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나는 네발로 뛰는 애완짐승 있는 여자

에헷2011.09.21
조회8,874

안녕하세요안녕

 

만 벌써 4번째 쓰는거임(바로 음슴ㄱㄱ)

2번튕기고 3번째에 겨우올려서 어젯밤 꿈속에서 내가 네이트를 많이 괴롭혔나보다고 생각했음

근데 이게 왠걸?

저작권 걸린다고 겨우 올린걸 네이트에서 삭ㅋ제ㅋ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굉장히 집착하는 여성이라 이렇게 줏대없이 또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톡커님들 추천좀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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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서울사는21살 흔녀임

얼굴도 흔녀

몸매도 흔녀

쌩얼조차 흔녀윙크

인 나에게 정말 흔치않는 애완짐승이 하나 있음

애 상태가 거의 경이로운 수준이라 자ㅋ랑ㅋ하고 싶어서 이렇게 판쓰니까 추천좀

아 그리고 여톡커님들 글을 읽고도 나님의 애완짐승이 탐이나서 분양받고 싶으시면

 

 

 

 

 

 

 

 

 

 

 

 

 

 

 

 

 

 

 


능력껏 나님을 매수해줘용부끄

 

 

 

 

 

ㅋㅋㅋㅋㅋㅋ그럼  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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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간략한 애완짐승 소개를 하겠음

성별은 수컷이고 생김새는...

 

 

대략 이렇게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짐승이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아주 물건임

나같은 흔녀에겐 무반응인데 베이글녀같은 이쁜언니들을 발견하면 막

물어뜯으려고 달려듬

이럴땐 살며시 애완짐승의 목덜미를 한손으로 잡아주고

500M를 5초만에 뛴 사람처럼 심장을 부여잡은 이쁜 베이글녀 언니에게

해치지 않아요방긋

라고 진지하게 말해줘야함(궁서체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도 엄청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인 나도 목소리 하나만큼은 흔녀가 이닌데 애완짐승은 거의 확성기 수준에헴

우린 서로 200M떨어져 있는데도 휴대폰이라는 신문물이 없이도 대화가 가능함

20M만 멀어지면 안테나따위 제데로 뜨지도 않는 와이파이는 우리앞에서 아날로그로 전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개는 요정도로 끝내고 이제 에피소드 들어감똥침

 

 

 

나님과 애완짐승은 주인님과 애완짐승이란 관계지만 가슴아프게도 서로 다른곳에 살고있음엉엉

걸어서 한 20분쯤 걸리는 거리인데 서로의 집 중간쯤에 개천이 하나 있음

한강까지 이어져 있어서 자전거 도로도 잘 닦여있고 운동하는 사람 완전 많음

또 물가라 여름엔 완전 시원함짱

우린 이곳에서 사람이 그나마 뜸한 밤시간에 산책을 즐ㅋ김ㅋ

 

그날도 우린 평소와 똑같이 산책을 했음

근데 내 코에 향기로운 스멜이 느껴지는 거임  킁킁

 

자전거 도로옆에 핀 옥잠화의 스멜킁킁

꽃스멜이 짙어지자 내 장난끼가 발동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잉우잉  이 나님

뿌잉뿌잉  이 애완짐승

 

"크키키키키키캬캬캬캐캨 짐승아짐승아김짐승아음흉(평소엔 이름부름ㅋㅋㅋㅋ)"

"꺼져 않돼 오늘은 피곤해 제발 그런 표정으로 날 바라보지마 닥쳐 꺼져 냉랭"

"히히히히히히히히히 꽃스멜 짱좋다 그치?

 너가 만약 저 꽃을 머리에 꽂고 네발로 뛴다면 난 너에게 무릎꿇고 고백할텐데부끄

 진짜 오늘 네발로 함 달려주면 내가 너 천국보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폐인 "

 

피곤하던 말던 나랑은 상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네발로 달리는 애완짐승의 모습이 보고싶었을뿐윙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숨을 쉬던말던 꽃을 따서 수줍은 새색시처럼 망연하게 서있는 내 짐승에게 다가가

왼쪽귀에 살며시 꽂아주고 외쳤음

 

"자 달려라 김짐승!!!!!음흉"

 

 

근데 내 애완짐승이 네발로 뛰려던 그 시점 주변에 사람들이 좀 많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짐승같은애가 귓가에 살며시 꽃을 꽂아서 시선 집중이었는데

짐승이는 그들의 시선을 느끼고는

 

"그래 오늘 하나님 한번 만나보자!!!!!!아오!!!!!!!!!!!!!!!퉤"

 

라고 외치고 네발로 뛰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대략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짐승이는 거의

 

이수준으로 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톡커님들

 

 

 

 

 

 

 

저따위 모방컷으로 님들의 욕구 만좀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확실한 증거물을 준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왼쪽귀에 꽃 꽂은거 보임음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내 애완짐승은 좀 짱임짱

경이로워윙크

 

 

저렇게 네발로 뜀박질 시키고 나는 약속대로

무릎꿇고 번호구걸하다 차이고

같이 운동하자고 데쉬하다가 까임

 

나 애완짐승한테 두번차인 흔녀지롱방긋

 

 

 

내가 두번이나 차인 기념으로 짐승의 엽사를 몇개 투척하겠음ㅋㅋㅋㅋㅋ

 

 

이건 네발로 열심히 달려 개천을 벗어나 도로 앞에서 찍은 미친사진임ㅋㅋㅋㅋㅋㅋㅋㅋ

섬세하게 꽂은 꽃좀 봐주쎄요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우리가 저작권에 걸린다고 운영자님이 우리 판 삭제했을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짐승이 자긴 인정할수 없다는걸 몸으로 표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소는 우리의 아지트윙크)

 

 

 

 

 

 

 

 

 

이거 톡되면 이번엔 한강가서 네발로 뛰고 판에 올리겠음

 

 

 

 

 

 

 

추천 꾹 누르면

 

 

 

 

요런 마크 뙇뙇 박힌 차 끌고 다니는 이성이 당신께 나타날꺼임윙크

 

 

 

 

 

여톡커님들한텐

 

 

요래 생긴 남친이~~

 

 

 

남톡커님들껜

 

 

요래생긴 여친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해서 궁서체로 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얼른 당장 추천 꾸욱 눌러주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