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2011-09-21]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칼링컵 경기에서 아스널 소속 데뷔전을 치른 일본의 10대 축구 유망주 미야이치 료(18)에 대해 만족감을 표하며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미야이치는 21일 새벽(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이 슈루즈버리에게 3-1로 승리한 칼링컵 3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6분 박주영을 대신해 교체 투입되어 약 20분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미야이치는 드리블 돌파와 안정적인 볼 컨트롤 능력을 선보이며 벵거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심은 듯 하다. 벵거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미야이치는 교체 투입 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오늘 그에게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지 못 한 것이 아쉽다.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아스널은 이 날 슈루즈버리에게 전반 16분만에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갔지만 키에런 깁스의 헤딩골로 전반을 1-1로 마친 후 후반들어 알렉스 올스레이드 체임벌린의 역전골과 요시 베나윤의 쐐기골로 3-1로 승리했다. 한편 박주영은 예고대로 슈루즈버리전에 선발 출전해 아스널 데뷔전을 치렀지만 인상적인 경기력은 보여주지 못 했다. 벵거 감독은 경기 후 미야이치와 체임벌린에 대해 칭찬한 것과 달리 한국 대표팀 주장인 박주영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골닷컴코리아 전상윤 기자〕
벵거 감독 "미야이치 더 많은 기회 얻을 것"
[골닷컴 2011-09-21]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칼링컵 경기에서 아스널 소속 데뷔전을 치른 일본의 10대 축구 유망주 미야이치 료(18)에 대해 만족감을 표하며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미야이치는 21일 새벽(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이 슈루즈버리에게 3-1로 승리한 칼링컵 3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6분 박주영을 대신해 교체 투입되어 약 20분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미야이치는 드리블 돌파와 안정적인 볼 컨트롤 능력을 선보이며 벵거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심은 듯 하다.
벵거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미야이치는 교체 투입 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오늘 그에게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지 못 한 것이 아쉽다.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아스널은 이 날 슈루즈버리에게 전반 16분만에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갔지만 키에런 깁스의 헤딩골로 전반을 1-1로 마친 후 후반들어 알렉스 올스레이드 체임벌린의 역전골과 요시 베나윤의 쐐기골로 3-1로 승리했다.
한편 박주영은 예고대로 슈루즈버리전에 선발 출전해 아스널 데뷔전을 치렀지만 인상적인 경기력은 보여주지 못 했다. 벵거 감독은 경기 후 미야이치와 체임벌린에 대해 칭찬한 것과 달리 한국 대표팀 주장인 박주영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골닷컴코리아 전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