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인 나에게 잊지못할 17일을 선사해준 男★★

까마기편순이2011.09.20
조회7,159

안녕하세요 ㅋㅋ 오늘 내가 넘흐넘흐 궁금하고 후회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닼ㅋ

이거 대박인데?ㅋㅋ 아 떨려 ㅠㅠ 저도 음슴체좀 쓸게요ㅋㅋ

 

 

 

 

 

 

 

 

 

나님 평범하다 못해 슴살되면 다생긴다는 남친도 없는 살짝 비루한 여자 사람임

여기서 나님 하루 일과 잠깐 설명함ㅋㅋ

밥-판-밥-잠-밥-잠=바..바,밥...에브리데잌ㅋㅋㅋ

 

 

제목에서 알다시피 나님은 모솔임 ㅜㅜ 남자사람이 날 너무나 격하게 아껴줘서

그런거라고 믿겠음부끄

 

이런 나.님.에.게. 구월십칠?

그냥 토요일임ㅋㅋ(정답! 솔로천국 !! 커플지옥!!버럭)

 

 

 

 

 

 

 

 

나님은 거기(?)서 일하면 한번쯤은 번호를 따인다는 그토록 유명한 편.의.점 알바생임ㅋㅋ 처음의도는 돈버는 것도 있지만 남자사람 만나는 의미도 두고있지 않다고 말할순 없음부끄

 

 

 

나님은 주말 편순이님 ㅜㅜ 남들 놀때 난 넘흐넘흐 바쁨 ㅋㅋㅋ

게다가 내가 일하는곳 공원옆 편의점임 완전바쁨 주말에 왜 이렇게

많이들 나와서 노는건지 모르겠음 ㅠㅠ

 

 

 

그래서 내가 바코드 찍느라 바빠서 손님들이 많아서

번호 따실 시간이 없어서 못 따시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음 ㅋㅋㅋ

 

절대 네버 내가 너무너무 비루해서라고 생각하지 않음ㅋㅋㅋ

 

 

 

 

 

 

 

 

이런나님 오늘도 어김없이 바코드 찍기 바빠씀

 

 

그런데 초딩 셋이서 미적미적 거리면서 나한테 오는거임

 

 

“생일이세요?”

 

 

나님 갑자기 뭘 이런걸 물어보나 당황스러웠음

하지만 난 시크한 녀자이기에 시크하게 이야기 해줌ㅋㅋㅋ

 

 

"아니"

 

 

아닌건 맞음 나님 생일은 이번주 수욜임ㅋㅋㅋ9월17일은 내생일은 아니였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렇게 시크한 대답을 들은 아이들은 당황함

 

 

 

 

 

"생일이 아니시라구요??당황"

 

 

 

난 생일 아니니 또한번 이야기 해줌

 

 

 

"응 아니야~"

 

 

 

 

 

아이들 당황당황 얼굴에 나 당황함당황 이라고 써있었음ㅋㅋㅋ

 

당황한 아이들 曰

"밖에 어떤오빠가 안에 까만언니 생일이라고 이 케잌 가져다 주랬는데당황"

 

 

 

 

 

 

 

읭?놀람 나도 당황함 뭔솔ㅋㅋㅋ 까..까만 언니???!?!?!?

그래 나님 좀 많이 까맘통곡

 

 

 

나 이번 여름방학때 절대적으로 해외 NoNo 가본적 없음 ㅋㅋ 심지어 바다도 안감 계곡도 안감 나님 방콕 함......

 

 

 

 

그렇지만 현실은 손님들이 여름에 씐나게 놀러가다가 왓냐고 물어봄 ㅠ_ㅠ

나님 별명 까마귀 , 우사인 볼트 등등임 ㅋㅋㅋㅋ

여튼 이게 중요한게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나님은 받았음 ㅋㅋㅋ 날 위한 케잌이였음 ㅋㅋㅋ 까만언니면 나를 지칭하는게 확실함ㅋㅋ

 

 

받아놓고도 난 오늘 씐나는 솔로들의 건.전.한 노상을 보내기 위해 저녁에 친구들 만나기로 해서 걔네들인 줄 알았음^^ 그래서 안나가봄

 

 

 

훗,

역시나 ㅋㅋ

나의 직감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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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음 읭???놀람

아니래,ㅋㅋㅋㅋㅋㅋㅋ읭?ㅋㅋ 진짜네? 진짜,,레알 real 아.님. 헐....대박임

ㅜㅜㅜㅜㅜㅜ 난 걍 슬픈 슴살의 봄날을 위한 서프라이즈인줄 알았음 ㅠㅠㅠ

그게 아니였음 ㅠㅠㅠ

 

 

 

 

나님에게도 이렇게 봄날이 오는거임??!!

크리스마스에 외롭게 혼자 안있어도 되는거임?!?!흐흐

 

 

진짜 나님을 위한 남자사람의 선물이여씀!!!!(탈출? 모솔 탈출?? 오호 ~ 나둥?ㅋㅋ 솔로들 미안, 나 넘흐 급해ㅋㅋ 커플천국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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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받아서 좋긴 한데,. 한데.. 진짠데... 없어..

진짜 없어,, 나 공부 많이 해서 암 ,, 연락처나 쪽지 있다는거 음흉

 

 

 

 

 

 

 

 

 

근.데.

케잌에,..

연락처 따위 쪽지 따위 업써...당황

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남자사람 넘흐 소심한거 아님?ㅠㅠ)

 

 

 

 

 

 

 

케잌 받는순간 난 손님이고 뭐고 열줄이든 다섯줄이든 다 내팽게 치고

남자사람 만나러 갔어야함

 

 

아니 내가아는사람일수도 있으니까 애들 붙잡아서 심문이라도

인상착의라도 물어봤어야함 통곡

 

 

 

 

 

 

 그 케잌男子사람을 찾고 싶은거임..ㅠ

그 오빠 누구임?

 

 

 

나님 궁금한거 진짜 못참는 성격임 ㅠㅠ 나 잠을 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잠이 안옴 ㅋㅋㅋ

 

 

 

 

나님 띵킹띵킹 계속하다 판 쓰는거임 ㅠㅠ

 

실은 9월17일에 이렇게 하루가 가버리는가하고 엄청나게 아무생각없이

글을 판에 썼었음 ㅎㅎㅎㅎ 아무도 안봐줌 ㅎㅎㅎㅎㅎㅎ

묻힘.....그래서 이렇게 다시 판에 글을 올림 음흉

 

 

 

 

 

그리고 이 기회 놓치면 난 또 20년 을 기다려야함 하.....

 

모솔 나님 톡되서 그 오빠좀 찾게 도와줘요요옹 ㅠㅠ(나도 남자사랑 받아보고 시퍼잉잉ㅠ)

 

 

 

 

 

남자사람 연락줘욤

 

나님 항상대기 중임 ㅋㅋ나님 이번주 토욜은 알바안함 엠티감

일욜부터 주말에 꼬박꼬박 알바함 그니까 어서 다시 찾아와줘욤

 

 

 

 

 

 

고맙단말이라도 듣고가세욤부끄 정말정말 이렇게 흔하디 흔한 흔녀에게

케잌줘서 고마워욤 맛있게 잘먹었어요 방긋

 

 

 

 

 

 

 

 

 

 

 

아 어떻게 끝내지??이렇게 끝내도 되는거임??ㅋㅋㅋㅋㅋ

읽어줘서 고마움

 

 

 

 

 

 

 

 

 

 

 

 

 

나님에게 솔로탈출 기회를 주고싶다!!!

추천!!!

나도 솔로탈출 하고싶다!!! 추천!!!

추천하면 알바하다 아이들이 케잌 전해주러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