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 갔다 왔어? " " 요 밑에 편의점좀. 왜 ? " 아니,그냥..없길래. 수업시간 내내 잠만 잔 에이플이 뷰티가 언제 나갔는지 알 턱이 없었다. 잔뜩 인상을 구기고 있길래 화난 줄 알았더니 또 금방 스르르 풀어지는 얼굴. 신기하다. 화났어?. 아니. 화났잖아. 그런데도 또 금방 인상이 굳어져 버려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다. 또 무슨 심보인지 ... " 응. 화났어. " " 에엑! 왜! " " 너 때문에. " " ㄴ..나 ?" 그저 편의점 갔다온게 무슨 죄인지 모르겠단 표정의 뷰티였다. 혹시 말을 하고 가지 않아 그런가 싶었지만 너무 곤히 자고 있어서 깨우는 것도 미안했었다. 그치만 너무 곤히 자고 있길래 .. 그거 때문이 아니야. 제 앞에서는 싫은건 바로 싫다고 하는 에이플이였다. 욕심이랄까. 뷰티 역시 다른 아이들과 같이 지내면서 안것이지만 에이플은 독점욕이 강했다. 그래서 .. " 샤월이랑 같이 갔다왔잖아. " " .... 그 .. 그것때문이야? " " 응. " 이런 사소한 문제로도 잘 삐지고는 했다. 저번에도 하루는 에이플 몰래 샤월의 남친분의 고민을 들어주러 갔다가 들켜서 곤혹을 치르기도 했었다. 이번에는 또 어떻게 풀어줘야하나. 여자와 같이 갔는데도 이러는건 정말 병이다. 병. " 에이플. " " 왜. " 무심하게 대답해도 속으로는 찔리고 있을거란걸 알기에 자꾸만 입꼬리가 올라간다. 질투하는거야? " ㅁ..뭐!? " 그 질문에 잔뜩 당황해서는 창가에 앉아있으면서도 뒤로 주춤거리며 몸을 뺀다. 질투한거냐니까? 아..아니야!! 에이.. 질투한거 맞네! 얼굴까지 빨개지려는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도 버티는게 귀엽다. " 에이플, 알잖아. " " 뭐..뭐를.. " 친절하게 에이플의 손까지 양손으로 잡은 뷰티가 눈을 맞추며 웃었다. " 나 너밖에 없는거. " " .... " 이겼다. 라고 생각했다. 귀까지 펑 하고 빨개져선 고개를 숙이고 들줄을 몰라했으니까 에이플이. " ....푸흐 , 그렇게 좋 .... 아..?! " " 응, 질투했어 " 방금 뭔가. 입술과 닿았던것 같은데 . 뷰티가 한참을 멍을 때리고 있으려니 에이플이 장난기 많은 웃음을 지어보이며 말한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나랑만 다녀. 모든 저작권은 똥색비밀번호 에게 있습니당'-' 이거 비번언니가 쓴거ㅇㅇ 6
팬덤 팬픽(에이뷰티)★★★★★★★
" 어디 갔다 왔어? "
" 요 밑에 편의점좀. 왜 ? "
아니,그냥..없길래.
수업시간 내내 잠만 잔 에이플이 뷰티가 언제 나갔는지 알 턱이 없었다. 잔뜩 인상을 구기고 있길래 화난 줄 알았더니 또 금방 스르르 풀어지는 얼굴. 신기하다.
화났어?. 아니. 화났잖아. 그런데도 또 금방 인상이 굳어져 버려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다. 또 무슨 심보인지 ...
" 응. 화났어. "
" 에엑! 왜! "
" 너 때문에. "
" ㄴ..나 ?"
그저 편의점 갔다온게 무슨 죄인지 모르겠단 표정의 뷰티였다. 혹시 말을 하고 가지 않아 그런가 싶었지만 너무 곤히 자고 있어서 깨우는 것도 미안했었다.
그치만 너무 곤히 자고 있길래 ..
그거 때문이 아니야.
제 앞에서는 싫은건 바로 싫다고 하는 에이플이였다. 욕심이랄까. 뷰티 역시 다른 아이들과 같이 지내면서 안것이지만 에이플은 독점욕이 강했다. 그래서 ..
" 샤월이랑 같이 갔다왔잖아. "
" .... 그 .. 그것때문이야? "
" 응. "
이런 사소한 문제로도 잘 삐지고는 했다. 저번에도 하루는 에이플 몰래 샤월의 남친분의 고민을 들어주러 갔다가 들켜서 곤혹을 치르기도 했었다. 이번에는 또 어떻게 풀어줘야하나. 여자와 같이 갔는데도 이러는건 정말 병이다. 병.
" 에이플. "
" 왜. "
무심하게 대답해도 속으로는 찔리고 있을거란걸 알기에 자꾸만 입꼬리가 올라간다. 질투하는거야?
" ㅁ..뭐!? "
그 질문에 잔뜩 당황해서는 창가에 앉아있으면서도 뒤로 주춤거리며 몸을 뺀다. 질투한거냐니까? 아..아니야!! 에이.. 질투한거 맞네! 얼굴까지 빨개지려는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도 버티는게 귀엽다.
" 에이플, 알잖아. "
" 뭐..뭐를.. "
친절하게 에이플의 손까지 양손으로 잡은 뷰티가 눈을 맞추며 웃었다.
" 나 너밖에 없는거. "
" .... "
이겼다. 라고 생각했다. 귀까지 펑 하고 빨개져선 고개를 숙이고 들줄을 몰라했으니까 에이플이.
" ....푸흐 , 그렇게 좋 .... 아..?! "
" 응, 질투했어 "
방금 뭔가. 입술과 닿았던것 같은데 . 뷰티가 한참을 멍을 때리고 있으려니 에이플이 장난기 많은 웃음을 지어보이며 말한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나랑만 다녀.
모든 저작권은 똥색비밀번호 에게 있습니당'-'
이거 비번언니가 쓴거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