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처니의 일기!

끼낄2011.09.20
조회71

 

어제는 넘 피곤한지 집에 들어오자 마자

씻지도 않고 밥두 안 먹은채 디비잤다...

 

꿈을 꿧다..

돌아가신 아부지가 꿈에 보였다..

갑자기 로또가 생각났다..

난 뛰어갔다..

이번주 로또 1뜽 담첨번호를 알려줄것만 같아서..

증말 쾌재를 부르며 뛰어갔다..

그러나 아부지는 축지법을 쓰시는지

좀처럼 따라갈수가 없었다..

 

망연자실..가뿐숨을 쉬고 있는데

어떤 아자씨가 내등을 치며 인사를 하였다..

고개를 쳐 드는순간,,,,이게 누구?아골개골에서

그 유명한 마이나쓰 플래너님이셨다..

난 마이나쓰 플래너님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돌아가신 아부지와 로또를 잊은채..

 

[여러분 여기까진 그런데로 재미 있었어요??]

[자 이젠 슬슬 본론으로 갑니다..ㅎㅎ]

[예상하신데로 반전은 없고요..재미는 더더욱 없고요..ㅋㅋ]

 

근데,,갑자기 본적도 없는 이상한 여자가 오더니

마플님께 치근덕 거렸다..

난 초면에 성함이 어떻게 되냐고 여쭤 봣더니

이름은 안 밝히고 든건"없고 골병만 있는 걍 미쓰라고만 밝혔다..

암튼 방가웠다..

근데 골병에사는지 골방에 사는지

우리의 마~플님께 너무나 찝쩍댄다..

신경은 거슬렸지만 우리의 마~플님을

골방살다 골병들었어에게 맡겨놓고 돌아서는데..

갑자기 마플님이 나의 등짝을 후려쳤다..

난 화를 내려고 돌아서다가 꿈에서 깻고....

 

실은 울 집사람이 아침밥 쳐 묵으라고 등짝을 친 거였고

난 왜 말로하지 꼭 때려야 하냐고 데들다가

또 한대 쳐 맞았고...

이렇게 집사람의 손찌검과 기억하기 싫은 개꿈과함께

나의 화요일이 시작되었다..

 

$$$$$$$$$$$$$$$$$$$$$$$$$$$$$$$$$$$$$$$$$$$$$$$$$$$$제

 

남녀사이...난녀관계..

서로 좋아한다면 때려죽여도 못 말리지만

한사람만 일방적 이라면 누군가가 옆에서 도와줘야 하잔아요~

제가 오늘서부터  마플님과 골방님을 슬슬 연결시켜보려고

갖은 노력을 할테니 열씨미 지켜봐 주삼~!!

누구 맘되로 남녀사이를 왜 함부로 끼어드냐고요?

물론 제 맘되로죠...ㅎㅎㅎ

뭐 잘되면 내탓이고 못되면 그거야 님들 팔짜지요 뭐~

막말로 이것저것도 안되면

저야 뭐 개쪽당하고 강퇴밖에 더 당하겟어여..ㅋㅋ

참고로 요번꺼는 첨 시작이니 살짝 맛뵈기에 불과하고

담 작품은 상상초월 오늘의 최소 100배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