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가을 패션 트렌드 따라잡기

김서희2011.09.20
조회1,149

 

 

 

이제 추석 명절 끝나고 나면 본격적으로 가을에 접어들 텐데요.
옷장 정리 한 번 할 때가 또 다가오는군요^^

 

여름 옷들 세탁해서 깔끔하게 넣어두고 가을 옷을 꺼내야 할 때인데요.
그러다 보면 푸념이 나오곤 하죠. “아아… 입을 옷이 없어!”
결국 쇼핑에 나서야 하는 슬픈 환절기입니다T^T

 

자 그럼 올 가을에는 또 어떤 옷을 입어주실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이럴 때 2011년 가을 패션 트렌드를 미리 점검해 보고 쇼핑에 나선다면 많은 도움이 되겠죠?


올 가을 패션 트렌드는 한 마디로 ‘클래식의 부활’이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름 내내지겹도록 이어졌던 숏 팬츠, 하의실종 패션도 한풀 꺾일 전망인데요. 복고 느낌을 물씬 풍기는 정갈하고 우아한 패션이 거리를 수놓을 전망이에요.

 

 

 

 

 

비비드한 컬러에 대한 지지도 어느 정도 수그러들 거라는 예상이 가능한데요. 대신에 베이지, 카키, 브라운, 카멜 등 그야말로 가을 컬러가 많은 여성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게 될 거랍니다^^ 모노톤, 차분함, 여성미, 우아함… 이렇게 정리가 가능하겠네요~

 

최근에 성유리도 화보에서 클래시컬한 무드의 투피스를 선보였는데요. 재킷 안에 터틀넥 니트와 셔츠, 그 위에 다시 재킷을 걸쳐 입었습니다. 셔링이 잡힌 샤넬라인 스커트를 투박하지만 엘레강스한 느낌으로 연출해 눈길을 끌었죠. 미니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살린 센스도 돋보였구요.

 

성유리의 ‘레이디 라이크 룩’이 올 가을 패션의 대표적인 흐름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 같습니다. (와인 컬러의 크로스 백 욕심나는 분들 많을 것 같아요~)

 


 

 

 

 

2011년 FW시즌 런웨이에서도 단연 카멜, 베이지 컬러가 주류를 이루며 ‘브라운 웨이브’를 일으키고 있었는데요 에르메스 패션쇼에서 선보인 것과 같이 트렌치 코트도 각광을 받는다고 합니다. 역시 가을 하면 트렌치 코트를 빼놓을 수 없을 텐데요. 올 가을에도 트렌치 코트는 여전한 인기를 구가하겠네요!!


 

 

 

 

불가리에서도 2011년 FW시즌 런웨이에서 복고 스타일의 클래시컬한 룩을 선보였는데요. 장갑이나 슈즈, 머플러, 모자 등의 액세서리 역시 중요한 체크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복고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카사블랑카> 같은 영화 속에서 클래식 헐리우드 스타들의 패션을 참고하는 것도 훌륭한 힌트가 될 것 같아요~!

 

올 가을에는 화려했던 여름 분위기에서 180도 변신해 보세요! 모노 톤으로 코디하고 커피 CF에 나올 듯 분위기 있는 자태를 뽐낸다면 당신의 매력지수가 2배, 3배 껑충 업그레이드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