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가에게 가고싶습니다..

....2011.09.20
조회5,460

얼마전 남자친구랑 심하게 싸우고 이별했네요..

서로 때리고..욕하고..그러다 끝이났네요..

다신 보지않겟다 다짐하고 친구에게도 다짐하고 다짐하고

정말 이건 아니란 생각에 다짐하고.. 화나고 화나고 또 화나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힘만드네요..눈물만나고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제가 정말 나쁜 여자인건 알지만요..

너무도 차갑게 너무나 잘지내고있는 모습을 보니.. 제가 정말 나빴단 생각이 나네요..

너무사랑하는아가가 있었지만.. 지금은 없지만..

그냥 우리아가가있는 저하늘로 가면.. 그땐.. 좀웃을수있을꺼 같네요..

며칠전까지 내뱃속에 있던 우리아이는 날 기다리겠죠...

아가도..그사람도 없으니..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