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혐오일지 모르는 공포의 곱등이 사냥기 ㅠㅠ

곱등헌터2011.09.22
조회1,076

저는 판을 자주보다가

드디어 쓸일이 생긴!!!

아 기쁘다 ㅠㅠ

 

일단 대세 음슴체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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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에게 있던 일을 말씀해 드리겠음

이건 방금 약 30분 전에 일어남

저는 판을 보던중

갑자기 밑에 작은 신호가 온것을 느끼고는

화장실로 뛰어감

근데 갑자기 뭔가가 폴짝

무슨 뒷북도 아니고

유행 지나서 나온 그것은!!

곱등이였음...

싸려던 것도 싸지않고 나옴

 

뛰어 나오자 마자 썅!!! 하고서

컴퓨터로 검색을 막 했음

곱등이 죽이기 퇴치법 등등

친구에게 전화도 해봤지만

이놈이 "인증샷 찍어서 내일 보여줘요 나 샤워하러 감 ㅃㅇ"

헐..이자식이

결국 난 장갑을 끼고 이 곱등이를 잡으러 감

 

그런데!!!!

갑자기  화장실을 가보니까 없넹? 헐ㅋㅋㅋㅋ

망했당 우핳하ㅏ하

미친 웃음을 하면서 일단 바닥에서 자는 누나를 꺠움

"누나 바닥에서 자지말고 침대로 올라가 곱등이 뜸 ㅎㄷㄷ"

누나는 자다 말고 갑자기 눈이 휘둥그래져서는

바로 침대로 올라가고 잠을 다시 잠

나의 외로운 싸움이 시작되었음

 

일단 난 장갑도 벗음 손 컨트롤이 필요했기에

그리고 본능적으로 집에 있던 성냥을 챙기고

오른쪽 주머니에 핸드폰을 넣었음(인증샷 찍으려고ㅎㅎㅎ 이게 본능인가)

그리고 나서는 곱등이를 찾기 시작했음

일단 화장실에 물을 난사함 어디있을지도 모르니까

그리고서 화장실과 가까운 내방 누나방을 뒤지고 없는걸 확인 후

 

화장실에서 집중 찾기를 했음....

근데 등잔 밑이 어둡다고 했던가!!!!

화장실 슬리퍼? 밑에 깔려있는거임

일단 휴지를 몇 겹으로 싸고 곱등이를 잡았음

물덕에 기절했는지 다리만 흔들었음 그리고

휴지로 잡은뒤에 욕조에 집어 던짐

이제 거의 죽은거 같았음

그래서 휴지를 싸던걸 벗기고

폭풍 인증샷!!!

그 후 본격 작업에 시작됨

젖지 않은 휴지로 곱등이를 싸서

성냥으로 불을 붙임 근데 역시 화장실이라

불이 잘 안 붙는거임...

그덕에 라이터까지 동원하는 사태가 일어남

 

라이터를 사용해서 욕조에서 하다 보니

 휴지 찌꺼기도 욕조에 많아졌음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막 죽임 막막 죽임

불을 막 붙이고 붙이고 붙임

이제 좀 탄것 같았음

ㅇㅋ 이제 된것같군 복수다!!

이 생각으로 나무 젓가락을 가지고 와서

반으로 나눔

왜 나눴는지...난 잔인한 놈이 아니여요

그리고 나의 외로운 싸움은 나뉜 곱등이를

젖지 않은 휴지에 싼후

변기 위에서 바로 불을 붙였음

근데 생각을 못해서 뜨거워서 놔버린거임!!

그덕에 난 완벽한 복수도 못한체

사냥기에 막을 올림

 

※사진 밑으로 혐오주의※

 

 

 

 

 

 

 

 

 

 

 

 

 

 

 

 

 

 

 

 

 

 

 

 

 

 

 

 

 

 

 

 

 

 

 

 

 

 

 

 

 

 

이로써 끝남...

음 끝을 어떻게 내지...

고백데이에

고백 못 받은 저같은 분들

받으신 제 친구같은 분들

 

추천해주실꺼죠?파안파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