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연애중인 고3!!!! 지나가는 흔녀에 미치지도 못하는 그냥 여자사람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2개월만에 다니 만나게된 남친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ㅋㅋㅋㅋㅋ 음슴체 ㄱㄱ~~ㅋㅋㅋㅋㅋ 남친몬을 못난이라고 칭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2개월 전 460일 넘게 사겼던 우리 못난이에게 차였음.... 차이기 일주일전.. 정확히 딱 일주일전!!!!!!! 우리 평소와 같이 독서실에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연애중이였음.... (엄마,아빠.... 죄송해요........ㅠㅠ못난 딸을 용소하소서....ㅠㅠ) 그러다 나님께서 엄마랑 함께 신발을 사러가게 되었음 원래 나님은 발이 안 이뻐서 반X,캔X스 신발을 오래 못신음ㅠㅠ 신고 있다보면 물집 잡히고 발이 너무 아픔ㅠㅠ 그런데 우리 못난이가 캔X스 빨강색에 삘이 뙇!!!! 온거임..... 그래서 나님보구 가치 신자고 사와서 커플 신발을 하자면서 추천을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 나님..... 커플신발......진심... 너무 하고 싶었던 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발 상태 생각 안하고 바로 콜!!!!!!!!!!!!을 외처버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 신발을 사 신고 다시 독서실로 왔더니 못난이가 너무너무 이쁘다고 쫌만 기다리라고 자기도 용돈 받으면 바로 사서 신고 오겠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진짜 신나했음ㅋㅋㅋㅋㅋㅋㅋ 우린 그날 그렇게 알콩달콩 손두 잡구 뽀..뽀..두하궁..히~~>< 너무너무 잘 지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저녁시간이 되서 우리는 각자 집으로 가서 밥을 먹으로 갔음 이 다음 날부터가 문제였음.....ㅠㅠ 못난이와....연락이 두절이 된거임.......... 나님 연락 안되는거 진심 무진장 시러함...-_- 그런데 문자 전화 다 안되는거임ㅡㅡ 완전 빡친 나님은 커플 다이어리에 완전 따진거임 그랬더니 늦은 시간 답글이 달렸음 핸드폰이 고장이 났다는 거임.......ㅠㅠ 그래서 아... 그렇냐구.... 그럼 진작좀 다이어리에 글이라도 남기지 그랬냐구 했더니.... 알바를 했다는 거임.....말을 안했는데... 얼마전 부터 계속 알바를 하고 있었다는 거임....... 평소에 내가 보고싶을때마다 다~~아 만났는데.... 알바는 언제 한거임???? 너무 어이가 없었음......... 그런데 나님..... 살짝 기대를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달에 우리 500일이 기다리고 있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은 우리 못난이가 날 위해서 알바 하는건가?????하구 김칫국 부터 마심...ㅋㅋㅋㅋㅋㅋ 얼마전부터 나님에 못난이에게 꽃선물 받아보구 싶다구 그런거 한번도 못 받아 봤다구 이야기 하구 친구들이 남친몬에게 이벤트 받은거 부럽다는 듯이 말한적 있었음...ㅋㅋㅋㅋ 그랬더니 우리 못난이가 쫌만 기다리라구 너가 말 안해두 자기가 알아서 해줄꺼라고 큰소리 땅땅 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님 김칫국 좀 마니 마신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하고 와서 피곤하다는 우리 못난이를 위해 못난이를 재웠음 그러고 나서 며칠동안 또 연락이 끊긴거임....ㅠㅠ 나님 못난이 보구 싶어서 못난이 집에도 찾아갔다가 못만나구 오구.....ㅠㅠ 그러다가 못난이랑 만나기로 했음 까~~~앆>< 나님 너무 신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기분 좋을때 못난이에게 비타민이라구 하는데 우리 비타민 볼 수 있는거냐구 요즘 비타민을 못봐서 기운 엄~~~청 없었는데 우리 비타민 볼 수 있어서 좋다구 아주 신남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날 평소엔 화장 따위 안하는데 우리 못난이가 화장한 모습도 보구 싶다고 했었으니깐 화장두 하고 못난이가 좋아하는 내 머리 스타일이 있음ㅋㅋㅋㅋ그 머리도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난이가 독서실 가서 기다리고 있으면 자기가 오겠다고 했음...... 그래서 계~~~~~~~~~~속 기다림........ 그런데 못난이 요시끼.... 안오는 거임.....ㅡㅡ 나님 표정....... 이렇게 편해가고 있었음...... 너무 짜증난 나님은 결국 집으로 왔음.............................. 그러고 네톤 켜 놓고 못난이를 기다리기 시작함............ 11시?? 넘어서 쯤 못난이가 들어온거임 나님 못난이 들어오자 마자 따지기 시작함...... 그랬더니 못난이가 알바가 늦게 끝났서 못갔다고 하는거임.....ㅠㅠ 하.... 알바.....ㅠㅠ 그래서 나님이 문자 한통 못해 주냐고 했더니 핸드폰 고장 났다고 하지 않았냐고 슬슬 짜증을 내기 시작하는 거임.......ㅠㅠ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빌려서 문자 하나라도 해주지 그랬냐니깐.......가치 일하는 사람들이랑 안 친해서 말 한마디도 못해 봤다는 거임........ㅡㅡ 우린 그날 서로 감정만 상하고 끝나버렸음........ 그리고 그 뒤로는 계속 연락이 안됬음..... 나님은 괜히... 못난이가 내 문자랑 저나 씹는거 같았음....ㅠㅠ 그 뒤로는 우리 못난이와 연락이 전혀 이루어 지지 않았음....ㅠㅠ 그렇게 그 일주일이 지나간 거임............ 일요일!!!!!!!!!!!!!!!!!!!!!!!!!!!!!!!!!!!!!!!!!!!!!!!!!!!!!!!!!!!!!!!! 못난이와 나님은 같은 교회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교회는 연애 장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는데... 저흰 절대 그런 커플 아님..... 우린 교회일도 열심히하구 예수님을 믿고 신실한 성도임ㅋㅋㅋㅋ) 나님은 드디어 나의 비타민 우리 못난이를 볼 수 있다는 거에 너무 신났음ㅋㅋㅋㅋㅋ 그래서 또 화장에 머리까지 하구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우리 못난이를 만났는데...... 분위기가 안 좋은 거임...... 나님 우리 못난이 얼굴 봐서 기분 완전 좋아서 이러고 있다가.......이렇게 됨.....ㅠㅠ 못난이가 할 말 있다고 앉아 보라는 거임........ 우린 일주일 만에 마주 앉았음..... 그런데 우리 못난이...... 이별통보를 하는게 아니겠음......... 나님 정말 슬펐음......ㅠㅠ 난 아직도 못난이를 너무너무 마~~~니 좋아하는데..... 이별통보라니..................................................ㅠㅠ 그런데..... 못난이...... 왜 헤어지자는 지를 말을 안하는거임.......... 못난이는 떠나구 나님은 교회 동생을 붙잡고 3시간을 울다 집에 왔음........ㅠㅠ 나님.... 습관 아닌 습관이 하나 있음....... 울면 토하는 거임.... 그런데.. 그날 하루종일 물 한컵도 안 먹었는데..... 울었다고 토를 하려고 하는 거임... 내몸이.... 참.... 날 더 힘들게 했음......ㅠㅠ 우리 엄마아빠는 아파서 그러는 줄 알고 걱정하구... 결국 저녁 늦게 응급실까지 갔음..... 난 아프지 않은데.... 아프다라고 치면... 그냥... 이별이 슬퍼서 맘이 아플뿐인데........ㅠㅠ 응급실에서 피 검사 했더니... 백혈구 수치가 너무 낮고 장염이라는 거임!!!!!!!!아무것도 안 먹고 장염이 걸리 수 있는거임???????? 의사 선생님께서 입원을 하라고 하셨음.....ㅠㅠ 그래서 그날은 집에가서 자구 그 다음날 아침터 입원을 함.... 그!!!!런!!!!!!데!!!!!!! 이게 왠 기막힌 우연??????? 나님이 입원한 다음날 못난이 어머니께서 같은 층에 입원을 하신거임!!!!!!!!!!!!!! 어머니께서 평소에 많이 이뻐해주신터라.......입원해 있으면서 어머니랑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어머니께서 조언도 해주셨음ㅠㅠ어머니께서 저런 놈이 뭐가 좋냐구 너는 더 좋은 남자 만날수 있따구 저딴 놈따위 잊으라구 위로도 해주셨음ㅠㅠ 어머니... 정말 감사해요ㅠㅠ 나님은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못난이에게 병문안 좀 와 달라고 구원의 문자를 보냄..... 그런데... 못난이.... 어머니만 보러 오구.... 나님 앞엔 나타나지 않았음.......ㅠㅠ 병원에서 퇴원하구 얼마 지나서 나님 큰 맘 먹구 못난이에게 문자를 했음 우리... 친구도 안되는 거냐구.......못난이가 친구는 되는데... 친하게는 못지내겠다는 거임....... 그래서 나님 괜찮다구 그냥 인사만이라도 하고 지내자고 하였음.... 못난이가 알았다고 그런데 문자는 하기 싫으니깐 문자 보내지 말라는 거임... 나님 난 문자 보낼꺼니깐 넌 답장하지 말라고 그냥 그렇게 지내자고 하였음.... 나님이 문자 많이 하면 하나 정도엔 답장하겠찌..?? 이런 생각이었음...ㅠㅠ 사실... 병원에 있을때 어머니께서 같은 교회 안에서 서로 얼굴 보며 기분 나쁠꺼 없이....서로 기분 좋게 인사하는 그런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셨음.... 그래서 나님도 그러고 싶어진거임..... 그뒤로 우리 못난이... 진짜 못난이처럼......일촌도 끊구 문자하면 다 씹고 네이트온도 차단해버린거임... 교회에서 마주치기라도 하면 얼굴 굳어서 피하기 바쁘고........................................ㅡㅡ 그렇게 2개월이 흘렀음..........ㅠㅠ 하.....................너무 많이 썼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뒷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나만 궁금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 추천좀 눌러주세요~~~~~~~ 뒷 이야기도 마져 쓸 수 있도록~~~~~`부탁 드려요~~~~ 뒷이야기가 궁금하다 추천~~!!!!!!! 뒷이야기따위 궁금하지 않다 추천~~!!!!!!!!!!! 커플이신 분들 추천~~!!!!!!! 쏠로 탈출을 원하시는 분들도 추천~~!!!!!! 그냥 모두모두 추천~~!!!!!!!! 음.... 다들 마지막엔 이런 사진 올리던데...... 5
★스압有////약2개월만에 다시 만난 우리♥
안녕하세요^^
저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연애중인 고3!!!! 지나가는 흔녀에 미치지도 못하는
그냥 여자사람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2개월만에 다니 만나게된 남친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ㅋㅋㅋㅋㅋ
음슴체 ㄱㄱ~~ㅋㅋㅋㅋㅋ
남친몬을 못난이라고 칭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2개월 전 460일 넘게 사겼던 우리 못난이에게 차였음....
차이기 일주일전.. 정확히 딱 일주일전!!!!!!!
우리 평소와 같이 독서실에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연애중이였음....
(엄마,아빠.... 죄송해요........ㅠㅠ못난 딸을 용소하소서....ㅠㅠ)
그러다 나님께서 엄마랑 함께 신발을 사러가게 되었음
원래 나님은 발이 안 이뻐서 반X,캔X스 신발을 오래 못신음ㅠㅠ
신고 있다보면 물집 잡히고 발이 너무 아픔ㅠㅠ
그런데 우리 못난이가 캔X스 빨강색에 삘이 뙇!!!! 온거임.....
그래서 나님보구 가치 신자고 사와서 커플 신발을 하자면서 추천을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
나님..... 커플신발......진심... 너무 하고 싶었던 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발 상태 생각 안하고 바로 콜!!!!!!!!!!!!을 외처버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
신발을 사 신고 다시 독서실로 왔더니 못난이가 너무너무 이쁘다고 쫌만 기다리라고
자기도 용돈 받으면 바로 사서 신고 오겠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진짜 신나했음ㅋㅋㅋㅋㅋㅋㅋ
우린 그날 그렇게 알콩달콩 손두 잡구 뽀..뽀..두하궁..히~~><
너무너무 잘 지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저녁시간이 되서 우리는 각자 집으로 가서 밥을 먹으로 갔음
이 다음 날부터가 문제였음.....ㅠㅠ
못난이와....연락이 두절이 된거임..........
나님 연락 안되는거 진심 무진장 시러함...-_-
그런데 문자 전화 다 안되는거임ㅡㅡ
완전 빡친 나님은 커플 다이어리에 완전 따진거임
그랬더니 늦은 시간 답글이 달렸음
핸드폰이 고장이 났다는 거임.......ㅠㅠ
그래서 아... 그렇냐구.... 그럼 진작좀 다이어리에 글이라도 남기지 그랬냐구 했더니....
알바를 했다는 거임.....말을 안했는데... 얼마전 부터 계속 알바를 하고 있었다는 거임.......
평소에 내가 보고싶을때마다 다~~아 만났는데.... 알바는 언제 한거임????
너무 어이가 없었음.........
그런데 나님..... 살짝 기대를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달에 우리 500일이 기다리고 있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은 우리 못난이가 날 위해서 알바 하는건가?????하구 김칫국 부터 마심...ㅋㅋㅋㅋㅋㅋ
얼마전부터 나님에 못난이에게 꽃선물 받아보구 싶다구 그런거 한번도 못 받아 봤다구 이야기 하구
친구들이 남친몬에게 이벤트 받은거 부럽다는 듯이 말한적 있었음...ㅋㅋㅋㅋ
그랬더니 우리 못난이가 쫌만 기다리라구 너가 말 안해두 자기가 알아서 해줄꺼라고 큰소리 땅땅 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님 김칫국 좀 마니 마신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하고 와서 피곤하다는 우리 못난이를 위해 못난이를 재웠음
그러고 나서 며칠동안 또 연락이 끊긴거임....ㅠㅠ
나님 못난이 보구 싶어서 못난이 집에도 찾아갔다가 못만나구 오구.....ㅠㅠ
그러다가 못난이랑 만나기로 했음 까~~~앆><
나님 너무 신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기분 좋을때 못난이에게 비타민이라구 하는데 우리 비타민 볼 수 있는거냐구
요즘 비타민을 못봐서 기운 엄~~~청 없었는데 우리 비타민 볼 수 있어서 좋다구 아주 신남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날 평소엔 화장 따위 안하는데 우리 못난이가 화장한 모습도 보구 싶다고 했었으니깐 화장두 하고 못난이가 좋아하는 내 머리 스타일이 있음ㅋㅋㅋㅋ그 머리도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난이가 독서실 가서 기다리고 있으면 자기가 오겠다고 했음......
그래서 계~~~~~~~~~~속 기다림........ 그런데 못난이 요시끼.... 안오는 거임.....ㅡㅡ
나님 표정.......







이렇게 편해가고 있었음......
너무 짜증난 나님은 결국 집으로 왔음..............................
그러고 네톤 켜 놓고 못난이를 기다리기 시작함............
11시?? 넘어서 쯤 못난이가 들어온거임
나님 못난이 들어오자 마자 따지기 시작함......
그랬더니 못난이가 알바가 늦게 끝났서 못갔다고 하는거임.....ㅠㅠ 하.... 알바.....ㅠㅠ
그래서 나님이 문자 한통 못해 주냐고 했더니 핸드폰 고장 났다고 하지 않았냐고 슬슬 짜증을 내기 시작하는 거임.......ㅠㅠ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빌려서 문자 하나라도 해주지 그랬냐니깐.......가치 일하는 사람들이랑 안 친해서 말 한마디도 못해 봤다는 거임........ㅡㅡ
우린 그날 서로 감정만 상하고 끝나버렸음........
그리고 그 뒤로는 계속 연락이 안됬음.....
나님은 괜히... 못난이가 내 문자랑 저나 씹는거 같았음....ㅠㅠ
그 뒤로는 우리 못난이와 연락이 전혀 이루어 지지 않았음....ㅠㅠ
그렇게 그 일주일이 지나간 거임............
일요일!!!!!!!!!!!!!!!!!!!!!!!!!!!!!!!!!!!!!!!!!!!!!!!!!!!!!!!!!!!!!!!!
못난이와 나님은 같은 교회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교회는 연애 장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는데... 저흰 절대 그런 커플 아님..... 우린 교회일도 열심히하구 예수님을 믿고 신실한 성도임ㅋㅋㅋㅋ)
나님은 드디어 나의 비타민 우리 못난이를 볼 수 있다는 거에 너무 신났음ㅋㅋㅋㅋㅋ
그래서 또 화장에 머리까지 하구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우리 못난이를 만났는데...... 분위기가 안 좋은 거임......
나님 우리 못난이 얼굴 봐서 기분 완전 좋아서
이러고 있다가.......
이렇게 됨.....ㅠㅠ
못난이가 할 말 있다고 앉아 보라는 거임........
우린 일주일 만에 마주 앉았음.....
그런데 우리 못난이...... 이별통보를 하는게 아니겠음.........
나님 정말 슬펐음......ㅠㅠ 난 아직도 못난이를 너무너무 마~~~니 좋아하는데.....
이별통보라니..................................................ㅠㅠ
그런데..... 못난이...... 왜 헤어지자는 지를 말을 안하는거임..........
못난이는 떠나구 나님은 교회 동생을 붙잡고 3시간을 울다 집에 왔음........ㅠㅠ
나님.... 습관 아닌 습관이 하나 있음.......
울면 토하는 거임.... 그런데.. 그날 하루종일 물 한컵도 안 먹었는데..... 울었다고 토를 하려고 하는 거임... 내몸이.... 참.... 날 더 힘들게 했음......ㅠㅠ
우리 엄마아빠는 아파서 그러는 줄 알고 걱정하구... 결국 저녁 늦게 응급실까지 갔음.....
난 아프지 않은데.... 아프다라고 치면... 그냥... 이별이 슬퍼서 맘이 아플뿐인데........ㅠㅠ
응급실에서 피 검사 했더니... 백혈구 수치가 너무 낮고 장염이라는 거임!!!!!!!!
아무것도 안 먹고 장염이 걸리 수 있는거임????????
의사 선생님께서 입원을 하라고 하셨음.....ㅠㅠ
그래서 그날은 집에가서 자구 그 다음날 아침터 입원을 함....
그!!!!런!!!!!!데!!!!!!!
이게 왠 기막힌 우연???????
나님이 입원한 다음날 못난이 어머니께서 같은 층에 입원을 하신거임!!!!!!!!!!!!!!
어머니께서 평소에 많이 이뻐해주신터라.......입원해 있으면서 어머니랑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어머니께서 조언도 해주셨음ㅠㅠ어머니께서 저런 놈이 뭐가 좋냐구 너는 더 좋은 남자 만날수 있따구 저딴 놈따위 잊으라구 위로도 해주셨음ㅠㅠ 어머니... 정말 감사해요ㅠㅠ
나님은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못난이에게 병문안 좀 와 달라고 구원의 문자를 보냄.....
그런데... 못난이.... 어머니만 보러 오구.... 나님 앞엔 나타나지 않았음.......ㅠㅠ
병원에서 퇴원하구 얼마 지나서 나님 큰 맘 먹구 못난이에게 문자를 했음
우리... 친구도 안되는 거냐구.......못난이가 친구는 되는데... 친하게는 못지내겠다는 거임.......
그래서 나님 괜찮다구 그냥 인사만이라도 하고 지내자고 하였음....
못난이가 알았다고 그런데 문자는 하기 싫으니깐 문자 보내지 말라는 거임...
나님 난 문자 보낼꺼니깐 넌 답장하지 말라고 그냥 그렇게 지내자고 하였음....
나님이 문자 많이 하면 하나 정도엔 답장하겠찌..?? 이런 생각이었음...ㅠㅠ
사실... 병원에 있을때 어머니께서 같은 교회 안에서 서로 얼굴 보며 기분 나쁠꺼 없이....서로 기분 좋게 인사하는 그런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셨음.... 그래서 나님도 그러고 싶어진거임.....
그뒤로 우리 못난이... 진짜 못난이처럼......일촌도 끊구 문자하면 다 씹고 네이트온도 차단해버린거임...
교회에서 마주치기라도 하면 얼굴 굳어서 피하기 바쁘고........................................ㅡㅡ
그렇게 2개월이 흘렀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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