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역사(삼국지)

손주군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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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합시다!


 


무릇 천하대세란 나뉜 지 오래면 반드시 합하면, 합한 지 오래면 반드시 또 나뉜다.


한나라는 한 고조가 대의를 일으킨 데서 시작하여 마침내 천하를 통일한 것이다.


 그 뒤 광무황제가 후한을 세워 한나라를 다시 일으키고 헌제때까지 내려오더니 천하는 마침내 새조각으로 나누어졌습니다.


 천하가 다시 어지러워진 원인을 살펴보면 황제.영제 때부터 문든 문제가 시작되었다 해도 과히 틀린 말은 아니다.


 그것은 환관의 득세와 외척 세력의 발호를 황제가 방관했던 것. 환제는 어진 신하들을 잡아 가두고 환관들만 믿다가 세사을 떠났다.


 뒤를 이은 영제 때에 이르러서는 외척 두무 등이 환관을 죽여 없애려다가 일이 탄로 나서 도리어 죽음을 당했는데.


 이를 계기로 환관의 횡포는 날로 심해졌다. 건녕 2년 4월 보름날이었다.


 영제가 온덕전에 나와 용상에 않으려는데. 난데없이 푸른 뱀 한 마리가 대들보에서 용상 위로 날아 내려와 똬리를 틀었다.


 건녕 4년 2월에는 도읍 낙양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바다가 넘쳐서 해변에 사는 수많은 백성들이 파도에 말려들어 죽었다.


 이뿐만 아니라 암탉이 수탉으로 변하는 등 불길한 사태가 잇달아 일어났다.


 이런 불상사는 다 '여자와 환관이 나라 정치를 간섭하는 데에 원인이 있다'고 의망 벼슬에 있던 채옹은 상소를 올렸다.


 그러자 채옹은 환관의 모략에 걸려 삭탈관직을 당하고 시골로 쫓겨나야 했다.


환관의 대쵸적인 인물은 10명의 십상시 즉 장양.조충.봉서.단규.조절.후남.건석.정광.하운.곽승.인데


영제는 장양을 끔찍이 존중한


 나머지 '아버지'라고 불렀다. 황제가 이 꼴이니 정사가 말이 아니었다. 마침내 천하 백성은 반란할 생각을 품게 되고 ,


 도욱들이 벌떼처럼 일어났다. 이 와중에 거록군에 살던 장각.장보.장량났다. 삼형제가 난을 일으켰다. [황건적의 난]


 장각은 신선으로부터 받음[태평소술]이란 책을 익혀 바람과 비를 부르는 힘을 얻게 되자 스스로를 태평도인이라고 청했다.


 그는 궁중의 환관과 내통하려 운수가 다한 한나라를 멸하고 천하를 얻기 위해 모반을 꾀했다.


 그러나 사전에 모반이 조정에 알려지자 그는 스스로를 천공장군 장보는 지공장군 막내동생 장량은 인공장군이라 칭하고


 군사를 일으켰다. 그를 따라 모반한 백성들만도 40.50만 명에 이르렸다. 이에 대장군 하진은 황건적의 난을 진압하기 위해


 황제의 윤허를 얻어 중랑장 노식.황보숭.주준을 급파했다. 한편 장각의 군사1대는 유주 경계로 쳐들어갔다.


 이 때 유주 태수 유언은 세불리를 깨닫고 방을 내걸고 의병을 모집했다.


 기우는 한 왕조에 환관 장각과 같은 난신적자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유주 탁현 땅에 한 영웅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유비]라고 했다.


 현덕은 그의 자이고 그는 중산의 정왕인 유승의 후손이면 한 경제의 현손뻘이었다.


 유비는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를 모시는 효성이 지극하였는데.


 위낙 가난해서 짚신을 삼고 돗자리를 짜서 시장에 내다 파는 걸로 생계를 삼앗다.


 그의 성격은 너그럽고 별로 말이 없어 기쁨과 분노를 곁으로 나타내시 않으나.


 본시 큰 뜻이 있어 오로지 천하호걸들과 사귀는 것이 소원이었다. 그는 키가 8척이요.


 양쪽 귀는 어깨까지 닿고. 얼굴은 관옥처럼 깨끗한데. 입술은 연지를 바른 드시 붉었다.


 유비가 열다섯 살 나던 해 어머니의 힘으로 정현과 노식을 스스으로 섬기며, 공손찬들을 친구로 사귀었다.


유비가 유주에 황건적 소탕의 의병 모집 방문을 본것은 그의 나이 스물 여덞이었다.


장비.관우들 의제결의 맺음! 그가 바로 패국 초군 땅 출신 기도위(친위기별대) 조조였다.


그의 자는 맹덕 성은 원래 하후씨였다. 그런데 긔 아버지가 출세를 위해 조정의


 실력자인 환관 조등의 양자가 되었기 때문에 조씨가 되었던 것이다[조조].


 인솔 장군은 오나라 부춘 사람 손견이었다.


 그의 자는 문대니 바로(손자병법)을 쓴 자손의 후손이었다.


 그의 용맹과 지략은 어렸을 때부터 남달랐다.


그가 17세 때였다 전당호에서 장사꾼 물건을


 빼앗은 해적 앞에 갈을 들고 칼을 뽑아 들고 큰소리로 외쳤다.


" 빨리 와서 이 도둑들을 잡아라!"{참고하세요}


[황건적의 난.유비의 의결.조조출생(간단).손견출생(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