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번 올렸는데 철없다 악플도 많고 조금 상처도 받았지만 꿋꿋하게 ㅎㅎ 잘 지내고 있답니다 너무 귀여운 아들래미도 태어나고 역시 변함없는 우리 신랑 너무 잘해주고 시댁도 변함없이 잘해주시고 행복하답니다 그때도 10년지나도 그런가 봐라 하시길래 지금 3년차가 되었네요 ㅎㅎ 그래도 아직 변함없이 행복하고 복받았다 생각하고 지내고 있답니다 우리 복덩이를 임신하고 너무 힘들어 직장도 그만두고 임신 16주차에 교통사고 까지 나고 31주차에 조산으로 입원하여 36주차에 복덩이가 태어났답니다 교통사고 나서도 어머님이 이것 저것 챙겨주시고 임신 하니 결혼하고 바로 김장을 담구셔서 일하느라 가뵈지도 못했는데 다 해놓으시고 싸주시고 작년에도 김장 다 챙겨서 해주시고 교통사고 나서 힘들었는데 다 챙겨주셨어요 조산때문에 입원한때가 마침 설이니 휴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했는데 어머님이 그때가 떡국이나 제대로 먹겠냐고 손수 만두 빚으셔서 떡국에 바리 바리 명절 음식 싸서 가져다 주셨답니다 거기다 그때가 마침 신랑 생일이었는데 제가 챙기질 못했는데 어머님이 미역국하고 다 싸주셨구요 정말 죄송하고 감사했어요 ㅠㅠ 그 후에 복덩이 낳고 나서도 어머님이 조리원비니 병원비니 다 내주시고 저희 돈 없다고 ㅠ_ㅠ 몸 생각만 하라 하시구요 친정가서 조리한 후에도 아기 생각만 하라고 정말 신경 하나도 안쓰게 챙겨 주셨답니다 여름에 제 생일엔 어머님 아버님이 용돈 주시면서 복덩이는 두고 데이트 하고 오라고 하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신랑하고 처음 데이트도 했구요 어머님 쉬시면 꼭 애기 봐주신다고 데이트 하라고 하세요^^;; 어머님 죄송해서 안되요 하면 괜찮다 하시구요 ㅎㅎ 복덩이 100일엔 손수 백일상 차려주시고 돌아오는 추석 이번엔 음식 도와드려야지 했는데 역시나 매년 하는대로 할거 없다 하시며 엄마 늦게 일어날거야? 하며 또 당일 아침에 와라 하셨어요 그럼 안되는데 하면서도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어서 그거 챙기느라 또 정신이 없었네요 가서 설거지 하려니 너 힘든데 애기나 봐 다 놔두라고 하시면서 애기 챙겨주시고 봐주시고 저 친정 늦게 간다고 도리어 걱정하셨네요 아가씨 결혼식 때문에 모 도와주다가 저녁때쯤 갔거든요 그래도 하나도 우울하지 않았답니다 신랑이 일 있어서 집에 없으면 제가 힘드니깐 친정가서 자곤 하는데 시댁에서는 저녁 조금만 늦어도 얼른 일어나서 가서 쉬라고 하시거든요 그러니 시댁에서 오래 있어도 하나도 안 힘들더라구요 ㅎㅎ 평소에도 늘 이것 저것 챙겨주시기 바쁘고 너희들 잘 사는것이 효도라고 하신답니다 집에도 너 불편하다 하시면서 힘들텐데 안오시고 저희 가면 늘 잘 챙겨주려고 하시구요 정말 너무 감사한 마음 뿐이예요 매년 명절 스트레스 받는다 하는데 저흰 스트레스 받는게 정말 없는거 같아요 이번에도 신랑이 신랑 친척하고 통화하는데 어머님이 제 칭찬 많이했다고 부럽다고 하더라고 전해주더라구요 결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알뜰 살뜰 모아 집사서 이사간다고 나 며느리 잘 얻었다구요 ㅎㅎ 어머님이 정말 살가운 말씀은 잘 못하시는데요 그 말듣고 뿌듯하고 기분 좋고 정말 감사했답니다 신랑도 연애 4년하고 결혼 3년차지만 변함 없이 잘해준답니다 살림도 아가 보고 힘들다고 우리 복덩이가 좀 유난해서 ㅎㅎ 저녁 오면 아가 목욕은 당연히 신랑이 해주고 저녁에도 아가 잘 봐주구요 요새 아이때문에 힘들어서 반찬이 부실해도 뭐 하나만 해줘도 감사히 잘 먹어주고 늘 아이 봐주고 힘들텐데도 늘 제 걱정만 해준답니다 여전히 용돈이 작아도 싫은 내색 한번 안하구요 집에도 칼퇴근 해서 빨리 와주고 조그마한 알바로 수입 생겨도 다 가져다 주고 작은 용돈으로도 여전히 맛있는거 많이 사주네요^^ 저번주 일요일엔 가지고 싶은 화장품 조금 비싼건데도 본인 알바비 용돈 모아서 사줬어요 3년차지만 30년차가 되어도 서로 싸우지 않고 늘 다툼없이 지냈으면 하는 마음 뿐이랍니다 오늘 이뻐서 치킨 사줬답니다 ㅎㅎ 늘 제가 하나주면 열을 주려고 하는 시댁과 신랑 때문에 저는 여전히 햄볶고 있답니다 이젠 복덩이까지 생겨서 집 넓혀서 이사도 가게 되네요 5년차 되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또 글 올릴께요^^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35
너무 잘하는 우리 신랑 시댁 자랑해요 ^^
전에 한번 올렸는데 철없다 악플도 많고 조금 상처도 받았지만 꿋꿋하게 ㅎㅎ 잘 지내고 있답니다
너무 귀여운 아들래미도 태어나고 역시 변함없는 우리 신랑 너무 잘해주고 시댁도 변함없이 잘해주시고 행복하답니다
그때도 10년지나도 그런가 봐라 하시길래 지금 3년차가 되었네요 ㅎㅎ
그래도 아직 변함없이 행복하고 복받았다 생각하고 지내고 있답니다
우리 복덩이를 임신하고 너무 힘들어 직장도 그만두고 임신 16주차에 교통사고 까지 나고 31주차에 조산으로 입원하여 36주차에 복덩이가 태어났답니다
교통사고 나서도 어머님이 이것 저것 챙겨주시고 임신 하니 결혼하고 바로 김장을 담구셔서 일하느라 가뵈지도 못했는데 다 해놓으시고 싸주시고 작년에도 김장 다 챙겨서 해주시고 교통사고 나서 힘들었는데 다 챙겨주셨어요
조산때문에 입원한때가 마침 설이니 휴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했는데 어머님이 그때가 떡국이나 제대로 먹겠냐고 손수 만두 빚으셔서 떡국에 바리 바리 명절 음식 싸서 가져다 주셨답니다
거기다 그때가 마침 신랑 생일이었는데 제가 챙기질 못했는데 어머님이 미역국하고 다 싸주셨구요
정말 죄송하고 감사했어요 ㅠㅠ
그 후에 복덩이 낳고 나서도 어머님이 조리원비니 병원비니 다 내주시고 저희 돈 없다고 ㅠ_ㅠ 몸 생각만 하라 하시구요
친정가서 조리한 후에도 아기 생각만 하라고 정말 신경 하나도 안쓰게 챙겨 주셨답니다
여름에 제 생일엔 어머님 아버님이 용돈 주시면서 복덩이는 두고 데이트 하고 오라고 하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신랑하고 처음 데이트도 했구요
어머님 쉬시면 꼭 애기 봐주신다고 데이트 하라고 하세요^^;;
어머님 죄송해서 안되요 하면 괜찮다 하시구요 ㅎㅎ
복덩이 100일엔 손수 백일상 차려주시고 돌아오는 추석 이번엔 음식 도와드려야지 했는데 역시나 매년 하는대로 할거 없다 하시며 엄마 늦게 일어날거야? 하며 또 당일 아침에 와라 하셨어요
그럼 안되는데 하면서도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어서 그거 챙기느라 또 정신이 없었네요
가서 설거지 하려니 너 힘든데 애기나 봐 다 놔두라고 하시면서 애기 챙겨주시고 봐주시고 저 친정 늦게 간다고 도리어 걱정하셨네요
아가씨 결혼식 때문에 모 도와주다가 저녁때쯤 갔거든요
그래도 하나도 우울하지 않았답니다
신랑이 일 있어서 집에 없으면 제가 힘드니깐 친정가서 자곤 하는데 시댁에서는 저녁 조금만 늦어도 얼른 일어나서 가서 쉬라고 하시거든요
그러니 시댁에서 오래 있어도 하나도 안 힘들더라구요 ㅎㅎ
평소에도 늘 이것 저것 챙겨주시기 바쁘고 너희들 잘 사는것이 효도라고 하신답니다
집에도 너 불편하다 하시면서 힘들텐데 안오시고 저희 가면 늘 잘 챙겨주려고 하시구요 정말 너무 감사한 마음 뿐이예요
매년 명절 스트레스 받는다 하는데 저흰 스트레스 받는게 정말 없는거 같아요
이번에도 신랑이 신랑 친척하고 통화하는데 어머님이 제 칭찬 많이했다고 부럽다고 하더라고 전해주더라구요
결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알뜰 살뜰 모아 집사서 이사간다고 나 며느리 잘 얻었다구요 ㅎㅎ
어머님이 정말 살가운 말씀은 잘 못하시는데요 그 말듣고 뿌듯하고 기분 좋고 정말 감사했답니다
신랑도 연애 4년하고 결혼 3년차지만 변함 없이 잘해준답니다
살림도 아가 보고 힘들다고 우리 복덩이가 좀 유난해서 ㅎㅎ 저녁 오면 아가 목욕은 당연히 신랑이 해주고 저녁에도 아가 잘 봐주구요
요새 아이때문에 힘들어서 반찬이 부실해도 뭐 하나만 해줘도 감사히 잘 먹어주고 늘 아이 봐주고 힘들텐데도 늘 제 걱정만 해준답니다
여전히 용돈이 작아도 싫은 내색 한번 안하구요
집에도 칼퇴근 해서 빨리 와주고 조그마한 알바로 수입 생겨도 다 가져다 주고 작은 용돈으로도 여전히 맛있는거 많이 사주네요^^
저번주 일요일엔 가지고 싶은 화장품 조금 비싼건데도 본인 알바비 용돈 모아서 사줬어요
3년차지만 30년차가 되어도 서로 싸우지 않고 늘 다툼없이 지냈으면 하는 마음 뿐이랍니다
오늘 이뻐서 치킨 사줬답니다 ㅎㅎ
늘 제가 하나주면 열을 주려고 하는 시댁과 신랑 때문에 저는 여전히 햄볶고 있답니다
이젠 복덩이까지 생겨서 집 넓혀서 이사도 가게 되네요
5년차 되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또 글 올릴께요^^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