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찜질방에서이러지맙시다@@@@

ㅡㅡ2011.09.22
조회745

안녕하세요, 저번에 찜질방가서 너무 어이없는 관경을 목격하고 온 20살 女입니다.

 

편하게 음슴체쓸게요.

 

나님은 남자친구와 함께 일에 찌든 몸을 이끌고 땀빼러 찜질방에 갔음.

 

나는 찜질방에 있는 안마기를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러워 하는지라 3번 안마하고 땀빼고 자려고 누움.

 

정확히 내 머리 위에 왼쪽에 커플이 있었는데 껴 안고 자고있길래 대수롭지 않게 넘어감.

 

남자애가 뭔가가 불편했는지 안절부절못하고 뒤척뒤척거리고 한숨을 푹푹 셔됨.

 

이때까지만해도 괜찮았음. 그 커플들은 엄청 큰 수건을 샀는지 그걸 덥고 자고있었음.

 

근데ㅡㅡ 남자애가 손으로 여자친구 두개의 산을 만지고 있는거임--

 

그 때 걔네 근처에는 코골며 자고있는 아저씨와 나랑 내 남자친구뿐이였음.

 

나는 슬슬 내 두눈을 의심함. 설마.설마.아니겠지.에이아닐꺼야.내가잘못본걸꺼야.

 

근데 이게 왠걸-- 남자애는 극도의 흥분을했는지 지몸도 못가누고 한숨인지 신음인지 계속 냄

 

그러더니 지옆에서 곤히 자고있는 여친의 손을 잡더니 지 거기로 갔다댐--

 

여친은 뭐가 피곤한건지 둔한건지 계속 잠만 자댐.

 

그 커플 바로 옆에 벽에는

 

과도한 애정표현은 삼가합시다.

 

라는 표지가 걸려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대는거임.

 

남자애가 더흥분했는지 갑자기 지여친한테 엄청 과도하게 키스를하는거임..

 

그리고나서 한참을 가만히 누워있길래. 자는줄암. 안보고싶어도 한숨을 신음 소리비슷하게 내면서

 

부시럭부시럭 거려대서 거슬렸음.ㅠ_ㅠ 드디어 여자애가 깻음. 당연히 머라고 할줄알았는데

 

아무말도안하고 지남친이 시키는데로 다함.

 

*라스트*

 

남자애가 이불을 푸욱 쓰는거임 목까지 그러더니 여자애 위로 올라탐.

 

아.. 진짜 못봐주겠더라. 사람들 다보는데서 쪽팔리지도 않나? 지내들만 있는것도 아닌데ㅡㅡ

 

제발 지킬건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