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했던 남자와 6년반을 만났어요 친구들도 주위에서 제가 더 그남자를 사랑하는거 같다고들 했었죠 근데 저는 아니였어요 너무너무 잘해주고.. 까다로운 내성격 다 받아주고 ...너무좋았어요 상견례도 하고.. 웨딩홀도 알아보고.. 결혼날짜까지 잡고.. 너무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였어요,,, 웨딩홀 구경하면서 같이 연습삼아 걸어도 보고 결혼생활을 꿈꾸고~ 결혼준비로 너무 즐거웠죠 결혼 얘기는 3년전쯤부터 남자친구가 계속했지만.. 전 대학졸업후 하는일 없이 지냈기 때문에... 자리잡고 어머니 앞에 당당해질수 있을때 하고 싶다고 미루면서,,, 공부를 시작해 학원강사가 되어 결혼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첫직장을 다니면서 저는 너무 힘들었고 남자친구는 저에게 조언도 많이 해주고.... 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연락도 잘못하고... 많이 못만나고,,,, 그러면서 권태기라는 놈이 남자친구에게 찾아왔더라구요 ,,, 그래도 결혼하면 좋아지겠지~ 우리둘은 당연히 결혼할사이니깐...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결혼준비로 너무 행복했던거 같은데... 웨딩업체 계약서를 이메일로 받았다는 남자친구가 이제 정말 실감이 간다고 너무 좋아하면서 자기 메일 들어가서 너도 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너무 좋아서 확인을하고..근데 메일에 보니 이번달 카드명세서가 있더라구요... 너무 보고싶었는데...그래도 믿자 !! 하면서 참다가...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보게되었는데.... 카드빚이 600만원에..내역에..모텔...단란주점,,,이 너무너무 많더라구요.... 결혼 할사이라서 우리집에서 자고가고.. 모텔안간지 몇달이나 됐는데.. 영화도 보고,,,모텔도가고.... 난리가 아니더라구요.. 손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진정이 안되는데...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봤어요... 여자 생겼냐고,,,절대 아니라고 부인하는데.. 더 화가나고..진정이 안되서... 우선 당장 오라고했어요... 만나니깐...무릎꿇고.. 미안하다고,,,, 진실을 말해달라고 하니...말하더라구요... 회사사람과 만났었는데..지금은 다정리했다고.. 6개월정도 권태기 였어서,,,그때 정말 후회한다고..이제 나밖에 없다고,,, 회사사람 누구랑 단란주점가서..2차나간거... 근데 카드명세서에 날짜가 ..웨딩홀 알아보러가기 일주일전까지 모텔을 갔더라구요 4년전...남자친구는 3번째 바람펴서 2달간 헤어졌다가 다시만났어요 정말 옛날일도 생각나고... 6년반동안 난 뭐했는지... 너무 후회되고... 밉고....억울하고.. 난 정말 남자친구만을 보고 사랑한 죄밖에 없는데... 그렇게해서 2틀을 찾아와 미안하다고 자기자신이 폐인이 되겠다고 하더니...연락이 없더라구요 월요일날 바로 회사에 찾아가 두년놈들을 죽이러 갔는데... 남자친구는 회사를 그만둔다고 그러고 회사에 안나왔더라구요 그년은 아니라고 발뺌을 하고.... 삼자대면 하자며 더 날리를 치는데..정말 죽이고 싶었는데... 그날 저..혼자 한강 갔다가.... 혼자 마냥 걷다가 혼자 술집에들어가..... 술마시면서..울면서 ,,다 포기 했어요.. 제자신이 너무 비참하고 불쌍하더라구요... 삼자대면하면 뭐가 달라지고 두년놈들을 죽이면 뭐가 달라지고.. 없더라구요.. 그냥 내자신만 비참해질뿐이지... 전 미친듯이 술만먹고 다녔어요...당연히 잊어야지 강아지라고 생각해야지 하는데... 3주정도 지나...너무너무 보고싶은거예요... 정말 강아지인거 아는데.. 보고싶고 연락이 없으니 더 화가나고... 전화를 했는데.... 없는번호 더라구요... 정말 잊어야지.. 그래 번호 바꿔준게 더 다행이라고 생각하자... 하는데... 지금은 헤어진지 3달이 조금 넘었는데... 왜이렇게 아직도 보고싶고 힘들고 더 자꾸자꾸 생각나고 언제쯤이면.. 괜찮아질지... 다른남자를 만나도 그냥 다맘에 안들고 싫고... 그년이랑 아직도 만나고 있을지도 궁금하고... 너무너무 힘드네요,, 너무 답답해서..글 올려요.. 읽어주신거 너무 감사하구요,,, 바람피는 남자들은 정말 다 천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에게 피눈물 나게하면 되돌아온다고,,, 분명 피눈물 나는날이 올꺼라 믿어요 132
결혼하려다 바람핀남자..헤어짐,,그리고 그리움..
정말 사랑했던 남자와 6년반을 만났어요
친구들도 주위에서 제가 더 그남자를 사랑하는거 같다고들 했었죠
근데 저는 아니였어요 너무너무 잘해주고.. 까다로운 내성격 다 받아주고 ...너무좋았어요
상견례도 하고.. 웨딩홀도 알아보고.. 결혼날짜까지 잡고..
너무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였어요,,, 웨딩홀 구경하면서 같이 연습삼아 걸어도 보고
결혼생활을 꿈꾸고~ 결혼준비로 너무 즐거웠죠
결혼 얘기는 3년전쯤부터 남자친구가 계속했지만..
전 대학졸업후 하는일 없이 지냈기 때문에... 자리잡고 어머니 앞에 당당해질수 있을때
하고 싶다고 미루면서,,, 공부를 시작해 학원강사가 되어 결혼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첫직장을 다니면서 저는 너무 힘들었고 남자친구는 저에게 조언도 많이 해주고....
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연락도 잘못하고... 많이 못만나고,,,,
그러면서 권태기라는 놈이 남자친구에게 찾아왔더라구요 ,,,
그래도 결혼하면 좋아지겠지~ 우리둘은 당연히 결혼할사이니깐...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결혼준비로 너무 행복했던거 같은데...
웨딩업체 계약서를 이메일로 받았다는 남자친구가 이제 정말 실감이 간다고
너무 좋아하면서 자기 메일 들어가서 너도 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너무 좋아서 확인을하고..근데 메일에 보니 이번달 카드명세서가
있더라구요... 너무 보고싶었는데...그래도 믿자 !! 하면서 참다가...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보게되었는데....
카드빚이 600만원에..내역에..모텔...단란주점,,,이 너무너무 많더라구요....
결혼 할사이라서 우리집에서 자고가고.. 모텔안간지 몇달이나 됐는데..
영화도 보고,,,모텔도가고.... 난리가 아니더라구요..
손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진정이 안되는데...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봤어요... 여자 생겼냐고,,,절대 아니라고 부인하는데..
더 화가나고..진정이 안되서... 우선 당장 오라고했어요...
만나니깐...무릎꿇고.. 미안하다고,,,,
진실을 말해달라고 하니...말하더라구요... 회사사람과 만났었는데..지금은 다정리했다고..
6개월정도 권태기 였어서,,,그때 정말 후회한다고..이제 나밖에 없다고,,,
회사사람 누구랑 단란주점가서..2차나간거...
근데 카드명세서에 날짜가 ..웨딩홀 알아보러가기 일주일전까지 모텔을 갔더라구요
4년전...남자친구는 3번째 바람펴서 2달간 헤어졌다가 다시만났어요
정말 옛날일도 생각나고... 6년반동안 난 뭐했는지...
너무 후회되고... 밉고....억울하고..
난 정말 남자친구만을 보고 사랑한 죄밖에 없는데...
그렇게해서 2틀을 찾아와 미안하다고 자기자신이 폐인이 되겠다고 하더니...연락이 없더라구요
월요일날 바로 회사에 찾아가 두년놈들을 죽이러 갔는데...
남자친구는 회사를 그만둔다고 그러고 회사에 안나왔더라구요
그년은 아니라고 발뺌을 하고.... 삼자대면 하자며 더 날리를 치는데..정말 죽이고 싶었는데...
그날 저..혼자 한강 갔다가.... 혼자 마냥 걷다가 혼자 술집에들어가.....
술마시면서..울면서 ,,다 포기 했어요.. 제자신이 너무 비참하고 불쌍하더라구요...
삼자대면하면 뭐가 달라지고 두년놈들을 죽이면 뭐가 달라지고..
없더라구요.. 그냥 내자신만 비참해질뿐이지...
전 미친듯이 술만먹고 다녔어요...당연히 잊어야지 강아지라고 생각해야지 하는데...
3주정도 지나...너무너무 보고싶은거예요...
정말 강아지인거 아는데.. 보고싶고 연락이 없으니 더 화가나고...
전화를 했는데.... 없는번호 더라구요...
정말 잊어야지.. 그래 번호 바꿔준게 더 다행이라고 생각하자...
하는데... 지금은 헤어진지 3달이 조금 넘었는데...
왜이렇게 아직도 보고싶고 힘들고 더 자꾸자꾸 생각나고
언제쯤이면.. 괜찮아질지...
다른남자를 만나도 그냥 다맘에 안들고 싫고...
그년이랑 아직도 만나고 있을지도 궁금하고... 너무너무 힘드네요,,
너무 답답해서..글 올려요..
읽어주신거 너무 감사하구요,,, 바람피는 남자들은 정말 다 천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에게 피눈물 나게하면 되돌아온다고,,, 분명 피눈물 나는날이 올꺼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