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음슴체로 쓰겟슴 추울빠알~ 난 24男 열씸히 돈벌며 죽을똥살똥 일하는 직장인임 어제 있었던 일임 직장 사람들과 오꾸x 에서 내가 좋아하는 치쏘맥를 먹고 근처 친구 일하는곳 들려서 노가리나 깔까하고 가고 있었음ㅎ 정신도 알딸딸 한게 내 정신이 반쯤 나갔었음 어쨋든 비틀비틀 걸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날 톡톡 치는거임 먼가해서 반쯤 풀린눈으로 뒤로 돌아봤음...... 거기에는 흑인 청년이 한분 계셨음.................... 순간 난 깝놀했음 너무 놀라면 얼어버린다는 말이 사실이었음 .......3초정도 얼어있었슴... 근데 흑인청년... 내얼굴 보드만 더 시껍한거 같았음... 어쨋든 그냥 외국인이라고 하겠슴.. 그 외국인이 나에게 "샬라샬라 어쩌구 저쩌구 이렇쿵 저렇쿵~ 메디 어쩌구저쩌구" 이라는거임... 나 술결에 머리 어지럽고 땅이 솟아오르고 이러는중인데 영어들으니 반쯤 맛이 갔었슴 나 한마디 했슴......................... "왓??????????????????????" 이라니 외국인 .... 고개를 떨구며 다시한번 머라하는거였슴 난 고등학교떄 영어듣기 하던것보다 더 초 집중했음 "메디.... 어쩌구 저쩌구.... 드러그....어쩌구 저쩌구" 이하 모르겟슴... 아 그순간 나에게 익숙한 언어 메디컬... 드러그.. 아 이 개발같은 영어실력 ㅉㅉㅉ쮸ㅠㅠㅠㅠㅠ쥬ㅠㅠㅠ 단 2단어로 눈치까고 친구 일하는대로 댈꼬갔슴(친구 병원당직슴) 나 대충 손으로 병원 가리키며 히얼!!!!!!!!! 이라고 당당하게 외쳤슴 그러더니 외국인 갸우뚱하드만 들어가는거였슴 난 안도의 한숨 쉬고 친구 나올떄까졍 기다리고있었슴... 근데 몇분도 안되서 그외국인 나오는거였슴 ????? 직원역시 이해못하고 서로 언어소통이 안되어 그냥 보낸거였음 그러더니 또 나한테 와서 샬라샬라 하는거였슴 아 또 한번의 영어듣기시간.................................................술이 확꺰!!! 난 겨우 스토어!! 라는 단어 듣고 약국 찾는걸 알게되었슴 외국인 나한테 제체기해대며 코가리키며 자기가 사용할수있는 몸짓발짓 다하는거였슴 나 드디어 이해함... 코감기 걸려서 약국 찾고 있다는걸... 근데 그시간이 아마 11시쯤 이었음.. 약국 당연히 문닫았음 그래서 아쉽다는 얼굴 표정과 나의 감정을 최대한 느낄수 있는어조로 "타임 오버 맨~" 이라니까 외국인 먼가 어쩔줄 몰라함... 왠지 외국인이 갑자기 불쌍해보임... 아무것도 모르는 이국땅에와서 말도 통하지도 않을탠데... 아프기까지 하니 정말 불쌍했음.... 그래서 또 이 오지랖넓은 마음으로 그외국인한테 "웨이트 풀리즈~~~" 전형적인 콩굴리쉬 를 써대며 의자를 가르키며 말했음 외국인 말 순순히 들음....ㅎㅎㅎㅎㅎㅎ 나 동네한바퀴 하고옴ㅎ 다행스럽게 근처 몇분안걸리는 거리에 약국이 문열었음 지저스! 서프라이즈! 만쉐이 나 외국인한테 가서 어딧는지 설명...................................하려고했음....... 아쓉..... 영어 안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하철로 들어가서 몇번출구로나가서.. 아쓉 문법따윈 중요치않다 잠깐 생각했음... 써브웨이.... 크로쓰... 고 스트레이트.//........ 아 학교다닐때 자지말고 열씸히 공부나 할껄.... 너무 밀려오는 후회.... 그러다가 다시 생각을 정리했음..... 결론은... "컴히얼!!!!!!!!!!!!!!!!!!!!!!!! 맨~~~" 그래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어른들의 말.... 하나도 틀린것 없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컴히얼 맨~~~" 이라는 외침과함께 길안내를 했음... 인간 네비... 결국 여차저차 해서 약국에 도착 외국인이랑 나랑 들어오는걸 보던 약사 얼굴 매우 않좋아짐... 나보고 어떻게..??? 라는 말을 하길래 난 아까 대충 몸짓 발짓 눈치 코치 다해가며 알아낸걸 말했음 그러더니 내보고 약 주드만 5500원 이라는거임...역시 보험안되는 약국 더럽게 비쌈 그러면서 내보고 하루 3번 먹으라는거임... 내가환자임?? 왜 나한테 설명함!!!!??!??!?!?!??! 휴.......... 나 또 안되는 영어 또 꺼냄.. "헤이맨~~~~(요썹맨~ 이런것만 배워가꼬 제길) , 음......................................... 모닝 한알~!, 에프터눈 한알~!, 굿나잇 한알~! 라이쓰 에프터 잇!" 대충 무슨말인지 알겠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더니 외국인 음........ 오케이 땡큐 이말하고 돈주려함 나 더이상 말하기 기차나짐... 취했던 술 벌써 다꺠버린지 오래임 그냥 핸드폰 꺼내서 문자로 침......... 5500<--- 요롷코롬 그순간 생각났음... 난 스마트인이었군하...................................ㅋ타ㅣㅊ퍼ㅏㅣㅁ넝리ㅏㅓ비ㅏㅓㅏㅣㄴ미ㅏ러ㅣㅏㅁ너이라머니ㅏ러ㅣㅁ;ㅏㅓㄴㅇ리ㅏ먼이ㅏ러ㅣㅁㄴ아ㅓ리ㅏ머닝라ㅓ미나어 제길 있어도 엠피쓰리기계같은 내스마트폰... 어찌 되었건 잘 갈키주고 빠빠이 했음 ㅎㅎㅎㅎ 외국인 나보고 땡큐 베리 마취 하고 투모로우 대전 땡큐 베리마취 하고 갔음 나 갑자기 매우 뿌듯함.... 외국인 상대하기 결코 어렵지 않구나 역시!!!!!!!!!!!!!!!!!!!!!!!!!!!!!1 자신감 충만해서져 집으로 갈려고 택시탓음... 할증붙음.... 급기분 따운그레이드댐.. . . . . . . . . . . .. . . . . 어찌 끝내야함?????????? 그냥 추천 한번해줘 나 착한짓 했잖아 그래 쪼금... 아니 많이 길다!!!!!!!!!!!!! 그래도 추천! 짱나도 추천! 출근해도 추천! 안해도 추천! 추천 안하면 야구동영상보다 엄마한테 걸리고 직장 상사 지나갈때 이상한 팝업창 열리면서컴터 멈춰 버릴꺼임!!!!!!!!!!!!!! 11
코흘리는 외국인의 길을 알려주자~
그냥 음슴체로 쓰겟슴 추울빠알~
난 24男 열씸히 돈벌며 죽을똥살똥 일하는 직장인임
어제 있었던 일임
직장 사람들과 오꾸x 에서 내가 좋아하는 치쏘맥를 먹고






근처 친구 일하는곳 들려서 노가리나 깔까하고 가고 있었음ㅎ
정신도 알딸딸 한게 내 정신이 반쯤 나갔었음
어쨋든 비틀비틀 걸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날 톡톡 치는거임
먼가해서 반쯤 풀린눈으로 뒤로 돌아봤음......
거기에는 흑인 청년이 한분 계셨음....................
순간 난 깝놀했음 너무 놀라면 얼어버린다는 말이 사실이었음 .......3초정도 얼어있었슴...


근데 흑인청년... 내얼굴 보드만 더 시껍한거 같았음...
어쨋든 그냥 외국인이라고 하겠슴.. 그 외국인이 나에게
"샬라샬라 어쩌구 저쩌구 이렇쿵 저렇쿵~ 메디 어쩌구저쩌구"
이라는거임...
나 술결에 머리 어지럽고 땅이 솟아오르고 이러는중인데 영어들으니 반쯤 맛이 갔었슴
나 한마디 했슴.........................
"왓??????????????????????"
이라니 외국인 .... 고개를 떨구며 다시한번 머라하는거였슴
난 고등학교떄 영어듣기 하던것보다 더 초 집중했음
"메디.... 어쩌구 저쩌구.... 드러그....어쩌구 저쩌구" 이하 모르겟슴...
아 그순간 나에게 익숙한 언어 메디컬... 드러그..
아 이 개발같은 영어실력 ㅉㅉㅉ쮸ㅠㅠㅠㅠㅠ쥬ㅠㅠㅠ
단 2단어로 눈치까고 친구 일하는대로 댈꼬갔슴(친구 병원당직슴)
나 대충 손으로 병원 가리키며
히얼!!!!!!!!! 이라고 당당하게 외쳤슴
그러더니 외국인 갸우뚱하드만 들어가는거였슴
난 안도의 한숨 쉬고 친구 나올떄까졍 기다리고있었슴...
근데 몇분도 안되서 그외국인 나오는거였슴 ????? 직원역시 이해못하고 서로 언어소통이 안되어
그냥 보낸거였음
그러더니 또 나한테 와서 샬라샬라 하는거였슴
아 또 한번의 영어듣기시간.................................................술이 확꺰!!!
난 겨우 스토어!! 라는 단어 듣고 약국 찾는걸 알게되었슴
외국인 나한테 제체기해대며 코가리키며 자기가 사용할수있는 몸짓발짓 다하는거였슴
나 드디어 이해함...
코감기 걸려서 약국 찾고 있다는걸... 근데 그시간이 아마 11시쯤 이었음..
약국 당연히 문닫았음
그래서 아쉽다는 얼굴 표정과 나의 감정을 최대한 느낄수 있는어조로
"타임 오버 맨~"
이라니까 외국인 먼가 어쩔줄 몰라함...
왠지 외국인이 갑자기 불쌍해보임...
아무것도 모르는 이국땅에와서 말도 통하지도 않을탠데... 아프기까지 하니 정말 불쌍했음....
그래서 또 이 오지랖넓은 마음으로 그외국인한테
"웨이트 풀리즈~~~" 전형적인 콩굴리쉬 를 써대며 의자를 가르키며 말했음
외국인 말 순순히 들음....ㅎㅎㅎㅎㅎㅎ
나 동네한바퀴 하고옴ㅎ
다행스럽게 근처 몇분안걸리는 거리에 약국이 문열었음 지저스! 서프라이즈! 만쉐이
나 외국인한테 가서 어딧는지 설명...................................하려고했음.......
아쓉..... 영어 안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하철로 들어가서 몇번출구로나가서.. 아쓉 문법따윈 중요치않다
잠깐 생각했음...
써브웨이.... 크로쓰... 고 스트레이트.//........









아 학교다닐때 자지말고 열씸히 공부나 할껄....
너무 밀려오는 후회....
그러다가 다시 생각을 정리했음..... 결론은...
"컴히얼!!!!!!!!!!!!!!!!!!!!!!!! 맨~~~"
그래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어른들의 말....
하나도 틀린것 없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컴히얼 맨~~~" 이라는 외침과함께 길안내를 했음... 인간 네비...
결국 여차저차 해서 약국에 도착 외국인이랑 나랑 들어오는걸 보던 약사
얼굴 매우 않좋아짐...
나보고 어떻게..??? 라는 말을 하길래
난 아까 대충 몸짓 발짓 눈치 코치 다해가며 알아낸걸 말했음
그러더니 내보고 약 주드만 5500원 이라는거임...역시 보험안되는 약국 더럽게 비쌈
그러면서 내보고 하루 3번 먹으라는거임... 내가환자임?? 왜 나한테 설명함!!!!??!??!?!?!??!
휴.......... 나 또 안되는 영어 또 꺼냄..
"헤이맨~~~~(요썹맨~ 이런것만 배워가꼬 제길) , 음.........................................
모닝 한알~!, 에프터눈 한알~!, 굿나잇 한알~! 라이쓰 에프터 잇!
"
대충 무슨말인지 알겠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더니 외국인 음........ 오케이 땡큐 이말하고 돈주려함
나 더이상 말하기 기차나짐... 취했던 술 벌써 다꺠버린지 오래임
그냥 핸드폰 꺼내서 문자로 침......... 5500<--- 요롷코롬
그순간 생각났음... 난 스마트인이었군하...................................ㅋ타ㅣㅊ퍼ㅏㅣㅁ넝리ㅏㅓ비ㅏㅓㅏㅣㄴ미ㅏ러ㅣㅏㅁ너이라머니ㅏ러ㅣㅁ;ㅏㅓㄴㅇ리ㅏ먼이ㅏ러ㅣㅁㄴ아ㅓ리ㅏ머닝라ㅓ미나어
제길 있어도 엠피쓰리기계같은 내스마트폰...
어찌 되었건 잘 갈키주고 빠빠이 했음 ㅎㅎㅎㅎ
외국인 나보고 땡큐 베리 마취 하고 투모로우 대전 땡큐 베리마취 하고 갔음
나 갑자기 매우 뿌듯함.... 외국인 상대하기 결코 어렵지 않구나 역시!!!!!!!!!!!!!!!!!!!!!!!!!!!!!1
자신감 충만해서져 집으로 갈려고 택시탓음...
할증붙음.... 급기분 따운그레이드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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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끝내야함??????????
그냥 추천 한번해줘
나 착한짓 했잖아
그래 쪼금... 아니 많이 길다!!!!!!!!!!!!!
그래도 추천!
짱나도 추천!
출근해도 추천!
안해도 추천!
추천 안하면
야구동영상보다 엄마한테 걸리고
직장 상사 지나갈때 이상한 팝업창 열리면서컴터 멈춰 버릴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