올 수도 잇지 생각할 수 잇는뎈ㅋㅋㅋㅋㅋㅋ근뎈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ㅋ
사진이랑 기사 아저씨 얼굴이랑 완전 딴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딴판 누가봐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제 가슴은 두근두근 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가지고 아저씨를 바로 그냥 의심하긴 좀 그렇잖아요ㅠㅠ
그래서 그냥 저 혼자 생각하구 있었어요
근데 기사 아저씨가 갑자기 조수석 밑에 있던 쇼핑백? 같은데서 뭘 꺼내더니
이거 먹을래? 이러시는거에요
그게 한과? 같은 거였는데 그걸 먹으라고 주는거에요
솔직히 택시 기사 아저씨가 뭐 먹으라고 주는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아니지 않아요?
그 때부터 딱ㅋㅋㅋ점점 의심게이지 상승....
막 저거 먹으면 잠 들것 같고ㅋㅋㅋㅋ그런 거 있잖아요 불안하고 솔직히 아무리 3명이라지만!!
그래서 제가 바로 안 먹어요! 이랫죠 그랫더니 제 옆에 친구도 저두요.. 이러고
앞에에도 당연히 안 먹는다구 했구요
그랬더니 아저씨가 이거 맛있는건데.. 비싼건데.. ㅇㅇ껀데.. (상표?같은거 얘기하는 것 같앗음)
이러시더라구요
좀 먹으라고 계속 강요하는 식으로 저희한테 그러는거에요
점점 더 의심 게이지 상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정말 그 기사 아저씨가 순수한 마음으로 저희 주실려고 한 걸 수도 있는데
솔직히 정상적인 행동은 아니니까...ㅋ
그 때 저는 못 들엇는데 앞에 앉아있던 애가 들었는데
"이거 오래되서 버리려고 했던건데.. 그래서 주는건데.. "
이렇게 얘기를 하더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순수한 마음으로 그걸 줬어도 오래되서 버리려고 했던걸 손님한테 주는게 말이 돼요?
솔직히 저희들 생각에선 저 말은 우리가 너무 단호하게 거절해서
갑자기 튀어나온 핑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ㅠㅠ
그리고 또 저희 동네에서 홈플러스 가는 내~내~ 사이드미러로 뒷좌석을 진짜 계속 쳐다보는거에요
너무 이상할 정도로.. 감시하는 눈빛? 으로ㅠㅠ 기분 탓인진 모르겠는데 진짜 계속 가는 내내 말이에요
그리고 옆에 애도 계속 쳐다보고ㅠㅠㅠ
그 때 저희는 저희 셋이서 핸드폰으로 카톡이랑 문자 같은 걸로 계속 아저씨 이상하다고
주고 받고 있었거든요ㅠㅠ 사진이랑 얼굴이랑 다르다 우리 어떡하냐ㅠㅠ
의심스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니다ㅠㅠ 이러면서ㅠㅠ
그걸 계속 쳐다보는거에요..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가는 내내 진짜 가는 내내 봤어요
운전에는 전혀 집중 안 하고 진짜 계속 저희만 쳐다보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조수석에 앉아있던 친구가 옵빅인데 자기 핸드폰이랑 비슷하다고
충전 어떻게 하는거냐면서 막 손도 만지고...
다행히도 저희는 목적지까지 도착했는데
마지막에 제일 소름끼치는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에 애가 돈을 내야되서 조수석에 앉았는데
내릴 때가 딱 되니까
앞에 돈을 꺼내려고 뒤적뒤적하고 잇는데
뒷좌석에 있는 저희 둘 보고
" 뒤에 있는 너네 빨리 안 내려?! "
이렇게 얘기하는거에요
앞에 애는 아직 돈 꺼내려고 하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앞에 애가 식겁해서 허겁지겁 돈 꺼내고
바로 문 열고 나왔어요
저희가 오바하는 건 아닐지 모르겠는데
만약에 앞에 애는 안내리고 저희만 빨리 내렸더라면 그 택시는 그냥 제 친구를 태우고 출발하지 않았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는 생각도 들면서 엄청 소름끼치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도 저희가 짐이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택시를
타야되어서 엄청 걱정하면서 택시를 탔는데
사진도 똑같고 다행히도 정상적인 기사 아저씨인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홈ㅇㅇㅇ로 타고 왔던 그 이상한 아저씨랑
집으로 가는 이 아저씨랑 비교를 해봤는데
가는 내내 저희를 한 번도 안 쳐다보시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면 그럴수록 더 무섭고
만약에 그 택시를 혼자 탔으면 어떻게 됐을지..
그 한과를 먹었으면 어떻게 됐을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솔직히 정확한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닌데 저희 셋이서만 이렇게 오버하는 것 같아서
여러 사람들한테 다 물어봤는데 정상적인 건 아니라고 얘기하셔서..
톡커 여러분들도 택시 탈 때 잘 보고 타세요ㅠㅠ
그리고 여성분들은 진짜 되도록이면 절때 혼자 택시 타지 마시구 되도록이면 버스타세요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나 절때 경계심 늦추지 마시구ㅠㅠ
어떻게 끝내야 될지 모르겠네요ㅠㅠ 아무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달린거 봤는데
제가 안에 있는 거울? 그게 룸미러 맞죠?
그걸 사이드미러라고 이름을 착각해서 잘못 썼네요
그리구 댓글 중에 운전하면서 미러 당연히 쳐다볼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가는 내내 쳐다보는 아저씨는 없지 않나요?
그리구 조수석을 쳐다보는게 아니라 뒷좌석에 있는 저흴 쳐다봤어요
제가 오버한다 아저씨 범죄자 만든다 이런 얘기 나올까봐
제가 확실하지는 않지만 무서웠다고
혹시 모르니까 여러분들 경계심 늦추지 마시라고 한건데
저런 댓글 달리니까 속상하네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