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과 만난지는 7개월. 헤어진지 일주일째.그사람 제 생각은 할까요? 읽기 힘드시겠지만 한번 봐주세요..! 기념일이 그의 힘든 시기(꿈과관련된 일+군대문제)와 겹치게되었고,기념일 이틀전에 그사람한테서 술을 먹고 연락이 와 기념일을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을 들었어요. 섭섭했지만 저도 다 이해한다고 말하고 그렇게 지나갔어요. 그사람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저 자체가 부담이 될까봐 저 아무말 안하고 있었어요. 전 평상시 그에게 싫은소리 하는 성격이 아니기도했구요. 근데 몇일 뒤 하루~이틀 정도 그에게서 연락이 없었고, 그가 요즘 힘든걸 알기 때문에 그에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서 전화 한통만 남겼죠. 근데 하루 조금 넘게 연락이 없는데 미치겠더라구요.. 그전부터 저는 그사람이 저한테 무심한거같아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서그런지 더 섭섭했어요. 그다음날 그에게서 전화가 와 잠시 만났는데, 전날 연락이 없던거에 대해서 한마디 말도 안하더라구요. 그땐 넘어갔어요. 근데 집에 돌아오는 길에 생각해보니, 그사람 나중에 또 바쁘면 말없이 이런일을 반복할거 같아서 전화로 말했어요 .최대한 부담안되게요. '힘든거 이해한다고. 그래도 여자친구인데 걱정되니까 문자한통이라도 남겨주면 좋았지않겠냐구. 어려운 부탁아니지 않냐구.' 그랬더니 그사람이 뜸들이다가 니말이맞는데, 힘든일과 자기일을 말하면서 자기가 여러가지 신경을 쓸 수 있을지 모르겠고 제 생각을 해봤는데 잘모르겟대요.그말 우리관계 지속할지 말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거냐 물었더니 맞다는거에요. 그래서 그말을 듣고 제가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했어요. 그시기에 짐이 된다면 저도 생각해봐야할거같다고 하면서요. 일주일 뒤에 만나기로 하구요. 일주일은 저한테는 그사람과 이별을 준비하는 기간이었고, 많이 좋아해서 헤어지기 싫었지만, 헤어지는게 맞는거같아서 전 일주일간 마음의 정리를 했어요. 남자분들의 일, 생계(유지)에 대해 힘든거는 알겠는데, 여자친구를 정말 좋아한다면 여자친구에게 조금 힘들어도 이해해달라는 말을 했겠지요. 서로의관계에 대해서 지속할지 안할지를 고민하는게 아니라. 그가 저에게 이해해달란 말 한마디하면 저는 힘들어도 견디고 옆에 있을 수 있었어요. 그 전에도 스트레스 받아도 힘든거 잘 참아왔었구요. 근데 그에게서 우리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봤다는 말을 들으니 이건 아닌거같더라구요. 일주일이 되던 날 저는 눈물을 꾹 참고 전화를 했고, 그사람이 안받길래 문자를 남겼어요. 근데 다음날이 되어도 소식이 없고 또 연락을 했는데 안받더라구요. 그순간 수많은 생각이 들면서 화가 나더라구요. 몇분 후 문자가 왔어요. 밤새면서 뭐하느라고 그랬다고 이따 밤에 연락준다고. 근데 만날지 헤어질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날이고, 정말 바쁜일이 있다면 문자를 미리 남기는게 예의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연락이 없는 하루동안 수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상대방을 생각해서라도). 약속한 날이 지나서 이렇게 문자를 남긴다는 게 괘씸하다는 생각도 들고 저는 이미 화가 날대로 나있어서, 헤어지자는 말과 (말하지 않았던)속상한 것들과 나도 힘들어서 이제 더이상 못하겠다는 말, 잘지내란 말과함께 차갑게 문자를 보냈어요. 그날 밤 그사람에게서 연락이 왔지만 저는 받지 않았고, 그 전화 한통 이후로 더 이상 연락이 없어요. 저도, 그사람도요. 저 아직 그를 좋아는 하지만 더이상 힘들어서 그와 잘될 마음 없고 잘 될 수도없지만, 그래도 그사람 마음이 궁금해요.일방적으로 제말만하고 헤어진게 되었는데, 그후로 문자한통 전화한통 없네요.지금 바쁜시기라 덜 허전한 걸까요? 아니면 자신의 입장을 굳이 말 안해도 답답하지 않을만큼 저에 대한 마음이 크지 않았던걸까요.? 조금이라도 제 생각은 할까요.. 그냥 이대로 연락이 없다면 이대로 멀어져가는게 맞는거겠죠..?
일vs사랑 남자분들!.
그사람과 만난지는 7개월. 헤어진지 일주일째.
그사람 제 생각은 할까요?
읽기 힘드시겠지만 한번 봐주세요..!
기념일이 그의 힘든 시기(꿈과관련된 일+군대문제)와 겹치게되었고,
기념일 이틀전에 그사람한테서 술을 먹고 연락이 와 기념일을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을 들었어요. 섭섭했지만 저도 다 이해한다고 말하고 그렇게 지나갔어요.
그사람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저 자체가 부담이 될까봐 저 아무말 안하고 있었어요.
전 평상시 그에게 싫은소리 하는 성격이 아니기도했구요.
근데 몇일 뒤 하루~이틀 정도 그에게서 연락이 없었고, 그가 요즘 힘든걸 알기 때문에
그에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서 전화 한통만 남겼죠.
근데 하루 조금 넘게 연락이 없는데 미치겠더라구요..
그전부터 저는 그사람이 저한테 무심한거같아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서그런지 더 섭섭했어요.
그다음날 그에게서 전화가 와 잠시 만났는데, 전날 연락이 없던거에 대해서 한마디 말도 안하더라구요. 그땐 넘어갔어요.
근데 집에 돌아오는 길에 생각해보니, 그사람 나중에 또 바쁘면 말없이 이런일을 반복할거 같아서
전화로 말했어요 .최대한 부담안되게요.
'힘든거 이해한다고. 그래도 여자친구인데 걱정되니까 문자한통이라도 남겨주면 좋았지않겠냐구. 어려운 부탁아니지 않냐구.'
그랬더니 그사람이 뜸들이다가 니말이맞는데, 힘든일과 자기일을 말하면서
자기가 여러가지 신경을 쓸 수 있을지 모르겠고 제 생각을 해봤는데 잘모르겟대요.
그말 우리관계 지속할지 말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거냐 물었더니 맞다는거에요.
그래서 그말을 듣고 제가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했어요.
그시기에 짐이 된다면 저도 생각해봐야할거같다고 하면서요.
일주일 뒤에 만나기로 하구요.
일주일은 저한테는 그사람과 이별을 준비하는 기간이었고, 많이 좋아해서 헤어지기 싫었지만,
헤어지는게 맞는거같아서 전 일주일간 마음의 정리를 했어요.
남자분들의 일, 생계(유지)에 대해 힘든거는 알겠는데, 여자친구를 정말 좋아한다면 여자친구에게 조금 힘들어도 이해해달라는 말을 했겠지요. 서로의관계에 대해서 지속할지 안할지를 고민하는게 아니라.
그가 저에게 이해해달란 말 한마디하면 저는 힘들어도 견디고 옆에 있을 수 있었어요.
그 전에도 스트레스 받아도 힘든거 잘 참아왔었구요.
근데 그에게서 우리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봤다는 말을 들으니 이건 아닌거같더라구요.
일주일이 되던 날 저는 눈물을 꾹 참고 전화를 했고, 그사람이 안받길래 문자를 남겼어요.
근데 다음날이 되어도 소식이 없고 또 연락을 했는데 안받더라구요.
그순간 수많은 생각이 들면서 화가 나더라구요. 몇분 후 문자가 왔어요.
밤새면서 뭐하느라고 그랬다고 이따 밤에 연락준다고.
근데 만날지 헤어질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날이고, 정말 바쁜일이 있다면 문자를 미리 남기는게 예의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연락이 없는 하루동안 수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상대방을 생각해서라도).
약속한 날이 지나서 이렇게 문자를 남긴다는 게 괘씸하다는 생각도 들고 저는 이미 화가 날대로 나있어서, 헤어지자는 말과 (말하지 않았던)속상한 것들과 나도 힘들어서 이제 더이상 못하겠다는 말, 잘지내란 말과함께 차갑게 문자를 보냈어요.
그날 밤 그사람에게서 연락이 왔지만 저는 받지 않았고, 그 전화 한통 이후로 더 이상 연락이 없어요.
저도, 그사람도요.
저 아직 그를 좋아는 하지만 더이상 힘들어서 그와 잘될 마음 없고 잘 될 수도없지만,
그래도 그사람 마음이 궁금해요.
일방적으로 제말만하고 헤어진게 되었는데, 그후로 문자한통 전화한통 없네요.
지금 바쁜시기라 덜 허전한 걸까요? 아니면 자신의 입장을 굳이 말 안해도 답답하지 않을만큼 저에 대한 마음이 크지 않았던걸까요.?
조금이라도 제 생각은 할까요..
그냥 이대로 연락이 없다면 이대로 멀어져가는게 맞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