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얼큰공*)에서 옷을 구매했는데요 명예훼손으로 고소..

최미숙2011.09.22
조회1,933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올립니다.

쇼핑몰(얼큰공*)에서 옷을 구매했는데요

 

쇼핑몰에서 후기나 qna글을 올리면 올린후에 관리자가 직접 삭제를 안해도 시스템으로 자동으로 삭제가 되나요? 그리고 절 명예훼손으로 신고했다고 하는데 전 어떻게 해야하죠? 무서워요 ㅠㅠ

 

아랫글은 답변해주시는데 자세한 내용이 필요할거같아서 올립니다.


자세한 내용-------------------------------------

쇼핑몰에서 옷을 구매했는데요 좀 많이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2개는 안오고 부분배송이(제가 부분배송 요청했어여) 이뤄졌는데(그나마 좀 늦게 왔어요)

두개 받고 상품확인하는 도중에 흰바지 포켓위에 동그랗게 파란염색이 되어있는거예요

그래서 글을 올렸죠 다른상품으로 교환해달라고..(반바지라 얼마못입을거같아서..)

안보이면 그냥 입겠지만 흰바지인데 티도너무나고..

빨아도 안지워질거같고 한번빨면 교환도 안되기 때문에 그랬더니 답글이 안된다고 원래그런

상품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전화를 했죠 전화로 다시 설명하니 불량부분에 스티커 붙여서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직접 반품신청을 택배사에 인터넷으로 했습니다. 근데 회수하러 이틀이 지나도 안오길래

글을 남겼죠 회수신청을 했는데 찾으러 안온다고 직접 해달라고.. 그랬더니 바로 기사님이 오셨습니다.

그쪽에서 해줘서 그런건지 제가 신청한건으로 오신건지 모르겠지만.. 불량상품 보내고 글을 남겼습니다.

셔츠로 교환해달라고 교환하면 차액이 800원이 생기는데 그건 상품에 같이 동봉해달라고 할까하다

쇼핑몰에 상품차액은 포인트로 밖에 적립이ㅣ 안된다고 써있어서 참았습니다.

그리고 가을셔츠로 교환하는거니까 나머지 상품올때 같이 보내주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가을셔츠가 도착했어요.. 3개같이 배송해달라고 글을 올렸으니까 같이 배송될줄 알았는데

셔츠만 배송됐더라구요 그리고 나머지 2상품아직까지 배송이 안된상태였습니다.

 

근데 2개상품이 너무 안와서 글을 여러차례올렸는데 다음주에 계속 배송된다고 하고

언제정확히 배송되는지는 안알려줘서 계속 기다렸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홈페이지를 보니

해외배송상품이라 원래2~3주는 잡아야된다고 써있어서 확인못하고 구매한 제잘못도 커서

그냥 기다렸습니다. 중간에 다음주에 계속 배송된다고 할때 사유가 이제가을이라 리오더되어

기다려야 한다더군요 전 그냥 오래되도 정확한 날짜를 알고 싶었던것뿐인데 계속 다음주라니

짜증이 났습니다. 그리고 싸이트에는 상품지연 이런말도 없이 주문폭주 이런 아이콘만 떠있고

열심히 팔고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3주쨰 되가길래 추석전에 받고싶어서 후기에 글을 올렸어요

배송도늦게되고 3주째 기다리고 있다 그런식으로 글올렸더니 다음날 바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내일입고되서 배송된다고... 계속 차일피일 미뤄오던 상품이 오픈된 후기글을 저렇게 올리고 나서야

상품이 배송되는거 같아 기분이 나빴습니다. 뭐 날짜가 어떻게 맞았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고객입장에선

이상하게 날짜가 맞은것도 좀그렇고 암튼 앞전일도 그렇고 기분이 좋진 않았어요

 

그리고 정상적으로 배송이되었고 다다음날 옷을받고 제가올린글을봤더니 다 삭제됐더라구요

너무어이가 없었습니다. 한마디 말도없이 글을 삭제하다니... 자기네 쇼핑몰이니까 자기네 맘대로

할수있겠죠 하지만 글이 맘에안든다고 막삭제하다니 전 분명히 욕도 안쓰고 차분히 대처했는데..

후기글이 아닌데 후기에 올려서 속성에 맞지 않는 글이라 삭제했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리고 좀 열이 받기도 했구요 그래서 다시 후기에 썼습니다.

어떻게 고객이 올린글을 삭제할수 있냐고 옷에서 집냄새가 나지만

그냥 입겠다며 배송이늦어서 짜증났다고 그런식으로..

엄연히 후기였습니다. 그리고  글을 올리려는 순간 경고창 하나가 뜨더라구요..

"짜증이란 단어가 포함되어있어 글이 등록되지 않습니다." 나참 어이가 없어서..

짜증이란단어도 못씁니까? 뭐 욕같은건 이해하는데 저런단어까지 금지어로 지정해놓다니..

그래서 그부분을 캡쳐해놓고 "짜증"이란 단어를 지우고 올렸습니다.

사진첨부에 그 경고창사진을 올렸어요.. 이땐 오기가 생겨서 그랬습니다.

 

그리고 글올린 그날밤에 또 연락이 왔어요 뭐 죄송하다고 글을 자기네가 지운게 아니라

자동으로 삭제된다고 답글을 달았는데 못봤냐며..(전 속으로 삭제 당했는데 어떻게 봅니까!!!)

계좌이체같은것도 자동으로 체크되듯이 게시글도 자동으로 삭제 된다고

속성이 다른글이라고 삭제된거같다는 말도 했습니다. (엄연히 두번째글은 후기였는데 말이죠)

이번에 올리신글도 삭제되실거같은데 괜찮으시겠냐고..그리고 상품이 맘에안드신거 같은데

교환처리해드리겠다고.. ㅡㅡ;; 그런데 전 이미 한번  착용하기도 했었거니와 냄새같은건 기분은

나쁘지만 빨면 없어지겠지 하는마음과 교환하면 또 얼마나 걸릴지 겁나기도 하고 교환과정이

귀찮기도 하고 해서 괜찮다고 하고

전 퇴근길이라 전철에서 사람도 많고 시끄러워서 알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회사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있긴있어도 작은 쇼핑몰에선 사용하지도 않을거같다고

그래서 속은거같아 궁금해서 네이버 지식인에 글을 올렸습니다. 진짜 저런시스템이 있는지..

답변이 왔는데 그런건 있지도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작은돈이지만 800원은 버리는셈 치고 그냥 탈퇴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업체에서 또 전화가 왔습니다.

바쁘다고 했는데 계속 얘기할거같고탈퇴했는데 전화까지하길래 무서워서 그냥 끊었습니다.

 

그리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저희가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처리사항을 해드렸는데요 네이버에 비방글을 남기셨더라구요 명예훼손으로 신고조치되셨어요" 그래서 저는 오기가 생긴 마음에 "어머무서워라 그럼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후덜덜"이랬더니 "네그럼많이무서워하세요" 이럽니다.

 

그리고 네이버에 제가 올린글을봤더니 블라인드되어

명예훼손/기타권리침해로 글이 삭제되었습니다.

 

명예훼손이라뇨 없는말 말쓴것도아니고 그런 시스템이 있는지 궁금해서 올린건데

무슨권리를 침해했다는건지.. 그래서 전 제게시를요청한 상태구요

 

제가 글쓸때 업체명이 다 오픈되어있어서 그런거같아서 (얼*공주)로 업체명을 바꿔서

글을똑같이 올렸습니다.

 

제가 **년 같이 욕을 쓴것도 아닌데 왜 글이 삭제되는지 이해할수 없었고 첫번째글은 속성에 맞지않아

삭제된건 이해하는데 두번째글은 엄연히 후기였습니다. 그리고 상품이 안와서 상담하는 중에

반품상품이도착하면 전화해달라는것 언제 도착하냐는데 3주째 다음주다라고 하는것 하나지켜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