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에 돌아왔습니다.

-2011.09.22
조회6,595

 

저는 29살 여자구요

남자친구는 30살이구요

 

오빠는

2년사귀면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같았습니다.

지금까지 연애는 몇번해봤는데,..

진짜 믿을만한 남자였습니다..

모 뒤로 호박씨까거나 그런스타일은 아니구요..

 

그에반면에 저는 좀 오빠를 꽉쥐고 뒤흔드는 스타일이었어요

사랑받을땐 그게 얼마나 못되고 제멋데로 구는게 상대방

얼마나 지치게하는줄 몰랐거든요..

나이도 나이인데 툭하면 헤어지자는 말은 좀만 화나면 했던거같습니다.

 

결국 권태기에 마지막 으로 싸우고 헤어지고

저는 한 이주간 4번 울면서 다고치겠다고 매달린거같습니다..

 

그런데 이사람 진짜 제가알던 그사람이 아니라

완전 정말 매정히 돌아섰습니다..

케이스바이케이스라고 했죠??

 

저의경우는 최악이었습니다..

서로 나이도 있는지라 이제 감정만으로 쉽게 만날수있는 나이도아니고..

제가 결혼할 여자로는 그렇게 좋은 타입도 아니고

또 잘해준것도 없고 오빠도 다시기억해도 제가 화내던 모습만 땍땍거리던 모습만 기억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저희는 장거리였습니다 ..무려 왕복 9시간...

사귀는동안도 오빠가 90프로 저희동네 왔구요..

그후 오빠는 새여자친구만났었구요...

 

 

 

그랬는데도..오빠는 마지막 내가 울던게 계속 마음에 남았더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이제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다른 좋은 남자 만나라던 사람이었습니다..

 

저도 지금 상처가크지만.. 이제 오빠 정착하고 싶다며 우리 이제서로 노력하며

다시 결혼 준비 하려합니다...

 

이글이 희망고문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올사람은 진짜 옵니다.. 아무리 최악이여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