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바꾸는 사장, 결국 퇴직

힛읭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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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0일전에 취업을했고, 당시 사장이 초봉 130에 3달째 월급부터 150을 주고

후에 연봉제 협상을하자고 제안해서

교통편이 안좋거나해도 3개월뒤부터를 바라보고 직장생활을햇는데 (쇼핑몰웹디..박봉임..ㅠ)

 

직장생활중에도 여직원3명이있는데 저한테만 아주편하게 대하시면서 종종 "새끼" "임마" 이런말을 쓰고,

일단 돈은 벌어야겟기에 다음좋은 직장이 나오기전엔 관두지말아야겟단 생각으로 다녔는데요,

 

3개월차 월급이 오르지않은채 입금됬기에

사장님께 왜안올려주냐고 묻자 퇴근전에 얘기하자고 미루고, 다음날 얘기하자고 또 미뤄서

결국 다음날 오전중에 둘이서 대화를했는데,

 

자기는 못올려주겠다고 얘기하는걸 대화해서 저를 계속 쓰고싶은 마음이 있으시다면

월급을 올려주는게 맞는것같다, 의견제시에

그럼 6개월간 140을 주고 6개월이 지나면 월급의 50%를 상여금으로 지급하겠다.

 

말바꾸는게 맘에 안들고 그동안 쌓인것도 있어서 고민을 했지만,

일단 다니면서 직장을 알아보던 여길 계속 참고다니던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일을 하는데

어제 갑자기 (월급얘기 나눈지 5일만에)

오늘부로 그만둬야곘다고 통보하는겁니다.

이유를 물으니 "미안하다" 이렇게만 말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고 하루에 9시~7시 항상 꽉채워서 일하고

밥도 마음대로 아무대나 가서 못먹고 항상 가는곳에 가서 체크하고먹는데

머리카락, 벌레 이런거 나오는 위생상태 불량인곳에서 ..

심지어 쉰두부를 반찬으로 주는데도 밥집 바꿔달라해도 알았다 말만 하고 안바꿔주고 ㅎㅎ

 

4대보험도 넣어주기로 해놓고 하도 말이없길래 월급조율할때 다시 꺼냈더니

그제서야 니가 원하면 넣어줄수 잇다하고,

 

이렇게 이유를 물어도 미안하다고만하고 몇일의 기간도 없이 바로 퇴직시킬경우에

제가 처할수있는 조취가 있나요?

가령 노동법이라던지... 잘아시는분 답글달아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