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현승이 때문에 못 쓸 것 같아서 하나만 더 쓰구 가려구요 ~!~! 1탄보단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셧어요ㅠ.ㅠ 댓글 써 주신 분들도 잇고 추천 해주신 분들도 있고 모두모두 감사해요 더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용 그럼 역시나 음슴체로 ㅋㅋㅋㅋㅋ 고고고고 음..음음ㅋㅋㅋㅋㅋ 여차저차 해서 현승이랑 나는 한집에서 살게 되엇음 근데 새아빠랑 우리는 사는 곳이 달랏는데 (바로 옆 지역 정도??) 새아빠 직장 문제도 있고 무엇보다 어렷을 때 부터 살던 동네라 우리 집 가정사에 대해 잘 알아는 친구들이 좀 많아서 내 친구들이 엄마가 재혼하신 것과 나한테 동갑인 의붓남매가 생겻다는 걸 알리고 싶지 안았음 ㅠㅠ 좀 안 좋게 생각하고 소문나고 그럴까봐... 그래서 우리 가족이 새아빠가 계신 곳으로 가기로 했음 ㅇㅇ 새아빠 집으로 들어간거임ㅋ 이학기가 시작할 때 전학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앞편에서 말했듯이 여름방학 끝날 즈음 엄마와 새아빠는 재혼하시고 원래 집을 처리? 하고ㅋㅋㅋ새아빠가 계신 곳으로 가게 됨 (새아빠 집은 엄마아빠 재혼하시기 전엔 딱 한번 가본 적이 있음 엄마랑 둘이 갔었는데 역시나 저녁 먹고 후식 먹고 우린 집으로 ㅂㅂ) 음 이것저것 자세히 말하면 이야기가 너무 길어 질 것 같으니 스킵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살게 된 후의 일부터 쓰겠음 새아빠 집으로 간 첫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같이 모여서 파티를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빠가 가족끼리 화목하게 그러는 걸 되게 좋아하심 아 처음엔 친아빠랑 헷갈리실까봐 새아빠라고 했는데 자꾸 새아빠 새아빠 하는 것도 그러니까 지금부턴 그냥 아빠라고 하겠음 어쨋든 현승이는 그 날 친구들과 논다고 좀 늦게 들어왔고 낮 동안엔 엄마랑 나랑 민수랑 짐정리하고 방정리하고 막 바빳음 솔직히 남이었고 갑자기 낮선 집에서 앞으로 같이 산 다는 생각에 짐정리하면서 많은 생각을 함 여태까지랑은 다르지 안음 ㅠㅠ? 아마 그래서 아빠가 파티를 하자는 거였던 것 같음ㅋㅋㅋㅋ조금이나마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쨋든 대충 정리를 하고 더 늦을 것 같다던 현승이에게 아빠가 전화하시고 다 같이 모여서 좀..오글 거리지만 치킨이랑 피자랑 케익도 사다 놓고 불 끄고 촛불 불고 파티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수는 그때 까지도 새아빠랑 가까운 사이가 아니었음 당연히 현승이랑도 ㅋ 나도 현승이랑은 제대로 말 한번도 나눠보지 안은 사이였음 ㅋ 케익 불 끄고 어두워져 있을 때 왠지 몰라도 아무도 불을 키지 않았음 ㅋ 뭔가 불을 키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 였음ㅋㅋㅋㅋ 그때 아빠가 막 그 특유의 자상한 목소리로 말하심 "보영아 민수야 갑자기 성도 바뀌고 전혀 남이었던 아저씨랑 가족이 된다는 게 많이 어색하고 힘든 거 알아 특히 민수 니가 아직도 화가 많이 나 있다는 것도.. 그치만 우린 서로 부족한 게 있어서 채우려고 만난 거잔아 보영이랑 민수에겐 아빠의 자리가 비어있고 현승이에겐 엄마의 자리가 비어 있고 그러니까 아직 많이 부족하고 어색하더라도 서로 감싸주고 이해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자 아저씨는 보영이랑 민수도 현승이랑 같은 아저씨 자식이라고 생각해 그렇지만 너네한테 바로 아빠라고 부르라고 강요하진 않아 아빠라고 인정이 되고 아빠라는 믿음이 생길 때 그때 아빠라고 불러줬음 좋겠다 현승이 너도 마찬가지야 아줌마도 나랑 같은 마음일꺼야 알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저렇게 그대로 말했다면 말이 안되고 ㅠㅠㅠ 잘 기억이 안나서 대충 썻는데 하여튼 저런식으로 말 하셧음 저때는 아빠라고도 안하고 아저씨라고도 하기 뭐해서 그냥 호칭 자체를 아예 안했음ㅋㅋㅋ그냥 막 할말만 바로 말하는 거ㅋㅋㅋㅋ 근데 난 아빠를 좋아하고 아빠도 날 많이 좋아해주셔서 난 금방 아빠라고 했음 ㅋ민수는 지금도 어색해함 근데 진짜 너무 슬픈거임 갑자기 돌아가신 아빠 생각도 나고 죄송하기도 하고 아빠 돌아가시기 전엔 상상도 못햇던 일들이 몇년 새에 휙휙 일어나고 지금은 친아빠 자리에 다른 분이 들어와 새로운 가족이 되고 그러면서도 새아빠한테 감사하기도 하고 이 생각 저 생각 다 들면서 눈물이 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거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창피하지만 울었음 ㅠㅠㅋㅋㅋㅋ나혼잨ㅋㅋㅋㅋㅋ 아무도 안울었는데 현승이가 불 키고 오니까 나 혼자 질질 짜고 있었음 막 이것저것 먹고 나름 화목한 파티가 끝나고 난 내 방으로 가씀 ㅋ잘 준비를 하기 위해 ㅋ 아빠 집은 고급 아파트 였는데 화장실 옆에 내 방이 있고 화장실을 사이에 두고 그 맞은편에 현승이 방이 있었음 그리고 가운데엔 거실이 있고 거실 안쪽으로 부엌? 맞나? 할튼 부엌이 있고 거실을 가로질러서 안방이랑 옷방이었던 민수 방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이해가 잘 안 가실 것 같음 ㅠㅠ할튼 그랫음 어쨋든 중요한 건 나랑 현승이랑 마주 보는 방이라는 거였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특히 화장실이 가운데에 있어서 더 마주 칠 일이 많았음ㅋ 방으로 가서 옷이나 책 같은 것들을 더 정리하고 나머지는 내일 정리하자는 생각으로 씻으러 화장실을 갔음 ㅋ 개운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문 앞에서 발을 닦고 고개를 들었는데 부엌에서 나오는 장현승이랑 눈이 마주 친 거임 ㅇㅇ 우린 그날 네번째로 만나는 날이었음 ㅋ 첫번 째는 처음에 같이 저녁 먹은 날 두번 째는 아빠랑 둘이 점심 먹으러 갔다가 아빠가 불러서ㅋ 세번 째는 엄마랑 아빠 집 온 날ㅋ 네번째가 바로 그날 이었음 ㅋㅋㅋㅋㅋ 진짜 아빠랑은 그 동안 자주 만나서 옷 같은 것도 사주시고 밥도 먹고 그랬는데 얘는 뭐 맨날 바쁜지 뭔지 잘 나오지도 않고 개인 플레이였음 ㅋ민수도ㅋ 우린 그 동안 인사 말고는 딱히 말한 기억이 없는 것 같음ㅋㅋㅋㅋ 걔가 워낙 말이 없기도 했고 나도 어색해서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처음 만났을 때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안았음 날 완전 무시하고 밥에만 집착하던 니 모습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날 별로 안 좋아하는 티가 많이 났었음 쨋든 쨋든 우린 눈이 마주쳤고... 걔가 진짜 빤~~~히 쳐다보는 거임 나를 계속 ㅠㅠ 무안할 정도로 무표정으로ㅋ 난 뭘 어째야 될지 몰라서 좀 쳐다보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 찌질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자~;;;" 이러고 방에 들어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순간!! 똑똑 ㅋ 노크하는 소리가 들렷음 ㅋ 누굴까요ㅎㅎ --------------------------------------------------------------------------------------------- 아 진짜로 오늘은 여기서 그만!!!! 곧 현승이가 올 시간이에요 ㅠㅠ 아프다고 집 왔으니 전 이제 열심히 아픈 척을 하러... 댓글이랑 추천은 저에 대한 사랑이에용ㅋㅋㅋ아시죵? 여러분 모두 저녁 맛나게 드시구요 사탄에서 뵈욤 빠빠~~ 886
나랑 동갑인 의붓남매랑ㅋㅋㅋ..3
내일은 현승이 때문에 못 쓸 것 같아서
하나만 더 쓰구 가려구요 ~!~!
1탄보단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셧어요ㅠ.ㅠ
댓글 써 주신 분들도 잇고 추천 해주신 분들도 있고 모두모두 감사해요
더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용
그럼 역시나 음슴체로
ㅋㅋㅋㅋㅋ
고고고고
음..음음ㅋㅋㅋㅋㅋ
여차저차 해서 현승이랑 나는 한집에서 살게 되엇음
근데 새아빠랑 우리는 사는 곳이 달랏는데
(바로 옆 지역 정도??)
새아빠 직장 문제도 있고
무엇보다 어렷을 때 부터 살던 동네라 우리 집 가정사에 대해 잘 알아는 친구들이 좀 많아서
내 친구들이 엄마가 재혼하신 것과 나한테 동갑인 의붓남매가
생겻다는 걸 알리고 싶지 안았음 ㅠㅠ
좀 안 좋게 생각하고 소문나고 그럴까봐...
그래서 우리 가족이 새아빠가 계신 곳으로 가기로 했음
ㅇㅇ 새아빠 집으로 들어간거임ㅋ
이학기가 시작할 때 전학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앞편에서 말했듯이
여름방학 끝날 즈음 엄마와 새아빠는 재혼하시고
원래 집을 처리? 하고ㅋㅋㅋ새아빠가 계신 곳으로 가게 됨
(새아빠 집은 엄마아빠 재혼하시기 전엔 딱 한번 가본 적이 있음
엄마랑 둘이 갔었는데 역시나 저녁 먹고 후식 먹고 우린 집으로 ㅂㅂ)
음 이것저것 자세히 말하면
이야기가 너무 길어 질 것 같으니 스킵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살게 된 후의 일부터 쓰겠음
새아빠 집으로 간 첫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같이 모여서 파티를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빠가 가족끼리 화목하게 그러는 걸 되게 좋아하심
아 처음엔 친아빠랑 헷갈리실까봐 새아빠라고 했는데
자꾸 새아빠 새아빠 하는 것도 그러니까
지금부턴 그냥 아빠라고 하겠음
어쨋든 현승이는 그 날 친구들과 논다고
좀 늦게 들어왔고 낮 동안엔 엄마랑 나랑 민수랑
짐정리하고 방정리하고 막 바빳음
솔직히 남이었고 갑자기 낮선 집에서
앞으로 같이 산 다는 생각에 짐정리하면서 많은 생각을 함
여태까지랑은 다르지 안음 ㅠㅠ?
아마 그래서 아빠가 파티를 하자는 거였던 것 같음ㅋㅋㅋㅋ조금이나마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쨋든 대충 정리를 하고 더 늦을 것 같다던 현승이에게 아빠가 전화하시고
다 같이 모여서 좀..오글 거리지만 치킨이랑 피자랑 케익도 사다 놓고
불 끄고 촛불 불고 파티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수는 그때 까지도 새아빠랑 가까운 사이가 아니었음 당연히 현승이랑도 ㅋ
나도 현승이랑은 제대로 말 한번도 나눠보지 안은 사이였음 ㅋ
케익 불 끄고 어두워져 있을 때
왠지 몰라도 아무도 불을 키지 않았음 ㅋ 뭔가 불을 키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 였음ㅋㅋㅋㅋ
그때 아빠가 막 그 특유의 자상한 목소리로 말하심
"보영아 민수야 갑자기 성도 바뀌고 전혀 남이었던 아저씨랑 가족이 된다는 게
많이 어색하고 힘든 거 알아 특히 민수 니가 아직도 화가 많이 나 있다는 것도..
그치만 우린 서로 부족한 게 있어서 채우려고 만난 거잔아
보영이랑 민수에겐 아빠의 자리가 비어있고 현승이에겐 엄마의 자리가 비어 있고
그러니까 아직 많이 부족하고 어색하더라도 서로 감싸주고 이해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자
아저씨는 보영이랑 민수도 현승이랑 같은 아저씨 자식이라고 생각해
그렇지만 너네한테 바로 아빠라고 부르라고 강요하진 않아
아빠라고 인정이 되고 아빠라는 믿음이 생길 때 그때 아빠라고 불러줬음 좋겠다
현승이 너도 마찬가지야 아줌마도 나랑 같은 마음일꺼야 알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저렇게 그대로 말했다면 말이 안되고 ㅠㅠㅠ
잘 기억이 안나서 대충 썻는데 하여튼 저런식으로 말 하셧음
저때는 아빠라고도 안하고 아저씨라고도 하기 뭐해서
그냥 호칭 자체를 아예 안했음ㅋㅋㅋ그냥 막 할말만 바로 말하는 거ㅋㅋㅋㅋ
근데 난 아빠를 좋아하고 아빠도 날 많이 좋아해주셔서
난 금방 아빠라고 했음 ㅋ민수는 지금도 어색해함
근데 진짜 너무 슬픈거임
갑자기 돌아가신 아빠 생각도 나고 죄송하기도 하고
아빠 돌아가시기 전엔 상상도 못햇던 일들이 몇년 새에 휙휙 일어나고
지금은 친아빠 자리에 다른 분이 들어와 새로운 가족이 되고
그러면서도 새아빠한테 감사하기도 하고
이 생각 저 생각 다 들면서 눈물이 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거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창피하지만 울었음 ㅠㅠㅋㅋㅋㅋ나혼잨ㅋㅋㅋㅋㅋ
아무도 안울었는데 현승이가 불 키고 오니까 나 혼자 질질 짜고 있었음
막 이것저것 먹고 나름 화목한 파티가 끝나고
난 내 방으로 가씀 ㅋ잘 준비를 하기 위해 ㅋ
아빠 집은 고급 아파트 였는데
화장실 옆에 내 방이 있고 화장실을 사이에 두고 그 맞은편에 현승이 방이 있었음
그리고 가운데엔 거실이 있고 거실 안쪽으로 부엌? 맞나? 할튼 부엌이 있고 거실을 가로질러서
안방이랑 옷방이었던 민수 방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이해가 잘 안 가실 것 같음 ㅠㅠ할튼 그랫음
어쨋든 중요한 건 나랑 현승이랑 마주 보는 방이라는 거였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특히 화장실이 가운데에 있어서 더 마주 칠 일이 많았음ㅋ
방으로 가서 옷이나 책 같은 것들을 더 정리하고
나머지는 내일 정리하자는 생각으로 씻으러 화장실을 갔음 ㅋ
개운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문 앞에서 발을 닦고 고개를 들었는데
부엌에서 나오는 장현승이랑 눈이 마주 친 거임 ㅇㅇ
우린 그날 네번째로 만나는 날이었음 ㅋ
첫번 째는 처음에 같이 저녁 먹은 날
두번 째는 아빠랑 둘이 점심 먹으러 갔다가 아빠가 불러서ㅋ
세번 째는 엄마랑 아빠 집 온 날ㅋ
네번째가 바로 그날 이었음 ㅋㅋㅋㅋㅋ
진짜 아빠랑은 그 동안 자주 만나서 옷 같은 것도 사주시고 밥도 먹고 그랬는데
얘는 뭐 맨날 바쁜지 뭔지 잘 나오지도 않고 개인 플레이였음 ㅋ민수도ㅋ
우린 그 동안 인사 말고는 딱히 말한 기억이 없는 것 같음ㅋㅋㅋㅋ
걔가 워낙 말이 없기도 했고 나도 어색해서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처음 만났을 때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안았음
날 완전 무시하고 밥에만 집착하던 니 모습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날 별로 안 좋아하는 티가 많이 났었음
쨋든 쨋든
우린 눈이 마주쳤고...
걔가 진짜 빤~~~히 쳐다보는 거임 나를 계속 ㅠㅠ
무안할 정도로 무표정으로ㅋ
난 뭘 어째야 될지 몰라서 좀 쳐다보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
찌질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자~;;;"
이러고 방에 들어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순간!!
똑똑 ㅋ
노크하는 소리가 들렷음 ㅋ
누굴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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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로 오늘은 여기서 그만!!!!
곧 현승이가 올 시간이에요 ㅠㅠ
아프다고 집 왔으니 전 이제 열심히 아픈 척을 하러...
댓글이랑 추천은 저에 대한 사랑이에용ㅋㅋㅋ아시죵?
여러분 모두 저녁 맛나게 드시구요
사탄에서 뵈욤 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