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왠일인가요...ㅠㅠ 방문자수보고 허거거걱...놀랐는데 톡이라니 ㅠㅠ 감사합니다. 울 서방님 요즘 기저귀값 버느라 밤낮으로 투잡 뛴다고 그 좋아하던 술도 통 못 마시고 통통하던 사람이 살이 쪽 빠지고 얼굴도 검어져서 안 된마음에... 결혼 전부터 약속했던 깜짝 선물 (명품지갑) 제 비상금으로 백화점가서 하나 지르고 지갑 혹여 누가 가져갈까 껴안고 집에 왔더니... 여러분이 주신 톡 선물이 더 큰것 같네요^^ ㅋ 저 그렇게 알뜰한 주부는 아닌데... 너무 알뜰한것처럼 포장이 된듯 ㅋㅋ 그냥 보통 주부들처럼...내 아이, 내 남편에게만큼은 한없이 좋은거 해주고 싶고, 내옷은 걸to the레가 되어도 집에서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입는 그런 보통 주부입니다. (결혼전엔 어머님들이 왜들 그렇게 사시는지 이해가 안 됐어요) 보통은 다들 홍보도 하고 링크도 걸어놓고 하던데... 전 요즘 고생하는 우리 서방님 가게 번창하라고... 서방님 가게 홍보 좀 할게요...(죄송 ㅠㅠ) 부산 연산4동 연일시장 입구쪽에 <대한민국 NO1. 휴대폰정품할인점>이라는 휴대폰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 요즘 하두 주변에 큰 판매점들이 생기니 걱정이 많아요. 세영이 생기기전엔 남편이랑 외식도 자주 하고 영화도 자주 봤는데... 요즘 그럴 여유와 시간도 없네요... 좀 도와주세요. 가까이 사시는 분... 세영엄마 또는 김해순씨 글보고 온 지인이라고 말씀해 주시면 진짜 친절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잘 서비스 받으실 수 있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아참! 얼마전에 제가 처녀적부터 타고 다니던 오토바이를 분실했습니다. 혼다에서 나온 SCR100인데 <부산 남 바 8707> 입니다 백미러 오른쪽에 거울은 어디 부딪혀서 없고 플라스틱 대만 있습니다. 도둑놈이 누군줄은 알지만 공개는 안 하겠습니다. 오토바이만이라도 찾을 수 있게 혹여 보시게 된다면 사례 할테니 제 홈피에 글 좀 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3년 넘게 타고 다닌 내 애마 ㅠㅠ 임신 했을때도 타고 다녔던...울 세영이도 좋아하는 내 애마 ㅠㅠ 찾을 수 있게 부탁드려요 ㅠㅠ --------------------------------------------------------------------------------------------- 편의상 음씀체로 할게요^^ 6월13일. 울세영이는 내 배를 가르고 탄생하셨음. 그리하여 9월 20일. 어제(?) 12시 넘었으니 ㅡㅡ;; 백일을 치르게 됨. 서방은 내가 힘들거라며 나가서 외식하자 했지만, 나는 우겼음! 집에서 하자고! 전날부터 긴장하기 시작함. 수박카빙을 도전하려고 전부터 마음먹고 있었음. 수박을 샀으나, 칼로 찌르기까지 무지무지 망설임. 혹여 금이 쫙~! 나가면 이 수박은 못 쓰는거임???ㅜㅜ 내일 백일상에 수박은 못 올리는거임???ㅠㅠ 과일은 사과,배, 수박 너네 셋밖에 없는데?? 응??? 에이 모르겠다!!! 일단 수박에 동그랗게 콤파스방식을 이용 이쑤시개로 중심을 잡고 원을 그림. 흠집이 났으니 이미 엎어진 물임. 그리고...칼을~~~~~~~칼을~~~~~ 꼽음!!!! 오~ 맛없는 수박인가 봄. 금이 가지 않음... 다행?불행? 껍질을 까기 시작함. 가운데는 감자칼로 손쉽게 벗겨냄. 빨간 과육이 분홍빛처럼 비칠정도로만 깍아줌. 이하 사진으로 설명!! ㅋ 짜잔!!! 인터넷으로 보고 했는데...첫 시도치곤 무지 성공적이지 않음? 난 이것을 한시간 공들여 만든것임! 비록 왼손엔 칼자국이 남았지만ㅠㅠ (혹여 해보고 싶으신 맘 있으시거든. 꼭 첨부터 목장갑 착용 바람 ㅠㅠ) 너무 뿌듯한 나머지, 친정엄마, 남편, 절친에게 멀티메일 전송까지 함 ㅋㅋㅋ 그리고 백일상 테이블을 2단으로 구상함(100일 당일, 아침에 모습) 우리집 식탁과 거실테이블임. 다행이 가로길이가 120cm로 같아서 계단식이 가능했음. 모 백일상 대여 업체에서 매달 이벤트를 하길래 뽑혔음. 원래 만원인데... 난 좀 더 좋은 백일상을 선택해서 2만원으로 해결함. (이게 어디임? 돈 굳었음ㅋㅋ업체 어디냐고 물으시려거든...쪽지...광고아님 ㅡㅡ;; 순수 고객임) 아침부터 풍선 불고 끈 매달고 실랑이를 함.(요것도 인터넷으로 풍선만 주문했음) 풍선을 두개나 터트렸음 ㅠㅠ 아~ 기다리고기다리던 빨간하트풍선이여...하늘에서 행복하렴 ㅠㅠ 너의 짝은 정중앙에서 빛나게 해줄게... 그리하여 남아있던 하나의 빨간하트 풍선은 가운데로 가게 됐음 ㅡㅜ 어제 해 놓은 셋팅 제대로 됐나 확인하고, 냉장고 열어 뿌듯한 마음에 수박의 안녕을 확인 함.ㅋㅋㅋ 인터넷 뒤져서 과일방향을 미리 알아봄 ㅋㅋ (정말 인터넷 없는 옛날 세상...난 어떻게 살았을까 싶음 ㅡㅡ) 짜잔! 삼신상임. 삼신할매께 땡큐하는 상임! 삼신상 역시 인터넷의 힘을 빌어... 모양을 갖춤. 새벽5시. 눈꼽만 때고 세영아빠랑 "세영이 발크게 해주세요~"하고 절을 두번 함. 세영 아빠랑 라면 두개 먹고 바로 기절함. 아침에 내 몰골은 처참했음 ㅜㅜ 저녁시간... 세영이 드레스를 입힘. 과일과 떡이 제자리를 찾음. 역시 빛이 나는 세........영...이 아니고...수박!!! 들어오신 양가 어른들은 세영이에게 1분 인사하시곤 수박을 감상함. (의도는 이게 아닌데 ㅡㅡ;;) 어른들께서 얼마 들었냐 물어보심. 돌상은 이벤트 되서 2만원에 빌리고, 풍선은 다른데서 현수막이랑 13000원에 했다 일렀음. 완전 나는 알뜰한 며느리 + 수박 덕분에 손재주 많은 며느리 되었음 제자리를 찾은 과일과 세영이가 신생아때 쓰던 베넷저고리, 모자, 치발기...를 대충 대충 놓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로 땡큐~ 중국어 쉐쉐~ 일본어로 아리가또 라고 하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리듬 안 타는 사람~! 개콘 안 봄? 난 애정남보다 이게 좋은데? 응?) 현금! 감사합니다~ 금!!!!!!!!!!(요즘 금값 ^___________^) 감사합니다~ 어........... 마무리 어케하죠? 우리 세영이 사진 공개하고 휘리릭 사라지렵니다. 우리딸과 글을 보시는 임신/출산/육아에 힘쓰는 맘들의 행복을 빌며~ 추천도 부탁드려요^^ 1726
엄마솜씨 뽐내는 백일상 차리기!
우와~~~~~~~~~~~~
왠일인가요...ㅠㅠ
방문자수보고 허거거걱...놀랐는데 톡이라니 ㅠㅠ
감사합니다.
울 서방님 요즘 기저귀값 버느라 밤낮으로 투잡 뛴다고
그 좋아하던 술도 통 못 마시고 통통하던 사람이 살이 쪽 빠지고 얼굴도 검어져서 안 된마음에...
결혼 전부터 약속했던 깜짝 선물 (명품지갑) 제 비상금으로 백화점가서 하나 지르고 지갑 혹여 누가 가져갈까 껴안고 집에 왔더니...
여러분이 주신 톡 선물이 더 큰것 같네요^^ ㅋ
저 그렇게 알뜰한 주부는 아닌데... 너무 알뜰한것처럼 포장이 된듯 ㅋㅋ
그냥 보통 주부들처럼...내 아이, 내 남편에게만큼은 한없이 좋은거 해주고 싶고,
내옷은 걸to the레가 되어도 집에서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입는 그런 보통 주부입니다.
(결혼전엔 어머님들이 왜들 그렇게 사시는지 이해가 안 됐어요)
보통은 다들 홍보도 하고 링크도 걸어놓고 하던데...
전 요즘 고생하는 우리 서방님 가게 번창하라고...
서방님 가게 홍보 좀 할게요...(죄송 ㅠㅠ)
부산 연산4동 연일시장 입구쪽에 <대한민국 NO1. 휴대폰정품할인점>이라는 휴대폰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
요즘 하두 주변에 큰 판매점들이 생기니 걱정이 많아요.
세영이 생기기전엔 남편이랑 외식도 자주 하고 영화도 자주 봤는데...
요즘 그럴 여유와 시간도 없네요...
좀 도와주세요. 가까이 사시는 분...
세영엄마 또는 김해순씨 글보고 온 지인이라고 말씀해 주시면 진짜 친절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잘 서비스 받으실 수 있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아참! 얼마전에 제가 처녀적부터 타고 다니던 오토바이를 분실했습니다.
혼다에서 나온 SCR100인데 <부산 남 바 8707> 입니다
백미러 오른쪽에 거울은 어디 부딪혀서 없고 플라스틱 대만 있습니다.
도둑놈이 누군줄은 알지만 공개는 안 하겠습니다.
오토바이만이라도 찾을 수 있게 혹여 보시게 된다면 사례 할테니 제 홈피에 글 좀 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3년 넘게 타고 다닌 내 애마 ㅠㅠ
임신 했을때도 타고 다녔던...울 세영이도 좋아하는 내 애마 ㅠㅠ
찾을 수 있게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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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음씀체로 할게요^^
6월13일. 울세영이는 내 배를 가르고 탄생하셨음.
그리하여 9월 20일. 어제(?) 12시 넘었으니 ㅡㅡ;;
백일을 치르게 됨.
서방은 내가 힘들거라며 나가서 외식하자 했지만, 나는 우겼음! 집에서 하자고!
전날부터 긴장하기 시작함.
수박카빙을 도전하려고 전부터 마음먹고 있었음.
수박을 샀으나, 칼로 찌르기까지 무지무지 망설임.
혹여 금이 쫙~! 나가면 이 수박은 못 쓰는거임???ㅜㅜ
내일 백일상에 수박은 못 올리는거임???ㅠㅠ
과일은 사과,배, 수박 너네 셋밖에 없는데?? 응???
에이 모르겠다!!!
일단 수박에 동그랗게 콤파스방식을 이용 이쑤시개로 중심을 잡고 원을 그림.
흠집이 났으니 이미 엎어진 물임.
그리고...칼을~~~~~~~칼을~~~~~ 꼽음!!!!
오~ 맛없는 수박인가 봄.
금이 가지 않음... 다행?불행?
껍질을 까기 시작함.
가운데는 감자칼로 손쉽게 벗겨냄. 빨간 과육이 분홍빛처럼 비칠정도로만 깍아줌.
이하 사진으로 설명!! ㅋ
짜잔!!! 인터넷으로 보고 했는데...첫 시도치곤 무지 성공적이지 않음?
난 이것을 한시간 공들여 만든것임!
비록 왼손엔 칼자국이 남았지만ㅠㅠ
(혹여 해보고 싶으신 맘 있으시거든. 꼭 첨부터 목장갑 착용 바람 ㅠㅠ)
너무 뿌듯한 나머지, 친정엄마, 남편, 절친에게 멀티메일 전송까지 함 ㅋㅋㅋ
그리고 백일상 테이블을 2단으로 구상함(100일 당일, 아침에 모습)
우리집 식탁과 거실테이블임.
다행이 가로길이가 120cm로 같아서 계단식이 가능했음.
모 백일상 대여 업체에서 매달 이벤트를 하길래 뽑혔음.
원래 만원인데... 난 좀 더 좋은 백일상을 선택해서 2만원으로 해결함.
(이게 어디임? 돈 굳었음ㅋㅋ업체 어디냐고 물으시려거든...쪽지...광고아님 ㅡㅡ;; 순수 고객임)
아침부터 풍선 불고 끈 매달고 실랑이를 함.(요것도 인터넷으로 풍선만 주문했음)
풍선을 두개나 터트렸음 ㅠㅠ
아~ 기다리고기다리던 빨간하트풍선이여...하늘에서 행복하렴 ㅠㅠ
너의 짝은 정중앙에서 빛나게 해줄게...
그리하여 남아있던 하나의 빨간하트 풍선은 가운데로 가게 됐음 ㅡㅜ
어제 해 놓은 셋팅 제대로 됐나 확인하고, 냉장고 열어 뿌듯한 마음에 수박의 안녕을 확인 함.ㅋㅋㅋ
인터넷 뒤져서 과일방향을 미리 알아봄 ㅋㅋ
(정말 인터넷 없는 옛날 세상...난 어떻게 살았을까 싶음 ㅡㅡ)
짜잔! 삼신상임.
삼신할매께 땡큐하는 상임!
삼신상 역시 인터넷의 힘을 빌어...
모양을 갖춤.
새벽5시.
눈꼽만 때고 세영아빠랑 "세영이 발크게 해주세요~"하고 절을 두번 함.
세영 아빠랑 라면 두개 먹고 바로 기절함.
아침에 내 몰골은 처참했음 ㅜㅜ
저녁시간...
세영이 드레스를 입힘.
과일과 떡이 제자리를 찾음.
역시 빛이 나는 세........영...이 아니고...수박!!!
들어오신 양가 어른들은 세영이에게 1분 인사하시곤 수박을 감상함.
(의도는 이게 아닌데 ㅡㅡ;;)
어른들께서 얼마 들었냐 물어보심.
돌상은 이벤트 되서 2만원에 빌리고,
풍선은 다른데서 현수막이랑 13000원에 했다 일렀음.
완전 나는 알뜰한 며느리 + 수박 덕분에 손재주 많은 며느리 되었음
제자리를 찾은 과일과 세영이가 신생아때 쓰던 베넷저고리, 모자, 치발기...를 대충 대충 놓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로 땡큐~
중국어 쉐쉐~
일본어로 아리가또 라고 하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리듬 안 타는 사람~! 개콘 안 봄? 난 애정남보다 이게 좋은데? 응?)
현금! 감사합니다~
금!!!!!!!!!!(요즘 금값 ^__________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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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어케하죠?
우리 세영이 사진 공개하고 휘리릭 사라지렵니다.
우리딸과 글을 보시는 임신/출산/육아에 힘쓰는 맘들의 행복을 빌며~
추천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