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에게, 최근1개월동안 일어난 일들을 알리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객관적인 ㅋㅋㅋㅋ 의견 부탁드립니다 ㅠㅠ 저는 이번에 복학한 여.학.우. 입니다. 나이는 ...................... 걍 20대 중반이라고 해두죠. 사정상 휴학했다가 마지막학기 남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다니는 사람들이 다 고.학.번이라, 제가 나이가 든줄 모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저를 객관적으로 먼저 알려드리자면, 몸은, 통통합니다. 좋게 설명해서요 ㅡ_ㅡ;; 특히 사지가요, 요즘 수도권사람들 많이 말랐죠 ;;;;; 얼굴은, 제가 좀 마음이 너그러워서 저는 마음에 드는데요, 피부는 하얀편이고 눈은 좀 크고요, 여튼, 못생기진 않은 거 같아요, (아, 또 악플이....... 오래 살겠군요........ㅋ) 그래서.... 제가 이번에 복학하면서 마음에 두던 3분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이중에 2분은 저보다 한살씩 어림. 각각 a와 b라고 하지요, 그리고 나이 많으신 분은 c. c는 사실 잘 모르는 상태이므로 패스, 그냥 외모가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소년같은.... ㅋ a와b와는 카톡도하며, 잘 지내는 사이입니다. 이중 a는 같은 과 후배구요, 먼저 거꾸로 말할게요, (죄송해요, 스크롤의 압박이... ㅠㅠ) b는 과는 다른 학교 후배구요, 그냥 안부나 물으면서 지내는 사이예요, 좀 호감이 있어서 이렇게 저렇게 궁금해하며 지내는데, 알고보니 여자친구가 생겼더군요, 그것도 제가 아는 동갑내기 후배더라구요, 참, 모르고 들이댔으면, 얼마나 X팔렸을지....... 여튼, 한 2주 생각하다가 알고나서 바로마음 접었습니다.이건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왜냐? 추석때 집에 있으면서 알게 되었거든요, 걍 아무생각 안하고 쉬다보니 그냥 넘어가더라구요. 그 다음은 c인데요, 왠지 a랑 계속 썸씽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건 마지막에,,,,, ㅠㅠ c는 얼굴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실 잘 몰라도 후회는 안해보려고, 나답지 않게 적극적으로 해보자, 하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한번 해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두둥!!!!!!!!!!!!!!!!!!!!!! 제가 휴학한 기간중에 결혼하셨더라구요!!!!!!!!!!!!!!!!!!!!!!!!!!!!!!!!!!1 하마터면 파렴치한이 될 뻔 했습니다. 그렇다구요, 이 사실을 바로어제 알았습니다. 일주일만 늦게 알았어도 매우 부끄러울 뻔 했구요...... ㅡ_ㅡ; 이제 a의 이야기만 남았네요, 한살 어린데, 그냥 여자로 잘 대해줍니다. 저 공대라서 주위에 남자랑 많이 다니거든요, 나이가 나보다 한살 어린데도, 가끔 마실것도, 먹을것도 사주고, 집에 잘 들어갔는지 안부카톡 or 전화도 하고 그랬습니다. 사실, b랑 c는 혼자 강을 건너고 있었던 것이고, 왠지 a는 같이 건넌다는 느낌이;;; (저 사실 도끼병이라는 고질병을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제가 고질병이 있어서, 그냥 누나니까 친절하게 대해주는 거다~ 하고 원래 친절한 아이다~하고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좀, 이건 호감인 것 같은데? 라는 일들이 있었어요. 1. 같이 스터디하고나서 헤어졌는데, 저한테 갑자기 전화가 옵니다. 받았더니 대답이 없길래, 그냥 잘못전화한 줄 알았어요, 가끔 잘못누르는 경우가 있어서요, 그런데 다시 전화가 오는겁니다. 못받았는데, 그런데 카톡이 오는겁니다. 잘 들어갔냐고, 그러더니 내가 모르고 누른거냐고 했더니, 잘 들어갔는지 전화한거라고 하더라구요, 뭐, 이런것들+ 심심하면 계속문자하구요, 그냥 쉽게 넘기려고 했던 이유는 갑자기 이유없이 카톡이 끊어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여자는 그러면 좀 짜증납니다 ㅡ.ㅡ;;; 2. 저보고 놀러가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답이 늦으니까, 소수로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물쭈물하니깐, 잠정적으로 가는거로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2번씩......... 이상한건 다른사람들 있을때는 그런얘기 안하다가, 꼭 헤어지고나서 집에 들어오면 네이트나 카톡으로 그 이야기를 합니다. 두번째 이야기할때는 다른사람들하고 함께 가자는 얘기는 안하더라구요, 여기서 도끼좀 찍었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3. 마지막으로, 최근에 비싼 카페를 간다길래, 나도 가보고 싶다고 했더니, 담에 사준다고 합니다 ㅡ_ㅡ;;;; 나보다 후밴데?????? 얻어먹어도 모자랄판에................... 이 이외에도 이런저런 사건들, 저희 언니한테 이야기했더니, 관심있는거 맞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언니보고, 나 도끼 안찍게 객관적으로 봐달라고 했는데, 냉철한 우리언니 왈, "내가 왠만하면 남자들이 너 체형 선호하지 않는거아니까 이렇게 얘기 안하는데, 이번에 걔는 너한테 관심있는 거 맞아." 라고 했어요 ㅡ.ㅡ; 그래서 b와c를 접고나서 이제 혹시나? 하고 a랑은 잘되려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두둥!!!!!!!! 오늘 알게된 사실은 a에게 여자친구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하하하, 사전이 9월초에 주위 후배들한테 물어봤었거든요, 작년에 여자친구 있다고 들어서........... 그런데 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같이 들은 오빠들도 a랑 친한데 다들 몰랐다는 눈치더라구요. 여튼, 저는 올해도 연애수가 지나간건가요?????? 참, 저 모솔 아니예요, 막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오늘 충격에 도가니..................;; 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ㅠㅠ 그리고 제가 도끼를 찍은게 이상한 건가요????? 참, 이제 어떻게 끝을 맺어야 하나요??? 다들 올해 솔로들은 연인이 될지어다~~~~~~~~~~~~~~~~~~~~~뿅!
톡커님들, 저는 연애수가 없는 것입니까???ㅠㅠ
톡커님들에게, 최근1개월동안 일어난 일들을 알리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객관적인 ㅋㅋㅋㅋ 의견 부탁드립니다 ㅠㅠ
저는 이번에 복학한 여.학.우. 입니다.
나이는 ...................... 걍 20대 중반이라고 해두죠.
사정상 휴학했다가 마지막학기 남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다니는 사람들이 다 고.학.번이라,
제가 나이가 든줄 모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저를 객관적으로 먼저 알려드리자면,
몸은, 통통합니다. 좋게 설명해서요 ㅡ_ㅡ;;
특히 사지가요, 요즘 수도권사람들 많이 말랐죠 ;;;;;
얼굴은, 제가 좀 마음이 너그러워서 저는 마음에 드는데요,
피부는 하얀편이고 눈은 좀 크고요, 여튼, 못생기진 않은 거 같아요,
(아, 또 악플이....... 오래 살겠군요........ㅋ)
그래서.... 제가 이번에 복학하면서 마음에 두던 3분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이중에 2분은 저보다 한살씩 어림. 각각 a와 b라고 하지요,
그리고 나이 많으신 분은 c.
c는 사실 잘 모르는 상태이므로 패스,
그냥 외모가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소년같은.... ㅋ
a와b와는 카톡도하며, 잘 지내는 사이입니다. 이중 a는 같은 과 후배구요,
먼저 거꾸로 말할게요, (죄송해요, 스크롤의 압박이... ㅠㅠ)
b는 과는 다른 학교 후배구요, 그냥 안부나 물으면서 지내는 사이예요,
좀 호감이 있어서 이렇게 저렇게 궁금해하며 지내는데,
알고보니 여자친구가 생겼더군요, 그것도 제가 아는 동갑내기 후배더라구요,
참, 모르고 들이댔으면, 얼마나 X팔렸을지.......
여튼, 한 2주 생각하다가 알고나서 바로마음 접었습니다.이건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왜냐? 추석때 집에 있으면서 알게 되었거든요,
걍 아무생각 안하고 쉬다보니 그냥 넘어가더라구요.
그 다음은 c인데요, 왠지 a랑 계속 썸씽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건 마지막에,,,,, ㅠㅠ
c는 얼굴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실 잘 몰라도 후회는 안해보려고,
나답지 않게 적극적으로 해보자, 하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한번 해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두둥!!!!!!!!!!!!!!!!!!!!!!
제가 휴학한 기간중에 결혼하셨더라구요!!!!!!!!!!!!!!!!!!!!!!!!!!!!!!!!!!1
하마터면 파렴치한이 될 뻔 했습니다. 그렇다구요,
이 사실을 바로어제 알았습니다. 일주일만 늦게 알았어도 매우 부끄러울 뻔 했구요...... ㅡ_ㅡ;
이제 a의 이야기만 남았네요,
한살 어린데, 그냥 여자로 잘 대해줍니다.
저 공대라서 주위에 남자랑 많이 다니거든요,
나이가 나보다 한살 어린데도, 가끔 마실것도, 먹을것도 사주고,
집에 잘 들어갔는지 안부카톡 or 전화도 하고 그랬습니다.
사실, b랑 c는 혼자 강을 건너고 있었던 것이고, 왠지 a는 같이 건넌다는 느낌이;;;
(저 사실 도끼병이라는 고질병을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제가 고질병이 있어서, 그냥 누나니까 친절하게 대해주는 거다~ 하고
원래 친절한 아이다~하고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좀, 이건 호감인 것 같은데? 라는 일들이 있었어요.
1.
같이 스터디하고나서 헤어졌는데, 저한테 갑자기 전화가 옵니다.
받았더니 대답이 없길래, 그냥 잘못전화한 줄 알았어요, 가끔 잘못누르는 경우가 있어서요,
그런데 다시 전화가 오는겁니다.
못받았는데, 그런데 카톡이 오는겁니다.
잘 들어갔냐고, 그러더니 내가 모르고 누른거냐고 했더니, 잘 들어갔는지 전화한거라고 하더라구요,
뭐, 이런것들+ 심심하면 계속문자하구요,
그냥 쉽게 넘기려고 했던 이유는 갑자기 이유없이 카톡이 끊어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여자는 그러면 좀 짜증납니다 ㅡ.ㅡ;;;
2.
저보고 놀러가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답이 늦으니까, 소수로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물쭈물하니깐, 잠정적으로 가는거로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2번씩.........
이상한건 다른사람들 있을때는 그런얘기 안하다가,
꼭 헤어지고나서 집에 들어오면 네이트나 카톡으로 그 이야기를 합니다.
두번째 이야기할때는 다른사람들하고 함께 가자는 얘기는 안하더라구요,
여기서 도끼좀 찍었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3.
마지막으로, 최근에 비싼 카페를 간다길래, 나도 가보고 싶다고 했더니,
담에 사준다고 합니다 ㅡ_ㅡ;;;;
나보다 후밴데?????? 얻어먹어도 모자랄판에...................
이 이외에도 이런저런 사건들, 저희 언니한테 이야기했더니,
관심있는거 맞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언니보고, 나 도끼 안찍게 객관적으로 봐달라고 했는데,
냉철한 우리언니 왈,
"내가 왠만하면 남자들이 너 체형 선호하지 않는거아니까 이렇게 얘기 안하는데,
이번에 걔는 너한테 관심있는 거 맞아." 라고 했어요 ㅡ.ㅡ;
그래서 b와c를 접고나서
이제 혹시나? 하고 a랑은 잘되려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두둥!!!!!!!!
오늘 알게된 사실은 a에게 여자친구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하하하,
사전이 9월초에 주위 후배들한테 물어봤었거든요,
작년에 여자친구 있다고 들어서........... 그런데 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같이 들은 오빠들도 a랑 친한데
다들 몰랐다는 눈치더라구요.
여튼,
저는 올해도 연애수가 지나간건가요??????
참, 저 모솔 아니예요, 막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오늘 충격에 도가니..................;;
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ㅠㅠ
그리고 제가 도끼를 찍은게 이상한 건가요?????
참, 이제 어떻게 끝을 맺어야 하나요???
다들 올해 솔로들은 연인이 될지어다~~~~~~~~~~~~~~~~~~~~~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