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할려고 했던 의도는 아닌데 본의 아니게 낚시글 된건 죄송하구요! 금액에 대한 말들이 많은거같네요 돈에 액수를 떠나서 그날 저한테는 값진 1200원이었다는걸 말하고 싶었던거랍니다 ㅠㅠ그리고 죄송한데 저는 남자입니다ㅠㅋ @.추천, 반대 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 처음써본 제 하찮은 글 톡 씨겨 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 가진거 없는 사람이라 딱히 공개할건 없네요...알바 왜 하시냐는분들 많으신데 마땅히 일할곳이 없네요 시골이라ㅠㅠ댓글중 와라!편의점 작가님께서 스크랩 해가셨다는데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ㅋ ~~~~~~~~~~~~~~~~~~~~~~~~~~~~~~~~~~~~~~~~~~~~~~~~~~~~~~~~~~~ 안녕하세요 ㅋ 지루하고 매일같이 똑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 노동자인생입니다 ㅋㅋ; 매일 판 구경만하고 댓글한번 안남겨본 사람인데요 ㅋㅋ 매일 똑같은 일상을 보내다가 우연치 않게 특이한 일이 생겨서 판에 남겨봅니다 ;ㅋ 일단 소개하자면 저는 편의점 페밀리마트 야간 노동자이구요 나이는 20살이구요 충북 제천에 살아요 ~ㅋ 일한지 6달이 되어가네요..ㅠㅠㅋ 다른 일하는분들 보면 야간에 특이한 일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6개월동안 아무특이한일이 없었네요... 왜냐구요? 여기는 지방이거든요 여기는 촌이라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ㅜㅜ 하지만 일은 편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시급은 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것도 많이 ;;ㅋ 3000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잡소리는 집어치우고 본론에 들어갈게요~ 저는 평상시와 같이 일을 하러 나왔는데요 새벽 3시쯤 너무 졸려서 의자에 앉아 있다가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어요 미친듯이 침 질질질질지이일;; 흘리면서 자고있는데 무슨소리가 들리길래 깨어보니 아주머니 한분이 CD기 앞에서 기계를 만지고 계시더라구요 ;; 언제부터 오셨던건지... 저는 신경도 안쓰시고 계속 CD기 앞에서 씨름하시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저기 무슨 문제 있으세요 ? " 했더니 이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도와드리겠다고 CD기 앞으로 갔습니다 " 송금하실려고 그러시는거에요 ?" 여쭤봤더니 그렇다고 아들이 사고쳐서 급하게 돈을 보내야하신다고 그러시네요 그래서 현금카드를 받고 도와드렸어요 계좌이체를 누르고 보내드릴려는순간 엥 ? 이체가 안되는게 아닙니까 ?;; 잔액조회를 해보니 잔액이 0원.......... 그래서 다시 여쭤보니 십만원을 기계에 넣어서 아드님한테 보낼려고 하셨다고 그러시네요... 하지만.... ;;...... ?...........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편의점 CD기는 입금이 안됩니다 ㅠㅠ 죄송한데 편의점 기계는 입금이 안된다고 설명 해 드렸어요 근데 급하시다고 사정을 말씀하시더라구요 ㅠㅠ 급하신거 같더라구요 ...근데 제가 어찌할방법이 없더라구 .... 한숨 푹 내쉬고 나가서 아드님이랑 통화를 하시더라구요 .... 여기는 안된다 어떻게 하냐 등등 정말 급하신거 같았습니다 .;; 통화가 끝나고 다른 CD기를 찾으러 가시는거 같았습니다 ... 저멀리 다른 은행찾아 쓸쓸히 가시는 뒷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엄마 생각 나더라구요..;; 근데 !!!!! 머릿속을 스치는 좋은생각이 하나 떠올랐습니다 ^^!ㅋ 저는 편의점을 밖을 나가 아주머니를 부르면서 막 뛰어갔어요 ㅋ 놀란 아주머니께서 왜그래요 ㅇ_ㅇ ? 아 제돈으로 아드님한테 십만원 부쳐드릴게요! 돈은 제 카드로 일단 보내구요 현금을 저한테 주시면 될거같아요^^ 감사하시다고 계속 감하시다고 그러시네요 그래서 아드님께 전화를 드렸어요 상황 말씀 드리고 이렇게 이체해드리겠다구 아드님께서 고맙다고 그러시네요 제 카드에서 십만원 이체 해 드리고 십만원 현금으로 받았네요 !ㅋ 수수료 1200원 들었는데요 뿌듯한마음치고 제 값을 톡톡히 한 1200원 이었네요 아드님이 급하다는 전화에 새벽에 잠도 못주무시고 잠옷바람에 급하게 나오신 어머님... ㅠㅠ 전국에 계신 어머님들 자식들 항상 사랑해 주시는거 감사합니다 !!!!!!!!!! 전국에 계신 아드님들 효도 합시다ㅠㅠ !!!!!!!!!!!!!!!! 그리고 여담으로 톡되는거 보고 많이 부러웠는데요 여러분 톡한번 씨겨 주세요 ㅠㅠ !! ㅋ 70459
처음보는 아주머니께 10만원 계좌이체 해 드렸어요!
금액에 대한 말들이 많은거같네요 돈에 액수를 떠나서 그날 저한테는 값진 1200원이었다는걸 말하고 싶었던거랍니다 ㅠㅠ그리고 죄송한데 저는 남자입니다ㅠㅋ
@.추천, 반대 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
처음써본 제 하찮은 글 톡 씨겨 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 가진거 없는 사람이라 딱히 공개할건 없네요...알바 왜 하시냐는분들 많으신데 마땅히 일할곳이 없네요 시골이라ㅠㅠ댓글중 와라!편의점 작가님께서 스크랩 해가셨다는데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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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 지루하고 매일같이 똑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 노동자인생입니다 ㅋㅋ;
매일 판 구경만하고 댓글한번 안남겨본 사람인데요 ㅋㅋ 매일 똑같은 일상을 보내다가 우연치 않게
특이한 일이 생겨서 판에 남겨봅니다 ;ㅋ 일단 소개하자면 저는 편의점 페밀리마트 야간 노동자이구요 나이는 20살이구요 충북 제천에 살아요 ~ㅋ
일한지 6달이 되어가네요..ㅠㅠㅋ 다른 일하는분들 보면 야간에 특이한 일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6개월동안 아무특이한일이 없었네요... 왜냐구요? 여기는 지방이거든요 여기는 촌이라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ㅜㅜ
하지만 일은 편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시급은 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것도 많이 ;;ㅋ
3000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잡소리는 집어치우고 본론에 들어갈게요~
저는 평상시와 같이 일을 하러 나왔는데요 새벽 3시쯤 너무 졸려서 의자에 앉아 있다가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어요 미친듯이 침 질질질질지이일;; 흘리면서 자고있는데 무슨소리가 들리길래 깨어보니 아주머니 한분이
CD기 앞에서
기계를 만지고 계시더라구요 ;; 언제부터 오셨던건지... 저는 신경도 안쓰시고 계속 CD기 앞에서
씨름하시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저기 무슨 문제 있으세요 ? " 했더니 이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도와드리겠다고 CD기 앞으로 갔습니다
" 송금하실려고 그러시는거에요 ?"
여쭤봤더니 그렇다고 아들이 사고쳐서 급하게 돈을 보내야하신다고 그러시네요 그래서 현금카드를 받고
도와드렸어요 계좌이체를 누르고 보내드릴려는순간 엥 ? 이체가 안되는게 아닙니까 ?;; 잔액조회를 해보니 잔액이 0원..........
그래서 다시 여쭤보니 십만원을 기계에 넣어서 아드님한테 보낼려고 하셨다고 그러시네요...
하지만.... ;;...... ?...........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편의점 CD기는 입금이 안됩니다 ㅠㅠ 죄송한데 편의점 기계는 입금이 안된다고
설명 해 드렸어요 근데 급하시다고 사정을 말씀하시더라구요 ㅠㅠ 급하신거 같더라구요 ...근데 제가 어찌할방법이 없더라구 ....
한숨 푹 내쉬고 나가서 아드님이랑 통화를 하시더라구요 .... 여기는 안된다 어떻게 하냐 등등
정말 급하신거 같았습니다 .;; 통화가 끝나고 다른 CD기를 찾으러 가시는거 같았습니다 ...
저멀리 다른 은행찾아 쓸쓸히 가시는 뒷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엄마 생각 나더라구요..;;
근데 !!!!! 머릿속을 스치는 좋은생각이 하나 떠올랐습니다 ^^!ㅋ
저는 편의점을 밖을 나가 아주머니를 부르면서 막 뛰어갔어요 ㅋ
놀란 아주머니께서 왜그래요 ㅇ_ㅇ ? 아 제돈으로 아드님한테 십만원 부쳐드릴게요!
돈은 제 카드로 일단 보내구요 현금을 저한테 주시면 될거같아요^^
감사하시다고 계속 감하시다고 그러시네요 그래서 아드님께 전화를 드렸어요 상황 말씀 드리고 이렇게 이체해드리겠다구 아드님께서 고맙다고 그러시네요
제 카드에서 십만원 이체 해 드리고 십만원 현금으로 받았네요 !ㅋ 수수료 1200원 들었는데요
뿌듯한마음치고 제 값을 톡톡히 한 1200원 이었네요
아드님이 급하다는 전화에 새벽에 잠도 못주무시고 잠옷바람에 급하게 나오신 어머님... ㅠㅠ
전국에 계신 어머님들 자식들 항상 사랑해 주시는거 감사합니다 !!!!!!!!!!
전국에 계신 아드님들 효도 합시다ㅠㅠ !!!!!!!!!!!!!!!!
그리고 여담으로 톡되는거 보고 많이 부러웠는데요 여러분 톡한번 씨겨 주세요 ㅠㅠ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