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볼지 몰랐는데요ㅠ.ㅠ!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 지을께여~♥ 저 솔로인거 아시죠? 하........슬프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들려주세염 사랑해요 여러분!!!!!!!!!!!!!!댓글 진짜 힘 많이 됐어요 고맙습니다 2008년 09월 28일 우리가 처음 만난 날 2008년 10월 03일 우리가 처음 뽀뽀한 날 등등 옛날 다이어리를 쭉 읽어보며 한없이 울었던 어제 였어... 솔직히 이 글을 니가 읽지도, 읽을 수 도 없겠지만 혼자 하소연 해본다. 우리 풋풋한 고딩때 부터 교복입고 만나 지금 군복을 벗은 너의 모습까지 나중에 웨딩드레스를 너와 함께 골르며 너와 함께 결혼식 입장 할 줄 알았던 내 상상은 무참히 깨졌어 사귀고 얼마안돼 한 너와의 첫뽀뽀 종소리가 울릴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안들렸다며 투덜대던 나에게 넌 "난 들렸는데 닌 안들렸나?" 하며 장난쳐주고 서울에서 전학 온 나에게 경상도는 이렇다며 여기 저기 소개시켜 주고 난 바로 취업 했지만 넌 전문대라도 간다며 대학가면 눈이 바뀐다고 하지만 난 자기만 바라본다고 닭살 멘트를 날려주던 너가 함께한 시간이 조금 흘러가니 군대에 간다고 같이 술한잔 먹으며 고백하던날 난 쿨녀인척 "어? 진짜 빨리 갔다 오는게 좋지!" 라면서 "누나가 안기다려 줄줄 알았냐ㅋㅋㅋㅋ당빠기다리지" 라며 널 안심시키고 혼자 뒤에서 울었지........ 펑펑 울고 싶은데 무언가의 도움을 받고싶어 생각해낸게 인터넷에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동영상' 을 쳐보기도 하며 괜찮을꺼야, 2년? 아무것도 아니지를 내 뇌속에 세뇌시키며 쿨한척은 다 하며 2009년 11월 중순 무렵 널 군대로 떠나보냈지 훈련병때가 제일 연락도 안돼고 힘드니깐 편지라도 보내주겠어! 하며 일기같은 편지를 하루에 3~4장 쓰며 폭탄편지도 보내주고 자대배치 이후 전지편지, 직접 만든 달력, 필요할 것 같은 물건들 혼자 이렇게 저렇게 준비하며 나름 보람차고 행복했어 곰신이라고, 남자친구 군대에 있다고 하면 '전역하면 님 차임ㅋ' 이라는 소리를 가장 많이 들었고 내 남자친구는 아니거든ㅡㅡ 하면서 하소연 하며 네이트 판에 쓴 글이 http://pann.nate.com/talk/311708169 제발 헤어져라, 기다리지마라 하지 마세요. 이거더라...군인을 사랑한게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이 군대에 갔을 뿐이라고 그말이 공감되고 난 기다렸지 일말상초? 그딴건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니였어 힘든거 하나 모르고 넌 나만 난 너만 봤으니깐 근데 말년 휴가때 부터 변하더니 9월 초 전역하고 나니 그 흔한 카톡 바쁘다고 못하고 전화 하루에 한번 할까 말까 그것도 내가 먼저 항상 도대체 뭐하냐며 닥달하면 "아..바빳다"라고 변명만 늘어놓는 너에게 내가 지쳤을지 몰라 너무 지쳐 힘들어서 내가 그만하자 했지 넌 잡지도 않더라 미안하다는 그 한마디 하지 않더라 그 순간 내가 여태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더라 이런 남자를 믿고 기다렸다니........라는 생각만 계속 들더라 그래도 너 욕은 하지 않을께 내가 부족했던 거였겠지 너의 마음이 딴곳으로 갈 만큼 내가 매력적이지 않았겠지 내가 미안했어, 조금더 매력적이고 이뻐야 됐엇는데 말야..하하 이제 돌아와도 잡아주지 않을꺼야 말년 휴가 때 부터 싸이 비밀번호 바꾸고, 다른 여자와 연락하고 그런거 다 눈감아 줄 수 있었는데..연락만 잘 해주지 후회 없이 지금에서라도 끝낸거 잘한거겠지 꽃신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잘 지내고 좋은여자 만나, 다음 여자한테는 나한테 했던것 처럼 하지마 진짜 후회없이 사랑했었고 행복했었어 안녕! 혼자 주구장창 떠들었네요ㅠ.ㅠ 4년을 사귀면서 내가 뭐한건가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해요ㅋㅋㅋㅋㅋㅋㅋ 군인을 남자친구로 둔 언니들, 동생들, 친구들 언니들, 동생들, 친구들의 남자도 혹시 저러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은 하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전 똥차를 만난것 뿐이고 분명 언니, 동생, 친구들의 남자친구는 벤츠 일꺼에요. 저처럼 헤어지지 마시고! 오래오래 좋은 사랑하세요!!! 군인을 남자친구로 둔 모든 곰..신(곰신이란말 쫌 오글거림ㅠㅠ)님들 화이팅 17312
후회없이 사랑했고,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줄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볼지 몰랐는데요ㅠ.ㅠ!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 지을께여~♥
저 솔로인거 아시죠? 하........슬프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들려주세염
사랑해요 여러분!!!!!!!!!!!!!!댓글 진짜 힘 많이 됐어요 고맙습니다
2008년 09월 28일 우리가 처음 만난 날
2008년 10월 03일 우리가 처음 뽀뽀한 날 등등
옛날 다이어리를 쭉 읽어보며 한없이 울었던 어제 였어...
솔직히 이 글을 니가 읽지도, 읽을 수 도 없겠지만
혼자 하소연 해본다.
우리 풋풋한 고딩때 부터 교복입고 만나
지금 군복을 벗은 너의 모습까지 나중에 웨딩드레스를
너와 함께 골르며 너와 함께 결혼식 입장 할 줄 알았던
내 상상은 무참히 깨졌어
사귀고 얼마안돼 한 너와의 첫뽀뽀
종소리가 울릴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안들렸다며
투덜대던 나에게 넌 "난 들렸는데 닌 안들렸나?"
하며 장난쳐주고 서울에서 전학 온 나에게
경상도는 이렇다며 여기 저기 소개시켜 주고
난 바로 취업 했지만 넌 전문대라도 간다며
대학가면 눈이 바뀐다고 하지만 난 자기만 바라본다고
닭살 멘트를 날려주던 너가
함께한 시간이 조금 흘러가니 군대에 간다고
같이 술한잔 먹으며 고백하던날
난 쿨녀인척 "어? 진짜 빨리 갔다 오는게 좋지!"
라면서 "누나가 안기다려 줄줄 알았냐ㅋㅋㅋㅋ당빠기다리지"
라며 널 안심시키고 혼자 뒤에서 울었지........
펑펑 울고 싶은데 무언가의 도움을 받고싶어
생각해낸게 인터넷에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동영상' 을
쳐보기도 하며 괜찮을꺼야, 2년? 아무것도 아니지를
내 뇌속에 세뇌시키며
쿨한척은 다 하며 2009년 11월 중순 무렵 널 군대로 떠나보냈지
훈련병때가 제일 연락도 안돼고 힘드니깐 편지라도 보내주겠어!
하며 일기같은 편지를 하루에 3~4장 쓰며 폭탄편지도 보내주고
자대배치 이후 전지편지, 직접 만든 달력, 필요할 것 같은 물건들
혼자 이렇게 저렇게 준비하며 나름 보람차고 행복했어
곰신이라고, 남자친구 군대에 있다고 하면 '전역하면 님 차임ㅋ'
이라는 소리를 가장 많이 들었고 내 남자친구는 아니거든ㅡㅡ
하면서 하소연 하며 네이트 판에 쓴 글이
http://pann.nate.com/talk/311708169 제발 헤어져라, 기다리지마라 하지 마세요.
이거더라...군인을 사랑한게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이 군대에 갔을 뿐이라고
그말이 공감되고 난 기다렸지 일말상초? 그딴건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니였어 힘든거 하나 모르고 넌 나만 난 너만
봤으니깐 근데 말년 휴가때 부터 변하더니 9월 초 전역하고 나니
그 흔한 카톡 바쁘다고 못하고 전화 하루에 한번 할까 말까
그것도 내가 먼저 항상 도대체 뭐하냐며 닥달하면 "아..바빳다"라고
변명만 늘어놓는 너에게 내가 지쳤을지 몰라
너무 지쳐 힘들어서 내가 그만하자 했지
넌 잡지도 않더라 미안하다는 그 한마디 하지 않더라
그 순간 내가 여태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더라
이런 남자를 믿고 기다렸다니........라는 생각만 계속 들더라
그래도 너 욕은 하지 않을께
내가 부족했던 거였겠지
너의 마음이 딴곳으로 갈 만큼 내가 매력적이지 않았겠지
내가 미안했어, 조금더 매력적이고 이뻐야 됐엇는데 말야..하하
이제 돌아와도 잡아주지 않을꺼야
말년 휴가 때 부터 싸이 비밀번호 바꾸고, 다른 여자와 연락하고
그런거 다 눈감아 줄 수 있었는데..연락만 잘 해주지
후회 없이 지금에서라도 끝낸거 잘한거겠지
꽃신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잘 지내고
좋은여자 만나, 다음 여자한테는 나한테 했던것 처럼 하지마
진짜 후회없이 사랑했었고 행복했었어 안녕!
혼자 주구장창 떠들었네요ㅠ.ㅠ
4년을 사귀면서 내가 뭐한건가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해요ㅋㅋㅋㅋㅋㅋㅋ
군인을 남자친구로 둔 언니들, 동생들, 친구들
언니들, 동생들, 친구들의 남자도 혹시 저러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은 하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전 똥차를 만난것 뿐이고
분명 언니, 동생, 친구들의 남자친구는 벤츠 일꺼에요.
저처럼 헤어지지 마시고! 오래오래 좋은 사랑하세요!!!
군인을 남자친구로 둔 모든 곰..신(곰신이란말 쫌 오글거림ㅠㅠ)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