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가 죽고 나만 남는다면..... 끔직한 상상이지만... 청소년 도서 같이 쉽게 읽히지만은 않던 소설.... 가족의 소중함....이라는....뭐... 쩝....;;; 게일 포먼 지음. 권상미 옮김. 십여 년 전 친구 가족이 교통사고로 모두 세상을 떠나 슬픔에 빠졌던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소중함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설.열일곱 살 첼리스트인 미아는 어느 날 드라이브 중 온 가족이 탄 차가 트럭에 받히는 사고로 부모님과 동생을 잃는다. 미아의 영혼은 혼수상태에 빠진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선다. 문학동네. 260쪽. 1만1천원. -------------------] p43 막상 그날이 되자 나는 타르처럼 진한 아빠의 커피를 모르고 한 주전자 다 마셔버렸을 때보다 더 떨었따. 그건 불활실성 때문이었다. 나는 새로운걸 어설프게 시도하는 것도 싫지만 불확실한 것도 싫었다 p138 아빠는 곡은 연주를 할 때에야 비로소 써지는 거라고 늘 말씀하셨다. 바로 그것이 음악의 매력이라고 p185 장례식은 죽음 자체와도 상당히 닮았다고 생각해. 각자 그에 대한 소망과 계획이 있겟지만 결국은 자기가 통제할 수 없으니까. p208 살다보면 때로는 내가 선택을 하기도 하고, 때로느 내 선택이 나를 만들기도 하지. p212 어떤 일을 할 뻔한 건 중요하지 않아요. 지근 눈앞의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가가 중요하지.
[20110316-008] 네가 있어준다면 - 게일포먼
[ 모두가 죽고 나만 남는다면.....
끔직한 상상이지만...
청소년 도서 같이 쉽게 읽히지만은 않던 소설....
가족의 소중함....이라는....뭐... 쩝....;;;
게일 포먼 지음. 권상미 옮김. 십여 년 전 친구 가족이 교통사고로 모두 세상을 떠나 슬픔에 빠졌던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소중함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설.
열일곱 살 첼리스트인 미아는 어느 날 드라이브 중 온 가족이 탄 차가 트럭에 받히는 사고로 부모님과 동생을 잃는다.
미아의 영혼은 혼수상태에 빠진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선다.
문학동네. 260쪽. 1만1천원.
-------------------]
p43
막상 그날이 되자 나는 타르처럼 진한 아빠의 커피를 모르고 한 주전자 다 마셔버렸을 때보다 더 떨었따.
그건 불활실성 때문이었다. 나는 새로운걸 어설프게 시도하는 것도 싫지만 불확실한 것도 싫었다
p138
아빠는 곡은 연주를 할 때에야 비로소 써지는 거라고 늘 말씀하셨다. 바로 그것이 음악의 매력이라고
p185
장례식은 죽음 자체와도 상당히 닮았다고 생각해. 각자 그에 대한 소망과 계획이 있겟지만 결국은 자기가 통제할 수 없으니까.
p208
살다보면 때로는 내가 선택을 하기도 하고, 때로느 내 선택이 나를 만들기도 하지.
p212
어떤 일을 할 뻔한 건 중요하지 않아요. 지근 눈앞의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가가 중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