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내의 출산을 옆에서 지켜보신 남편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어서 남아방에 글을 올렸었는데..... 이리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ㅠ_ㅠ.. 남자들은 이 곳 잘 안볼꺼 같은데... 아래는 남아방에 올렸던 글 입니당.. ====================================================================================== 출산한지 5일째 되는 초보맘입니다.. 첨에 아가 낳고 별로 붓지 않길래 아.. 나는 안붓나보다.. 하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하루하루가 갈수록 심각하게 팅팅 퉁퉁 붓고 있습니다...... ㅠ_ㅠ.... 간호사쌤한테 여쭤보니까 출산 후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까지는 계속 더 붓다가 그 후부터 서서히 붓기가 빠진다고 하는데.. 제가 거울로 제 모습을 봐도 너무 끔찍(?)합니다..... ㅠㅠㅠㅠ 눈에 있던 쌍꺼풀은 아가 낳은 첫 날 한 쪽이 사라졌구요... 어제는 완전히 양 쪽 눈이 다 팅팅 부어서 쌍꺼풀은 양쪽 다 자취를 감춘지 오래이고... 얼굴이 전체적으로 부어서 턱도 후덕함.. 그 자체이고... 손가락도 잘 구부려지지도 않고... 다리는 완전 코리끼 다리통........ ㅠ_ㅠ... 지금 조리원에 있는터라 신랑이 매일 퇴근하면 들러 1~2시간씩 있으면서 마사지도 해주고 놀다가 가는데.. 얼굴도 꼴이 말이 아니고... 아무리 출산한 뒤라지만 신랑한테 못생긴 모습 보여주고 싶지가 않아서 그냥 오지 말라고도 하고 싶고... 근데 또 혼자 있으면 적적하니까 신랑 보고는 싶고...ㅠ_ㅠ.. 신랑은 원래 산모는 다 그런건데 뭘 그렇게 신경 쓰냐고.. 괜찮다고.. 이뿌다고 말은 해주는데.. 제가 봐도 제가 너무 안이쁜데 신랑 눈에 이쁘게 보일리가 있을까요......... -_ㅠ.. 아내가 출산한걸 옆에서 지켜보셨던 남편분들... 출산 후에 아내 모습이 많이 붓고 바뀌어도 정말 예뻐보이던가요.......?...... 아니면 아가 낳느라 고생한 아내에게 해주는 립서비스 차원에서 이쁘다고 해주는건가요...... 정말 안이쁘게 보이는데 아내 배려해준다고 그냥 이쁘다고 말해주는거라면 붓기 좀 진정될 때 까지 몇 일 간만이라도 조리원으로 신랑 오지 말라고 할까 고민 중이예요... 그리구 출산해보신 선배맘님들... 붓기 빨리 빼려면 어쩌면 좋을까요............ ㅠ_ㅠ........ 조리하면서도 최대한 움직여 보려고 아가 수유하러 갈 때도 엘리베이터보단 계단 이용하고 있고.. 크게크게 움직이는 운동은 못해도 간간히 스트레칭도 하고 있긴한데.. 아직 5일째 접어 드는 단계라 그런지 오늘도 어제보다 조금 더 부었네요..... 흑흑 ㅠ_ㅠ.... 산후조리하면서 붓기 확 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출산 후 붓기... 어쩌면 좋나요... ㅠ_ㅠ...
사실 아내의 출산을 옆에서 지켜보신 남편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어서
남아방에 글을 올렸었는데..... 이리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ㅠ_ㅠ..
남자들은 이 곳 잘 안볼꺼 같은데...
아래는 남아방에 올렸던 글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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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지 5일째 되는 초보맘입니다..
첨에 아가 낳고 별로 붓지 않길래 아.. 나는 안붓나보다.. 하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하루하루가 갈수록 심각하게 팅팅 퉁퉁 붓고 있습니다...... ㅠ_ㅠ....
간호사쌤한테 여쭤보니까 출산 후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까지는 계속 더 붓다가
그 후부터 서서히 붓기가 빠진다고 하는데..
제가 거울로 제 모습을 봐도 너무 끔찍(?)합니다..... ㅠㅠㅠㅠ
눈에 있던 쌍꺼풀은 아가 낳은 첫 날 한 쪽이 사라졌구요...
어제는 완전히 양 쪽 눈이 다 팅팅 부어서 쌍꺼풀은 양쪽 다 자취를 감춘지 오래이고...
얼굴이 전체적으로 부어서 턱도 후덕함.. 그 자체이고...
손가락도 잘 구부려지지도 않고...
다리는 완전 코리끼 다리통........ ㅠ_ㅠ...
지금 조리원에 있는터라 신랑이 매일 퇴근하면 들러 1~2시간씩 있으면서
마사지도 해주고 놀다가 가는데..
얼굴도 꼴이 말이 아니고... 아무리 출산한 뒤라지만 신랑한테 못생긴 모습 보여주고 싶지가 않아서
그냥 오지 말라고도 하고 싶고... 근데 또 혼자 있으면 적적하니까 신랑 보고는 싶고...ㅠ_ㅠ..
신랑은 원래 산모는 다 그런건데 뭘 그렇게 신경 쓰냐고.. 괜찮다고.. 이뿌다고 말은 해주는데..
제가 봐도 제가 너무 안이쁜데 신랑 눈에 이쁘게 보일리가 있을까요......... -_ㅠ..
아내가 출산한걸 옆에서 지켜보셨던 남편분들...
출산 후에 아내 모습이 많이 붓고 바뀌어도 정말 예뻐보이던가요.......?......
아니면 아가 낳느라 고생한 아내에게 해주는 립서비스 차원에서 이쁘다고 해주는건가요......
정말 안이쁘게 보이는데 아내 배려해준다고 그냥 이쁘다고 말해주는거라면
붓기 좀 진정될 때 까지 몇 일 간만이라도 조리원으로 신랑 오지 말라고 할까 고민 중이예요...
그리구 출산해보신 선배맘님들...
붓기 빨리 빼려면 어쩌면 좋을까요............ ㅠ_ㅠ........
조리하면서도 최대한 움직여 보려고 아가 수유하러 갈 때도 엘리베이터보단 계단 이용하고 있고..
크게크게 움직이는 운동은 못해도 간간히 스트레칭도 하고 있긴한데..
아직 5일째 접어 드는 단계라 그런지 오늘도 어제보다 조금 더 부었네요..... 흑흑 ㅠ_ㅠ....
산후조리하면서 붓기 확 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