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은 뚱뚱하게 못살겠다!!!

나는뚱보다2011.09.20
조회613

뚱보지만 왕따당하지 않은 나. 라는 글을 쓰면서

 

사실 좀 우쭐대긴했지만.

 

본인은 아직 뚱보다.

 

168cm/134kg이다.

 

본인도 안다. 병신같은거.

 

그래서 이대로는 못살겠다! 살을 빼자.

 

그래서 진정한 웰메이드를 이루자!

 

라는 생각이 급하게 들었다.

 

그순간 박차고 나가 운동을 했으나.. 20분만에 녹초가 되어버렸다..

 

20살 고등학교 졸업 후 운동이라는걸 끊은 후로 첫 운동이었다.

 

20살당시 100kg일때 마지막으로 했던 운동은 친구들과 농구였다.

 

이때당시만해도 4~5시간은 필요할때만 뛰는것으로라도 농구를 진행할수있었는데

 

지금은 고작 20분..

 

정말 말릴것이 없어진 후로 폐인이 되가고있다.

 

매일반복되는 불규칙적인 식사와 아르바이트를 끝내면 몸이 무거워서 충분한 휴식을 이루기위해

 

있었던 기나긴 휴식시간이 나를 죽이고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할것이다.

 

사실 지인이 알아볼까봐 실명은 밝히지 못하겠다.

 

그래도 30여kg을 감량하여 100kg이 되면 사진인증과 실명을 밝히겠다는 약속을 하겠다.

 

이 글을 쓰는 이유도 본인은 의지박약이라 이렇게라도 글을 써야지만 이어갈듯해서이다.

 

그럼 아무도 안볼지 모르지만 매일 이 글을 쓰기로 하며..

 

60kg 감량 성공!! 74kg이 된 남자!!

 

라는 글이 톡에 오를때까지 열심히 달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