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무더운 여름이 언제까지 이어지나 싶더니 하루이틀만에 날씨가 급변해버렸네요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제가 글쓰는거 자체를 싫어해서 늘 글을 읽어보기만 하다가 난생처음으로 글을 써보는거 같아요~ 제가 유행에 뒤떨어져서 음슴체 같은건 쓰지 않겠어요...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께요 저는 지난금요일밤에 아는동생들이랑 간단하게 소주한잔한다는게... 자리가 길어져서 광안리에까지 바람쇠러 가게되었는데요 광안리바닷가앞 편의점에 술을 사러 들어갔다가 지갑을 두고왔어요 아니 두고온것 같아요... 거기서 계산을 하고 나온뒤 바닷가에 앉아있따가 바로 집에 왔거든요 집에 와보니 지갑이 없던거죠... 현금도 물론 많이 있었지만 돈이야 뭐 크게 신경쓰진않구요 중요한 사진도 있고 편지도 있고 아무튼 너무너무 소중한 물건들이 많거든요 저 키워준 우리 할아버지 사진도 있고...ㅜㅜ 제가 계산할땐 점장이라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아침에 편의점에 전화해서 확인해보니 알바생이 일하고 있고 맡겨둔 지갑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거기가 아니면 지갑 둘때가 없는데...뭐~제 착오가 있을수도 있으니... CCTV를 확인해보자고 했어요 계산후 지갑을 들고 나갔는지 아님 두고 나갔는지라도 알면 어떻게라도 추적해볼려는건데... 편의점 직원과 통화했을땐 나중에 밤에 오시면 점장님이 계시니깐 CCTV를 볼수 있따고 했는데 일요일밤에 확인하러 가니 점장이라는분이 CCTV를 볼수 있는 프로그램?이 고장이 났다는거예요 좀 석연찮은구석이 있지만 그래도 고치면 봐야지라는 생각으로 있다가 오늘 아침에 전화해보니 아직까지 안고쳤다는거예요... 그리고 태도도 석연찮은점이 너무 많고,,,말도 자꾸 더듬고,,, 불친절하고,,,비협조적이고,,, 오늘 오후에 고치는 사람이 오기로 했다고 하는데 확실히 고쳐질지는 장담못한다고 그러고... 여태까진 별 생각없이 있다가 갑자기 별의별 생각이 다 드는겁니다 함부로 사람의심하는건 안되는건데...자꾸만 의심이 되고.. 그래도 설마 점장이라는 사람이 손님지갑 슬쩍할리가 있겠나 싶기도 하고... 아 어찌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혹시 제 지갑을 못찾게 되더라도 그 CCTV를 꼭 보고 싶고... 찝찝하네요 혹시 이런쪽에 잘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이라도 좀 해주세요 꼭이요 그리고~오늘 무쟈게 추우니깐 가디건이나 겉옷 꼭 들고 나가시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
편의점에 지갑을 두고왔는데 점장이 의심스러워요
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무더운 여름이 언제까지 이어지나 싶더니 하루이틀만에 날씨가 급변해버렸네요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제가 글쓰는거 자체를 싫어해서 늘 글을 읽어보기만 하다가
난생처음으로 글을 써보는거 같아요~
제가 유행에 뒤떨어져서 음슴체 같은건 쓰지 않겠어요...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께요
저는 지난금요일밤에 아는동생들이랑 간단하게 소주한잔한다는게... 자리가 길어져서
광안리에까지 바람쇠러 가게되었는데요
광안리바닷가앞 편의점에 술을 사러 들어갔다가 지갑을 두고왔어요
아니 두고온것 같아요...
거기서 계산을 하고 나온뒤 바닷가에 앉아있따가 바로 집에 왔거든요
집에 와보니 지갑이 없던거죠...
현금도 물론 많이 있었지만 돈이야 뭐 크게 신경쓰진않구요
중요한 사진도 있고 편지도 있고 아무튼 너무너무 소중한 물건들이 많거든요
저 키워준 우리 할아버지 사진도 있고...ㅜㅜ
제가 계산할땐 점장이라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아침에 편의점에 전화해서 확인해보니 알바생이 일하고 있고 맡겨둔 지갑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거기가 아니면 지갑 둘때가 없는데...뭐~제 착오가 있을수도 있으니...
CCTV를 확인해보자고 했어요
계산후 지갑을 들고 나갔는지 아님 두고 나갔는지라도 알면 어떻게라도 추적해볼려는건데...
편의점 직원과 통화했을땐 나중에 밤에 오시면 점장님이 계시니깐 CCTV를 볼수 있따고 했는데
일요일밤에 확인하러 가니 점장이라는분이 CCTV를 볼수 있는 프로그램?이 고장이 났다는거예요
좀 석연찮은구석이 있지만 그래도 고치면 봐야지라는 생각으로 있다가
오늘 아침에 전화해보니 아직까지 안고쳤다는거예요...
그리고 태도도 석연찮은점이 너무 많고,,,말도 자꾸 더듬고,,, 불친절하고,,,비협조적이고,,,
오늘 오후에 고치는 사람이 오기로 했다고 하는데 확실히 고쳐질지는 장담못한다고 그러고...
여태까진 별 생각없이 있다가 갑자기 별의별 생각이 다 드는겁니다
함부로 사람의심하는건 안되는건데...자꾸만 의심이 되고..
그래도 설마 점장이라는 사람이 손님지갑 슬쩍할리가 있겠나 싶기도 하고...
아 어찌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혹시 제 지갑을 못찾게 되더라도 그 CCTV를 꼭 보고 싶고...
찝찝하네요
혹시 이런쪽에 잘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이라도 좀 해주세요 꼭이요
그리고~오늘 무쟈게 추우니깐 가디건이나 겉옷 꼭 들고 나가시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