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에 처음 글쓰지만 니가 한다는 거 저번에 들었으니

KJH2011.09.20
조회249

불가능해보이는 사랑은 애초에 시작하지 마세요

다 이겨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많이 힘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하셨으면 절대 상대방에게 약한 모습이나

무너지는 모습 보이지마세요.

아무리 사랑하고 좋더라도 오랜 시간이란 버팀목이 없다면

실망합니다.

 

보이게 되더라도 세번이상은 보이지마세요

네번째는 당신 사랑의 끝이 될테니.

 

그리고 일방적인 이별통보 받고

절대 기대감과 희망을 갖지마세요

 

힘든 사랑이였던 만큼 정말 좋았던 사람이였던 만큼

더 멀리떠나갑니다.

 

못되게 못나게 굴지 마세요.

설령 그것이 상대방을 진짜 잊기 위한 자기 위로라 할지라도

이미 상대방에겐 집착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과감히 돌아선 후 소유욕이였다고 연민이였다고 싫어졌다고

자신에게 최면을 거세요..

압니다 사랑하는 거 저는..

 

함께 있을 땐 누구보다 행복했고 짧은 시간이지만 말도 안될 많은

추억과 사랑을 가지셧겠지만

불가능한 사랑의 현실에

나약해서 떨어져 있을 때 일을 그르친 당신들.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더 못되게 더 나쁘게 굴고 컨트롤 안하고 몰아부쳤습니다.

이래야 제가 바보처럼 기다려보겠단 생각을 제 스스로 못할테니깐요..

 

근데 여러분은 이러지마세요.

상대방에게 정말 쓰레기처럼 보일 겁니다.

 

전 제가 선택했고 후회없습니다.

 

맞습니다 여전히 사랑하고 있고

약한 모습을 보여 미안했고

믿지 못해 미안했고.

그러나 이해해줄 거란 착각이였을 뿐..

원래 성격과 모습이 아님에도

불가능해보이는 사랑의 두려움과 불안감에

누구나 가지고 있을 못난 모습이

하필 운명같은 존재에 보여져서

잃어버렸습니다.

 

저처럼 하시면 안됩니다

 

전 후회할거라 생각했지만 나를 위해

나를 바닥으로 끌어내렸습니다.

잊기가 힘들어서요 계속 최악의 상황으로 만든다면

내가 스스로 체념하겠지하고요 

 

최고였던 만큼 최악이 되야 제마음이 정리되리라 생각했어요

 

그러나 여러분은 이러지마세요..

....

 

불가능한 사랑은 절대 하지마세요.

아무도 제 마음 왜 그랬는지 왜 이러는지 이해받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