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진짜 저도 자고일어나니 톡된네염...ㅋㅋ 첨으로써봔는데 톡까지 되어...넘기뻐여 ㅠ 흑흑.. 정말 네이트유출사건이후로 광고전화 넘마니와요 -_-.. 휴... 암튼- 미니홈피는 별로 볼게 없어서여... 저희 학원 광고나 살짝하고갈게여 ㅠㅠ 이대역 6번출구에서 나오시자마자 있는 실용음악학원이구요, 입시&취미 보컬,기타,재즈피아노,드럼,베이스,작곡,관현악기 등등 이써요 ㅎㅎㅎㅎ 많이들 배우러 오세요 훗~ (친구랑가치오심 할인해드림!) -------------원문↓↓↓↓↓↓↓---------------------------------- 안녕하세여 맨날 눈팅만하다 드뎌 저도 판을 한번 써보네여.. 매일아침 눈뜨자마자.. 신문대신 톡부터 읽는 녀자에여...ㅎㅎ 좀어색하지만, 저도 음슴체한번 갈게여 ㅋㅋㅋ 어색해도...완전잼없어도 이해해주세여 나님은 20대중반 잉여 실음과 여대생임. 현재는 휴학한상태로 알바를뛰고이씀....흑 ㅠ 가뜩이나 생활고를 겪어 우울한시기에.. 금융사기까지당할뻔하니 하도 어이가없어 글을남김. 걍... 왠 지나가던 불쌍한녀자의 놀란마음 푸념도들어주고 금융사기도 방지하자는 차원에서 읽어주었으면 함... 오늘아침...출근시간보다 15분이나 지각을해씀 -_- ㅋ 급한맘에 후다닥 들어와 레슨준비를 하고이써씀..... (실용음악학원에서 알바해여..^^;;;ㅋㅋ) 악보도 정리하고 피아노도 치고... 노래도부르며 혼자 띵까띵까 놀고인는데.. (노래방못간지 넘오래되서.. 연습실을 노래방으로.. ;;;) 왠 못보던 번호로 전화가 오는게 아니게씀 ?????? 02.3480.2000 읭 ?? 전혀못보던번호인데 ?? 나는 원래.. 모르는번호를 잘 받지 않음...... '정급하면 문자남기겠지' 하는 맘으로 잘 안받음.. (광고전화 사전차단 ㅋㅋ) 그.런.데 오늘따라 왠지 전화를 받고시퍼츰... 가을이라 외롭기만한데.. 전화기는 며칠째 조용한터라... 암튼.... 본론으로 돌아가...흠흠.. 전화를 받아씀.. ( 필자는 나, 사기범은 **로 표기하게씀) 나 : 네~ ** : 여보세요? xxx씨 되시죠? 서초구 대검찰청 금융범죄팀 김연우 수사관입니다. 나 : .......... ?? ** : 여보세요? 여보세요? 엥 ???? 왠 금융범죄팀??? -_- 내기억에는 연체된 카드값도 업꾸...☞☜ (작년에 아픈기억이이써씀 ㅠㅠ) 통신료, 월세, 관리비 기타등등...암것도밀린게없는데 이게뭐지 ? 겁이 더럭났음...... (저 소심한b형녀...ㅠ) 하지만 난 당당하다는 믿음하나로 -_- 최대한 시크하게 받음 나 : 네 그런데요 ? ** : xxx씨는 현재 금융사기에 연류되어 조사가 필요하신 상황입니다. 현재 xxx씨의 성함으로 개설된 통장 2개가 대포통장으로 돈세탁이 되어진 내용이 확인되었습니다. 오늘안에 검찰청으로 오셔서 수사를 받으셔야합니다... .........나님 완전 벙쪄씀.. 이게왠말 ???? 작년에 카드연체사건 이후로 조용히 살고싶어쓰나......... 왠 금융사기에 낚이다니... 하늘이무너지는 기분이어씀......헐... 그리고 일단. 검찰청이 서초구라는 말에 거기까지 가는게 완전 귀차나씀... 강남 사람 너무마나 ㅜㅜ 근데...정신을 바짝차리고 다시 집중해보니.. 뭐라뭐라 떠드는데.... 말투가 좀 이상한거임 ? 이 말투는............... 2006년 연변봉사활동을갔을때 들었던......... 우리말인듯하면서 뭔가 짱꼴라말인듯한..... 조선족사투리 ??? 그리고 이름은...김연우 ?? 연우신 ??? -_- 이때부터 정신을 바짝차리고 하나하나 들어씀.. 나: 오늘시간이안되서 못가는데요 (<---- 나름 최대한 시크하게 말함) **: 아 그럼 그냥 전화로 말씀하셔도되요. 일단 xxx씨 통장을 사용한건 박상철이구요.... 13명의 국제사기팀이 연류된 대형 금융사기사건입니다. xxx씨 통장에서는 정확히 4000만원의 돈이 세탁되었습니다. 혹시 본인이 이런 통장을 직접 개설하신적이 있습니까 ? 나: 네? 뭐라구요 ?? 말투가 영~ 이상해 알아들을수가 없어씀 ㅠㅠ **: 지금부터 녹음합니다. 있는사실만 그대로 말씀해주시면됩니다. 그러더니 뭔가 버튼을 삑삑 누르는 소리가 남. 근데 보통 녹음을한다면... 삐~ 이런소리가 살짝 들리고 녹음이되지않음 ? (보통 은행콜센터나,,,핸펀콜센터가튼데 전화하면 그러던데 ☞☜ 내느낌인가..ㅋ) 근데 소리가 영~ 무슨 전화버튼 누르는소리 ? -_- ** : xxx씨는 2011년 7월2일과 7월21일 두차례 농x은행과 하x은행에 계좌를 개설하신적이 있습니까 ? 나 : 아니요 -_- ** : 현재 주거래은행은 어디십니까 ? 나 : 신x은행인데요... **: 위 두 은행에는 통장개설하신적없으시구요 ? 나 : 없어요 ** : 그럼 현재 주거래은행 통장에는 얼마가 들어있습니까? 읭 ???????????? 이건또뭐임 ???? 통장에 얼마가있는지 뭔상관 ??????? ..........일단 계속 들어봐씀 ( 이상해서 만원도 없다고함. 원래 은행은 입출금할거 없음 잘 안쓴다고... ) 나 : 검찰청에서 금융감독원이랑 가치 수사를하면 그런정보는 이미 다 나오지않나요 ?? ** : 아, 아직 사건으로 넘기지않아서요... (말쫌더듬고 사투리 강해짐) 저희쪽에서 수사를 하고 넘기는건데, 조서를 일단 작성해야해서요.. 주민등록번호는 ****** - ******* 이거맞으세요 ? 나 : 맞는데요 ** : 네, 며칠안으로 대검찰청에서 다시 전화가 갈꺼구요 그때 검찰청으로 직접 방문하시거나 하시면 됩니다. 나 : 그런데... 전 신분증을 잃어버린적도없고 본인이아니면 통장개설이 안되는데 어떻게 이런일이있죠? ** : 요즘신종사기들은 다 그렇습니다. 어쨋든 며칠안에 다시 연락드릴테니 수사에 협조해주세요 이러고 전화 끊어버림.... 근데 끊고나서 아무리생각해도 이상함.. 그래서 일단 엄마한테 전화를해서 물어봤더니...................................... ........................................................... 엄마한테 똑가튼번호 대검찰청 김연우 수사관한테 전화가와서 따님이 사건에 연류되어 조사해야한다고 번호를 알려달라고함............... ;;;;;;;;;; 엥 ?????????????????????????? -_- 우리엄마는 친구랑 수다떠는중에 전화와서 모라모라 하길래 걍 알려주고 끊었다함 ㅜㅜㅜㅜㅜ (엄마왜그랜나...ㅠㅠ) 그리고나서 바로 검찰청에 전화해씀 114에 전화해서 대검찰청이요~ 라고 했더니...번호를알려줌. 근데이게왠일 02.3480.2000 -_- 아까 온번호랑 똑가튼거임.. 순간... "어 진짠가?" 싶기도 하며 귀가 팔랑거릴 찰나에 민원실 연결됨 그리고 아줌마가 받음 내가 상황을 설명하자 다 듣지도 않고 중간에.. ' 신종 금융사기 보이스피싱 당하셨습니다..' 라며.. 다음번에 전화오면 어떤 홈페이지에 접속해 ... 주거래 은행 계좌가 노출되었으니, 금융감독원에서 직접개설한 계좌(?) 가튼걸로 옮기라고 할꺼라며 담부터 전화오면 걍 끊어버리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또 아까 녹음한거땜에 쫄아서 ㅜㅜ ' 제가 말하는거 녹음되꾸.. 주민번호도 이미 유출됬던거가튼데요...' 했더니 걍 신경쓰지 말라고 귀찮은듯이 말함. 그래도 혹시몰라, 농x은행이랑 하x은행 콜센터에 전화해 계좌개설확인해봤더니, 농x은행엔 없구.. 하x은행은 직접와서 확인해야한다고 했으나......없을것가틈 ㅋㅋㅋㅋ 그래도 혹시모르니 오늘 은행가서 확인해보고.... 주거래은행에도 가서, 무슨 계좌보호하는 신청하는거있다고 해서 신청하려고함..ㅋㅋ 힘들게 번돈...이딴일로 어이없게 조선족들한테 날리면 안되지않게씀 ? 암튼 아침에 대략 1시간을넘게 이런일로 낭비하고나니 정말 세상무섭다는생각이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도 대검찰청에서 전화오면 일단 걍 끊어버리시구요.... (진짜먼일있음 다시전화오던지 문자오던지하겠져... ;;) 낚이지마세요ㅠㅠ 요즘 정말 코베어가는세상이네요..헐..ㅋ 검찰청도 믿을수없다니 ㅠ 포탈사이트 검색창에 ' 대검찰청사칭 보이스피싱 ' 이라고 검색하시면 유형이 종류별로 많이 나온답니다. 한번씩들 읽어보시고 조심해주는 센스...ㅋㅋ 일단...톡을 첨써보고 워낙글제주도 없어... 정말 길고 잼없는거 저도 알아여 ㅠㅠ 내용도 횡설수설한거 알아여.. (지금 급흥분상태라..) 그래서 걍 급마무리할게여..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늘 사기당할뻔하다 구출된(?) 날이니..... 추천 한번 꾹 눌러주심 감사하게씀니당 2302
[신종금융사기] 에 낚일뻔해써여.. 다들조심하세요 ㅜㅜ
우왕-
진짜 저도 자고일어나니 톡된네염...ㅋㅋ
첨으로써봔는데 톡까지 되어...넘기뻐여 ㅠ 흑흑..
정말 네이트유출사건이후로 광고전화 넘마니와요 -_-.. 휴...
암튼- 미니홈피는 별로 볼게 없어서여...
저희 학원 광고나 살짝하고갈게여 ㅠㅠ
이대역 6번출구에서 나오시자마자 있는 실용음악학원이구요,
입시&취미 보컬,기타,재즈피아노,드럼,베이스,작곡,관현악기 등등 이써요 ㅎㅎㅎㅎ
많이들 배우러 오세요
훗~ (친구랑가치오심 할인해드림!)
-------------원문↓↓↓↓↓↓↓----------------------------------
안녕하세여
맨날 눈팅만하다 드뎌 저도 판을 한번 써보네여..
매일아침 눈뜨자마자..
신문대신 톡부터 읽는 녀자에여...ㅎㅎ
좀어색하지만,
저도 음슴체한번 갈게여 ㅋㅋㅋ
어색해도...완전잼없어도 이해해주세여
나님은 20대중반 잉여 실음과 여대생임.
현재는 휴학한상태로 알바를뛰고이씀....흑 ㅠ
가뜩이나 생활고를 겪어 우울한시기에..
금융사기까지당할뻔하니 하도 어이가없어 글을남김.
걍...
왠 지나가던 불쌍한녀자의 놀란마음 푸념도들어주고
금융사기도 방지하자는 차원에서 읽어주었으면 함...
오늘아침...출근시간보다 15분이나 지각을해씀 -_- ㅋ
급한맘에 후다닥 들어와 레슨준비를 하고이써씀.....
(실용음악학원에서 알바해여..^^;;;ㅋㅋ)
악보도 정리하고 피아노도 치고... 노래도부르며 혼자 띵까띵까 놀고인는데..
(노래방못간지 넘오래되서.. 연습실을 노래방으로.. ;;;)
왠 못보던 번호로 전화가 오는게 아니게씀 ??????
02.3480.2000
읭 ??
전혀못보던번호인데 ??
나는 원래.. 모르는번호를 잘 받지 않음......
'정급하면 문자남기겠지' 하는 맘으로 잘 안받음.. (광고전화 사전차단 ㅋㅋ)
그.런.데
오늘따라 왠지 전화를 받고시퍼츰...
가을이라 외롭기만한데..
전화기는 며칠째 조용한터라...
암튼.... 본론으로 돌아가...흠흠..
전화를 받아씀..
( 필자는 나, 사기범은 **로 표기하게씀)
나 : 네~
** : 여보세요? xxx씨 되시죠? 서초구 대검찰청 금융범죄팀 김연우 수사관입니다.
나 : .......... ??
** : 여보세요? 여보세요?
엥 ???? 왠 금융범죄팀??? -_-
내기억에는 연체된 카드값도 업꾸...☞☜ (작년에 아픈기억이이써씀 ㅠㅠ)
통신료, 월세, 관리비 기타등등...암것도밀린게없는데 이게뭐지 ?
겁이 더럭났음...... (저 소심한b형녀...ㅠ)
하지만 난 당당하다는 믿음하나로 -_- 최대한 시크하게 받음
나 : 네 그런데요 ?
** : xxx씨는 현재 금융사기에 연류되어 조사가 필요하신 상황입니다.
현재 xxx씨의 성함으로 개설된 통장 2개가 대포통장으로 돈세탁이 되어진
내용이 확인되었습니다.
오늘안에 검찰청으로 오셔서 수사를 받으셔야합니다...
.........나님 완전 벙쪄씀..
이게왠말 ????
작년에 카드연체사건 이후로 조용히 살고싶어쓰나.........
왠 금융사기에 낚이다니...
하늘이무너지는 기분이어씀......헐...
그리고 일단.
검찰청이 서초구라는 말에 거기까지 가는게 완전 귀차나씀...
강남 사람 너무마나 ㅜㅜ
근데...정신을 바짝차리고 다시 집중해보니..
뭐라뭐라 떠드는데.... 말투가 좀 이상한거임 ?
이 말투는...............
2006년 연변봉사활동을갔을때 들었던.........
우리말인듯하면서 뭔가 짱꼴라말인듯한..... 조선족사투리 ???
그리고 이름은...김연우 ?? 연우신 ??? -_-
이때부터 정신을 바짝차리고 하나하나 들어씀..
나: 오늘시간이안되서 못가는데요 (<---- 나름 최대한 시크하게 말함)
**: 아 그럼 그냥 전화로 말씀하셔도되요. 일단 xxx씨 통장을 사용한건 박상철이구요....
13명의 국제사기팀이 연류된 대형 금융사기사건입니다.
xxx씨 통장에서는 정확히 4000만원의 돈이 세탁되었습니다.
혹시 본인이 이런 통장을 직접 개설하신적이 있습니까 ?
나: 네? 뭐라구요 ??
말투가 영~ 이상해 알아들을수가 없어씀 ㅠㅠ
**: 지금부터 녹음합니다. 있는사실만 그대로 말씀해주시면됩니다.
그러더니 뭔가 버튼을 삑삑 누르는 소리가 남.
근데 보통 녹음을한다면... 삐~ 이런소리가 살짝 들리고 녹음이되지않음 ?
(보통 은행콜센터나,,,핸펀콜센터가튼데 전화하면 그러던데 ☞☜ 내느낌인가..ㅋ)
근데 소리가 영~
무슨 전화버튼 누르는소리 ? -_-
** : xxx씨는 2011년 7월2일과 7월21일 두차례
농x은행과 하x은행에 계좌를 개설하신적이 있습니까 ?
나 : 아니요 -_-
** : 현재 주거래은행은 어디십니까 ?
나 : 신x은행인데요...
**: 위 두 은행에는 통장개설하신적없으시구요 ?
나 : 없어요
** : 그럼 현재 주거래은행 통장에는 얼마가 들어있습니까?
이건또뭐임 ????
통장에 얼마가있는지 뭔상관 ???????
..........일단 계속 들어봐씀
( 이상해서 만원도 없다고함. 원래 은행은 입출금할거 없음 잘 안쓴다고...
)
나 : 검찰청에서 금융감독원이랑 가치 수사를하면 그런정보는 이미 다 나오지않나요 ??
** : 아, 아직 사건으로 넘기지않아서요... (말쫌더듬고 사투리 강해짐)
저희쪽에서 수사를 하고 넘기는건데, 조서를 일단 작성해야해서요..
주민등록번호는 ****** - ******* 이거맞으세요 ?
나 : 맞는데요
** : 네, 며칠안으로 대검찰청에서 다시 전화가 갈꺼구요
그때 검찰청으로 직접 방문하시거나 하시면 됩니다.
나 : 그런데... 전 신분증을 잃어버린적도없고 본인이아니면 통장개설이 안되는데
어떻게 이런일이있죠?
** : 요즘신종사기들은 다 그렇습니다. 어쨋든 며칠안에 다시 연락드릴테니
수사에 협조해주세요
이러고 전화 끊어버림....
근데 끊고나서 아무리생각해도 이상함..
그래서 일단 엄마한테 전화를해서 물어봤더니......................................
...........................................................
엄마한테 똑가튼번호 대검찰청 김연우 수사관한테 전화가와서
따님이 사건에 연류되어 조사해야한다고 번호를 알려달라고함............... ;;;;;;;;;;
엥 ?????????????????????????? -_-
우리엄마는 친구랑 수다떠는중에 전화와서 모라모라 하길래 걍 알려주고 끊었다함 ㅜㅜㅜㅜㅜ
(엄마왜그랜나...ㅠㅠ)
그리고나서 바로 검찰청에 전화해씀
114에 전화해서 대검찰청이요~ 라고 했더니...번호를알려줌.
근데이게왠일
02.3480.2000 -_-
아까 온번호랑 똑가튼거임..
순간... "어 진짠가?" 싶기도 하며 귀가 팔랑거릴 찰나에 민원실 연결됨
그리고 아줌마가 받음
내가 상황을 설명하자 다 듣지도 않고 중간에..
' 신종 금융사기 보이스피싱 당하셨습니다..' 라며..
다음번에 전화오면 어떤 홈페이지에 접속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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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에서 직접개설한 계좌(?) 가튼걸로 옮기라고 할꺼라며
담부터 전화오면 걍 끊어버리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또 아까 녹음한거땜에 쫄아서 ㅜㅜ
' 제가 말하는거 녹음되꾸.. 주민번호도 이미 유출됬던거가튼데요...' 했더니
걍 신경쓰지 말라고 귀찮은듯이 말함.
그래도 혹시몰라, 농x은행이랑 하x은행 콜센터에 전화해 계좌개설확인해봤더니,
농x은행엔 없구.. 하x은행은 직접와서 확인해야한다고 했으나......없을것가틈 ㅋㅋㅋㅋ
그래도 혹시모르니 오늘 은행가서 확인해보고....
주거래은행에도 가서, 무슨 계좌보호하는 신청하는거있다고 해서 신청하려고함..ㅋㅋ
힘들게 번돈...이딴일로 어이없게 조선족들한테 날리면 안되지않게씀 ?
암튼 아침에 대략 1시간을넘게 이런일로 낭비하고나니
정말 세상무섭다는생각이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도 대검찰청에서 전화오면 일단 걍 끊어버리시구요....
(진짜먼일있음 다시전화오던지 문자오던지하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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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걍 급마무리할게여..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늘 사기당할뻔하다 구출된(?) 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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