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40대남편 살인사건. 제발 한번만 읽어주세요. (내용추가)

별님달님2011.09.21
조회190,999

내용추가합니다

애기 엄마는 칼을 들고 애를 위협하는 아이아빠의 모습을 보고 밖으로 나가 도움을 요청했으나

주변에서 무섭다는 이유로 회피했다고합니다.

그리고 바로 칼로 찌른게 아니라 애아빠가 손에 쥐고 있던 칼을 뺏으려고 실랑이를 하다가

애아빠가 칼에 맞은것이라고 하네요.

 

 

어쩌면 가장 중요한 부분을 빼먹은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육아카페를 타고 오시는 분들이세요

그 중엔 임산부나 애엄마도 계시구요..

그분들을 위해 지나친 욕설이나 비속어등은 자제해주셨음 해요

자신과의 의견에 안맞다고 무조건 헐뜯기보단 이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라며

넘어가셨음 합니다.

헐뜯고 욕하고 그런건 단순한 이기주의 일뿐이니깐요

친 자매나 형제도 생각이 다른데..

여러분 개개인이 다른 환경에서 자랐는데 같은 생각 가질순 없잖아요

그리고 저는 무죄를 정당방위를 주장하지 않았어요

밑에 썼다싶이 어느정도 형량감소와 많은 분이 오해하지 않길 바랄뿐이에요

대부분의 카페 회원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구요.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고라뿐만 아니라 이 애기엄마가 들어오는 카페(저도 가입했습니다)에서는

애기 엄마만을 위한 카페를 만들었고

현재 탄원서 제출을 위해 자필 탄원서를 받고있으며

몇몇분은 애기엄마에게 면회를 갔다오시고 면회가실 분들도 계십니다.

또 법쪽으로 아시는 맘들은 아는 지인분께 자문도 구해보려고하고

변호사 선임등을 위해 모금도 하고있다고 합니다.

갠적으로 저는 무죄까지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이 이야기가 알려져서 남편 죽인 여자란 손가락질 안받고

애기와 떨어지지 않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올린겁니다.

 

http://cafe.naver.com/skyskysky123456

아가 엄마를 위해 만들어진 카페입니다. 그리고 아가엄마가 내연녀와의 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증거자료를 몰래 모았다고 하는데..저도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부디 아가와 엄마가 떨어지지 않고 오해받지도 않고 행복하게 살기 바랄뿐이에요.

 오늘 뉴스가 업데이트가 되서 같이 올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275730

ⓐ 친구들 만나고 싶어 나가겠다 했더니

애 깨면 죽일테니 나가보라고 한번..

 

아 진짜 속이 시꺼멓게 타들어 가는 기분입니다.

매일 매일 집에서 아이만 보며 친구들도 만날수 없고

하소연할 친정 엄마도 없는 엄마였습니다.

 

남편의 의처증 행동으로 인하여 밖으로도 못나가게

아이를 가지고 협박을 일 삼던 남편이였습니다.

 

그런 남편 아이한테 아빠 제손으로 뺏기 싫다며

조금만 더 돈 모으면 나갈수 있다는 실낫같은 희망만 가지며 살던 어느날

 

 

남편이 해서는 안될 일을 또 저질렀습니다

칼을 가지고 3살 애기를 안고 협박을 했습니다

 

ⓑ 단순한 아버지의 폭력으로 엄마가 범행을 저지른게 아니라
처음에 아버지가 칼을 들고 엄마에게 이렇게 말했다죠,
"둘다 죽이고 나는 감방가면 된다"
이런 상황에서 잠시 틈이 나 엄마는 집을 나와 이웃에게 위험을 알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집에 돌아오니 아버지가 아이를 끌고가는 상황,

 

(리플에 올라온 글이에요 추가합니다)

아가는 어찌되는거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ㅠㅠ

저도 법쪽에 있는 사람이 아닌지라..

여자분이 구속되시고 그러시면 입양되고

지금은 떨어져있다고합니다. 뭐..위탁기관이나 그런곳에요.

아가가 엄마와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힘든상황에서 자신의 맘을 가장 알아준 사람이 엄마였는데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에서 사는 23살 아가 엄마입니다.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혹시 어제 뉴스 보신분들 중에 인천에서 아가 엄마가 아가 아빠를 칼로 찌른 사건 보신분 계신가요?

제가 그 이야기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아이의 엄마의 나이는 28 (여자로 칭할게요)

아이의 아빠는  42살입니다.(남자로 칭할게요)

 

여자는 친정 환경이 안좋게 자랐고

자신의 아이에게 만큼은 좋은 환경을 주고 싶어서 나이 차이는 많지만 믿음으로 의지할수 있고 아빠같은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해서 아가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애 아빠는 어린 부인을 두고 내연녀가 3명이 있었고

이제 4살된 아가에게 상습적인 구타를 일삼아 왔습니다.

여자는 이혼을 요구했지만 남자는 들어주지 않았고

사건날에는 남편이  아가를 끌고 가는 모습에 흥분한 나머지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http://blog.naver.com/dustlr5767ll/20138431322

http://cafe.naver.com/imsanbu?20110921011435

 

 

 

 

 

 

 

 


 

자세한 내용과 이야기입니다.

 

세상의 어느 엄마라도 자신의 아가가 매일같이 맞고 

내 새끼가 끌려가는걸 본다면 내새끼 살리고픈 맘에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이분.. 이 사건의 주인공이신 분은 저랑 어느한 연도 같고 있지 않는 분입니다.

하지만 한 아이의 엄마를 키우는 같은 엄마로써 안타까워서 올립니다

 

아가는 이제 4살입니다.

애엄마는 24살..아니 어쩌면 더 어린나이에 결혼을 했겠죠

하루 24시간 1분 1초 온몸 구석구석 이쁘다 사랑한다라고 해줘도 하루가 부족하고 1초가 부족한 아이에게

아빠는 사랑이 아닌 손찌검을 했습니다. 지속적인 폭행을요

아이에게 아빠라는 존재는

나를  싫어하는 사람 나를 때리는 사람 엄마와 싸우는 사람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겠죠..

 

나중에 그 아이가 커서 혹시 삐뚤어질가..

아이가 장성해서 컸을때 자신이 보아온 아빠의 모습은 그런 모습이니..

자신의 아가에게도 그럴가 애엄마로써는 걱정이고 불안할뿐입니다.

아이는 지금 엄마와 떨어져있고 엄마는 구속이 된걸로 알고있습니다.

 

부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읽어주시고

그리고.. 널리 퍼뜨려 주세요

서명도 부탁드립니다..

서명이 어려우시면 널리 퍼뜨려라도 주세요

연민이든 동정이든 좋습니다

부디 제발 그냥 지나치지 말아주세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2451 (아고라서명주소)

 

남의 일이라 지나치시지 마시고

여자분이시라면 내일이 될수도

남자분이시라면 내딸이 될수도 ..

내 여자형제일이 될수도 내 부모님일이 될수 있습니다..

부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