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누구한테 털어놀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되서 이렇게 글을올리게되네요 ; 많은조언과 의견부탁드리면서 이야기 시작할게요 ! ---------------------------------------------------------------------------------------- 저와 제남자친구는 클럽에서 만났어요 저보다 한살 어린 연하입니다, 제가 예수머리를 좋아해서 남자친구의 예수머리와 스타일에 한눈에 반햇다고 해야되나요 제가먼저 연락처를 물어봤어요 , 연락처를 주고받고 연락을 시작했죠 처음에는 제가번호를 따인마냥, 남자친구가 더 호감을보이고 관심을보였어요 그래서 조만간 사귈거라는걸 알고 시작했죠 어느날 편지로 고백을하더라구요 조심스럽게 사귀자면서요 그땐 남자친구가 일을안했어요 항상 저만만나고 친구들이 휴가를나오던 생일이던 그런건신경쓰지않고 저와항상 함께였죠 , 제가 일하는걸 항상도와줬구요 그래서 저는 남자친구한테 돈쓰는걸 하나도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그것도 얼마못갔죠 자존심이 강한 남자친구성격 저도 자존심이강한 편이거든요 그런사람둘이만나니까 어지간히 싸운게아니었습니다 저는그냥 남자친구가 잘못을하면 미안해라는 짧은사과대신에 조금이라도 화가풀만한 행동이나 좀더진지한 얘길들어보고싶어했지만 남자친구는 제가 뭐라고하면 항상듣고있다가 나중에 미안해 .. 만하기 일수였습니다 그때부터 슬슬 짜증이나기시작했죠 자존심좀죽여라 그걸로 싸운것도 한두번이아니였어요 그렇게 항상싸우다보니 이제 돈쓰는것도 슬슬 아까워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떠밀듯이 빨리일하라고 해서 남자친구가 일을 시작하게됬어요 일해도 항상 그래왔던것처럼 일주일에 5번은 볼수있을거라고 아무렇지않게 생각했죠 이때부터가 사건의발단입니다 슬슬 일하는사람들과 친해지더니 회식을 자주하더라구요 쉬는날도 친구들이랑놀고 , 저는 낮일을하지만 남자친구는 밤일을 합니다 제가일끝나는시간은 10시 남자친구는 4시 초반에는 일끝나고 저를보러 자주오더니 친구들과노는데 빠지니 제가 새벽4시까지 기다렷다가 일끝나고 만나기가 일수였습니다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좋아하니까 그런고생따위는 충분히 감당할 자신도있었고 억울하다고도 생각하지않았으니까요 그런데 점점 외로운겁니다 남자친구가있는데 남자친구가 아닌느낌 꼭 일하고있는 알바생과 연락하면서 일끝나면 잠깐만나는 그런사이 그러다보니 제 불만은 이만저만이아니게 쌓이기 시작했어요 그러다보니 일끝나고 집에만있으면 답답하고 그러니 자주술을마셨죠 제친구들도 다 밤일을 합니다, 즉 제가일끝나고 놀수있는 친구들은 없었죠 , 어쩌다 시간나는애들이 생기면 놀고 그러기시작했어요 이것도 너무짜증났어요 이렇게 시간을 쓰는것도 돈을 낭비하는것도 싫었어요 남자친구가 조금만날 생각해서 일끝나고 절 집으로 보러오고 제가 한번기다리면 좀일찍 일어나서 그다음날은 제가일하는데 놀러와준다던지 뭐 이런걸 바랫지 아예 친구들과 놀지못하게한건아니였어요 남자는 사랑보다 의리란걸 잘알고있습니다 그런게 초반엔 친구보단 나라고 떵떵거리면서 말했던애가 이렇게 변해버리니까 친구라는 존재한테 배신감이 드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놀았어요, 친구들끼리 놀다보면 헌팅들어오고 그래도 아이건 아니다싶어서 거절한적도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다 정말 친구와놀다가 아는오빠들과 술먹다 걸렸습니다, 불같이화를내더라구요 3시간을 울면서 매달렸습니다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용서해주더라구요 자기는 세상에서 그런게 제일싫다고 그래서 약속했습니다 다신안그러기로 그런데 ........ 또 잘못을하고말았죠 친동생과 술을먹으러 나갔는데 2명의남자가 끈질기게 같이놀자고 조르더군요 남자친구가 일하는곳에 놀러갈려고 2시간쯤 놀다가 갈려고 생각중이었습니다 노래방갈까 뭐할까하다가 마침 그남자들이 그렇게 졸라대니까 뭐 신나게놀자 이남자들괜찮네 이런게아니라 그럼그냥 할거없으니까 맥주나 간단히먹을까 하고 호프집에가서 남자친구가 있는것도 다 오픈하고 남자친굴 만나러 간다는 얘기도하고 맥주 500cc를 한잔씩 먹고 나왔습니다 근데 그걸 걸릴지몰랐습니다 근데또 걸렷죠 그래서 또 잘못했다고 매달렷습니다, 남자친구는 화풀렷다고 화안났다고 하면서도 저는만나지도않고 또 친구만만나더군요 그런게 너무 지쳣습니다 아무리 잘못했다고 해도 좀 심하더군요 그후로 일주일이넘고 어느날 제가 쌓엿던게 터진겁니다 내가 아무리 잘못했다고해도 너무 심하다고 핸드폰까지 던져가면서 화를냈어요 이렇게 지낼거면 헤어지자고 헤어질려고 이러는거아니냐구 그건또 아니랍니다 헤어질려고그러는것도 아니고 헤어질생각도없데요 조금의 제마음을 알아주었는지 그날화해를하고 다음날부터 남자친구는 다시 저에게 잘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그날또 일이있었죠 같이일하는 알바생중에 저랑 이미지가 똑같은 여자가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분명 내 겉모습만보고 좋아하는건 아닐테지만 저랑 비슷한애가 있으니까 기분이 좋진않았습니다 일시작하기 하루전날 가게에놀러갔는데 그여자애가 제가뻔히앉아있는걸 알면서 치더니 뻔뻔하게 표정하나안변하면서 주위를얼쩡거리더니 그냥가더군요 저를 만만하게 본건진 뭔진모르지만 전 그런거 못참는성격이에요 지랄대발하고싶었지만 이제 남자친구가 새로일해야하는 직장인데 참았습니다 ,그러고 남자친구한테 말했습니다 어짜피 여자친구있으니까 굳이 여자알바생과 그렇게 친하게 지낼 필요없으니까 되도록이면 쟤랑은 친하게지내지말라고 알겠다고 합디다 근데 어느순간 카톡에도 그여자아이가있고 싸이월드도 둘이신나게 하더군요 보통 6시에 일어나서 일갈준비를 합니다 남자친구가 저한테 그쯤 일어났다고 카톡을하죠 하지만 싸이를들어가보면 그전시간에 이미일어나서 그여자아이홈피에 댓글달고 그러더라구요 그게 이해가 안가는겁니다정말로 남자친구가 일하는곳에 알바생들은 저랑도 아는사이입니다. 물어보았더니 다른애들은 친하지만 제남자친구처럼은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넌내가 왜싫어하는애랑 그토록 친하게 지내야될이유라도있었냐고 그랬더니 같이일하는데 어떻게 친하게 안지내냐고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 참았습니다 하지만 그날 핸드폰사진을보니 회식자리에서 그여자애와 같이찍은사진들이 있더라구요 아 회식자리니까 이해했습니다 너그럽게 근데 그여자애 카톡사진을 캡쳐해놨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건뭐라고 설명하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의 그 어이상실감은 말로표현을못합니다 왜했냐고하니까 그냥했데요 그냥 내가 남자랑 술먹은건 불같이 뛰면서 제가 이해못할행동은 정말 뻔뻔하게 하고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는 싸이월드 댓글달고 놀다가 걸리기만해보라고 내가 왜 얘를 신경써야되겠냐고 너희가 바람핀것도아닌데 이렇게 신경쓰이게 하지말라니까 알겟답니다 그러면서 전화번호부에 저장된이름을 보니까 상품주라고 되있더라구요 상품주가뭐니 ? 그랬더니 상품의 주인이란뜻이래요 그래서 니가 얘의주인이라도 된다는뜻이야뭐야 이랫더니 그냥 해논거래요또 기분정말 나빳습니다 다른여자애들은 다 이름으로 되어있는데 얘만 유독 그냥 친구사이라고 아무신경쓰지말라는데 어떻게 신경이 안쓰입니까 당연히 신경쓰이죠 난여자친군데 그래서 그냥 내가 헤어져줄테니까 얘나 만나라고하니까 왜그러녜요 그런게 아닌데 안헤어질거래요 그래서 알겟다고 하고 다시사이좋게 지냈어요 이날이후로 3일동안 정말 다시예전처럼 사이좋게 지냈어요 근데 3일뒤 또 일이터졌죠 상품주의뜻이 그게아니였더군요 00품의00이 이런뜻이에요 무슨말인지 이해갑니까? 남자친구품의 그여자애 라는 뜻이랍니다 걔친구한테도 물어보니까 단번에 말하더라구요 오해하지말라고 기분나빳어요 정말로 , 그 뜻자체도 기분나쁜데 애초에 솔찍하게 말안하고 거짓말한게 더기분나빳죠 자기는항상 내가 속이고 거짓말한다고 죄인치급하면서 자기는 그렇게 해놓고도 너무 뻔뻔하니까 하지만 참았어요 싸우기싫으니까 그러다가 너도 기분나빠바라 하고 친동생과 친동생친구 친동생남자친구 저 이렇게 같이 남자친구일하는데서 놀앗는데 친동생남자친구도 남자친구와 친합니다 같이 일햇던애라 그래서 장난쳣죠 00야 ! 너도 누나품의00해라 그소릴듣고 그냥휙 가버리더라구요 아니 자기도 기분나쁘면서 나는기분안나쁜가? 어이가 없었어요 남자친구는 제가 그뜻을알고 기분나빠잇는걸 알고있는상태였는데 자기가 빈정상해버리니까 전 더어이가없었습니다 하지만 싸우는건 아니라고생각되서 만나서 사과나들어야겟다하고 3시쯤나가서 노래방에서 놀면서 기다렸습니다 4시가되고 일끝나고 어디로와했더니 알겠데요 평일이라 손님도없는데 평소같으면 4시10분이면 나오던애가 4시40분이 다되서 왔더라구요 그때 제가 노래방에잇는 컴퓨터로 싸이월드를햇는데 그때 딱온겁니다 그래서 네이트온과 싸이월드를껏는데 네이트온은 제가컴퓨터하기전부터 다른남자아이디로 접속되어있었어요 제가한게아니라 근데 누구껄로하녜요 그래서 내껄로한다고 순간적으로 제껄로들어와있는줄알고 그러고나서 껏는데 다시켜보래요 당연히 아이디는 제아이디가아니라 다른아이디로되어있었죠 그래서 아 이거월래 이렇게 되어있었다고 햇죠 근데 그걸로 오해를 한건지 믿는건진 몰르겟지만 어쨰뜬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냥 단호하게 물어봤어요 내가 왜 기분나빠하는지알아? 알아 뭔데 미안해 그게다야? 더할말없어? 미안해 .. 내가 사과못받아서 안달난애도아니고 그냥 내기분조금 풀어주길바란건데 그냥 미안하단말만 해대니까 짜증나더라구요 그래서 나와버렸습니다 다같이 화나서 가는데 택시만잡아주더라구요 따른떄는 집에 데려다주는데 그것도 기분나빳습니다 그랫더니동생이 분명히 놀려고그러는걸꺼라고해서 기분은나쁘지만 참고 적당히놀다집에가라 했더니 오해하지말래요 친구사이일뿐이라고 적어도 제가 화난걸 심각하게생각하고 풀어줄생각이었으면 집에 데려다주진 못했어도 택시타는순간에 미안하다고 문자라도 해야되는게 상식아닌가요 어떻게 화난제가 먼저 문자를해야합니까 너무 기분이나쁜거에요 술취해서집간 제동생남자친구도 잘가라고 그렇게 전화를하는데 온갖생각이 다들었습니다, 내가뭐하고있는건지 섭섭한마음에 그여자애신경쓸필요도없고 질투도안나고 난니가 그렇게 사과하는태도엔 내가 사과받을 가치도없다고 니가 그런태도를 못고치겟다면 내가이해해주겟다고 그걸 전 비꼬면서 말한거에요 하지만남자친구는 그대로받아들이더라구요 자기도노력한다고 미안하다고 ........ 할말이없었습니다 그래서 단호하게말했어요 앞으로 내가 너한테평소처럼 안해도 섭섭해하지말라고 좋아하는건 항상 똑같다고 카톡을보고 씹더라구요 저도 자존심상해서 기다렸습니다 ,연락올때까지 기다리는동안 아니왜 내가 잘못한것도아니고 지가 잘못해서 내가 화나있는상텐데 내가 왜 연락을 씹힐뿐더러 연락을 기다리고있어야하지? 이런생각을하니까 마음이 독해지더라구요 친구가 연락올때까지 하지말란소리에 안했습니다 혹시나혹시나했지만 일갈시간이 지나고나서도 10시가 넘어서까지도 연락한통없더군요 짜증나고 신경쓰기도싫어서 일찍 잣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까 역시 한통도 안와있더라구요 하 ...... 이건 그냥 헤어지자는거아닙니까? 그러다가 오늘아침 싸이를 들어가보니까 또 그여자알바생싸이에 어디서 일하냐고 댓글을 달았더라구요 요몇일 댓글도 안달던애가 . 내가 또 싫어하는짓을 했어요 내가 화나있는데 하루종일 연락도 안했는데 이건 헤어지자는 소리맞죠? 니가 헤어지자고말해 그냥 이런소리맞죠? 화나면 카톡사진과 싸이월드 사진을 없애던애가 요번에는 사진도 그대로입니다 근데 행동은 이렇게 합니다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아무리 이해를 할려고해도 좋은쪽으로 생각해볼려고해도 그냥 헤어지잔말을 기다리는애마냥 행동하고있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내일 200일 되는날입니다 제가이벤트를 바라는것도아니고 그냥 소박하게 만나서 노는걸 기다리고있는데 200일되기전날 이러니까 복잡하네요 이벤트못해줘서 미안해서 일부러 이러는것도 아닌거같고 돈이없어서 못놀거같아서 이러는것도 아닐거에요 제가봣을때 제남자친구는 그런성격은안되요 하지만 지금 너무너무 혼란스럽습니다 , 이렇게 하루종일 서로 연락을 안해보기는 처음이니까요 카톡하나보내놨습니다 일어나서 이거보면연락하라고 할말있다고 그러곤 그냥 아무렇지도않게 내일 몇시에볼래? 라고물어볼겁니다 그럼 볼거면 몇시에보자 라고 말할테고 내일약속있어라고 그런식으로 말한다면 하 .... 요 몇일전부터 수요일에 보기로 약속해왔던건데 저도내일이 200일인건 오늘알앗습니다 200일인건 중요하지않지만 내일 절 볼생각안하고 또 친구와 놀생각을 한다면 그건 정말 헤어지잔거겠지요 저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뭐라고 말해야될까요 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헤어지잔말을 기다리는남자친구 어떻게해야할까요?
딱히 누구한테 털어놀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되서 이렇게 글을올리게되네요 ;
많은조언과 의견부탁드리면서 이야기 시작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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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제남자친구는 클럽에서 만났어요
저보다 한살 어린 연하입니다, 제가 예수머리를 좋아해서 남자친구의
예수머리와 스타일에 한눈에 반햇다고 해야되나요
제가먼저 연락처를 물어봤어요 , 연락처를 주고받고 연락을 시작했죠
처음에는 제가번호를 따인마냥, 남자친구가 더 호감을보이고
관심을보였어요 그래서 조만간 사귈거라는걸 알고 시작했죠
어느날 편지로 고백을하더라구요 조심스럽게 사귀자면서요
그땐 남자친구가 일을안했어요 항상 저만만나고
친구들이 휴가를나오던 생일이던 그런건신경쓰지않고
저와항상 함께였죠 , 제가 일하는걸 항상도와줬구요 그래서
저는 남자친구한테 돈쓰는걸 하나도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그것도 얼마못갔죠
자존심이 강한 남자친구성격 저도 자존심이강한 편이거든요
그런사람둘이만나니까 어지간히 싸운게아니었습니다
저는그냥 남자친구가 잘못을하면 미안해라는 짧은사과대신에
조금이라도 화가풀만한 행동이나 좀더진지한 얘길들어보고싶어했지만
남자친구는 제가 뭐라고하면 항상듣고있다가 나중에 미안해 .. 만하기 일수였습니다
그때부터 슬슬 짜증이나기시작했죠 자존심좀죽여라
그걸로 싸운것도 한두번이아니였어요
그렇게 항상싸우다보니 이제 돈쓰는것도 슬슬 아까워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떠밀듯이 빨리일하라고 해서 남자친구가 일을 시작하게됬어요
일해도 항상 그래왔던것처럼 일주일에 5번은 볼수있을거라고
아무렇지않게 생각했죠
이때부터가 사건의발단입니다
슬슬 일하는사람들과 친해지더니 회식을 자주하더라구요
쉬는날도 친구들이랑놀고 , 저는 낮일을하지만 남자친구는 밤일을 합니다
제가일끝나는시간은 10시 남자친구는 4시
초반에는 일끝나고 저를보러 자주오더니
친구들과노는데 빠지니 제가 새벽4시까지 기다렷다가
일끝나고 만나기가 일수였습니다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좋아하니까 그런고생따위는 충분히 감당할
자신도있었고 억울하다고도 생각하지않았으니까요
그런데 점점 외로운겁니다 남자친구가있는데 남자친구가 아닌느낌
꼭 일하고있는 알바생과 연락하면서 일끝나면 잠깐만나는 그런사이
그러다보니 제 불만은 이만저만이아니게 쌓이기 시작했어요
그러다보니 일끝나고 집에만있으면 답답하고
그러니 자주술을마셨죠
제친구들도 다 밤일을 합니다, 즉 제가일끝나고 놀수있는 친구들은
없었죠 , 어쩌다 시간나는애들이 생기면 놀고
그러기시작했어요 이것도 너무짜증났어요 이렇게 시간을 쓰는것도
돈을 낭비하는것도 싫었어요 남자친구가 조금만날 생각해서
일끝나고 절 집으로 보러오고 제가 한번기다리면
좀일찍 일어나서 그다음날은 제가일하는데 놀러와준다던지 뭐 이런걸
바랫지 아예 친구들과 놀지못하게한건아니였어요
남자는 사랑보다 의리란걸 잘알고있습니다
그런게 초반엔 친구보단 나라고 떵떵거리면서 말했던애가
이렇게 변해버리니까 친구라는 존재한테 배신감이 드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놀았어요, 친구들끼리 놀다보면 헌팅들어오고 그래도
아이건 아니다싶어서 거절한적도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다 정말 친구와놀다가 아는오빠들과
술먹다 걸렸습니다, 불같이화를내더라구요
3시간을 울면서 매달렸습니다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용서해주더라구요 자기는 세상에서 그런게 제일싫다고
그래서 약속했습니다 다신안그러기로
그런데 ........ 또 잘못을하고말았죠
친동생과 술을먹으러 나갔는데
2명의남자가 끈질기게 같이놀자고 조르더군요
남자친구가 일하는곳에 놀러갈려고
2시간쯤 놀다가 갈려고 생각중이었습니다
노래방갈까 뭐할까하다가 마침 그남자들이 그렇게 졸라대니까
뭐 신나게놀자 이남자들괜찮네
이런게아니라 그럼그냥 할거없으니까 맥주나 간단히먹을까
하고 호프집에가서 남자친구가 있는것도 다 오픈하고
남자친굴 만나러 간다는 얘기도하고 맥주 500cc를 한잔씩
먹고 나왔습니다 근데 그걸 걸릴지몰랐습니다
근데또 걸렷죠
그래서 또 잘못했다고 매달렷습니다, 남자친구는 화풀렷다고
화안났다고 하면서도 저는만나지도않고 또 친구만만나더군요
그런게 너무 지쳣습니다 아무리 잘못했다고 해도 좀 심하더군요
그후로 일주일이넘고 어느날 제가 쌓엿던게 터진겁니다
내가 아무리 잘못했다고해도 너무 심하다고
핸드폰까지 던져가면서 화를냈어요
이렇게 지낼거면 헤어지자고
헤어질려고 이러는거아니냐구
그건또 아니랍니다 헤어질려고그러는것도 아니고
헤어질생각도없데요
조금의 제마음을 알아주었는지 그날화해를하고
다음날부터 남자친구는 다시 저에게 잘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그날또 일이있었죠
같이일하는 알바생중에 저랑 이미지가 똑같은 여자가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분명 내 겉모습만보고 좋아하는건 아닐테지만
저랑 비슷한애가 있으니까 기분이 좋진않았습니다
일시작하기 하루전날 가게에놀러갔는데
그여자애가 제가뻔히앉아있는걸 알면서 치더니 뻔뻔하게
표정하나안변하면서 주위를얼쩡거리더니 그냥가더군요
저를 만만하게 본건진 뭔진모르지만 전 그런거 못참는성격이에요
지랄대발하고싶었지만 이제 남자친구가 새로일해야하는 직장인데
참았습니다 ,그러고 남자친구한테 말했습니다
어짜피 여자친구있으니까 굳이 여자알바생과 그렇게 친하게 지낼
필요없으니까 되도록이면 쟤랑은 친하게지내지말라고
알겠다고 합디다 근데 어느순간 카톡에도 그여자아이가있고
싸이월드도 둘이신나게 하더군요
보통 6시에 일어나서 일갈준비를 합니다 남자친구가
저한테 그쯤 일어났다고 카톡을하죠
하지만 싸이를들어가보면 그전시간에 이미일어나서
그여자아이홈피에 댓글달고 그러더라구요
그게 이해가 안가는겁니다정말로
남자친구가 일하는곳에 알바생들은
저랑도 아는사이입니다. 물어보았더니
다른애들은 친하지만 제남자친구처럼은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넌내가 왜싫어하는애랑
그토록 친하게 지내야될이유라도있었냐고
그랬더니 같이일하는데 어떻게 친하게 안지내냐고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 참았습니다
하지만 그날 핸드폰사진을보니 회식자리에서
그여자애와 같이찍은사진들이 있더라구요 아 회식자리니까
이해했습니다 너그럽게
근데 그여자애 카톡사진을 캡쳐해놨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건뭐라고 설명하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의 그 어이상실감은 말로표현을못합니다
왜했냐고하니까 그냥했데요 그냥
내가 남자랑 술먹은건 불같이 뛰면서 제가 이해못할행동은
정말 뻔뻔하게 하고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는 싸이월드 댓글달고 놀다가 걸리기만해보라고
내가 왜 얘를 신경써야되겠냐고 너희가 바람핀것도아닌데
이렇게 신경쓰이게 하지말라니까 알겟답니다
그러면서 전화번호부에 저장된이름을 보니까 상품주라고 되있더라구요
상품주가뭐니 ? 그랬더니 상품의 주인이란뜻이래요
그래서 니가 얘의주인이라도 된다는뜻이야뭐야
이랫더니 그냥 해논거래요또
기분정말 나빳습니다 다른여자애들은 다 이름으로 되어있는데 얘만 유독
그냥 친구사이라고 아무신경쓰지말라는데 어떻게 신경이 안쓰입니까
당연히 신경쓰이죠 난여자친군데
그래서 그냥 내가 헤어져줄테니까 얘나 만나라고하니까
왜그러녜요 그런게 아닌데 안헤어질거래요
그래서 알겟다고 하고 다시사이좋게 지냈어요
이날이후로 3일동안 정말 다시예전처럼
사이좋게 지냈어요 근데 3일뒤 또 일이터졌죠
상품주의뜻이 그게아니였더군요
00품의00이 이런뜻이에요 무슨말인지 이해갑니까?
남자친구품의 그여자애 라는 뜻이랍니다
걔친구한테도 물어보니까 단번에 말하더라구요 오해하지말라고
기분나빳어요 정말로 , 그 뜻자체도 기분나쁜데
애초에 솔찍하게 말안하고 거짓말한게 더기분나빳죠
자기는항상 내가 속이고 거짓말한다고 죄인치급하면서
자기는 그렇게 해놓고도 너무 뻔뻔하니까
하지만 참았어요 싸우기싫으니까
그러다가 너도 기분나빠바라 하고
친동생과 친동생친구 친동생남자친구 저 이렇게
같이 남자친구일하는데서 놀앗는데
친동생남자친구도 남자친구와 친합니다 같이 일햇던애라
그래서 장난쳣죠
00야 ! 너도 누나품의00해라
그소릴듣고 그냥휙 가버리더라구요
아니 자기도 기분나쁘면서 나는기분안나쁜가?
어이가 없었어요 남자친구는 제가 그뜻을알고
기분나빠잇는걸 알고있는상태였는데
자기가 빈정상해버리니까 전 더어이가없었습니다
하지만 싸우는건 아니라고생각되서
만나서 사과나들어야겟다하고 3시쯤나가서
노래방에서 놀면서 기다렸습니다
4시가되고 일끝나고 어디로와했더니 알겠데요
평일이라 손님도없는데 평소같으면 4시10분이면 나오던애가
4시40분이 다되서 왔더라구요
그때 제가 노래방에잇는 컴퓨터로 싸이월드를햇는데 그때 딱온겁니다
그래서 네이트온과 싸이월드를껏는데 네이트온은 제가컴퓨터하기전부터
다른남자아이디로 접속되어있었어요 제가한게아니라
근데 누구껄로하녜요 그래서 내껄로한다고
순간적으로 제껄로들어와있는줄알고
그러고나서 껏는데 다시켜보래요
당연히 아이디는 제아이디가아니라 다른아이디로되어있었죠
그래서 아 이거월래 이렇게 되어있었다고 햇죠
근데 그걸로 오해를 한건지 믿는건진 몰르겟지만 어쨰뜬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냥 단호하게 물어봤어요
내가 왜 기분나빠하는지알아?
알아
뭔데
미안해
그게다야? 더할말없어?
미안해 ..
내가 사과못받아서 안달난애도아니고
그냥 내기분조금 풀어주길바란건데
그냥 미안하단말만 해대니까 짜증나더라구요
그래서 나와버렸습니다 다같이
화나서 가는데 택시만잡아주더라구요
따른떄는 집에 데려다주는데 그것도 기분나빳습니다
그랫더니동생이 분명히 놀려고그러는걸꺼라고해서
기분은나쁘지만 참고 적당히놀다집에가라
했더니
오해하지말래요 친구사이일뿐이라고
적어도 제가 화난걸 심각하게생각하고 풀어줄생각이었으면
집에 데려다주진 못했어도 택시타는순간에 미안하다고 문자라도 해야되는게
상식아닌가요 어떻게 화난제가 먼저 문자를해야합니까
너무 기분이나쁜거에요 술취해서집간 제동생남자친구도
잘가라고 그렇게 전화를하는데
온갖생각이 다들었습니다, 내가뭐하고있는건지
섭섭한마음에 그여자애신경쓸필요도없고 질투도안나고
난니가 그렇게 사과하는태도엔 내가 사과받을 가치도없다고
니가 그런태도를 못고치겟다면 내가이해해주겟다고
그걸 전 비꼬면서 말한거에요
하지만남자친구는 그대로받아들이더라구요
자기도노력한다고 미안하다고 ........
할말이없었습니다
그래서 단호하게말했어요
앞으로 내가 너한테평소처럼 안해도 섭섭해하지말라고
좋아하는건 항상 똑같다고
카톡을보고 씹더라구요
저도 자존심상해서 기다렸습니다 ,연락올때까지
기다리는동안 아니왜 내가 잘못한것도아니고
지가 잘못해서 내가 화나있는상텐데 내가 왜 연락을 씹힐뿐더러
연락을 기다리고있어야하지? 이런생각을하니까
마음이 독해지더라구요
친구가 연락올때까지 하지말란소리에
안했습니다 혹시나혹시나했지만 일갈시간이 지나고나서도 10시가 넘어서까지도
연락한통없더군요 짜증나고 신경쓰기도싫어서
일찍 잣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까 역시 한통도 안와있더라구요
하 ......
이건 그냥 헤어지자는거아닙니까?
그러다가 오늘아침 싸이를 들어가보니까
또 그여자알바생싸이에 어디서 일하냐고 댓글을 달았더라구요
요몇일 댓글도 안달던애가 . 내가 또 싫어하는짓을 했어요
내가 화나있는데 하루종일 연락도 안했는데
이건 헤어지자는 소리맞죠?
니가 헤어지자고말해 그냥 이런소리맞죠?
화나면 카톡사진과 싸이월드 사진을 없애던애가
요번에는 사진도 그대로입니다
근데 행동은 이렇게 합니다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아무리 이해를 할려고해도
좋은쪽으로 생각해볼려고해도
그냥 헤어지잔말을 기다리는애마냥
행동하고있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내일 200일 되는날입니다
제가이벤트를 바라는것도아니고
그냥 소박하게 만나서 노는걸 기다리고있는데
200일되기전날 이러니까 복잡하네요
이벤트못해줘서 미안해서 일부러 이러는것도
아닌거같고 돈이없어서 못놀거같아서 이러는것도 아닐거에요
제가봣을때 제남자친구는 그런성격은안되요
하지만 지금 너무너무 혼란스럽습니다 ,
이렇게 하루종일 서로 연락을 안해보기는 처음이니까요
카톡하나보내놨습니다
일어나서 이거보면연락하라고 할말있다고
그러곤 그냥 아무렇지도않게
내일 몇시에볼래? 라고물어볼겁니다
그럼 볼거면 몇시에보자 라고 말할테고
내일약속있어라고 그런식으로 말한다면
하 .... 요 몇일전부터 수요일에 보기로 약속해왔던건데
저도내일이 200일인건 오늘알앗습니다
200일인건 중요하지않지만 내일 절 볼생각안하고
또 친구와 놀생각을 한다면 그건 정말 헤어지잔거겠지요
저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뭐라고 말해야될까요 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