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들을 위한 알바팁.

2011.09.23
조회352,280

안녕?안녕

 

 

나님은 너님들과 같은 알바생.

 

 

요즘 올라오는 글 좀 보면,

사장한테 당하거나 회사에 당하던데,

보기 안타까워서 상황에 따른 몇개 팁 말해줌.

 

 

 

1. 일을 처음해보는 경우 혹은 처음하는 직종.

 

 

이 경우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면,

반드시 그날 바로 작성해서는 안됨.

지금하려는 알바가 적성이 안맞거나,

몇일 해보니 사장이 맘에 안들거나,

일하는 근무환경이 그지같거나 할 수 있음.윙크

 

 

이런 경우는 반드시,

"일 좀 몇일 해보고 쓰면 안될까요?"라는 뉘앙스로,

말을 해야함.

 

 

괜히 꾸물대다 어어 하고 써버리면,

나중에 하기 싫어도 해야하고,

중간에 그만두면 돈도 제대로 다 못받음.

 

 

차라리 처음에 잘 판단해서 그만두고 다른거 찾는게 나음.짱

 

 

 

2. 사장이 까다로운 경우

 

 

사실 알바하다보면 일이 힘든거보다,

사장과의 관계때문에 짜증나는 경우가 더 많음.

 

 

여기서 까다로운 사장의 경우는,

매번 꼬치꼬치 뭔가를 지시하기 떄문에,

굉장히 피곤함.

 

 

특히 이미 내가 알고 있거나,

하고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지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도 시작하기 전에 정신적 스트레스 쌓임.실망

 

 

그런 경우는 "예예"하면서 넘기거나,

아니면 "알고 있어요"라고 말하삼.

 

 

문제는 그래도 사장이 까탈스러운 경우인데,

 

 

이 경우는 그냥 짤라도 상관없다는 자세로,

(어차피 알바는 다시구하면 됨,

완전 좋은 직종과 시급이 아닌 이상에야.)

"저기요, 사장님. 제가 이런이런 이유로,

사장님하고 일 못하겠어요."라는 이야기를,

돌려서하삼.음흉

 

 

어차피 용돈벌이하는거,

정직원도 아닌데,

기왕지사 잘 맞는 사장하고 일하는게,

좋지 않겠음?

 

 

 

3. 사장이 무개념한 경우

 

 

어떤 알바는 사장이라는 인간이,

알바생보다 일을 더 못하는 경우가 있음.

 

 

이 경우는 사장이 알바생보다 잘하지만,

하기 싫어서 안하고 떠맡기는 것임.

 

 

이럴떄도 반드시 "일이 과중한 것 같다"라는,

말을 해야함.

투정을 부려서 사장이 일을 하게 유도하거나,

시급을 올려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삼.방긋

(그래도 안고쳐지면 좋은 사장 찾아 ㄱㄱㄱ)

 

 

 

4. 후타임 알바가 잦은 지각을 하는 경우

 

 

이 경우는 간단함.

알바와 사장 모두에게 압력을 가하삼.

 

 

"저기요, 한두번도 아니고 이렇게 늦으시면 안되죠."

"사장님, 저 일 못하겠는데요.

제가 바빠서 그떄까지 못있어요."

 

 

이렇게 압박하면 뒷알바가 짤리고 새놈이 오던가,

사장이 시급을 더 쳐주던가 하면서 보상을 함.똥침

(그래도 시정안되면 다른 일 찾아 ㄱㄱ)

 

 

 

5. 전/후타임 인간들이 일을 안하는 경우

 

 

어떤 알바는 가보면 전/후타임 놈들이 일을 안해서,

내가 독박쓰는 경우가 있음.

 

 

이 경우는 사장한테 내가 어떤일을 해야하는지 다시 묻고,

자기가 일을 더하는거 같다는 말을 하삼.

 

 

그럼 사장이 알아서 조취를 취함.

(물론 안취하면 때려치기 ㄱㄱ파안)

 

 

 

6. 손님이 진상이라든가하여 무슨 일이터질꺼 같은 경우

 

 

이 경우는 뒤도안보고 일단 경찰을 부르삼.

 

 

 

명심할 것.

사회생활 드러워서 참는 건 정규직으로 들어가는,

회사로 족함.

 

 

세상 천지에 널린게 알바자리이기떄문에,

정말 나에게 딱맞는 조건이 아니고서야,

필요없는 스트레스는 받을 필요가 없음.박수

 

 

이런저런거 잘 생각해서,

꿀알바 찾으삼 ㅋ.