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에 위치한 m*주유소 어찌해야할까요..

으악2011.09.20
조회417

너무 화가나고 어이없어서 글남겨봅니다.

구청에 신고는 할거지만 주유소측의 어처구니없는 행동에 너무 화가나네요..

구청에 신고만하면되는지 아니면 어디에 또 신고할수있는지좀 갈켜주세요

 

 

 

 

9.16일날 퇴근길에 주유를 하려고 대림동에 위치한m휴게소에 들렀습니다.

 

저는 대림동에서만 직장생활을 10년동안했습니다..주유소도 거의 다니던곳만 다니구요

 

집이 강서구인데 강서구보다 대림동이 기름이 좀싼곳이있다보니 대림동에서 많이넣게되더라구요

 

전에 주유하던 주유소가 1년넘게 쉬고있다가 다시 개업을해서 지나가는길이라

 

주유를 하게되었어요.개업이라고 기름도싸고 주유시 세차공짜!!!!

 

나는 알뜰한 주부이기때문에 세차도 하고가야겠다하고 주유를 하러갔지요..

 

조선족아저씨가 기름을 넣어주대요.

 

저는 늘 앵꼬나기직전에기름을넣고 항상 5만원만 넣습니다.

 

그날도 오만원 주유해달라고하고선 기다렸다가 세차안되냐고물으니

 

다음주부터 한답니다.아직 준비가안됐대요.근데 입구에 세차꽁짜그

 

큰풍선을 두개나 내놓았더군요...;;;

 

그래서 그러냐고하고 말고 기름만넣고 사인하고 붕~

 

바로출발하니간 그냥 카드랑 영수증 옆자리에놓구 오다가 신호걸려서

 

확인해보니..;;

 

58000결재금액

 

그래서 읭?이게뭐야...그래서 가격이랑 리터를 봣더니..

 

경우 .. 단가 ... ...리터...이래 적혀있는거예요..;;

 

황당해서 주유소에 전화를 했더니 아줌마가 받더라구요.그래서 나 영수증이이상하다

 

그랬더니 뭐가 이상하냐하더군요..

 

나는 오만원 넣으라했는데 결재금액이 58000이고 글고 주유내역이 경유로 되있다하니

 

대뜸 한다는말이 경유넣으라고하니까 경유 넣었겠죠..;;;아놔..장난하나..

 

그래서 내차는 휘발유찬데 내가 운전 처음하는것도아니고 주유하는사람도 경유찬지

 

휘발유찬지모르냐 했더니 금액이랑 시간불러달래요..그래서 불러줬드만...

 

그런 내역은 없네요..이러는 거...아놔 빡쳐서 장난하냐고 나 지금 영수증들고 얘기하는데

 

뭔소리냐고했더니 그시간대에는 주유한 기록도없고 그금액도 없다고 우기네..아진짜..

 

사람열받게..벌써 목동까지왔는데 ..애들 하원시간이라 델러가야되서 턴은못하고

 

찾아보라고 내가 장난하는거아니니깐 찾아보라했더니 영수증 가지고오랍니다..;;

 

갈만하면 벌써갔지..;;전화했겠수...갑자기 아저씨가 받네요.. 그러더니 다시불러달라네요

 

다시불러줬더니 아있네요.ㅡㅡ;;;;;근데 왜 없다고 박박우기시나요...

 

그리고 응당 주유금액이 잘못되있다하면 죄송하다말부터해야지...;;

 

첨부터 열이 받더라구요..등신같이나는 대충보고 5자봤고  늘 오만원주유했는데

 

그이상찍힌적도없어서 꼼꼼이 확인못한내죄가 죄라면 죄였지요..

 

내가 왜 내가 주유해달라는 금액보담 많이했냐 했더니

 

대뜸..손님이 몇리터 넣어달라고 딱 지정해서 그금액나왔대요..

 

난 절대 그렇게 기름넣는 여자아닌데..;;그래서 나는 항상 오만원만 주유한다했더니

 

옆에서 하는소리 만땅넣으래서 넣었더니 그금액나왔다한다고..;;

 

갑자기 아줌마또 바꿔서 어쩐지 컴퓨터는 오만원인데 영수금액이 오만원짜리없어서 찾고있었다고

 

또이런소리를 하더라구요..;;그럼 오만원말하고 58000긁었음 기름은 5만원주유된거아닌가요?

 

내가 똥차지만 이래뵈도 중형차..;만땅넣음 10만원 넘게나오는디..;;그럼서 또 경유얘기를하는거예요..

 

난 경유차가아닌데..;;;그래서 난 경유차가 아니라고 몇번을 말하냐했더니 그럼 내차에 경유넣었냐

 

왜 표시도 그렇게되있냐했더니 경유랑 휘발유랑 총자체가틀려서 그런건 틀릴수없대요..

 

그건 지사정이고 내차가 휘발유차라는데 왜자꾸 경유들먹임..;;영수증에도 경유로되있고

 

그래서 그건 어케설명할꺼냐니 그냥 1번 휘발유 2번 경유 이래있는데 버튼잘못눌러서

 

인쇄가 그래나온거라고..;;이건뭐 58000이면 휘발유 몇리터계산해서 금액맞으면 그나마

 

이해라도한다치지..열받지요..어찌해도 확인할방법도없구..

 

그러더니 전화또 돌립니다..나한테 주유한 아저씨..

 

내 손님이 만땅 넣으래서 넣었습니다..(조선족아저씨)장난하냐고..;;

 

대화자체가안됩니다..그냥 다시 사장바꾸라고하니 나중에 오시면 8천원 거슬러준다고..

 

이말뿐이지 뭐 죄송하다는소리한마디를 안하네..이인간들...

 

내가 그랬어요..그럼 내가 이영수증 구청에 신고할테니 해명이나 잘하라고 그러고끊었어요

 

근데 막 성질나서 통화하다생각해보니 아줌마말이생각나는거에요..

 

기계는 오만원인데 카드전표는 오만짜리가없어서 찾고있었다고

 

그럼 오만원 주유했다는얘기같길래 다시전화했죠 해서 그소리하니

 

잘못말한거라고..또이러네요...

 

진짜 무슨 사기집단도 아니고 사람데리고 장난하는것도아니고..;;

 

그래서 화난김에 세차된다더니만 세차도 안된다하고 그럼 풍선을

 

왜 밖에내놨냐했더니 오늘제작해서 왔대요..그건 아저씨사정이고 세차가 안되면 풍선넣어놨다가

 

담주에내놔야 하지않냐했더니 안그래도 세차가 안되서 주유하시는분들 담주에오시면

 

세차는 꽁짜로 해준다고 그러는거예요...그래서 그럼 왜 그말은 안해줬냐했더니..

 

말은안했어도 오면 해드립니다..ㅡㅡ;;말이야 막걸리야..;;

 

말길게해봤자 입아푸고 구청에 신고하고 정상영업하는거라고 자꾸그얘기하길래

 

내가 뭐 정상영업아니고 가짜기름이라고했냐고..그런말할필요없고 구청에 영수증넣을테니

 

그때가서나 설명잘하라고하면서 뭘 잘못했음 응당 죄송하다가 먼저나와야지

 

이사람저사람 바꿔가며 핑계만 대냐고..그랬더니 개업한지 일주일되서그렇다고..;;

 

준비를 잘하고 장사했어야죠했더니

 

 

 

 

 

나보고 주유소하시는분이냐고..아니면 가족이 주유소하냐고 갑자기 묻는거에요..;;;

 

그런건 왜물어보냐고 내가뭐 돈이라도 달라고할까바그러냐고 진짜 사람화나게한다했더니

 

간혹 그런사람있어서 그런다고..여기서 진짜 빡돌았는데..

 

지금 기름차들어와서 전화끊겠습니다..이러고 뚝...

 

아 진짜 열받아서...이번주에 구청에 신고하려고하는데 구청말고 또 어디다 신고해야

 

하나요?진짜 준비도없이 기름만 팔아대면 장땡인지..손님에게 죄송하다는 말도할줄모르고

 

핑계만 대고..;;

 

정말 화가나는데..어찌해야될까요? 영수증은 보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