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 살고 있는 26세 남학생입니다. 알만한 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남자기숙사에서 복도에서 팬티만 입고 다니는 경우처럼 완전히 편하게 생활들 하잖아요. 엊그저께 오전에 샤워를 하는데,, 갈아입을 속옷을 안갖고 온거에요. 입던팬티 다시 입고 가기도 찝찝하고 팬티만 입고 온 상황이라 옷을 입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서 그냥 방까지 발가벗고 갔거든요.. 평상시에도 자주 샤워하러 갈때 그러고 가는 경우가 좀 있는데 남자들끼리만 생활하고 군대까지 갔다왔으니 누가 본다고 해서 창피하거나 부끄럽다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당당히 방까지 걸어가는데, 복도에서 우리과 여자후배랑 마주친 겁니다 ㅠㅠ 그 얼른 방으로 뛰어갔는데 둘다 서로 긴장하고 얼어 붙어서 가만히 있던거죠. 그 상황에서 그 후배 눈이 제 주요부위가 있는 쪽으로 내리 깔더라구요 ㅠㅠ 알고보니 기숙사에서 한학기에 한번 외부인에게 출입을 허가하고 뷔페 제공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오늘이 바로 그날이었던거죠. 민망한 상황 겪은것도 겪은거지만 앞으로 이 후배를 어떻게 봐야하죠? 내일 학교가도 창피하네요 ㅠㅠ 14
같은과 후배에게 알몸을 보였습니다 ㅠㅠ
기숙사에 살고 있는 26세 남학생입니다.
알만한 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남자기숙사에서 복도에서 팬티만 입고 다니는 경우처럼
완전히 편하게 생활들 하잖아요.
엊그저께 오전에 샤워를 하는데,, 갈아입을 속옷을 안갖고 온거에요.
입던팬티 다시 입고 가기도 찝찝하고
팬티만 입고 온 상황이라 옷을 입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서
그냥 방까지 발가벗고 갔거든요..
평상시에도 자주 샤워하러 갈때 그러고 가는 경우가 좀 있는데
남자들끼리만 생활하고 군대까지 갔다왔으니 누가 본다고 해서
창피하거나 부끄럽다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당당히 방까지 걸어가는데,
복도에서 우리과 여자후배랑 마주친 겁니다 ㅠㅠ
그 얼른 방으로 뛰어갔는데
둘다 서로 긴장하고 얼어 붙어서 가만히 있던거죠.
그 상황에서 그 후배 눈이 제 주요부위가 있는 쪽으로
내리 깔더라구요 ㅠㅠ
알고보니 기숙사에서 한학기에 한번 외부인에게 출입을 허가하고
뷔페 제공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오늘이 바로 그날이었던거죠.
민망한 상황 겪은것도 겪은거지만
앞으로 이 후배를 어떻게 봐야하죠?
내일 학교가도 창피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