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有)♥♥♥전학생과의 우여곡절 러브스토리[6]♥♥♥

PB2011.09.20
조회59,741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6탄이 왔습니다!!! 안녕

 

오늘은 좀 늦었네요ㅠㅠ
일이 좀 있어서...

 


또 톡선!!
나 사실 욕 엄청 먹을줄 알았는데...
반대도 엄청 많을줄 알았는데...
ㅠㅠㅠㅠㅠㅠ
완전 감사해요...통곡

 


그리고 스크롤크기 길다고 많이 그러시는데!!
길다니!!길다니!!!ㅠㅠㅠㅠ
난 나름 완전 많이 썼다고 생각했는데!!! 통곡

 

 


그래서!!!!
오늘 좀 늦게올린것도 있고~
톡커님들을 만족시키기위해!!
완전 폭풍으로 썼습니다!!!
그런데도 오늘도 길다고 그러면ㅠㅠㅠㅠ
나 정말 억울해!!!! 엉엉

 


 

자자 말 더 길어지기전에 ㄱㄱ~!!!

 

 

 

 

 

 

 

 


파이리 : 축하해


나 : ........


키빨이 : 고마워 파이라

 

 

 

축하??축하한다고???
흥!!!!! 버럭

 

 


나랑 키빨이는 자리에 앉았음

 


애들은 막 떠드는데
난 말없이 음식만 먹었음..


 

키빨이가 자꾸
이거먹어봐 저거먹어봐
뭐 더 먹고싶은거 없냐고 물어보는 등등
자꾸 날 챙겨주는거였음

 


 

아 진짜 이러지 않기로했는데...
파이리한테 본때를 보여주기로 했는데...
파이리앞에서 보란듯이 키빨이랑 잘 사귈거라고 했는데..!!!


 

정작 파이리가 보고있으니까
키빨이를 피하게 되는거였음ㅠㅠ

 

 

 

그런데 갑자기 키빨이가 나에게 선물봉투를 주는거였음!!

 


 

나 : 이거 뭐야?


키빨이 : ㅋㅋㅋ봐바

 


 

봉투를 열어보니 치마였음!!

 


나 : 어..이거......


키빨이 : ㅎ


나 : 야 파이리 니가 말해줬어?


파이리 : 어..

 

 

 

하....


그 치마는 바로...

하아아아.......한숨

 

저번에 애들이랑 옷가게 구경간적이 있었음
그때 나랑 파이리랑 둘이 한켠으로가서 구경을했는데
그때 내가 지나가면서 이쁘다는 치마가 있었음..
근데 그걸 키빨이가 선물로 사준거임...
파이리가 말해줘서...

 


하....
진짜.....
아 뭐라해야할까....

 

 

지나가는말로 한 말인데
그걸 잊지않고 기억해줬다는 감동?고마움?
아 뭐라해야해 어쨌든 그런 심경과
날 친구로 생각한다는 그런 배신감과
그런데도 난 아직 파이리에게 있는 미련과
막 이것저것 섞여서 나를 혼란스럽게 했음...실망

 

 

 

 

활발이 : 야 넌 선물받아놓고 왜 말이없냐?

 

나 : 어..고마워~

 

키빨이 : ㅋㅋ다음엔 더 좋은거 사줄게~

 

나 : 야 됐어~
     이거 저번에 보니까 비싸던데..
     이제 이런거 사지마..

 

 

 

그랬음...
그치마 완전 비쌌음!!!
게다가 레스토랑에서도 키빨이가 쐈음..ㅠㅠ
으악ㅠㅠ키빨이한테 완전 미안해 죽겠네...


 

다신!!!!술 안마시리ㅠㅠㅠㅠ

 

 


그래...
키빨이가 나한테 이렇게 잘해주는데...
내가 이러면 안되지...
난 이제 키빨이 여친이니까!!!
나도 노력해야지!!!

 


그 뒤로 난 키빨이에게 예전처럼 장난도 치고
애정표현도 하려고 노력을 했음

 


파이리 없을때만...ㅋ

 

 

 

한번은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키빨이랑 복도에서 얘기를 하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키빨이가 날 안는거였음!!!

 

 


노력하자...노력하자....하며 가만히 있었는데


 

키빨이~!


 

몬스터 목소리였음!
고개를 돌려보니 파이리도 같이 오고있는거임!!

 

 

나도 모르게 키빨이를 밀쳤음

 

 

키빨이 : 아 왜~

 

나 : 아 답답해~나 교실 갈래~

 

키빨이 : 아 좀만 더 안자~

 

나 : 됐거등?

 

 

 

난 몬스터와 파이리가 오기전에 얼른 교실로갔음..


 

 

이렇게 계속 나도모르게 파이리만 오면
키빨이와 같이있는걸 피하는거였음

 

 

휴 진짴ㅋㅋㅋㅋ나 너무 웃긴닼ㅋㅋㅋ
파이리한테 나름 복수한답시고 키빨이랑 사귄거면
파이리 앞에서 뭘하든 해야할텐데
왜 파이리뒤에서 그러는거냐곸ㅋㅋㅋㅋㅋ

 


그런데 키빨이가 그걸 눈치 챘는지
자구 파이리 앞에서
내 손 잡으려고하고 날 안으려고 하고
애정행각을 하려는거였음!! 폐인 

 

 

 

어느날은


내가 점심시간에 책상에 엎드려 자고있었음
그러다가 일어났는데

 

키빨이가 언제왔는지 내 옆자리에서 자고있었음
난 조심스레 나가서 복도 끝에있는 쉼터로갔음
근데 거기에 파이리가 있었음!!
의자에 앉아서 핸드폰을 만지고있었음


 

 

난 파이리에게로 갔음

 

 

 

나 : 뭐해?

 

파이리 : 어?일어났어?

 

나 : 나 자는거 알고있었어?

 

파이리 : 응~아까 봤지~

 

나 : 아~

 

파이리 : 키빨이는?

 

나 : 자~

 

파이리 : ㅋㅋㅋ너혼자 나온거야?

 

나 : 응ㅋㅋ근데 뭐해?

 

파이리 : 게임ㅋㅋ

 

 

아...이렇게 파이리랑 있으니까 좋다..

 

 

○○아!!

 

 

키빨이 목소리었음

 

 

 

나 : 어?일어났어?

 

키빨이 : 뭐야~찾았잖아~
            나 니 옆에서 자고 있었는데 몰랐어?

 

나 : 아니~알았는데 너 자길래 그냥 안깨웠지~

 

키빨이 : 그랬어?
            우리 문구점가자

 

나 : 문구점?왜?

 

키빨이 : 맛있는거 사줄게 가자~

 

나 : 아~그래!
      파이라 너도 갈래?

 

키빨이 : 아니아니~파이리는 안가도돼~우리둘이가~


나 : 왜~파이라 너ㄷ..


파이리 : 아냐 너네둘이 갔다와~난 아까 갔다왔어


키빨이 : 봐바~가자!

 

하면서 날 문구점으로 끌고 갔음..

 

 


키빨이가..파이리를 의식하는구나....
에혀...한숨

 

 

아 근데 짜증나는것이!!
나는 이런데
정작 파이리는 아무렇지 않아보였음!!!버럭!!!

 

 

내가 키빨이랑 같이있던 말던
나한테 평소처럼 말걸고 장난치고 놀리고 그랬음!!
저 미운자식...아오!!!억울해!!!!
왜 나만 이렇게 힘든거야!!!! 버럭 통곡

 

 

 

 

그리고 또 한번은

 

점심시간에 PMP로 영화를 보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눈앞에 꽃다발이 나타났음
고갤 들어보니 키빨이랑 애들이 있었음

 

 

나 : 어!뭐야?


 

내가 꽃다발을 받자
키빨이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나가버렸음

 


활발이 : ㅋㅋㅋㅋ쟤 쑥스러워서 저래ㅋㅋㅋ
            여자한테 꽃주는거 처음이라고ㅋㅋ

 

나 : 아 진짜?

 

 

허세남 : 너네 오늘 투투라며!ㅋㅋㅋㅋ축하한다~

 

 

헐...그랬나...?

 

 

나 : 어...어....

 

 

파이리 : 부럽네~○○이~꽃다발도 받고~ㅋㅋ

 

 

나 : 어!!좋다!! 냉랭

 


나쁜넘ㅡㅡ
파이리는 평소랑 똑같이 행동하는데
난 그게 더 기분이 나빴음!!
그래서인지 파이리에게 대하는게

예전보다 더 까칠해졌음...
마음은..그러지 않지만....슬픔 

 

 


허세남 : 키빨이한테 가봐~ㅋㅋ
         지금 쉼터에 있어ㅋㅋㅋ

 

나 : 어~나 간다

 

 

 

난 키빨이에게 갔음

 

 

오늘이 투투였다니...ㅠㅠ

 


키빨이 날 보더니 한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쑥스러워했음

 

 

 

나 : 고마워~

 

키빨이 : 아~몰라 낯간지러~

 

나 : 활발이한테 들었어~
      여자한테 꽃 처음 주는거라며ㅋㅋ

 

키빨이 : 어..ㅋㅋ
            아 그리고 이거~

 

나 : 뭐야?

 


선물봉투였음


열어보니 손가락인형들이었음..

 

 

키빨이 : 너 저번에 그거 갖고싶다고 그랬다며~
            활발이가 그러더라~

 

나 : 아..고마워....

 

키빨이 : 맘에 안들어?

 

나 : 아니!맘에들어!고마워~!

 

키빨이 : ㅋㅋ

 

나 : 야 근데 난 아무것도 준비 못했는데..

 

키빨이 : 됐어~내가 뭐 바라고 그러냐?

 

나 : 아니야!문구점가자!!내가 너 먹고싶은거 다 사줄게!!

 

키빨이 : ㅋㅋㅋ됐어~

 

나 : 빨리!!!

 

 

 

문구점에가서 키빨이가 사달라는거 다 사줬음..
그래봤자 키빨이가 나한테 하는거에 반도 못미치지만..한숨

 


내가 원래 리액션이 완전 큼..
근데 얘가 뭘 해줄때마다 예전같았으면
완전 고맙다고 난리법석이었을텐데
지금은 미안해서 그런지 뭔지 리액션이 어색한거임!!
고맙다고 웃어도 억지로 웃는거같고...ㅠㅠㅠㅠ
나도 노력한다고 하는건데ㅠㅠㅠㅠ

그게 맘대로 안돼!!!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자식은 속도없나 왜이리 잘해주는거니ㅠㅠㅠㅠ
더 미안하게ㅠㅠㅠㅠ

 

 

그래서 그런지 활발이가 어느날 나에게

 

 

 


활발이 : 야 너 키빨이한테좀 잘해줘~

 

나 : 엉?

 

활발이 : 하..키빨이 맨날 나한테 고민상담해~
            선물같은거나 뭐 해줘도 별로 좋아하는거 같지도않고~

            너가 자길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다고~

 

나 : 아 진짜?
      아닌데..난 진짜 고마웠는데..

 

활발이 : .......너 혹시 파이리 아직도 좋아해?

 

나 : 아니?

 

활발이 : 솔직히 말해봐~미련 남은거있어?

 

나 : 아니라니깐?

 

활발이 : 후...솔직히 너도 알지

            키빨이가 너한테 엄청 잘하는거

 

나 : 응..

 

활발이 : 그럼 키빨이 신경좀 써줘~
            어쨌든 지금 니 남친이잖아~

 

나 : 알겠어~~~

 

 

 

나도 나름 노력하는건데...ㅠㅠㅠㅠ
완전 오버를 떨어야하나?에혀...한숨

 

 


그렇게 2학기가 끝나고 방학이 되었음!

 


 

애들은 자주자주 연락이 왔음
근데..
파이리는 연락이 점점 뜸해졌음...실망


내가 너무 까칠하게 굴었나?

 

 

그렇게 방학이 중간으로 들어들무렵

 

 

키빨이랑 연락을 하는데
요즘 부쩍 우리 대화에 끼는 여자애가 있었음

 

 


그 여자애는 한학년 후배인데
볼이 빵빵하니 빵빵이라 하겠음 (윙크)

 


 

키빨이가 요즘 그 여자애랑 만난다는 거였음
전화할때마다 그 여자애랑 밥먹고 있다느니~
그 여자애가 예전에 대구살았어서 대구 사투리 쓰는게 귀엽다느니~
자꾸 그 여자애 얘기를 하는거였음

 

 

근데 난 키빨이가 누구랑 있든 질투가 안났음..
그리고 난 진작에 눈치를 깠음...
얘가 밀당을 하는구나 폐인

 

 

 

난 질투도 안날뿐더러

난 밀당을 완전 싫어함

밀당에 넘어가고싶지 않았음
그래서 아~그래?응~응~ 하면서 넘겼는데


 

 

어느날 활발이가

 

 

 

활발이 : 너 요즘 키빨이 빵빵이랑 자주 만나는거 알지?

 

나 : 응~

 

활발이 : 질투안나?

 

나 : 별로~

 

활발이 : 남친이 다른여자랑 있는데 질투가 안난다고?

 

나 : 친하니까 만날수도있지 뭐~

 

활발이 : 야 그래도 그건 아니지~
            니가 그런식으로 나오면
            키빨이가 니가 자길 별로 안좋아한다고 생각할거야~

 

나 : 그래서 어떻게하라고?


활발이 : 질투가 안나도 질투나는척을해!

 

나 : 휴...그렇게 까지 해야해?

 

활발이 : 내가 다 경험해봤잖아~
            여자가 질투하면 남자들이 얼마나 귀여워하는데~

 

나 : ㅋㅋㅋㅋㅋ뭐야
      ...그래서 어떻게 하라고

 

활발이 : 키빨이보고 빵빵이랑 만나지 말라고해~
            기분나쁘다고~

 

나 : 하...알았어..

 

 


그래...
난 지금 키빨이에겐 미안한사람이니까...
이런 밀당쯤 넘어가줘야지...

 

 

그날밤 키빨이에게 전화가 왔음

 

 


키빨이 : 오늘 뭐했어?

 

나 : 그냥~활발이 만나서 밥먹고 놀았지뭐~

 

키빨이 : 아~난 오늘 빵빵이 만났어~

 

나 : 빵빵이 또 만났어?

 

키빨이 : 응~얘가 고민이 많다고해서~상담해주고~
            그런김에 밥도 같이 먹고~이제 집에왔다ㅋㅋ

 

나 : 앞으로 빵빵이 만나지마

 

키빨이 : 왜?

 

나 : 왜긴 기분나쁘니까 그러지~
      남친이 딴 여자 만나면 기분 안나쁘겠냐?

 

키빨이 : 지금 질투하는거야?

 

나 : 어

 

키빨이 : ㅋㅋㅋㅋㅋ알겠어 안만날게

 

 


에혀...이젠 됬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음!!! 허걱 

 

 


그다음날 키빨이랑 통화를했음
또 그 빵빵이를 만났다는 거였음 폐인

 

 

 


나 : 야 너 안만나기로 했잖아~

 

키빨이 : 어..미안해...
            근데 어쩔수가 없었어~
            그동안 빵빵이 고민 들어줬는데 어떻게 갑자기 안들어줘~

        
나 : 야 아무리 그래도 내가 만나지 말랬는데 만나냐?

 

키빨이 : 미안해...

            그래도 들어주던 고민인데
            갑자기 안들어줄순 없으니까 가끔 만날께~

 

 

 

 

기분이 완전 나빴음

이게 밀당하는 재미가 들렸구나 찌릿

 


완전 싫어하는 밀당인데

거기에 넘어가줬더니..

 

 

 

나 : 야 됐어!
      걔 만나던말던 마음대로해


 

하고 전화 끊었음..

 

 

 

계속 전화오는데 무음으로 해놓고 안받았음...


며칠내내 전화오고 문자오고 난리났는데 걍 무시했음...
활발이 허세남 몬스터 연락 다 씹었음


 

파이리는 연락 오지도 않았음...실망

 


 

알고있음...나 너무 나쁜년인거....
근데 어쩔수가 없었음....
키빨이에게 마음이 없으니 질투가 안나는걸 어쩌겠음..
물론 키빨이가 하는 밀당에 계속 넘어가줄수도 있음...
근데 하기도 싫은 밀당에 한번 넘어가줬는데
거기에 맛들려서 계속 하려는 키빨이가 짜증이 났음...

 

 


괜히 키빨이랑 사겨서 애들이랑도 예전같지않고 통곡
파이리도 요즘 연락없고 예전보다 사이가 더 멀어진것만같고 통곡
하기도 싫은 질투하는것도 싫고 통곡
이 모든게 나때문인것만같고 통곡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싶고 통곡

이미 엎어진 물이고 통곡

짜증에 짜증이 겹쳤음...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술이 왠수지 진짜ㅠㅠㅠㅠㅠㅠ

 

 

 

 


그런데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음
(중요한 전화도 있을까봐 전화오면 누군지 확인은 했음)

 

 

 

나 : 여보세요?

 

 

 

언니 안녕하세요~저 빵빵이에요~

 

 

 

 

 


 

 

 

 

 

 

 

여기까지 쓸게요!

오늘 내용이 좀 쳐지지 않았어요?...더위
달달有인데 달달無가 되버렸네ㅠㅠ

 

 

 

 

톡커님들
우리 내용에 관한 얘기는
나중에 다 끝난 다음에 왈바불가해요~
재미없어두..

그냥 읽던거니까 끝까지 봐주세요~부끄

 

 


오늘 나 진~~~짜 많이 썼는데...
또 스크롤 길다고 하는건 아니죠???

 

 

 

 

요번에도 반응 마구마구 보여줄거죵?

추천 & 댓글

 

 

 

오늘도 날씨 쌀쌀하던데

긴팔입으시고!!

 

 

다음탄에서 봐용 안녕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