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논객 전거성으로 불리우는 전원책 변호사의 신작 자유의 적들(좌파비판)

Ray2011.09.22
조회34

언제인지 기억에 나지 않지만 내 블로그에 전원책 변호사님과의 인연을 적은 글이 있다...

최근 10.26 서울시장 재보선 범 보수 후보로 거론되며 나오고 있는 전원책 변호사님의 신작이 발간되어 잠깐 소개 하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전원책 변호사님이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를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전원책 변호사는 젊은 보수층의 절대적 지지를 받으며 높은 대중적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보수의 아이콘으로 팬들에게 '전거성' 이라는 별칭도 받은 보수논객의 대표 변호사이다.

 

전원책 변호사가 지난 2009년 10월 출간한 지식인 비판 산문집 1 편 '바다도 비에 젖는다'에 이어 신간 2 편 '자유의 적들(좌파비판)'을 출간했다.

 

 이번 신간 출간에 앞서 나온 1편 지식인 비판 신문집 '바다도 비에 젖는다' 에서는 보수 논객의 주장은 상대적으로 재미없고, 젊은 층에게 매력적이지 않다는 편견을 깨버리고, 독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특히 요즘 대학생들이 다양한 매스 미디어 매체를 통해 지식을 갈망 하면서도 책을 잘 읽지 않는 경향이 높기에 저자는 1편 '지식인 비판'에  자칫 지루하기 쉬운 정치·이념·사회에 문학과 역사 등을  접목 독자들에게 보수적인 관념을 거부감 없이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독자들은  2편 '좌파비판'의 출간을 기다려 왔고, 드디어 1년 반만에 2편 '자유의 적들(좌파비판)이 출간됐다.


저자 전원책 변호사는 다양한 TV토론프로에 출연해 오면서도 1편 지식인 비판에 이어 수많은 고심과 준비 끝에  2편 '자유의 적들(좌파비판)을 출간하게 되었고, 대학생을 비롯한 젊은 지성인들의 좌파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인식 교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저자 전원책 변호사는 1만권이상의 독서를 통해 넓여온 정치, 문학, 역사, 철학, 경제 등 의 높은 식견을 바탕으로 신간2편 '자유의 적들(좌파비판)'에서 이 시대 지식인들이 올바르게 바라봐야 하는 좌파에 대해 시원하고 통쾌하게 비판했다.

 

저자  전원책 : 부산중고와 경희대 법대 등에서 수학했고, 군 법부관으로 10년 넘게 군에 복무하며 예비역 중령으로 예편했으며, 시인으로도 유명하다. 1977년도 백만원고료 한국문학신인상으로 등단하였으나 3년 뒤에 시작을 중단했다.1990년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재등단하였고 시집으로 《슬픔에 관한 견해》와 2000부 한정판 《수련의 집》을 상재했다.

 

 

1부. 누가 진실을 죽였는가

01 국가 - 애국심이란 남을 공격하거나 자신을 변명할 때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무기다
국가의 조건 / 국적은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 노르망디의 코리안 / 외눈박이 결정 / 최선의 정부는 무정부다 / 거인의 예언 / 아나키의 민족사관 / 무정부주의자가 만든 정부 / 제주도는 독립할 수 있는가 / 케네디의 취임사 / 애덤 스미스의 유머 / 양심을 맡길 수 없다

02 쿠데타 - 비참하게도 인간은 늘 '정의'를 바꿀 준비가 되어 있다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 / 사법쿠데타 / 극단의 정의 / 두 사람의 나폴레옹 / 판독할 수 없는 상형문자 / 쿠데타의 진화 / 역성혁명 / 아르헨티나의 비극 / 제 살을 뜯어먹는 몽환

03 혁명 - 인류를 진보하게 한 수단은 폭력이다
혁명 없이 자유는 없다 / 부자를 미워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 / 혁명의 어머니 / 혁명과 반동 / 실패한 혁명 / 파시즘은 혁명인가 / 게르만족의 난센스 / 집단의 함정 / 통제할 수 없는 혁명 / '자유가 승자입니다'

04 자살 - 모든 자살은 타살이다
우울의 분석 / 모두 다 공범이다 / 무명의 고흐는 누가 죽였는가 / 진리를 위해 죽은 자 / 누구나 릴케는 아니다 / 로맹 가리 / 어니스트 헤밍웨이 / 두려움으로부터의 도주 /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 조지 바이런 / 작가들은 스스로 죽는다 / 미시마의 조소 / 죽음의 미학

05 칭찬 - 칭찬은 고래를 불구로 만든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프리 윌리 / 우드로 윌슨 / 칭찬은 대개 허위다

06 신앙 - 인간은 논증되는 사실을든 믿지 않고, 논증이 불가능한 것들을 믿는다
로마의 신 / 마녀와 이단 / 종교전쟁 / 죽음의 종교 / 왕이 아닌 지배자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다섯 명의 예외 / 인류는 머리 하나만큼 키가 줄었다 / 역사의 수수께끼 / 폴 새뮤얼슨 / 노동운동의 메시아

07 진실 - 거짓은 동지를 만들지만, 진실은 적을 만든다
불편한 거짓 / 박정희와 네루 / 불편한 진실 / 박정희는 보수인가 / 진실한 것이 신성이다 / 지식인의 허위 의식 / 세 종류의 거짓말 / 커튼 뒤의 권력 / 진실위원회의 진실

08 과학 - 우리가 과학이라고 부르는 것들의 대부분은 최종적인 해답을 구하지 못한 것들이다
모두 다 과학자다 / 열린 사회로의 길 / 우연이 지배하는 사회과학 / 신은 간섭하지 않는다 / 철학은 이제 죽었다 / π의 끝 / 멋진 신세계

09 중간 - 중간은 편한 곳이지만 아무 소득도 없는 곳이다
흑묘백묘론 / 중간을 넘다 / 불평등할 권리 / 제3의 길 / 회색인 / 완전희 희거나 검은 것은 없다 / 기회주의


2부. 마르크스의 개

10 계량화 - 타인의 심자을 냉혹하게 저울에 얹으면서도, 자신의 양심을 저울에 얹는 좌파는 없다
불행한 동물 / 독재자와 통계 / 링컨 스테펀스 / 메릴린 멀로 / 가난하고 무지해서 행복하다

11 유행 - 인간은 자신의 영혼을 파는 데도 돈을 쓴다
집단 광기 / 마르크스의 개 / 킬링필드 / 철학계의 야바위꾼 / 제3세계 / 남북문제 / 구조주의 / 사회주의, 집단주의와 결정론 / 시장적 사회주의 / 모방과 차등화 /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 대량 동조

12 동지 - 함계 우산을 쓰면 연인이 되지만, 함께 비를 맞으면 동지가 된다
집단주의적 사고 / 파스칼 / 쿠드라프카 / 세계를 흔든 열흘 / 둘만의 고립 / 괴테

13 관용 - 좌파의 관용이란 비아냥이거나 조소이며, 우파의 관용은 무관심이거나 체념이다
관용의역설 / 강자의 보험 / 톨레랑스는 '그럴듯한 이유'에 불과하다 / 두 형식의 금지 / 또 다른 앵톨레랑스 / 좌파들의 자기모순 / 모든 표현은 관용되는 것인가

14 약속 - 맹세가 굳은 약속은 지켜지지 않는다
비극의 뿌리 / 얄타회담 / 국가 간에 약속은 없다 / 성사 약속 / 레프 톨스토이 / 미생지신 / 증자의 돼지 / 타이타닉 / 상앙 / 나폴레옹

15 정직 - 배운 자들에 비해 못 배운 자들이 더 정직한 것은, 그들이 진실을 감추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데카르트 / 비트겐슈타인 / 유신헌법 / 행정수도 이전 / 국가의 선의

16 대학 - 대개 대학이란, 교수들의 직장에 불과하다
지적 허영심 / 배우지 못한 자의 상식 / 대학은 필요 없다 / 교육에 대한 환상 / 교육의 보편화 / 지식인계층의 확대 / 사회과학, 인문과학

17 지식인 - 지식인이란, 쇼윈도 안에서 팔리기를 기다리는 창녀와 같다. 자신이 팔리지 않았을 때 먼저 팔린 동료를 비웃는 것이 다를 뿐이다
지식인의 종말 / 에밀 졸라 / 지식인을 조심하라 / 정의란 무엇인가 / 반지성주의

18 상 - 권위 있는 상일수록 업적이 아닌 명성에 주는 것이다. 그 명성이란 대개 선전으로 만들어진다
명분과 권위 / 다이너마이트가 만든 상 / 노벨상을 모욕하다 / 철학자가 거부한 문학상 / 헨리크 입센 / 오비앙 응게마 / 정몽주


3부. 인간은 짐승처럼 도덕적이지 않다

19 선전 - 선전이 요란할수록 선전에 넘어간 사람이 치러야 할 대가는 크다
공산주의는 인민의 아편인가 / 신이라 칭하는 무리 / 찰스 마르크스 박사 / 자학적인 유령의 탈 / 이단의 탄생 / 로베스피에르의 환생 / 내가 말하는 진실 외의 진실은 적이다 / 지식인의 거짓 / 홀로도모르 / 도쿄로즈 / 서울 수우 / 눈물과 불과 피

20 공정 - 짐승은 약자를 죽이면서 웃지 않는다. 주린 배를 채우는 것 이상의 먹이를 탐하지도 않는다
정의 혹은 사회정의 / 그것이 법이기 때문이다 / 정의는 다수결이 아니다 / 어디까지 용인할 것인가 / 일방만 자유롭다 / 모로 가면 서울로 가지 못한다

21 평화 - 평화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는 '불안한 시간'이다
휴지에 쓴 평화조약 / 이솝은 없다 / 빈자의 평화 / 평화, 토지 빵! / 평화는 중간계급이 지킨다 / 왕국을 건설한 좌파 / 스탈린의 배후

22 경쟁 - 인간도 짐승처럼 먹이를 놓고 싸우지만, 짐승과 다른 점은 그 방식이 비겁하다는 것이다
만인 경향 / 세 사람의 대통령 / 끝나지 않은 경쟁 / 모택동 / 장개석의 실책 / 대장정 / 악당이 바꾼 역사 / 민심이 가른 승부

23 자유 - 자유는 늘 권력의 편에 서 있다
무소유를 왼다고 부처가 되는가 / 종탈법문 / 두 사람의 에로스 / 지식인의 아편 / 그라쿠스 바뵈프 / 한 자유인의 혁명 /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 불학자가 선물한 혁명 / 실패한 혁명가 / 미국민의 탄생 / 또 다른 아이러니 / 자유는 설명할 수 없다

24 양면성 - 인간은 원래 흉포하지만 생존을 위해 선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비해, 짐승은 생존을 위해서만 흉포해진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 데미안 / 인사청문회 / 지식인의 두 얼굴 / 조작된 예수 / 리얼리스트 / 우리 시대의 가장 완벽한 인간

25 편견 - 편견은 별다른 이견을 내세울 수 없는 의견을 공격할 때 쓰는 말이다
편견조차 없다 / 악의의 편견 / 그래도 지구는 돈다 / 도적질에 나선 아버지는 의적이다 / 편견의 단어들 / 드러나지 않은 편견
누구도 편견에서 자유롭지 않다 /


26 양심 - 양심을 파는 자는 예외 없이 양심이 없는 자들이다. 그러니까 그들은 없는 것을 판다
인간은 양심과 무관하게 행동한다 / 양심을 쓰는 이유 / 침묵할 수 있는 자유 / 행동하는 욕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