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어컨 실망입니다.

깜빡맘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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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에 LG에어컨을 구입했습니다.

 

무더위속에 공부하는 아이들때문에 구입한 에어컨에서 알 수 없는 흰가루가 날려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에는 먼지인줄 알고 조금 나오다가 멈추겠지 했는데 두세달을 계속적으로 양은 작아졌지만 계속 날려 AS를 신청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냥 환불 또는 교환을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 흰가루가 무엇인지 우리 몸에 어떤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환불해주겠다고 하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이들 건강때문에 구입한 좋은 제품이라는 소리를 듣고 구입했는데 몸에 좋은지 안좋은지도 모르는 정체모를 가루를 우리 아이들이 마셨다고 생각하니 피가 거꾸로 솟는느낌입니다   정말 많이 화가 났습니다.

 

처음에는 교환을 요구했으나 제품이 제고가 없다고 하여 환불을 하는게 어떻겠냐고 하여 환불을 하겠다고 하여서 통장 계좌번호랑 주민번호를 적어간 후에 가만히 생각해보니 LG에서는 고개들의 입장과 고객들의 건강과 고객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서비스를 하지 않는 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일단 불량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사죄의 말이라도 하지 못할망정 아무런 처사없이 돈만 환불해주면 된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고객들이 대기업의 제품을 구입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기도 한데, 최고의 서비스는 커녕 좋은거면 좋은거고 안좋으면 환불해주면 된다는 그런식의 고객처리방법은 LG를 믿고 구입한 모든 제품에대한 신뢰와 믿음이 다 사라져버리는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고객센타에 다시 전화를 해서 이런마음을 이야기하니 상담사의 죄송하다는 말뿐이였습니다.

 

제품이 불량이라고 하면 그 제품을 담당하는 담당자가 이러이러한 불량 상태를 이야기해주면 고객들을 이해시킬려하는 업무처리가 많이 아쉬웠습니다.

 

알아보니 이러한 사건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러이러한 방법으로 고객들을 상대하였다고 생각하니 더욱 신뢰가 떨어지네요

 

 

다음에는 절대로 LG제품 사고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