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음 ^^ 다들 그러더라!!! 일단 지하철 설명부터 하자면 그, 기다란 의자 양사이드 끝자리.. 봉바로 옆에 내가 앉아있었음 근데 건너편에 훈남~ 꽃남~ 까진 아니지만 오~ 괜차나.. 귀여워 정도의 남자가 앉아있었음 (딱보면 이제 막 고등학교 졸업한...?? 엄청 앳되보였음) 그 남자가 막 자기옆에 앉은 여자 하는거 신기한듯이 쳐다보고 얼굴을 막 찌푸리고 하길래 하도 재밌어서 계속 지켜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칸타ta를 꺼내서 마시더니 다 마신듯 의자옆밑에 (그 남자도 나랑 같은 사이드 끝자리) 그 병을 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봐도 저러고 내려버릴 feel 이길래 난 왠지 화가났음 진짜 뜬금없이만 화가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은 공공장소... 저걸 치우실 청소부 아저씨... 혹은 아줌마... 양심도 없을까... 얼굴은 괜찮으면서... 손나 이런생각이 빛의속도로 팦ㅍ파팦파파 지나가는데 갑자기 웃긴생각이 똭 떠오른거임 내가 저걸 집고 내려버리면 저 남자 무슨 표정을 지을까 하필 난 지금 눈에 띄는게 학교 막 끝나고 교복 차림이었고 발을 다쳐서 다리 막 절고 다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하철 탈때 저 남자가 나 다리 저는거 본것을 믿어 의심치않았음 그래서 나는 우리동네 역에 올때까지 잠자코 있다가 역 다 들어서고 안내방송 끝나고 지하철이 멈출때쯤 그 칸타ta 병을 향해 다리를설설 절어서 다가가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마치 내가 버린거 내가 줍는 듯이... 그걸 줍고 내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 완전 어이 빠진 얼굴로 나랑 자신이 병을 버린 그 위치랑 번갈아보더니 이번엔 황당한 얼굴로 말을 해야돼 말아야돼 하는 표정으로 나를 봤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난 내려버렸기 때문에 그 뒤는 몰랐지만 ^^ 차마 뒤돌수는 없었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계단 다 올라오자마자 혼자 빵 터져서 친구한테 전화걸고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다고 막 쳐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다시 생각해봐도 내가 미쳤나? 나 호군가? 병슨인가?.. 내가 왜그랬지? 사실 그거 다 안마신거면 어떡하지? 나 변태로 보였을지도 몰라 그 눈빛의 의미는 뭐였을까 나한테 무슨말을 하고 싶을까 그런 생각 지금 수억가지 떠오르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파두파디파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나 완전 오거처럼 생겼는데 더 오해하는거 아닐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이걸 보고계시다면................. 다시는 칸톼ta... 지하철안에 버리지 마쉐여... 역에 내리면 널린게 쑤레기통이에여....ㅠㅠㅠㅠㅋㅋ 전 절대 변태적인 의도로 그런게 아님니다 전.. 단지.. 평범...하지만은 않은 여고생일 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빠 귀여워요 얼굴 찌푸리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후회된다 여러분은 저처럼 하지마세요 생각난거 그대로 실천했다가 후회속에 빠져서 살게될거임 ^^ ㅋㅋ....... 2
지하철에서 호gu 짓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음 ^^ 다들 그러더라!!!
일단 지하철 설명부터 하자면 그, 기다란 의자 양사이드 끝자리..
봉바로 옆에 내가 앉아있었음
근데 건너편에 훈남~ 꽃남~ 까진 아니지만
오~ 괜차나.. 귀여워 정도의 남자가 앉아있었음
(딱보면 이제 막 고등학교 졸업한...?? 엄청 앳되보였음)
그 남자가 막 자기옆에 앉은 여자 하는거
신기한듯이 쳐다보고 얼굴을 막 찌푸리고 하길래
하도 재밌어서 계속 지켜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칸타ta를 꺼내서 마시더니 다 마신듯 의자옆밑에
(그 남자도 나랑 같은 사이드 끝자리)
그 병을 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봐도 저러고 내려버릴 feel 이길래
난 왠지 화가났음
진짜 뜬금없이만 화가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은 공공장소...
저걸 치우실 청소부 아저씨... 혹은 아줌마...
양심도 없을까... 얼굴은 괜찮으면서...
손나 이런생각이 빛의속도로 팦ㅍ파팦파파 지나가는데
갑자기 웃긴생각이 똭 떠오른거임
내가
저걸
집고
내려버리면
저 남자
무슨 표정을
지을까
하필 난 지금 눈에 띄는게 학교 막 끝나고 교복 차림이었고
발을 다쳐서 다리 막 절고 다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하철 탈때 저 남자가 나 다리 저는거 본것을 믿어 의심치않았음
그래서 나는 우리동네 역에 올때까지 잠자코 있다가
역 다 들어서고 안내방송 끝나고 지하철이 멈출때쯤
그 칸타ta 병을 향해 다리를설설 절어서 다가가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마치 내가 버린거 내가 줍는 듯이...
그걸 줍고 내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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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완전 어이 빠진 얼굴로 나랑 자신이 병을 버린 그 위치랑 번갈아보더니
이번엔 황당한 얼굴로 말을 해야돼 말아야돼 하는 표정으로 나를 봤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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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난 내려버렸기 때문에 그 뒤는 몰랐지만 ^^
차마 뒤돌수는 없었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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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계단 다 올라오자마자 혼자 빵 터져서 친구한테 전화걸고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다고 막 쳐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다시 생각해봐도
내가 미쳤나?
나 호군가?
병슨인가?..
내가 왜그랬지?
사실 그거 다 안마신거면 어떡하지?
나 변태로 보였을지도 몰라
그 눈빛의 의미는 뭐였을까
나한테 무슨말을 하고 싶을까
그런 생각 지금 수억가지 떠오르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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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파두파디파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나 완전 오거처럼 생겼는데 더 오해하는거 아닐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이걸 보고계시다면.................
다시는 칸톼ta... 지하철안에 버리지 마쉐여...
역에 내리면 널린게 쑤레기통이에여....ㅠㅠㅠㅠㅋㅋ
전 절대 변태적인 의도로 그런게 아님니다
전.. 단지.. 평범...하지만은 않은 여고생일 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빠 귀여워요 얼굴 찌푸리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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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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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후회된다
여러분은 저처럼 하지마세요
생각난거 그대로 실천했다가
후회속에 빠져서 살게될거임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