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편: http://pann.nate.com/talk/312936649***이 이야기는 미국 명문대에서 한이와 아기곰의 러브스토리 입니다 ^^제게 '멋진'의 의미는요 단지 얼굴이 잘생긴것이 아닌 자신감있고, 리더쉽있고, 성실하고, 매너있는 한이를 나타내는 말이라는 걸 알아주세요 ^^ ***이제 링크는 그냥 안올릴께요 ^^; 너무 길어져서.. 하핫..글 제목 밑에 제 닉네임 '아기곰n*n" 을 Click~하시면 다른 에피소드들이 다 나옵니다 ^^------------------------------------------------------------------톡커님들 안녕! 나 이멜 다 답장 보냈으므요~ ㅋㅋㅋ-------------------------------------------------------------------그리고 며칠뒤에 한이한테 문자가 왔음. 한: “ 음.. 여시가 다음주에 나 보러 오고싶대. 너가 싫으면 여시보고 오지 말라고 할께. 헐. 진짜..... 나 정말로 이거 보는 순간. 화가 나기 보다 먼저 생각든게 ‘ 아, 정말 싫다.” 였음. 문자받고 너무 싫어서 한시간 답을 안했음, 일단 화부터 삭히고… 그러니까… 일단. 여시는. 내가 여시랑 한이랑 어울리는거 싫어하는줄 알면서 왜 한이한테 보러간다고 하는거임? 왜 그러는 거임? 우리가 지땜에 크게 싸운거 알면서 도.대.체 왜??? 그리고! 도대체가. 여친있는 남자한테 왜 이러는 거임? 왜 먼저 문자에, 채팅에, 이젠 이렇게 놀러 가겠다고. 그것도 바로 앞집도 아니고 서너시간 운전을 해가서 =_= 그리고......나도 못보는데 ㅠ_ㅠ 여시가 본다니...솔~~~직히.이런 질투심 조금은 잠깐 났었음. 하지만! 이게 중요한게 아님 .이제 한이. 왜 나한테 일단. 이거 왜 묻는거임? 우리 첨에 싸운거 이거 때문인줄 알면서!!! 왜??? 내가 우스운거임? 내가 이런거 넘어가줄꺼라고 생각하는거임? 이건 진짜. 으아ㅏㅏㅏ!!!! 그러니까 나한테 일단 찔러보는거 아님?!!! 나 정말 이런 남자친구 도저히 못하겠다고 생각했음. 그래도 마지막으로 확인해 볼려고 다시 문자 했음. 나: 걔가 너집에서 잔대? 한: 아직 결정된건 없어. 자고 가면 더 쉽겠지만 너가 싫으면 안된다고 말할께. 나 진짜 여기서 완전 잃었음. 여시가 자고 가겠다고 한것도 짜증나고!!! 한이가 이러는것도 정말 정말 실망스럽고 내가 왜 이런 넘한테 이렇게 내 에너지를 낭비했나 싶고 정말 한이 자체는 나쁜애가 아니더라도 난 이런 남자친구와는 못지내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헤어져야 겠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이젠 정말 끝이라고 이번에 내가 헤어지자고 하면 정말 끝일꺼라고 생각했음. 눈물이 흐르는데 그래도 이렇게 나한테 묻는다는거 자체가 날 우습게 보는것 같고 정말 자존심이 상해서 … 진짜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내 쪽에서 봤을땐 한이는 그냥 한번 찔러 보는 거임. 여시가 왔으면 좋겠는데 일단 나한테 물어서 내가 오케이 하면 같이 놀겠다는 거고 내가 화내면 뭐 아닌거고. 그런거아님? 진짜 누가봐도 그런거 아님? 근데 난 정말 너무너무너무 화가 났음. 우리의 처음 싸움. 난 그때 정말 너무 힘들었음. 우리 처음 싸움도 힘들고 속상했지만 그게 여시때문이라는게 난 정말 말할수 없이 속상했는데 한이한테는 그게 아무렇지 안았었나봄. 너무 화가 나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다 하고 싶어서 문자를 보냈음. 나: 너가 지금 나한테 묻는거 자체가 넌 알고 있잖아 내가 싫다는거. 걔는 왜 여친있는애한테 이러는 거야?거기다가 내가 싫어하는 것 까지 알고 있는 애가. 한: 내가 여친 있든지 아니든지 나랑 정말 친한 친구니까. 그러니까 나 보러오겠다는거야. 너가 원하지 않으면 걔도 안 오고 싶어해 그리고 당연히 너가 싫으면 나도 걔 못오게 할꺼구 여기서 또 잃었음. 지금 여시 편 들어주는 거임? 나 진짜 너무 속상했음. 이게 여시가 노리던게 아닐까 싶었음. 이렇게 해서 나 완전 질투하는 여친처럼 만들려고.. 여시는 분명히 알고있음. 내가 싫다는것을. 그리고 그떄도 분명히 알고있으면서 한이보고 자고 가라고 꼬득였으니까. 우리둘은 어짜피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그러니까 내가 하라는 대로 하지 말라고. 그리고 솔직히 여자들 자기 남친한테 연락하는 여자 좋게 보는 여자 있음? 근데 맨날 문자에, 채팅에, 이젠 와서 자고 까지 가겠다고 한: 괜찮아. 너가 싫은거 아니까 오지말라고 할께. =_= 허.고마워 죽겠네 아주. 아주 큰일하네. 난 분이 안 풀림. 정~말 둘다 싫었음. 그리고 여시가 내가 싫어한다는거 아는것도 자존심 상했음. 그게 여시가 노린거 일테니까. 왜 한이가 자기 선에서 못 끊음? 그냥 나한테 안 알리고 그냥 안돼. 라고 왜 못해줌? 그리고… 이번에 이렇게 지나가도 난 찜찜함.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이럴텐데 내가 이게 뭐하는 짓임? 나: 날 완전 나쁜 애로 만들고 있잖아. 아니. 그냥 같이 놀아 같이 놀고 그냥 둘이 하고 싶은거 다해. 근데 나 하나 물어봐야 겠어. 너 이게 우리 가장 크고 첫번째 싸움이었던거 몰라?너 나한테 다시는 이런일 없겠다고 약속했었잖아. 근데 이게뭐야. 너 지금 이렇게 나한테 물으면서 우리 사이 위험하게 하는 거잖아. 있지. 이 문제는 정말 시간이 갈수록 더 해 질것만 같아.나 더이상 이런짓 하고 싶지 않아.너랑 니 옛날 애인하고 자는거 아무렇지 않은 여친 만나길 바래. 한: 아기곰아, 너 지금 완전 오해하는거야. 걔 자게 해달라는거 아니야. 걔가 자는거 나 싫어. 나 너한테 말 안하고 그냥 안된다고 할려고 했는데 그냥 너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서 너한테 물어본거야. 넌 아직도 상황을 이해하려고 하기도 전에 그냥 한순간에 예고없이 나랑 언제든지 깨질 맘이 있네. 나 정말 눈물범벅이로 답장을 적었음. 나:한, 너 도대체 왜 날 시험하는 거야. 나 진짜 우리 잘되길 바랬어. 나정말 우리 엄마아빠한테 등돌리면서 까지그리고 그것보다 더한것도 접어두고 널 선택했는데. 난 정말 너랑 헤어지고 싶은맘 한번도 없었고 또 너랑 헤어지고 너한테 상처주고 얼마나 후회하고 후회했는데. 나 정말로 정말 너무너무나도 우리 잘 되고 싶었는데 근데 넌 그냥 또 상처받을까봐 두려워서 항상 경계하고만 있고 내가 어디까지 갈수있나 지켜보고 시험만 하고 있잖아.우리 여기까지인거 유감이지만 이번에는 니 잘못, 너 때문이야. 한: 아기곰아, 너 지금overreacting (한국말로 오바?) 하는 거야. 근데 니 말 맞어. 나 두려워서 경계하고 있는거 맞아.왜냐하면 너가 지금 나한테 가장 소중한 거니까.너한테 헤어지는게 이렇게 너무나도 쉽고 아무렇지 않은 일이니까 난 지금 당연히 두려워하고있고 경계하는거 너무나도 당연한거잖아. 한: 정말 우리 사이 잘 되길 바랬어? 너 나한테 사랑한다고 했을떄 정말 진심이었어? 정말이었다면 너 이렇게 나한테 쉽게 헤어지자고 할 수 없어.특히 우리둘다 같은 생각이고 나도 여시 오는거 싫고 하니까 아무것도 싸울것도 없는데 한이한테 전화가 왔지만 안 받았음. 또 계속 왔지만 안받았음. 또 오고 또 계속 와서 그냥 전화기 꺼버렸음. 나중에 알람 마출려고 밤에 켰음. 그랬더니 문자가 하나 더 와있었음. 한: 그리고 너 시험하려고 했던거 아니야. 난 그냥 내 마음 바꿨다고, 널 위해서라면 난 언제든지 안된다고 할 수있다는거 보여주고 싶어서 그랬어. 그래도 난 이미 맘 상했음. 그리고 다음날… 한 문자: =/오늘 조심해. 너 괜찮다고 나한테 알려줘. 이때 내 지역에 무슨 일이 있었음 =_= 쳇. 흥. 내가 지금 지한테 뭐 알려주게 생겼음? 전화도 오길래 그냥 무시했음. 그랬더니 페북에 메세지를 보냈음 “Hey, 너 괜찮은지 알려줘. 너 폰 문자도 연락도 안되고. 제발 그냥 문자 하나든지 뭐든지 그냥 괜찮다고만 알려줘.” =_= 아 진짜.. 뭐야 이건..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고 -_- 어쨌든 나 괜찮긴 괜찮으니까 짧게 메세지 답 보내줬음. “ 나 괜찮으니까 걱정마.” 한: “ 다행이다. 나 정말 그냥 너가 알아줬으면 해. 내 마음다해서 널 사랑하고, 너한테 무슨일 생기면 나 어떻게 해야되는지 상상도 못하겠어.” 쳇. 흥. 뭐 어쨰라고. 쳇. 흥. 다음날 회사에 나가서 점심을 먹을려고 하는데 사진이 날라왔음 =_= “=( boo” =_= 지금 장난함? 아 놔 증말. 저녁에 회사에서 컴터를 켜놨었음. 지메일을 열어놨는데 거기 채팅이 열려있었음. 한: hey 아씨… 나 정말 말 하고 싶지 않은데 -_- 나: 한아 나 너한테 좋은 말 해줄 것 없어. 나 너랑 나쁘게 헤어지기 정말 싫으니까 우리 좀 시간을 갖자. 한: 아기곰, 나 너 가 정말 완전히 오해한것 같아.너가 완전히 이해하고도 끝내고 싶다면 할말이 없어. 그치만 적어도 나 외면하기전에 내말 좀 들어줘. 나: 있지, 난 걔가 우리사이에 들어오는거 너무 지겨워. 우린 이거 아니면 싸울일 한번도 없었어. 그래 좋아. 하고싶은 말 다해봐. 한: 그게 정확히 내가 하고 싶은 말이야. 걔 우리사이에 껴있는거 절대 아니야. 걔가 나한테 와서 같이 놀게 해달라고 너한테 물은거 아니야.아니, 정확히 내가 말하고 싶었던거는 너가 싫으니까 걔가 못오게 하겠다 라는 거였어. 걔도 우리 사이에 끼는거 원하지 않아. 우리가 싸울게 아무것도 없어. 내 문자 다시 읽어보면 나: 내가 이해한건 그게 아니거든? 너가 정말 그렇게 하고 싶었다면, 우선 왜 나한테 이 모든걸 말한거야? 그리고 내가 너한테 물었잖아 걔가 자고 가냐고. 너가 그러면 더 쉬울거라고 그랬잖아. 한: 응 그건 아직 결정된게 아니고 만약에 오면 잘꺼라는거고 그리고 나 솔직하게 말했잖아 오지말라고 하겠다고. 너가 자는거 싫어하니까 그냥 아예 오지말라고 하겠다고. 정말 걔가 우리사이에 있는거라면 내가 걔보고 자는건 못해도 와서 같이 놀기라도 하자 라고 했을꺼잖아. 근데 난 그게 아니라 아예 오지말라고 하려고 했었어. 나: 있지. 걔가 정말 우리사이 망치려고 한게 아니라면 너 집에서 자는걸 아예 생각조차도 하지 말아야 하는거 아니야? 걔는 알잖아. 우리 처음 싸움이 걔때문에 자는거 때문이었다는거. 한: 이게 우리 채팅 내용이야. 걔가 “ 너 다음주 시간돼? 너한테 놀러가도 돼?” 라고 해서 내가 “ 응 아마도 시간될꺼야” 걔가 “ 아기곰이 괜찮을까?” 라고 해서 내가 “ 물어볼께” 라고 했어. 첨부터 “ 아니 아기곰 안괜찮아” 라고 안했어. 그러면 너가 나쁘게 보이니까. =__________________= 어이구 고마워라 =____________________= 아! 놔! 진짜!!!!!!! 나: 아 진짜 고맙다. ( 비아냥거리는 거였음 -_-) 한, 도대체 어느누가 그게 괜찮은데? 나 정말 너랑 지금 얘기하기 싫어. 한: 그냥 너한테 아예 말을 안 꺼내야했다는 거 알아. 난 어짜피 안된다고 할꺼였으니까. 걔보다, 그리고 예전에 나한테 걔가 의미있었던것 보다는 비교가 안되게 너가 나한테 훨씬 더 중요하니까. 난 그냥 너가 이걸 알아줬으면 해. 그리고 그 어느누구도 우리사이에 없다는거.내가 끊임없이 항상 생각하는 사람은 너 뿐이라는거.난 지금 내가 왜 이말 해야하는 건지도 모르겠어.난 내가 너한테 충분히 다 증명했다고 믿었는데. 너만 사랑하는거.내가 뭘 더 어떻게 증명해야 하는 지 모르겠어. 나: 걔는 뭐하는 거야?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있는 애한테 왜 그렇게 연락하는거야? 너가 걔 편들고 내가 그냥 오버 한다고 생각하는거 나 정말 속상하고 아파. 한: 왜냐면 우린 서로 옛애인으로조차도 생각을 안해. 너 나랑 깨진다면 나랑 다시는 얘기 안할꺼야? 친구로써도? 나: 친구인걸 뭐라고 하는거 아니야. 근데 서로 그렇게 찾아가고 자는건 아니야.그리고 난 너한테 연락안해. 너가 사귀는 사람이 있다면 너한테 절대 안해. 그건 나도 굉장히 예의 없는거고 너도 예의 없는 짓이니까. 한: 걔편 드는거 아니야. 아기곰아, 너가 걔랑 나 다시는 만나지 말라면 슬프겠지만 나 그렇게 할께. =_= 슬프다고????? 슬프다고?????????????????????? 나: 그냥 우리가 그만하고 그냥 너도 행복하게 걔한테 가서 맘껏 보고싶은만큼 보고 만나는건 어떄 한: 왜냐하면. 우리가 그만두면 난 안 행복하니까. 나:미안한데 한아 두개다 는 못가져. 한: 난 너랑 같이 있는거 만큼 절대 걔랑 행복하지 못해. 알아 아기곰아. 그러니까 너가 싫으면 나 걔랑 안 볼께. 난 너를 원하니까. 오직 너만. 걔는 우리사이에 없어. 그런적도 없고 그럴일도 없어. 걔가 사과 정말 많이 했어. 걔는 그럴생각 없고 또 나도 절대 걔가 그렇게 하게 하지 않아.다시 이런 일 있게 해서 정말 미안해. 다시는 이런일 없게 할께. 다시 물을것 같지도 않지만, 걔가 다시 물으면 나 그냥 안된다고 할께. 너한테 말도 안꺼낼께. 나: 왜 이번에 그렇게 안한거야. 내가 싫어하는거 이미 알고 있었잖아. 한: 그래서 내가 “걔가 오고싶어하는데 너가 싫으면 내가 안된다고할께” 라고 그렇게 말한거잖아. 난 그렇게 말했어. 내가 보낸 문자에 그 어디에도 걔가 왔으면 좋겠다고 말한적 없어. 내가 보낸 모든문자에 너가 싫으면 못오게 하겠다고했어. 널 위해서. 나: 니 모든 문자에 숨겨진 뜻은 “ 난 얘가 왔으면 좋겠는데 너가 싫으면 안된다고 하고 너가 괜찮으면 걔가 왔으면 좋겠어” 였어. 한: 아니. 절대 아니야. 그걸 원한게 절.대. 아니야. 나: 그게 너가 원한거 아니야? 내가 괜찮으면 넌 걔랑 같이 만날려고 했잖아. 한: 내말이 그말이야. 넌 내 문자를 다 오해했어. 나: 왜 걔한테 그냥 그럼 안된다고 안했냐구! 한: (한숨) 그냥 너한테 문자가 아니라 전화를 했었어야 하는건데 나: 왜 걔한테 시간있다고 나한테 물어보겠다고 했냐구! 한: 왜냐면 내가 널 생각한다는걸 너가 알았으면 해서. 내가 약속했잖아, 너 입장 너 배려해주겠다고 너 생각해주겠다고. 그래서 너가 원하는게 이건줄 알았어. 그래서 물었던거고. 나: 그래서 걔한테 뭐라고 했어 한: 너 안괜찮다고 그러니까 오지말라고. 그랬더니 걔가 알겠다고 그렇게 생각했다고 그랬어. 내가 너 화났다고 나랑 헤어지고 싶다고 하니까 걔가 엄청 사과했어. 나: 있지 나.. 그냥 너희 둘은 같이 만나고 싶어하는데 내가 중간에서 못만나게 하는거 같아 한: 그리고 난 너가 우리 둘이 만나고 싶어하는걸 완전 오해하는거 같아.우리 둘이 못만나는거 우리한테 아무 문제도 아니야.그냥 만나면 만나는 거고 못만나도 그만이야.너는 우리 만나는게 우리한테 엄청 큰일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아. 더이상 말하고 싶지도 않았고 그냥 너무 우울해서 거기서 그만했음. 그냥 컴퓨터 끄고 퇴근했음. 내가 나갔더니 한이가 문자를 했음 한: 사랑해 아기곰아. 오직너만. 다른 사람이 아닌. 너가 내가 너한테 한 모든일 생각하면서 믿어줬으면 해. 사랑해요 ( 한국말 ㅋㅋㅋ) 지금 이게 내가 말할수있는 다인거 같아. “사랑해요” 에서 피식. ㅋㅋ웃음이 살짝 나왔음 ㅋㅋㅋ아 ,나 증말-_-ㅋ 일단 난 생각 할 시간이 필요했음. 12
☆★<48>미국대학에서 멋진운동남과의 Sweet Story >.< ☆★
49편: http://pann.nate.com/talk/312936649
***이 이야기는 미국 명문대에서 한이와 아기곰의 러브스토리 입니다 ^^
제게 '멋진'의 의미는요 단지 얼굴이 잘생긴것이 아닌
자신감있고, 리더쉽있고, 성실하고, 매너있는 한이를 나타내는 말이라는 걸
알아주세요 ^^ ***
이제 링크는 그냥 안올릴께요 ^^; 너무 길어져서.. 하핫..
글 제목 밑에 제 닉네임 '아기곰n*n" 을 Click~하시면 다른 에피소드들이 다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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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멜 다 답장 보냈으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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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며칠뒤에 한이한테 문자가 왔음.
한: “ 음.. 여시가 다음주에 나 보러 오고싶대. 너가 싫으면 여시보고 오지 말라고 할께.
헐.
진짜.....
나 정말로 이거 보는 순간. 화가 나기 보다 먼저 생각든게
‘ 아, 정말 싫다.” 였음.
문자받고 너무 싫어서 한시간 답을 안했음,
일단 화부터 삭히고…
그러니까…
일단. 여시는.
내가 여시랑 한이랑 어울리는거 싫어하는줄 알면서
왜 한이한테 보러간다고 하는거임?
왜 그러는 거임?
우리가 지땜에 크게 싸운거 알면서 도.대.체 왜???
그리고!
도대체가. 여친있는 남자한테 왜 이러는 거임?
왜 먼저 문자에, 채팅에, 이젠 이렇게 놀러 가겠다고.
그것도 바로 앞집도 아니고 서너시간 운전을 해가서 =_=
그리고......나도 못보는데 ㅠ_ㅠ 여시가 본다니...솔~~~직히.
이런 질투심 조금은 잠깐 났었음. 하지만! 이게 중요한게 아님 .
이제 한이.
왜 나한테 일단. 이거 왜 묻는거임?
우리 첨에 싸운거 이거 때문인줄 알면서!!! 왜???
내가 우스운거임?
내가 이런거 넘어가줄꺼라고 생각하는거임?
이건 진짜. 으아ㅏㅏㅏ!!!!


그러니까 나한테 일단 찔러보는거 아님?!!!
나 정말 이런 남자친구 도저히 못하겠다고 생각했음.
그래도 마지막으로 확인해 볼려고 다시 문자 했음.
나: 걔가 너집에서 잔대?
한: 아직 결정된건 없어. 자고 가면 더 쉽겠지만 너가 싫으면 안된다고 말할께.
나 진짜 여기서 완전 잃었음.
여시가 자고 가겠다고 한것도 짜증나고!!!
한이가 이러는것도 정말 정말 실망스럽고
내가 왜 이런 넘한테 이렇게 내 에너지를 낭비했나 싶고
정말 한이 자체는 나쁜애가 아니더라도
난 이런 남자친구와는 못지내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헤어져야 겠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이젠 정말 끝이라고
이번에 내가 헤어지자고 하면 정말 끝일꺼라고 생각했음.
눈물이 흐르는데
그래도 이렇게 나한테 묻는다는거 자체가 날 우습게 보는것 같고
정말 자존심이 상해서 … 진짜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내 쪽에서 봤을땐
한이는 그냥 한번 찔러 보는 거임.
여시가 왔으면 좋겠는데
일단 나한테 물어서 내가 오케이 하면 같이 놀겠다는 거고
내가 화내면 뭐 아닌거고.
그런거아님? 진짜 누가봐도 그런거 아님?
근데 난 정말 너무너무너무 화가 났음.
우리의 처음 싸움.
난 그때 정말 너무 힘들었음.
우리 처음 싸움도 힘들고 속상했지만 그게 여시때문이라는게
난 정말 말할수 없이 속상했는데
한이한테는 그게 아무렇지 안았었나봄.
너무 화가 나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다 하고 싶어서 문자를 보냈음.
나: 너가 지금 나한테 묻는거 자체가 넌 알고 있잖아 내가 싫다는거.
걔는 왜 여친있는애한테 이러는 거야?
거기다가 내가 싫어하는 것 까지 알고 있는 애가.
한: 내가 여친 있든지 아니든지 나랑 정말 친한 친구니까.
그러니까 나 보러오겠다는거야. 너가 원하지 않으면 걔도 안 오고 싶어해
그리고 당연히 너가 싫으면 나도 걔 못오게 할꺼구
나 진짜 너무 속상했음.
이게 여시가 노리던게 아닐까 싶었음.
이렇게 해서 나 완전 질투하는 여친처럼 만들려고..
여시는 분명히 알고있음. 내가 싫다는것을.
그리고 그떄도 분명히 알고있으면서 한이보고 자고 가라고 꼬득였으니까.
우리둘은 어짜피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그러니까 내가 하라는 대로 하지 말라고.
그리고 솔직히 여자들 자기 남친한테 연락하는 여자 좋게 보는 여자 있음?
근데 맨날 문자에, 채팅에, 이젠 와서 자고 까지 가겠다고
한: 괜찮아. 너가 싫은거 아니까 오지말라고 할께.
=_= 허.고마워 죽겠네 아주. 아주 큰일하네.
난 분이 안 풀림.
정~말 둘다 싫었음.
그리고 여시가 내가 싫어한다는거 아는것도 자존심 상했음.
그게 여시가 노린거 일테니까.
왜 한이가 자기 선에서 못 끊음?
그냥 나한테 안 알리고 그냥 안돼. 라고 왜 못해줌?
그리고… 이번에 이렇게 지나가도 난 찜찜함.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이럴텐데
내가 이게 뭐하는 짓임?
나: 날 완전 나쁜 애로 만들고 있잖아. 아니. 그냥 같이 놀아 같이 놀고
그냥 둘이 하고 싶은거 다해. 근데 나 하나 물어봐야 겠어.
너 이게 우리 가장 크고 첫번째 싸움이었던거 몰라?
너 나한테 다시는 이런일 없겠다고 약속했었잖아.
근데 이게뭐야. 너 지금 이렇게 나한테 물으면서
우리 사이 위험하게 하는 거잖아.
있지. 이 문제는 정말 시간이 갈수록 더 해 질것만 같아.
나 더이상 이런짓 하고 싶지 않아.
너랑 니 옛날 애인하고 자는거 아무렇지 않은 여친 만나길 바래.
한: 아기곰아, 너 지금 완전 오해하는거야. 걔 자게 해달라는거 아니야.
걔가 자는거 나 싫어. 나 너한테 말 안하고 그냥 안된다고 할려고 했는데
그냥 너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서 너한테 물어본거야.
넌 아직도 상황을 이해하려고 하기도 전에 그냥 한순간에
예고없이 나랑 언제든지 깨질 맘이 있네.
나 정말 눈물범벅이로 답장을 적었음.
나:한, 너 도대체 왜 날 시험하는 거야. 나 진짜 우리 잘되길 바랬어.
나정말 우리 엄마아빠한테 등돌리면서 까지그리고 그것보다 더한것도 접어두고
널 선택했는데. 난 정말 너랑 헤어지고 싶은맘 한번도 없었고 또 너랑 헤어지고
너한테 상처주고 얼마나 후회하고 후회했는데. 나 정말로 정말 너무너무나도
우리 잘 되고 싶었는데 근데 넌 그냥 또 상처받을까봐 두려워서
항상 경계하고만 있고 내가 어디까지 갈수있나 지켜보고 시험만 하고 있잖아.
우리 여기까지인거 유감이지만 이번에는 니 잘못, 너 때문이야.
한: 아기곰아, 너 지금overreacting (한국말로 오바?) 하는 거야.
근데 니 말 맞어. 나 두려워서 경계하고 있는거 맞아.
왜냐하면 너가 지금 나한테 가장 소중한 거니까.
너한테 헤어지는게 이렇게 너무나도 쉽고 아무렇지 않은 일이니까
난 지금 당연히 두려워하고있고 경계하는거 너무나도 당연한거잖아.
한: 정말 우리 사이 잘 되길 바랬어? 너 나한테 사랑한다고 했을떄
정말 진심이었어? 정말이었다면 너 이렇게 나한테 쉽게 헤어지자고 할 수 없어.
특히 우리둘다 같은 생각이고 나도 여시 오는거 싫고 하니까
아무것도 싸울것도 없는데
한이한테 전화가 왔지만 안 받았음.
또 계속 왔지만 안받았음.
또 오고 또 계속 와서 그냥 전화기 꺼버렸음.
나중에 알람 마출려고 밤에 켰음.
그랬더니 문자가 하나 더 와있었음.
한: 그리고 너 시험하려고 했던거 아니야. 난 그냥 내 마음 바꿨다고,
널 위해서라면 난 언제든지 안된다고 할 수있다는거 보여주고 싶어서 그랬어.
그리고 다음날…
한 문자: =/오늘 조심해. 너 괜찮다고 나한테 알려줘.
이때 내 지역에 무슨 일이 있었음 =_=
쳇. 흥. 내가 지금 지한테 뭐 알려주게 생겼음?
전화도 오길래 그냥 무시했음.
그랬더니 페북에 메세지를 보냈음
“Hey, 너 괜찮은지 알려줘. 너 폰 문자도 연락도 안되고. 제발 그냥 문자 하나든지 뭐든지 그냥 괜찮다고만 알려줘.”
=_= 아 진짜..
뭐야 이건..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고 -_-
어쨌든 나 괜찮긴 괜찮으니까
짧게 메세지 답 보내줬음.
“ 나 괜찮으니까 걱정마.”
한: “ 다행이다. 나 정말 그냥 너가 알아줬으면 해. 내 마음다해서 널 사랑하고, 너한테 무슨일 생기면 나 어떻게 해야되는지 상상도 못하겠어.”
쳇.
흥.
뭐 어쨰라고.
쳇.
흥.
다음날 회사에 나가서 점심을 먹을려고 하는데 사진이 날라왔음 =_=
“=( boo”
=_= 지금 장난함?

아 놔 증말.
저녁에 회사에서 컴터를 켜놨었음.
지메일을 열어놨는데 거기 채팅이 열려있었음.
한: hey
아씨…
나 정말 말 하고 싶지 않은데 -_-
나: 한아 나 너한테 좋은 말 해줄 것 없어. 나 너랑 나쁘게 헤어지기 정말 싫으니까 우리 좀 시간을 갖자.
한: 아기곰, 나 너 가 정말 완전히 오해한것 같아.
너가 완전히 이해하고도 끝내고 싶다면 할말이 없어.
그치만 적어도 나 외면하기전에 내말 좀 들어줘.
나: 있지, 난 걔가 우리사이에 들어오는거 너무 지겨워.
우린 이거 아니면 싸울일 한번도 없었어. 그래 좋아. 하고싶은 말 다해봐.
한: 그게 정확히 내가 하고 싶은 말이야. 걔 우리사이에 껴있는거 절대 아니야.
걔가 나한테 와서 같이 놀게 해달라고 너한테 물은거 아니야.
아니, 정확히 내가 말하고 싶었던거는 너가 싫으니까 걔가 못오게 하겠다
라는 거였어. 걔도 우리 사이에 끼는거 원하지 않아.
우리가 싸울게 아무것도 없어. 내 문자 다시 읽어보면
나: 내가 이해한건 그게 아니거든? 너가 정말 그렇게 하고 싶었다면,
우선 왜 나한테 이 모든걸 말한거야? 그리고 내가 너한테 물었잖아
걔가 자고 가냐고. 너가 그러면 더 쉬울거라고 그랬잖아.
한: 응 그건 아직 결정된게 아니고 만약에 오면 잘꺼라는거고
그리고 나 솔직하게 말했잖아 오지말라고 하겠다고. 너가 자는거 싫어하니까
그냥 아예 오지말라고 하겠다고. 정말 걔가 우리사이에 있는거라면
내가 걔보고 자는건 못해도 와서 같이 놀기라도 하자 라고 했을꺼잖아.
근데 난 그게 아니라 아예 오지말라고 하려고 했었어.
나: 있지. 걔가 정말 우리사이 망치려고 한게 아니라면 너 집에서 자는걸
아예 생각조차도 하지 말아야 하는거 아니야? 걔는 알잖아. 우리 처음 싸움이
걔때문에 자는거 때문이었다는거.
한: 이게 우리 채팅 내용이야. 걔가 “ 너 다음주 시간돼? 너한테 놀러가도 돼?”
라고 해서 내가 “ 응 아마도 시간될꺼야”
걔가 “ 아기곰이 괜찮을까?” 라고 해서 내가 “ 물어볼께” 라고 했어.
첨부터 “ 아니 아기곰 안괜찮아” 라고 안했어. 그러면 너가 나쁘게 보이니까.
=__________________=
어이구 고마워라
















=____________________=
아! 놔! 진짜!!!!!!!




나: 아 진짜 고맙다. ( 비아냥거리는 거였음 -_-)
한, 도대체 어느누가 그게 괜찮은데?
나 정말 너랑 지금 얘기하기 싫어.
한: 그냥 너한테 아예 말을 안 꺼내야했다는 거 알아.
난 어짜피 안된다고 할꺼였으니까.
걔보다, 그리고 예전에 나한테 걔가 의미있었던것 보다는 비교가 안되게
너가 나한테 훨씬 더 중요하니까. 난 그냥 너가 이걸 알아줬으면 해.
그리고 그 어느누구도 우리사이에 없다는거.
내가 끊임없이 항상 생각하는 사람은 너 뿐이라는거.
난 지금 내가 왜 이말 해야하는 건지도 모르겠어.
난 내가 너한테 충분히 다 증명했다고 믿었는데. 너만 사랑하는거.
내가 뭘 더 어떻게 증명해야 하는 지 모르겠어.
나: 걔는 뭐하는 거야?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있는 애한테
왜 그렇게 연락하는거야? 너가 걔 편들고 내가 그냥 오버 한다고 생각하는거
나 정말 속상하고 아파.
한: 왜냐면 우린 서로 옛애인으로조차도 생각을 안해.
너 나랑 깨진다면 나랑 다시는 얘기 안할꺼야? 친구로써도?
나: 친구인걸 뭐라고 하는거 아니야. 근데 서로 그렇게 찾아가고 자는건 아니야.
그리고 난 너한테 연락안해. 너가 사귀는 사람이 있다면 너한테 절대 안해. 그건
나도 굉장히 예의 없는거고 너도 예의 없는 짓이니까.
한: 걔편 드는거 아니야.
아기곰아, 너가 걔랑 나 다시는 만나지 말라면 슬프겠지만 나 그렇게 할께.
=_= 슬프다고????? 슬프다고??????????????????????





























나: 그냥 우리가 그만하고 그냥 너도 행복하게 걔한테 가서 맘껏
보고싶은만큼 보고 만나는건 어떄
한: 왜냐하면. 우리가 그만두면 난 안 행복하니까.
나:미안한데 한아 두개다 는 못가져.
한: 난 너랑 같이 있는거 만큼 절대 걔랑 행복하지 못해.
알아 아기곰아. 그러니까 너가 싫으면 나 걔랑 안 볼께.
난 너를 원하니까. 오직 너만.
걔는 우리사이에 없어. 그런적도 없고 그럴일도 없어.
걔가 사과 정말 많이 했어. 걔는 그럴생각 없고 또 나도 절대 걔가 그렇게 하게
하지 않아.
다시 이런 일 있게 해서 정말 미안해. 다시는 이런일 없게 할께.
다시 물을것 같지도 않지만, 걔가 다시 물으면 나 그냥 안된다고 할께.
너한테 말도 안꺼낼께.
나: 왜 이번에 그렇게 안한거야. 내가 싫어하는거 이미 알고 있었잖아.
한: 그래서 내가 “걔가 오고싶어하는데 너가 싫으면 내가 안된다고할께” 라고
그렇게 말한거잖아. 난 그렇게 말했어. 내가 보낸 문자에 그 어디에도
걔가 왔으면 좋겠다고 말한적 없어. 내가 보낸 모든문자에 너가 싫으면
못오게 하겠다고했어. 널 위해서.
나: 니 모든 문자에 숨겨진 뜻은
“ 난 얘가 왔으면 좋겠는데 너가 싫으면 안된다고 하고
너가 괜찮으면 걔가 왔으면 좋겠어” 였어.
한: 아니. 절대 아니야. 그걸 원한게 절.대. 아니야.
나: 그게 너가 원한거 아니야? 내가 괜찮으면 넌 걔랑 같이 만날려고 했잖아.
한: 내말이 그말이야. 넌 내 문자를 다 오해했어.
나: 왜 걔한테 그냥 그럼 안된다고 안했냐구!
한: (한숨) 그냥 너한테 문자가 아니라 전화를 했었어야 하는건데
나: 왜 걔한테 시간있다고 나한테 물어보겠다고 했냐구!
한: 왜냐면 내가 널 생각한다는걸 너가 알았으면 해서. 내가 약속했잖아,
너 입장 너 배려해주겠다고 너 생각해주겠다고. 그래서 너가 원하는게 이건줄
알았어. 그래서 물었던거고.
나: 그래서 걔한테 뭐라고 했어
한: 너 안괜찮다고 그러니까 오지말라고.
그랬더니 걔가 알겠다고 그렇게 생각했다고 그랬어.
내가 너 화났다고 나랑 헤어지고 싶다고 하니까 걔가 엄청 사과했어.
나: 있지 나.. 그냥 너희 둘은 같이 만나고 싶어하는데
내가 중간에서 못만나게 하는거 같아
한: 그리고 난 너가 우리 둘이 만나고 싶어하는걸 완전 오해하는거 같아.
우리 둘이 못만나는거 우리한테 아무 문제도 아니야.
그냥 만나면 만나는 거고 못만나도 그만이야.
너는 우리 만나는게 우리한테 엄청 큰일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아.
더이상 말하고 싶지도 않았고 그냥 너무 우울해서 거기서 그만했음.
그냥 컴퓨터 끄고 퇴근했음.
내가 나갔더니 한이가 문자를 했음
한: 사랑해 아기곰아. 오직너만. 다른 사람이 아닌.
너가 내가 너한테 한 모든일 생각하면서 믿어줬으면 해.
사랑해요 ( 한국말 ㅋㅋㅋ)
지금 이게 내가 말할수있는 다인거 같아.
“사랑해요” 에서 피식. ㅋㅋ웃음이 살짝 나왔음 ㅋㅋㅋ아 ,나 증말-_-ㅋ
일단 난 생각 할 시간이 필요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