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두아이의 엄마이구 그 사람은 총각입니다 어쩜 결혼 했을지도 하려하는 중일지도 모르지요 저희 신랑과 만나기 전에 만나던 그사람 저를 다 받아주는 사람이었지만 동갑내기의 어린듯한 모습과 다른 종교,어느부분적인 면에서는 쌍방향이 아닌 일방향이 느껴져서 고민하다 헤어졌다 연락했다 만났다하는 지지부진한 의미없는 만남에 제가 종지부를 찍었지요 말도 없이
그 사람도 제게 맘상한 일이 있었지요 정말 잘 해줬었는데 어학연수때 말없이 제가 헤어지려고 했으니까요 맘에는 다 안차구 맘아파서 말은 못하겠구 내맘이 그러니 다른사람도 잠깐 만났어요
그리고 그런 내 맘힘들다구 이메일에 안좋은 말 썼다가 그 사람친구들이 보구...
지금생각하면 제가 힘들다구 그사람이 다 받아준다고 제 거지같던 맘을 다 휘갈겼던것같습니다 그사람 한국 들어왔을때 다시 만났지만 그사람은 취직공부하랴 저는 직장생활하랴 그후에는 사는 지역이 달라지구 그러면서 연락이 없다가 오랜만에 만났다가 또 연락없다했었던것같아요 그런 지지부진한 관계가 넘 싫었구 자기 친구 앞에서 저랑 아무 관계없다는 말하는 것을 듣고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에...
그즈음 만나고있던 저희 신랑과 결혼했어요 집에서는 반대했었어요 주식으로 빚도 있고 제가 일하길 바랬던 신랑이 뭐가 이쁘셨겠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집안 환경도 넘 차이납니다 저희 부모님 그런 말씀은 없으셨지만
결혼하구 일년쯤있다가 제가 먼저 연락했던것같습니다 제게 그렇게 지지부진하게 대했던거 후회하라구 나 잘 산다구 신랑덕에 외국생활좀 했거든요 그사람 저에게 너무 미안해하며 자신의 감정은 아직도 진행중이라며 문자가 왔었어요 결혼했다고 해서 너무 놀랐다고 그냥 그렇게 연락하며 지낼줄 알았는데
(그렇게 지지부진하게 말이죠 ㅎㅎ)못건너갈 강을 내가 간것같다고 그래서 제가 답문자했어요
너의 누나가 나의 처지가 되면 넌 좋겟냐구 했지요 그동안 참았던 말이 나왔지요 그렇지만 결혼이 항상 행복한것이 아니었어요 신랑은 저와 살아온 환경이 차이가 나서인지 서로 이해안되는 부분이 많았죠 고리타분 합니다 한마디로 할아버지와 살아와서인지 엄청나게 남자위주인 냥반,,
게다가 없는집 장남에 제게 욕이며 손찌검했을때 정말 황당했습니다 저 그렇게 자라온 사람 아니거든요 이제는 아는 듯합니다 본인 삶의 모습이 이세상모든 사람의 모습이 아니란것을 창피한 행동을 했었다는 것을요
그리고 그사람이 다시 생각났습니다 나랑 너무 비슷한 환경 생각 때문에 가끔은 싫기도 했었던 동갑내기 그 사람 나를 너무 아껴주었던 그사람 지금도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그 이후 그 사람과 가끔 또 연락이 되었었어요 하지만 제가 연락을 끊으려고 했어요 내 마음이 또 그사람 마음이 어떤줄 아니까 그사람을 위해 손을 놓아주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일부러 매정하게 대했어요 힘들땐 우정과 애뜻한 감정이 내 마음속에서 혼란스러워했고 결혼 안한 그 사람에게는 애뜻한 감정이 느껴져 왔으니까요
첫사랑 추적사이트에보니 올해안에 그가 결혼한다네요 뭐 믿을만하진 않지만 그렇다면 잘 된일이라 생각이 되었어요 그에게 그리고 생각나서 그사람 홈피에 살짝 들러봤더니 '행복하길'이라는 제목이 써있네요 절제심 강한 그 친구 아마 앞으론 완전히 연락안할거예요 그사람이 새로운 사람을 찾아야 그사람에게 좋은거라고 생각하고 그랬는데 맘이 좀 이상해요 그 사람은 알까요
제가 그 사람을 위해 무관심한듯 연기한것을 이런 제 성격이 가끔 싫기도 하네요 참 괜찮았던 풋사랑도 그렇게 보냈던 기억이 있어서요 전요 20대하면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기억 그리고 쉼터였던 그사람과의 기억이 전부라 연락하지 않는다는것이 좀 슬퍼요 이 글을 쓰면서는 마음이 정돈되네요 그나마 다행인것은 신랑땜에 힘들었던것은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하지만 이해안되는 시댁때문에 머리에 돌을 들고 사는 기분입니다 그전 그 친구랑은 모든것이 비슷했었는데요 ㅎㅎ
가끔 이메일이 왔다 갔다했었는데 그때 조금씩 제 고민을 적기도 했어요 앞으로 결혼할때 이야기통하는 사람과해라 울신랑과는 시간이 좀 걸릴것같다 등등 신랑과 시댁땜에 힘들땐 티는 안내지만 자꾸 버팀목이었던 그사람 생각이나더라구요 제 주변인은 그런 메일받고 그사람이 무서워했을수도 있겠다더군요 아줌마가 ㅎㅎㅎ 정말 첨에는 자존심땜에 나 잘 살고있는 척만 했는데 신랑이 미운짓할수록 글로도 티가 나는 것같았습니다 그래서 오늘본 '행복하길'이 여러가지 뜻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이둘이어도 이런 생각든다는것이 남들보기엔 부끄럽기도 하지만 사는 동안 여자는 여자라는 말이 어느순간 들기도하고 평생 감수성 재우지않는 철안드는? 삶도 괜찮지않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우 여튼 저 이런 마음 그냥 어디엔게 털어놓고 싶어서요 글남기네요 아후
전 두아이의 엄마이구 그 사람은 총각입니다
어쩜 결혼 했을지도 하려하는 중일지도 모르지요
저희 신랑과 만나기 전에 만나던 그사람
저를 다 받아주는 사람이었지만 동갑내기의 어린듯한 모습과 다른 종교,어느부분적인 면에서는 쌍방향이 아닌 일방향이 느껴져서 고민하다 헤어졌다 연락했다 만났다하는 지지부진한 의미없는 만남에 제가 종지부를 찍었지요 말도 없이
그 사람도 제게 맘상한 일이 있었지요 정말 잘 해줬었는데 어학연수때 말없이 제가 헤어지려고 했으니까요
맘에는 다 안차구 맘아파서 말은 못하겠구
내맘이 그러니 다른사람도 잠깐 만났어요 그리고 그런 내 맘힘들다구 이메일에 안좋은 말 썼다가 그 사람친구들이 보구... 지금생각하면 제가 힘들다구 그사람이 다 받아준다고 제 거지같던 맘을 다 휘갈겼던것같습니다
그사람 한국 들어왔을때 다시 만났지만 그사람은 취직공부하랴 저는 직장생활하랴
그후에는 사는 지역이 달라지구 그러면서 연락이 없다가 오랜만에 만났다가 또 연락없다했었던것같아요
그런 지지부진한 관계가 넘 싫었구 자기 친구 앞에서 저랑 아무 관계없다는 말하는 것을 듣고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에... 그즈음 만나고있던 저희 신랑과 결혼했어요
집에서는 반대했었어요 주식으로 빚도 있고 제가 일하길 바랬던 신랑이 뭐가 이쁘셨겠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집안 환경도 넘 차이납니다 저희 부모님 그런 말씀은 없으셨지만
결혼하구 일년쯤있다가 제가 먼저 연락했던것같습니다
제게 그렇게 지지부진하게 대했던거 후회하라구 나 잘 산다구
신랑덕에 외국생활좀 했거든요
그사람 저에게 너무 미안해하며 자신의 감정은 아직도 진행중이라며 문자가 왔었어요
결혼했다고 해서 너무 놀랐다고 그냥 그렇게 연락하며 지낼줄 알았는데 (그렇게 지지부진하게 말이죠 ㅎㅎ)못건너갈 강을 내가 간것같다고
그래서 제가 답문자했어요
너의 누나가 나의 처지가 되면 넌 좋겟냐구 했지요
그동안 참았던 말이 나왔지요
그렇지만 결혼이 항상 행복한것이 아니었어요
신랑은 저와 살아온 환경이 차이가 나서인지 서로 이해안되는 부분이 많았죠
고리타분 합니다 한마디로 할아버지와 살아와서인지 엄청나게 남자위주인 냥반,, 게다가 없는집 장남에
제게 욕이며 손찌검했을때 정말 황당했습니다
저 그렇게 자라온 사람 아니거든요
이제는 아는 듯합니다
본인 삶의 모습이 이세상모든 사람의 모습이 아니란것을 창피한 행동을 했었다는 것을요
그리고 그사람이 다시 생각났습니다
나랑 너무 비슷한 환경 생각 때문에 가끔은 싫기도 했었던 동갑내기 그 사람
나를 너무 아껴주었던 그사람
지금도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그 이후 그 사람과 가끔 또 연락이 되었었어요
하지만 제가 연락을 끊으려고 했어요
내 마음이 또 그사람 마음이 어떤줄 아니까 그사람을 위해 손을 놓아주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일부러 매정하게 대했어요
힘들땐 우정과 애뜻한 감정이 내 마음속에서 혼란스러워했고 결혼 안한 그 사람에게는 애뜻한 감정이 느껴져 왔으니까요
첫사랑 추적사이트에보니 올해안에 그가 결혼한다네요
뭐 믿을만하진 않지만 그렇다면 잘 된일이라 생각이 되었어요 그에게
그리고 생각나서 그사람 홈피에 살짝 들러봤더니 '행복하길'이라는 제목이 써있네요
절제심 강한 그 친구 아마 앞으론 완전히 연락안할거예요
그사람이 새로운 사람을 찾아야 그사람에게 좋은거라고 생각하고 그랬는데 맘이 좀 이상해요
그 사람은 알까요
제가 그 사람을 위해 무관심한듯 연기한것을
이런 제 성격이 가끔 싫기도 하네요
참 괜찮았던 풋사랑도 그렇게 보냈던 기억이 있어서요
전요 20대하면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기억 그리고 쉼터였던 그사람과의 기억이 전부라 연락하지 않는다는것이 좀 슬퍼요
이 글을 쓰면서는 마음이 정돈되네요
그나마 다행인것은 신랑땜에 힘들었던것은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하지만 이해안되는 시댁때문에 머리에 돌을 들고 사는 기분입니다
그전 그 친구랑은 모든것이 비슷했었는데요 ㅎㅎ
가끔 이메일이 왔다 갔다했었는데 그때 조금씩 제 고민을 적기도 했어요
앞으로 결혼할때 이야기통하는 사람과해라 울신랑과는 시간이 좀 걸릴것같다 등등
신랑과 시댁땜에 힘들땐 티는 안내지만 자꾸 버팀목이었던 그사람 생각이나더라구요
제 주변인은 그런 메일받고 그사람이 무서워했을수도 있겠다더군요 아줌마가 ㅎㅎㅎ
정말 첨에는 자존심땜에 나 잘 살고있는 척만 했는데 신랑이 미운짓할수록 글로도 티가 나는 것같았습니다
그래서 오늘본 '행복하길'이 여러가지 뜻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이둘이어도 이런 생각든다는것이 남들보기엔 부끄럽기도 하지만 사는 동안 여자는 여자라는 말이 어느순간 들기도하고 평생 감수성 재우지않는 철안드는? 삶도 괜찮지않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우 여튼 저 이런 마음 그냥 어디엔게 털어놓고 싶어서요 글남기네요 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